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에 경찰관 왓다감 (6)
2.기억 쓰레기통 (20)
3.욕 박고 가주라 (5)
4.존나 나 분조장인가, 살인충동 들어. (3)
5.짝사랑 (2)
6.오빠가 엄마 목 졸랐어 .. (12)
7.나 이번에 고2되시는 선배가 너무 좋아 (5)
8.미칠것같아 진짜 (4)
9.도와줘 (12)
10.미대입시 준비하는 예비 고3인데 공부하기 너무싫다 (1)
11.엄마가 학원을 안 보내줘 (2)
12.좋아하는 남자애한테 호감 표시 이렇게 하는거 괜찮아? (2)
13.그냥 힘들때 쓰는 메모장 (1)
14.장거리맨 (4)
15.아무리 친해도 믿으면 안되나봐 (10)
16.내눈 존ㄴㄴr 작네.. (3)
17.눈 양쪽 시야에서 보이는 색깔이 다른 사람 있어? (6)
18.체력이 너무 안좋아서 걱정이야.. (6)
19.투표좀 해줘! (4)
20.중고 아이폰 어디서 사는게 안전할까? (3)
1
이름없음
2019/01/26 14:22:39
ID : HDBvyFdBe59
0
1. 지금 바로 죽는다
2. 좀더 확실하게 새벽에 죽는다
뭐가 더 좋을까?
죽을 준비는 다 했어
내가 정신적으로 시도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아마 못하겠지? ㅎㅎ
막상 준비 다 하니까 엄마아빠때문에 망설여지네
2
이름없음
2019/01/26 14:50:29
ID : mK6rAlDAlyF
0
죽지마 임마.
살아갈 용기보다 죽을 용기가 더 큰가보네.
힘들면 톡 아이디 하나 남겨놔 형이 치킨 기프티콘이나 하나 보내줄께. 부모님이랑 치킨 먹으면서 털어놓는거야 임마.
누군 뒤지기 싫어서 살고 있는줄 아냐.. 죽지 못해 사는거지 다들.
부모님이 걸린다면 살아 임마 죽긴 왜 죽어
부모님 생각하는거 보니 아직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학생인거 같은디 좀 더 살아봐...
인생이 고진감래 감진고래더라 달이 차면 기울기 마련이고 기운달은 다시 차기 마련이여.
쉬어 그냥 죽진 말고
3
이름없음
2019/01/26 15:12:09
ID : HDBvyFdBe59
0
방금 너무 무서운 경험을 하고왔어 지금 좀 많이 불안한 상태여서 글이 좀 이상할수도 있어
어느 순간에 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목을 조르고 있었어
내가 기절할 정도로 목을 졸랐는데 순간 정신이 들어서 손을 떼려고 해도 손이 떨어지지가 않더라
진짜 죽을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그 순간엔 정말 이대로 죽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는데 손을 떼고 정신이 돌아오면 돌아올수록 내가 스스로 너무 무섭고
이렇게 심각할거라곤 나도 몰랐어
그냥 멍하게 있던것도 아니고 최대한 살아보려고 일부러 웃긴 영상들 골라서 보고있었는데
내가 절대로 하고싶어서 한것도 아닌데 내 몸이 스스로 움직이는거보고 정말 진심으로 너무 무서웠어
우선 친한 친구에게 털어 놨고 언제 또 나도 모르게 이럴까봐 나 자신이 무서워
내 이성은 살고싶다고 몸부림치는데
내 정신이 내가 통제할수 있는 범위를 넘어버렸다는 느낌이 들어
4
이름없음
2019/02/01 20:36:00
ID : vzSIIJO1js3
0
안돼.. 사람들은 다 죽지못해 살아.
아마도??
내말이 위안이 되었으면해..
난 누군가들을 위해
살고있어.
내 자신은 잊은지 오래된거 같아.
왜냐하면
거기에서 살아야하는
이유를 찾았었기 때문인지도
몰라...
부모님이 마음에 걸린다면
답을 찾을때까지,
부모님을 위해서 조금 참아봐..
분명 왜 살아야하는지
하늘에서
답을줄거야.
난 너가 꼭 빛과 함께
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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