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1/27 13:18:59 ID : 3u1cts4Mjcn 0
좋아하는건 아닌데 그래도 동생이라고 막말해도 안 혼내고 어르듯이 말하고 넘어가고, 대화로 풀고 도 넘은 장난쳐도 웃으면서 넘어가줬더니 아주 기어오르더라? 참고로 그새끼랑 나란 둘다 여자고 3살 차이. 난 고등학생 걔는 중학생. 시비를 걸어도 유분수지 뭐하다가 지 빡도니까 나보고 "씨발새끼 죽여버리고 싶다" 라면서 내 대가리를 치더라고????? 그래서 개빡쳐서 "너 오늘 죽었어." 하고 진짜 개패듯이 패줌. 진짜 처음으로 동생한테 그런식으로 손대봤다. 전에까지는 때려도 진짜 살살 때렸는데 미친새끼가 언니한테 뭐???
2 이름없음 2019/01/27 13:20:20 ID : 3u1cts4Mjcn 0
마침 부모님도 일 나가고 안계시겠다, 진짜 그냥 바닥에 때려눞혀놓고 계속 패는데 정신을 못차리고 "아씨발 왜 때리는데!" 하면서 존나 질질 짜길래 빡 돌아서 "언니한테 뭐? 뒤질래? 아가리 찢어버린다?" 하면서 존나게 팼더니 결국 울면서 사과함. 안보이는데만 때렸는데 애 멍 들었거든? 그 이후에 단 한번도 안 개기던데 시발 진짜.
3 이름없음 2019/01/27 13:20:36 ID : e43TTQmpO60 0
질풍노도라고 다 이해해줄 수 없긴 하지
4 이름없음 2019/01/27 13:21:32 ID : 3u1cts4Mjcn 0
지금까지 그래도 동생이라고 나름 잘해줬더만;; 썅 방탄 좋아한다길래 bt21?뭐 암튼 잘 알지도 못하는거 무슨 크리스마스도 생일도 아닌데 그냥 사주고, 화도 잘 안내고 장난으로 욕만 몇번 한게 단데;;; 거기다 시발 시험기간인데도 같이 놀아주고 하면서 지냈더니 진짜 애새끼가 정도를 몰라요.
5 이름없음 2019/01/27 13:22:09 ID : 3u1cts4Mjcn 0
사춘기는 지만 거쳤냐고 ㄹㅇ;;;; 그 후로 진짜 단 한번도 안개김. 그리고 난 엄마 둘째딸이란 새끼한테는 잘해주면 안된다는걸 배웠다.
6 이름없음 2019/01/27 13:23:22 ID : 3u1cts4Mjcn 0
ㄹㅇ 내가 이제까지 뭐사주고 저거 사주고 놀아주고 라면 끌여주고 해도 다 쓸모없음~~~~~ 내가 막 좋은 언니까진 아니어도 나쁜 언니는 아닌것 같았는데 엄마 둘째딸이란 새끼는 언니한테 씨발새끼라고 죽여버리고 싶답니다~~
7 이름없음 2019/01/27 13:24:40 ID : 3u1cts4Mjcn 0
암튼 그래서 진짜 평소에 내가 참아주던거 그날 다 터졌는데 진짜 얼마나 빡쳤냐면 내가 잘못했다고 울면서 싹싹 비는꼴도 보기 싫어서 닥치라고 팼음. 좀 심한거 아니냐 할수도 있는데 그 새끼가 이제까지 한거 생각하면 맞아도 쌈. 전에는 내 싸다구 때림 ^^ 그때는 나도 싸다구 때리는걸로 넘어가줬지만 진짜 씨발 이번 기회로 이걸 확실히 해뒀다.
8 이름없음 2019/01/27 13:25:29 ID : 3u1cts4Mjcn 0
진짜 다른 애들도 혹시 동생있으면 너무 마냥 잘해주지는 마라. 잘해주더라도 니가 걔보다 쎄다는걸 인식시켜놓지 않으면 자꾸 저딴식으로 개기기 시작함.
9 이름없음 2019/01/28 23:09:15 ID : RzSJO2mq6lx 0
공감 진짜 나도 동생새끼 있는데 그냥 동생이니까 하는 마음으로 걜 되게 잘 챙겨줬단말야 나랑 관심사 달라서 걔한테 다 마춰주고 좋아하는거 사주고 그랬는데 와 진짜 이년은 정도를 몰라도 너무 몰라 어느순간 지가 챙김 받는게 당연한줄 알더라 한번은 너도 좀 내가 좋아하는거 사주고 그래라 이러니까 내가왜? 이러는거지 그래서 걔한테 신경 끄게 되었어 그랬더니 갑자기 나보고 왜 놀러같이 안가주녜 ㅋㅋㅋㅋ 지가 여태 했던 행동 뭐냐고 ㅋㅋㅋ 쨌든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냅둘라고
10 이름없음 2019/01/29 01:15:26 ID : 3u1cts4Mjcn 0
맞아 ㅋㅋㅋㅋ 진짜 너무 잘해주면 그게 당연한건줄 알더라? 지는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레스주도 고생이 많았네.
11 이름없음 2019/01/29 10:53:59 ID : 09BAo7s5Qli 0
ㄹㅇ 힘든시기인거 아니까 지 아이돌파는거 관심없어도 듣는척해줬는데 공부도 제쳐놓고 덕질하길래 공부안하고 그거찾아봤냐고 한마디 했더니 온갖 ㅈㄹ을 하면서 자기한테 신경안써주고 관심도 없는 개쌍년을 만들더라 ㅋㅋ
12 이름없음 2019/01/29 11:13:04 ID : 3u1cts4Mjcn 0
아 듣기만 해도 빡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내 동생도 지가 존나 잘난줄 앎 ㅋㅋㅋ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알고 ㅋ
13 이름없음 2019/03/22 03:12:11 ID : TTRzO03yFjw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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