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4/13 16:45:57 ID : XxRwk1dCnPe 0
내 동생이 나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 6살 밖에 안됐는데 엄마한테 하는 말이 너무 슬퍼 . 어제 엄마 생신이였거든. 엄마가 일을 좀 멀리 가셔서 오늘 집에 오신거고 아빠는 일갔어. 아빠가 어제 저녁에 미리 미역국 만들어 놓으시고 오늘 엄마가 왔는데. 미역국을 안드시는거야.
2 이름없음 2019/04/13 16:47:55 ID : XxRwk1dCnPe 0
동생이 엄마한테 왜 미역국 안먹냐고 아빠가 만들었는데 드시라고 했더니 엄마가 할아버지 생각이 나서 미역국을 못먹겠데.( 할아버지 돌아가셨어 ) 엄마가 동생한테 자기가 할아버지한테 더 잘 해줄걸 미안하데
3 이름없음 2019/04/13 16:48:41 ID : XxRwk1dCnPe 0
그래서 동생이 " 엄마는 잘 해줬어 "라고 했더니 엄마가 진짜 그런것 같냐고 물어보시더라
4 이름없음 2019/04/13 16:50:22 ID : XxRwk1dCnPe 0
근데 동생이 엄마한테 "사실은... 아닌 것 같아 " " 왜 할아버지한테 많이 안찾아갔어?" 했어 엄마는 " 그러게.... 그때 엄마가 많이 힘들었어 " 라고 하셨고
5 이름없음 2019/04/13 16:51:15 ID : XxRwk1dCnPe 0
동생은 " 그건 다 핑계지" 라고 말했어
6 이름없음 2019/04/15 02:19:33 ID : 9jwFjuqZfRv 0
응응 봤어
7 이름없음 2019/04/16 02:31:12 ID : GlfRu8lBcE8 0
.
8 이름없음 2019/06/19 21:37:17 ID : nSE4E9vCksi 0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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