1.엄마가해준만두너무맛있다 (6)
2.옛날에 과일들 어떻게 먹는지 모르고 엄마몰래 훔쳐먹다가 (4)
3.친구의 엄마 (9)
4.방에서 엄마랑 동생이 얘기하는거 들음 (8)
5.엄마 생일선물 뭐해드리는게 좋을까 (11)
6.엄마랑 아빠랑 주스땜에 싸운닼ㅋㅋㅌㅋㅋㅋㅋ (7)
7.방금 엄마가 나보고 비명질렀어... (3)
8.엄마가 하는 말 믿어도 될까? (10)
9.엄마가 내 얘기를 안들어줘 (5)
10.내친구네 엄마가 다섯째 가지셨다는데... (6)
11.엄마 여행갓는데 (7)
12.엄마 사랑해 (5)
13.우리엄마학교에 상담하러갔는데 (12)
14.가족폭을 벗어나려는 자VS괜찮다는 엄마 (4)
15.와 우리엄마 말하는거 ㅈㄴ 얄미움 (6)
16.버거킹 왔는데 애기 엄마 존예;; (2)
17.엄마 다섯째 가지심 (10)
18.엄마한테 뭐라 말해야하지 (9)
19.엄마랑 몇달째 모르는척 하는중인데 (2)
20.방금 우리엄마가 (8)
엄마 나야. 엄마 딸이야. 엄마가 진짜 그렇게 예뻐하고 사랑하고 아끼던 딸이야. 그리고 친구처럼 서로 장난치며 하루하루 웃으면서 같이 지냈던 딸이야. 그리고 말 더럽게 안 듣고 자기 감정 하나 컨트롤 못해 애꿎은 우리 엄마한테 화만 내던 딸이야. 그 딸은 아직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안기고 싶고 엄마 단어만 보여도 눈물이 미치도록 나와. 그 만큼 엄마 진짜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던 딸이야
엄마 나는 아직도 지금이 막 꿈인 것 같고 당장이라도 엄마가 문 열고 공부 안하냐고 물어볼 것 같아. 그 때가 그 순간순간이 너무 그립고 간절하다. 엄마가 아무리 피곤해도 학원 앞에서 기다려주던 것도, 나랑 우리 동생 고기 한 점 더 먹일려고 엄마 몫을 포기하는 것도 내가 진짜 힘들다고 울면 이리와 안겨 하면서 팔을 벌리던 것도 엄마 나는 하나하나 다 안 잊고 기억해 엄마 숨소리 걸음소리 호탕하게 웃는소리 모두 다 기억하고 그리워 해
엄마와 왜 사진을 안찍었을까. 엄마랑 왜 노래방도 별로 안갔을까. 엄마 노래 부르는거 진짜 좋아는데. 왜 그랬을까. 가슴이 뭉개지는 기분이다 진짜.. 엄마가 없으니까 사는게 고통스럽고 힘들고 막 그래. 엄마도 나빴어. 왜 딸하고 시간 더 안보내고 가버려 혼자. 왜 혼자 가버리냐고.. 내가 아무리 철 없어도 알잖아 나 엄마 죽으면 같이 죽을 딸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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