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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각자 꿈 꾼 내용 말해보는 스레 (9)2.그대는 얼마나 많은 꿈을 거쳐 나에게로 왔는가? (452)3.헤 (1)4.오 (1)5.현자의 꿈 일기 ⅱ. (209)6.당신의 꿈을 해몽해 드립니다. (81)7.싸우는 꿈 (2)8.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그것☆잡담판 (390)9.ㆍ (14)10.정오에 갇히다 (4)11.꿈에 나온 이성이 너무 이상형이라 안잊혀진적 있어?? (6)12.우린 사실 게임 캐릭터였던거 아닐까 (9)13.의도적으로 가위에 눌리는 법 (6)14.루시드드림 꾸는법 알려줘 (2)15.. (6)16.난 꿈 속의 세계가 있다고 믿어 (6)17.개꿈 꿨다 (8)18.오늘 꿈에서 우리팀 운동선수 돼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1)19.몇년째 꿈에 똑같은 남자애가 나와 (2)20.요즘은 꿈 속에서 수면마비 걸리네.. (1)
그래서 이야기를 이어서해보면 너무무서워서 우리안에있는 저 문을열고 도망가고싶은데 나랑같이있는 사람은 내가 지금 물려서 살가죽이 떨어져나가는게보이는데 그걸보고도 아무렇지않아하면서 핸드폰을하는거야 그래서 일단 이상황에서 탈출해야된다는생각에 물린상태로 내가 빠져나가면 살이더찢어지는걸알지만 그만큼도망치고싶어서 문으로 뛰었어온몸에 피를철철흘리면서
마침내 그 우리안에있는 문을 열고나왔는데 왠걸? 난 내가 동물원에있다고ㅜ생각을했는데 일자로된복도형식에 복도 마주보는 벽마다 문들이 빽빽하게있는거야 내가 말솜씨가 좋지않아서ㅠㅠ설명을 잘못하겠는데ㅜ그림으로 치면 ||이런 일자복도에 세로로 문들이 엄청많았어
옮겼구나ㅠㅜㅜ 고마워! 좀 그런거 같다 그런거 파는 매장같기도하고 소름끼쳤겠다...((가독성 그렇게 안떨어져..편하게 써 스레주))
그래서 나와서 보니까 나처럼 안에서 동물들한테 물어뜯기다 탈출한건지 살가죽벗겨져서 피흘리는사람들이 막 여기저기뛰어다니고있는거야
| | 이렇게 생긴 복도가 꽤 길었는데 맨끝과 끝엔 동그란모양의 광장같은게 끝과끝에 있었던거같아 아 쉽게 말하자면 개뼈다귀모양..?
O=O 이런형식이었던거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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