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몰폰중이거둔 학교야 아직 2교시 ㄴㅏㅁ았는데 (3)
2.넣기만해도 임신돼? (11)
3.자고 일어나니 내가 가해자가 돼있네 (3)
4.lllllllllll (1)
5.가족들이 언니랑 나랑 차별해 (3)
6.개허무해 (5)
7.전남친 친구랑 사귀고 있어 (10)
8.나 대학 그냥 가지말까? (8)
9.나 다문화가정인데... (14)
10.너무 우울해 (7)
11.내 얘기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39)
12.내가 예민한걸까 (3)
13.제발 넘기지말고 봐줘 부탁이야 (16)
14.셀카찍은것 중에 하나 고를때 어떻게 골라?? (7)
15.아무나 한 명 들어와봐 짧게 고민상담 해줄게!! (5)
16.사는게 원래 이만큼 허무했었나 (23)
17.재정적으로 보호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니 (2)
18.여친의절친이랑 사귀는 중인데... (33)
19.개빡침 (2)
20.내가 이상한 건가 (4)
1
이름없음
2019/01/29 23:01:35
ID : DAp863Xumrd
0
일 끝나면 오후 6~7시
저녁 먹고 집안일 하면 씻을 시간
씻고 나면 10시쯤 되는데
비몽사몽한 정신 붙잡고 인터넷강의 들으면 과제는 하기에 너무 졸리고
2
이름없음
2019/01/29 23:02:37
ID : DAp863Xumrd
0
허무한 느낌에 가족들한테 전화하면 나보다 더 지친 목소리
보고싶다는 말만 오가다 기약없이 끊는 통화
3
이름없음
2019/01/29 23:03:11
ID : DAp863Xumrd
0
지갑안에 친구와 애인 증명사진은 둘다 쓸모없는 게 되버렸고
그런데도 귀찮아서 꺼낼 생각을 안하고
4
이름없음
2019/01/29 23:04:09
ID : DAp863Xumrd
0
주변에서 인정받고 착착 쌓여가는 경력에 자기계발
지갑도 빵빵하고
매일 출퇴근하면서 전자책이라도 읽고
5
이름없음
2019/01/29 23:04:38
ID : DAp863Xumrd
0
다들 잘 하고있다고 하는데
나는 허무해 죽을 것 같아
6
이름없음
2019/01/29 23:05:14
ID : DAp863Xumrd
0
잘 하고있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허무할까 모르겠네....
7
이름없음
2019/01/29 23:05:59
ID : DAp863Xumrd
0
수면시간 7~8시간 피곤하면 9시간 넘을때도 있고
무리하지 않는데다 밥도 꼬박꼬박 삼시세끼 챙겨 먹고
과식했으면 했지 굶지는 않고
8
이름없음
2019/01/29 23:07:32
ID : DAp863Xumrd
0
주말은 친구나 가족 오랜만에 만나서 조금 놀면 금방 가버리고
그러면 쉬어도 쉰 것 같지가 않고
9
이름없음
2019/01/29 23:09:52
ID : DAp863Xumrd
0
내 삶은 쳇바퀴같아 내가 살아있는게 맞긴 한걸까
삶 자체가 쳇바퀴의 연속같아
가끔씩 행복하거나 살아있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어도 일시적인 착각이고 기본적으로 똑같고 무미건조하고 아무것도 없는 허무한게 내 삶 같아
10
이름없음
2019/01/29 23:11:07
ID : DAp863Xumrd
0
책임감과 부담에 눌려서 나는 내일도 일탈을 꿈꾸지 못하고 그저 내가 꿈꾸는 건 내일 눈뜨지 않는거야
꿈 속에 영영 표류하고 싶어
11
이름없음
2019/01/29 23:12:34
ID : VdXzhvB84JP
0
어떤 책임감?
12
이름없음
2019/01/29 23:12:57
ID : DAp863Xumrd
0
연애는 귀찮고 부담스럽고 힘들어
친구도 금세 집착하고 상처줘
이제는 일만 하고 싶어
내가 원하는대로 됐는데 허무하기만 해 뭐가 문제지
13
이름없음
2019/01/29 23:13:52
ID : DAp863Xumrd
0
일을 해야한다는 책임감
내일도 출근하고 퇴근하고 일을 계속해야 다른 직원분들께 피해를 안주고 어쨌든 계속해야 해
14
이름없음
2019/01/29 23:15:43
ID : VdXzhvB84JP
0
부양할 가족이 있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 삶이 허무한데 뭐하러 그렇게 살지? 나 같으면 최소한의 생활비만 벌면서 가슴뛰는 일을 할 것 같은데.
15
이름없음
2019/01/29 23:18:15
ID : DAp863Xumrd
0
처음에는 내가 원해서 시작한 일인데 이젠 모르겠어..............
16
이름없음
2019/01/29 23:21:07
ID : DAp863Xumrd
0
초기엔 작은 일만 해도 가슴이 뛰었는데 지금은 너무 먼 과거 같다
지금 자면 내일도 출근해서 난 또 일을 열심히 잘 할 거고 앞으로도 그러겠지
일 잘 하고 인정받는 거 내가 이걸 원했는데 이게 정말 내가 원한 거였는지 모르겠다
17
이름없음
2019/01/29 23:23:35
ID : gkpO61AZeNB
0
흠...그럼 취미같은거는 없어?
18
이름없음
2019/01/29 23:27:08
ID : DAp863Xumrd
0
취미는 독서, 영화보기
독서는 출퇴근할 때 보는데 소설 말고 자기계발서 같는 거 봐
읽고싶은 거 읽으면 자기계발할 시간이 부족해
영화는 볼 시간이 안돼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시간 없다는 변명인데 끊어 보기 귀찮아서 안보는게 맞는 거 같네
게임같은 나머지 취미는 성공하려고 전부 끊었더니 재미가 없어졌어
19
이름없음
2019/01/29 23:28:34
ID : DAp863Xumrd
0
퍼즐게임은 가끔 해
자기직전에 이대로 하루가 지나간다는 게 허무해서 퍼즐게임 몇판 하고 자는데 하고 있어도 의미를 모르겠어
내가 지푸라기에 매달리는 것 같기도 해
20
이름없음
2019/01/29 23:30:21
ID : VdXzhvB84JP
0
강아지도 아니고 남들이 인정해주는 것이 내 삶의 목표나 꿈이 될 수 있을까? 중간중간 활력소가 될 순 있겠지만 내가 봤을 때 스레주는 하루하루 꾸역꾸역 잠깐씩 비추는 햇빛에 의존해서 켜져있는 태양전지시계 같아, 진지하게 뭘 하고 싶은지(직업x) 뭘 해야 내 삶이 의미가 있어질까 고민해봤으면 좋겠어.
21
이름없음
2019/01/29 23:37:21
ID : DAp863Xumrd
0
그땐 그 꿈이 멋있고 설렜는데 결과가 이런 삶일 줄은 몰랐어
태양전지시계같다니 충격이야 내가 어쩌다 이런 말을 듣게 됐는지 고민해보게 되네
내일 출근시간엔 독서 말고 말해준 거 고민해볼게
고마워
22
이름없음
2019/01/29 23:41:37
ID : VdXzhvB84JP
0
스레주의 그릇이 크다고도 생각하니까 큰 그릇에 담을 것들 잘 준비하고 담아봐!
23
이름없음
2019/01/29 23:59:03
ID : 4JQk05Qr9hh
0
어렵겠지만 마음에 있는 짐을 덜어낸다고 생각하고 붙잡고 있던 책임, 부담, 기대, 강박 뭐 이런 무거운것들을 미련없이 놓쳐봐. 내가 보기에는 스레주 좀 지쳐보여. 좀 쉬고.. 스레주 본인의 멋진 삶을 꼭 찾길 바랄게
레스 작성
3레스몰폰중이거둔 학교야 아직 2교시 ㄴㅏㅁ았는데
1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30
0
11레스넣기만해도 임신돼?
31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30
0
3레스자고 일어나니 내가 가해자가 돼있네
1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30
0
1레스lllllllllll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30
0
3레스가족들이 언니랑 나랑 차별해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30
0
5레스개허무해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30
0
10레스전남친 친구랑 사귀고 있어
2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30
0
8레스나 대학 그냥 가지말까?
2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30
0
14레스나 다문화가정인데...
2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30
0
7레스너무 우울해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30
0
39레스내 얘기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30
0
3레스내가 예민한걸까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30
0
16레스제발 넘기지말고 봐줘 부탁이야
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30
0
7레스셀카찍은것 중에 하나 고를때 어떻게 골라??
1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30
0
5레스아무나 한 명 들어와봐 짧게 고민상담 해줄게!!
41 Hit
고민상담
음이없름
19.01.30
0
23레스» 사는게 원래 이만큼 허무했었나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29
0
2레스재정적으로 보호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니
64 Hit
고민상담
Yadon080
19.01.29
0
33레스여친의절친이랑 사귀는 중인데...
3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29
0
2레스개빡침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29
0
4레스내가 이상한 건가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2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