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감 쉼터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11)
2.내가 무성애자인지 양성애자인지 모르겠다 (3)
3.18살에 처음으로 오빠가 있다는걸 알았어 (27)
4.나 고등학생인데 학교쌤을 좋아하거든? (8)
5.ㅠㅠ (4)
6.ㄹㅇ 심각 고양이 이름 (40)
7.바람핀얘기들음 (2)
8.Sns.. (2)
9.큰 집 못 가겎는데 어캐 방법이 없을까 (2)
10.아 진짜 죽겠네 (2)
11.사는게 스트레스야 (4)
12.행복해질 수 있는거야? (11)
13.루시드드림 (2)
14.싸우는데 뭐라 보내야 할지 모르겠어ㅠㅠ (3)
15.사촌동생한테 성추행 당한거같아 (23)
16.수능 막 끝난 스레인데.. (4)
17.어떻게 살아야할까 (3)
18.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아빠가 엄마를 챙겨줘 (2)
19.연락도 먼저 잘 안하면서 답장도 대충인 친구 (5)
20.오늘 아빠를 보고 왔어 (3)
1
이름없음 ◆s8qmJRyIL9g
2019/01/30 09:53:17
ID : 2IHwsi5Wkrg
0
간단한 하소연에서부터, 긴 응어리까지.
뭐든 들어드려요. 조언은 되도록 지양하는 스레입니다.
만약 조언이 필요하시면 본문에 조언해달라고 달아주세요.
그럼 당신의 나날들이 행복하길 바라며...
2
이름없음
2019/01/30 10:48:51
ID : nCjikrak001
0
오늘의 반성,,,
졸업 전에 학교 다녀오는 기간인데 학년부장 샘을 만났어. 내가 A대랑 B대를 붙었는데 A대보다 B대가 흔히 말하는 서연고서성한~ 서열로 따져서 더 높아 근데 나는 A대가 그냥 원래부터 너무 좋아서 + 전액장학금이라서 A대를 갔다구 했더니 쌤이 축하해주시다가 근데 왜 A대 갔어? A대간 애가 반수해서 B대 가고 그러던데? 이러셔서 아 그건 제 알 바는 아닌 것 같아요 ㅋㅋㅋ 이래버렸거든.... 집에 와서 보니까 윗사람한테 너무 말을 막 한 것 같고 내가 괜히 A대 이미지 망친 거면 어떡하지 ㅠㅠ 하는 생각이 막 들어 차라리 아 그 사람은 저랑 생각이 좀 다른 것 같네요 ㅎㅎ 이랬으면 나았을 텐데 ㅠㅠ
3
이름없음 ◆s8qmJRyIL9g
2019/01/30 14:49:21
ID : Fjs3vjutxRz
0
저런, 많이 마음상했겠어요. 레주로서는 꼭 가고 싶었던 대학이었고 전액장학금으로 선택한 대학이었을텐데. 선생님도 무신경했던 게 아닐까 싶어요. 학교 합격 축하드리고요. 선생님 말씀에 말이 부루퉁하게 나와버린 건 그 질문에 마음이 상했기 때문이라고 스스로를 잘 다독여봐요. 그리고 선생님은 그렇게까지 레주를 신경쓰시지 않을 거에요. 내가 말을 잘못하긴 했지. 주의해야겠어. 정도의 감흥이 드실 뿐. 수많은 학생들을 상대해온 분이니 그렇게 기억에 남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레주는 앞으로 말을 좀 더 생각해서 해야겠다 정도만 생각해도 괜찮은걸요. 괜찮아요 힘든 고비 하나는 넘겼으니 이제 친구들과 추억을 쌓고 즐거운 날들이 되면 좋겠어요.
4
이름없음 ◆s8qmJRyIL9g
2019/01/30 21:06:52
ID : BvxCmK0ttcn
0
쉼터는 언제나 열려있답니다. 오늘도 힘든 하루 고생 많으셨어요.
5
이름없음
2019/01/30 22:16:32
ID : 3xxu8i7atxT
0
제가 자격증 필기 시험을 봤는데...이번이 두 번째 치는거거든요 좀 어려운 시험이라 필기도 합격률이 낮긴 한데 이번에도 떨어지면 진짜 좀 서운할 것 같아요ㅜㅠㅠ시간도 별로 없어서 시험 치는 내내 심장이 쿵쾅거리더라구요..,ㅜ 이번에도 떨어지면 엄마아빠 얼굴 어떻게 봐야할지 걱정돼요 마음이 너무 무거워요ㅠㅠㅜㅠㅠㅠ
6
이름없음
2019/01/31 10:07:27
ID : 3xxu8i7atxT
0
ㅋㅋㅋㅋㅋ한 문제 더 틀려서 떨어졌네요 진심 죽고싶다
7
이름없음
2019/02/01 15:00:52
ID : thdXtg2NAnS
0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 써볼게. 나는 남들의 연락이 무서워. 장문의 문자도 카톡도 이제는 트라우마 될 것 같아. 상대방의 일방적인 연락도 무섭고.. 얼마전에 카톡 아이디도 없앴는데 가족이 나한테 보낸 연락 미리보기를 조금 보자마자 숨쉬기 힘든 느낌이 들고 심장이 조여오고 보기 힘들어서 없앴어. 그리고 친한 친구 한 명이랑도 연락을 끊었어. 마지막에 문자로 주고받다가 연락 끊어서 그런지 이제 문자왔다는 알림만 와도 좀 긴장되고 무서울때가 있어.. 연락처에 번호도 대부분 지웠고.. 카톡은 애인이랑 연락할려고 새로 만들었는데 남에게 추천 허용도 안 해놓았는데 어떻게 안 건지 오늘 또 가족한테 톡으로 연락와서 기분이랑 몸상태 다시 안 좋아졌어. 으으 어떻게 버텨야하고 살아가야할지 이젠 모르겠어.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을텐데.. 얼른 죽고싶다는 생각만 하면서 몇 분동안 소리내면서 엉엉 울었어. 오늘 안에 연락 안 하면 핸드폰 요금 끊어버린대. 끊어버리라지.. 어차피 그렇게 나오겠다는건 날 별로 걱정하지도 않는다는 뜻 같아. 정말 올해는 너무 힘들기만 해..
8
이름없음
2019/02/01 15:07:10
ID : thdXtg2NAnS
0
아무도 나에게 괜찮냐로 말해주지 않아. 징징대면 그것도 대로 싫어하고 아무말도 안 하면 화를 내고. 정말 다 싫어 이제는. 나는 이제는 나만 중요한 것 같아. 어차피 아무도 나를 우선순위로 나둬주지 않는데 나는 나만이라도 나를 제일 먼저 생각해되는거 아닐까. 나는 내가 안 아픈게 중요하고 내 기분이 제일 중요해. 나라도 나를 챙길거야. 오늘 연락한 가족은 나보고 이기적으로 군대. 이기적인게 나아. 어차피 아무도 나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그렇기 가치있게 여기지도 않고 소중하게 생각하지도 않으니까 나만이라도 나 자신만 생각할거야...
9
이름없음
2019/02/05 14:02:20
ID : urhthgnXwE5
0
각각 6년 이상 친했던 친구들을 작년에 소개시켜줬는데, 따로 따로 만나다가 일이 있어서 당분간 셋이 있게 됐고, 이상한 걸 꼬투리 잡아서 나가리 시키더라. 주변에 다른 사람들한테도 나에 대해 이상하게 소문내고. 너무 충격이었던 건 한순간에 뒤돌아 버린 태도와, 이런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바뀐 것 하나 없는 걔네들의 행동들. 사이가 안 좋았으면 몰라도 고작 몇달전까지는 같이 웃고 여행도 갔던 애들이 변했다는게.. 심지어 그 싸패같은 성격을 나는 6년동안 눈치 못 챈거. 솔직히 한명은 좀 심각하게, 가정형편 안 좋아서 뻔뻔스러움 심하고
자존감도 눈에 띄게 많이 낮은 편인데 항상 예쁘다, 넌 소중하다 칭찬해주고 기 살려주려 노력했는데 뒤통수 맞으니까 너무 충격이고, 나머지 한명은 약간 내세울거 없어서 돈 내세우는..? 근데 딱히 막 잘 사는것도 아니고 그러면서도 허영심 있는 성격이야. 그래서 평소에도 그런 거 관련해서 자기 자존심 세우기의 밑바탕으로 나를 많이 깔아뭉개서 힘들 때도 많았다. 내가 워낙 사람한테 약하고 한 번 인연 계속 이어나가려는 성격이 강해서 멱살 잡고 연 이어나가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일은 진짜 정이 똑 떨어지더라. 그냥 힘들다, 그렇게 오래 알고 지냈던 애들이 한 순간에 변한다는게. 이 나이 먹고 뭔 유치한 짓 당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내가 사람 보는 눈하고 인복이 많이 없나봐.
10
이름없음
2019/02/05 22:10:58
ID : 3B9haoGnCqr
0
아까 할아버지랑 아빠랑 싸웠어. 아빠가 원래 화도 잘내시고 못 참으시는 성격인데 오늘은 화도 안내시고 조용히 나가셨어. 그런데 엄마랑 아빠랑 현관문에서 어떤 얘기를 하셨는데 난 들으면 안될것같아서 조용히 화장실에 들어갔어. 약간 싸우시는것 같았어. 그런데 아빠가 나가신 후에 엄마가 화장실로 들어오셨을때 웃고 계셨어. 아까 아빠랑 말하실때는 화나신것 같았는데 나한테는 웃고계시면서 말하셔서 조금 울컥했어. 지금은 나 혼자 방에 있어. 우리 엄마 아빠랑 사느라 고생 많을텐데.. 맨날 아빠는 술먹고 담배피고 그래서 가족이 좋아하지는 않아. 우리엄마 울것같아서 슬퍼. 진짜 엄마가 내앞에서 딱 한번 울었는데.. 그냥 엄마랑 아빠가 이혼해서 엄마랑만 살면 좋겠다고 생각해. 아빠가 지금 들어오셨어. 엄마랑 싸울까봐 무서워. 나 진짜 죽고싶어. 이렇게 혼자 무서워하면서 살기 싫어. 그런데 막상 죽으려고 하면 무서워서 포기해버리는 내 자신이 너무 싫어. 동생이란 애는 맨날 엄마 구박만 하고 신경질내고 걔도 없으면 좋겠어. 사실 10월쯤에 아빠랑 큰아빠가 싸우셨어. 엄청 크게. 서로 소리지르고 그릇 다 깨지고 책상 던지고, 진짜 밤이고 나 혼자 방에 있고 밖에 거실에선 싸우고 있으니까 그냥 가출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어. 물론 시도도 안해보고 친구한테 전화해서 울기만 했어. 그 친구한테 너무 고마워. 스레주가 날 몇살로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꽤 어린 나이거든. 진짜 죽고싶고 친구들이랑도 요즘에 잘 싸우고 가족들이랑도 싸우고 진짜 죽고싶어. 아빠가 없으면 좋겠어. 다른 친구들 집에 가보면 다들 가족들이랑 잘 지내고 화목한거같아서 부러워. 나는 항상 생각만 하고 시도조차 안하는 내가 싫어. 아무도 안만났으면 좋겠어. 그냥 내 존재를 아무도 모르면 좋을것같아. 나좀 도와줘 제발
11
이름없음
2019/02/06 13:48:33
ID : xWrtg46kmk9
0
속터져 죽겠어요 열불나요.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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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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