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에 경찰관 왓다감 (6)
2.기억 쓰레기통 (20)
3.욕 박고 가주라 (5)
4.존나 나 분조장인가, 살인충동 들어. (3)
5.짝사랑 (2)
6.오빠가 엄마 목 졸랐어 .. (12)
7.나 이번에 고2되시는 선배가 너무 좋아 (5)
8.미칠것같아 진짜 (4)
9.도와줘 (12)
10.미대입시 준비하는 예비 고3인데 공부하기 너무싫다 (1)
11.엄마가 학원을 안 보내줘 (2)
12.좋아하는 남자애한테 호감 표시 이렇게 하는거 괜찮아? (2)
13.그냥 힘들때 쓰는 메모장 (1)
14.장거리맨 (4)
15.아무리 친해도 믿으면 안되나봐 (10)
16.내눈 존ㄴㄴr 작네.. (3)
17.눈 양쪽 시야에서 보이는 색깔이 다른 사람 있어? (6)
18.체력이 너무 안좋아서 걱정이야.. (6)
19.투표좀 해줘! (4)
20.중고 아이폰 어디서 사는게 안전할까? (3)
1
이름없음
2019/02/01 23:12:54
ID : wNxSJPdu006
1
오빠가 이제 21살인데 말도 안듣고 방 치워두면 어지르고 그래서 엄마가 잔소리를 언성 높이면서 했는데 오빠가 계속 듣다보니까 듣기 싫었는지 엄마보고 계속 말해봐 ~ 난 무시할게 ~ 이러면서 꼽 주고 그러고 엄마라고 생각한적 없다고 그래서 엄마가 일어나서 뭐라고 했냐고 집나가라고 그랬거든 그러면서 오빠 쪽으로가서 손찌검을 할랬나봐 근데 그때부터 몸싸움 시작해서 엄마 밀치고 목까지 졸랐어 ,, 그래서 나는 놀래서 벌떡 일어나가지고 하지말라고 소리치고 울고 그랬는데 .. 엄마 허리도 안좋은데 밀쳐지면서 설거지통쪽에 허리 부딪히고 그랬어 내가 허리라도 감싸주고 있었으면 덜 아팠을텐데 ㅠㅠㅠ 내가 하지마 하지마 하면서 울고 있는데 오빠 먹던거 땅에 뱉으면서 말하고 .. 근데 오빠도 마음앓이를 좀 했나봐 3년동안 말 못하고 가슴에 묻혀두고 있다고 엄마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울면서 말하더라고 사실 나도 엄마랑 싸우면 오빠랑 비슷하게 행동해 근데 꼽 주고 그래도 난 진심은 아니였어 .. 오빠도 그럴거라 믿고 .. 그러고 오빠는 나가겠다고 방으로 들어가고 언니도 들어가서 오빠 말리면서 울고 .. 얘기하다가 오빠는 나가면서 잘 있어 ~ 똥 밟았다 ~ 이러면서 나갔어 ..
아빠는 일하느라 못들어오시는 날이 많아서 오늘도 안계셨어 아빠라도 있었으면 괜찮았을텐데 엄마는 아빠한테 전화해서 오빠랑 나가살라하고 호로자식이라고 그랬어 글이 좀 길었지 ? 미안해 .. 얘기하고 싶어서 하소연판에 와봤어 .
2
이름없음
2019/02/01 23:19:18
ID : wNxSJPdu006
0
언니가 오빠 말리면서 니 동생보고 있다고 그만하라고 그랬는데 오빠가 오빠안하고 싶다고 그랬어 .. 근데 방금 페메로 오빠로서 많이 부족했다고 미안하다고 왔어 뭐라해야되지 .. 복잡하다 머릿속이
3
이름없음
2019/02/01 23:25:58
ID : oZbhcHB9gZg
0
오빠도 많이 힘드셨던것 같고 정말 떨어져 사는게 나을 것 같아... 스레주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고생 많았어. 정말 독립하는걸 생각하도록 도와 줄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청소년 쉼터 같은 곳 밖에 모르겠다. 힘내...
4
이름없음
2019/02/01 23:33:34
ID : 6ZfU42FfRxy
0
떨어져 살며 생각도 해보고 안정이 되면 괜찮아질거야.
스레주도 놀랐을텐데 기운내고.
5
이름없음
2019/02/01 23:46:43
ID : wNxSJPdu006
0
고마워 .. 조금 위안이 되는거같아
6
이름없음
2019/02/01 23:50:16
ID : 0mpPfWpdSJQ
0
ㅋㅋ 지금 딱 내상황이네 엿같다~ 나도 1년만 더있으면 저러겠지.
7
이름없음
2019/02/01 23:50:35
ID : 0mpPfWpdSJQ
0
나도 여동생 있는데. 동생한테 벌써 미안해지네
8
이름없음
2019/02/01 23:54:18
ID : wNxSJPdu006
0
우리오빠처럼 그러지말어 ㅠㅠ 엄마 눈물도 아깝다고 그랬는데 눈 다 충혈되도록 우셨어 ..
나도 오빠한테 미안해 .. 몇년동안 필요한 말만 하고 거의 대화를 안했어 오빠랑 친했으면 오빠 힘든것도 알고 그랬을텐데
9
이름없음
2019/02/01 23:56:26
ID : wNxSJPdu006
0
너무 걱정돼 우리엄마 우울증 앓고 계셔서 술로 위로했었어 이젠 조금 괜찮아지셨는데 이번일로 또 그러실까봐 걱정되고 .. 오빠는 몇년전에 옥상에서 안떨어진게 후회된다고 언니한테만 얘기했었었는데 집 나가서 죽을까봐 걱정된다 ..
10
이름없음
2019/02/02 00:02:18
ID : eMmNwMnRxxv
0
에바야... 지만 힘드나 어떻게 친족의 목을 조를 수가 있어??? 스레주 오빠는 사회생활하기 정말 힘들거같다... 스레주도 고생이 많아ㅠ
11
이름없음
2019/02/02 05:59:28
ID : RzRva9s3xB8
0
나도 오늘 오빠때문에 경찰관 불럿던 스레주야 ㅜ그래서 너무 답답한 마음 너무 잘 알거같아 ㅠㅠ가족이라는게 어쩔땐 참 많은 의지가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가장큰 상처가 되기도 하는거거든 ..스레주 마음 너무 착한게 글에서도 보여! 위로가 되었음 좋겟다 ㅜㅜㅜ
12
이름없음
2019/02/02 11:02:10
ID : wNxSJPdu006
0
고마워 ,,
아침에 아빠 들어오셨는데 얘기듣고 명절앞두고 왜 싸우냐고 화가 나셨나봐 근데 나한테까지와서 아빠왔는데 나와서 인사안하냐고 화내셨다 평소엔 안그랬으면서 .. 속상해서 울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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