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감 쉼터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11)
2.내가 무성애자인지 양성애자인지 모르겠다 (3)
3.18살에 처음으로 오빠가 있다는걸 알았어 (27)
4.나 고등학생인데 학교쌤을 좋아하거든? (8)
5.ㅠㅠ (4)
6.ㄹㅇ 심각 고양이 이름 (40)
7.바람핀얘기들음 (2)
8.Sns.. (2)
9.큰 집 못 가겎는데 어캐 방법이 없을까 (2)
10.아 진짜 죽겠네 (2)
11.사는게 스트레스야 (4)
12.행복해질 수 있는거야? (11)
13.루시드드림 (2)
14.싸우는데 뭐라 보내야 할지 모르겠어ㅠㅠ (3)
15.사촌동생한테 성추행 당한거같아 (23)
16.수능 막 끝난 스레인데.. (4)
17.어떻게 살아야할까 (3)
18.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아빠가 엄마를 챙겨줘 (2)
19.연락도 먼저 잘 안하면서 답장도 대충인 친구 (5)
20.오늘 아빠를 보고 왔어 (3)
1
이름없음
2019/02/05 20:17:55
ID : gpffbu5WrAm
0
어렸을 때부터 술 먹고 엄마 때리고 번 돈 도박에 꼬라박는 아빠였어 우리 언니랑 나는 아빠를 너무 미워했어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그러다 이혼했고 갈라졌어 너무 좋았지 눈치 볼 일도 없으니까 그리고 경제적으로 괜찮아지고 나도 어른이 됐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반찬 좀 달라고 몇 년만에 연락을 한 거야 그만큼 궁했나봐 그래서 내가 갔어 반찬만 주고 올 생각으로 갔는데 ㅋㅋ... 진짜 눈물 나더라 날 독하게 만든 사람이 살 다 빠져서 이 날씨에 얇은 잠바 하나 걸치고 돈도 없어 보이는데 이만 원 꺼내서 주더라 돌아오면서 엄청 울었어 너무 미워했던 사람인데 저렇게까지 무너져있는 거 보니까 마음이 계속 안 좋아
2
이름없음
2019/02/05 21:30:09
ID : xzTVeZhfdPd
0
헐 ㅜㅜㅜㅠ
3
이름없음
2019/02/06 00:12:45
ID : o2FdCmE05O4
0
너무 짠해..
레스 작성
11레스공감 쉼터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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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s8qmJRyIL9g
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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