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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무 소심해서 (2)2.엄마랑 아빠랑 이혼하고 엄마 혼자 사는데 (2)3.알바 한달째인데 자꾸 실ㄹ수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4)4.왜 나만 얼굴에서 자랑거리가 없을까 (5)5.펑햇다! (11)6.종교 강요하는 아빠 (4)7.태권도에서 부랄터짐.. (21)8.너무 우울하고 무기력이 너무 심해 (4)9.삼수망한 이유 양자택일해줘... (5)10.이 친구 손절해야될까..? (5)11.가족문제 고민들어줘 (3)12.. (1)13.고1 첫날 시험 망한 것 같아 (8)14.20살인데 너무 많이 깨지는데 정상인가요? (2)15.멘탈이... 위험해...... (339)16.내 주변에서 떠난 찬구들이 너무 보고싶고 미안하다 (10)17.뚱뚱해도 (8)18.자해 충동 정신과가봐도 돼? (15)19.어떤 대상한테 열등감이 생겼는데 (9)20.상담받고 왔는데 계속 가야할지 고민이야 (2)
막 오타가 못알아보게 나는게 아니고 머릿속에서 말하고자 하는 단어가 있으면 그게 중간중간 초성이나 중성이 바뀐채로 자주 쓰게 돼.. 컴퓨터 핸드폰 타자도 그렇고 손글씨 쓸때도 그렇고 예를들어서 '가는중' 이라고 쓰려고 하면 '가글중' 이런식으로 써져. 실생활에서도 조금씩 불편해지기 시작해서 고민인데 정신적이나 머리쪽에 무슨 문제가 생긴걸까..? 어떻게 고치는 방법 없을까 지금 이 글 하나 쓰는데도 계속 오타나서 몇번을 지우고 썼나 모르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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