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영이스레 제보 (10)
2.계속 이어지는 꿈을 꾸는 사람들 있어? (16)
3.며칠 째 꿈에서 똑같은 남자애가 나와ㅠ ㅡㅠ (5)
4.701호 옆자리 할머니 (97)
5.나 사촌동생 한명을 예전에 본 기억이 없어 (51)
6.글자스킬 (4)
7.같은빌라 아줌마 (46)
8.십년도 더 지난 일이긴한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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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사 멍청이 노래 (6)
14.이거 어디다 올려야할지 모르겠지만.... (2)
15.글자스킬 악몽 (3)
16.옛날에 꿨던 기이한 꿈 (14)
17.기가 센 사람은 (9)
18.가위눌렸어 (2)
19.. (26)
20.여름에 있었던 일인데 (2)
1
이름없음
2019/02/01 18:18:05
ID : dO4Ny47usly
0
스레딕은 처음이라 틀린거 있으면 바로 알려줘...
일단 내가 말할꺼는 작년 여름에 수술하고 2-3주간 병실에서 일어난 일이야
18년 7월 26일 대구 모 병원에서 왼쪽 발목 수술을 했어
수술후 3-4일은 1인실에 있다가 엄마도 휴가를 다 써서 출근해야하고
아직 난 거동이 불편해 간호병동으로 옮겼어
간호병동은 4인실인데 난 문쪽에 앉아서 내 옆은 벽이고 반대쪽은 옆사람 침대야
2
이름없음
2019/02/01 18:18:43
ID : Ru647z83A1A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19/02/01 18:19:48
ID : dO4Ny47usly
0
할머니는 좀 예민하신분이였어 내가 윗층에서 내려와서 짐푸는데
그때가 점심 다되갈때쯤? 이였는데 아가씨 시끄럽게 하지마 이런식으로 뭐라 하셨거든ㅠㅠ 그래서 다른 침대 쓰는분들이 난 없는 사람처럼 있는다고 할 정도로 정말 조용히 지냈어 딱히 큰 소리 낼 이유도 없고
4
이름없음
2019/02/01 18:23:06
ID : ZfWpbyE5TRz
0
보고잇엉
5
이름없음
2019/02/01 18:23:44
ID : dO4Ny47usly
0
이상한 일이 벌어진건 병실 옮기고 몇일 뒤 부터였어
처음 시작은 할머니가 날 지켜보고 있던일이야
내가 누워있는 기준으로 오른쪽에 캐비넷? 이랑 밑에 작은 냉장고 있고
그 옆에 커튼 있고 할머니 침대 있어
살짝 떨어진 거리지
할머니는 커튼 치는걸 굉장히 싫어하셨어
근데 난 할머니가 내가 밥먹는거 노트북하는거
자꾸 바라보닌까 솔직히 불편하잖아
그래서 할머니 재활하러 다른층 가시면
아주 조금 스윽 뺏는데
밤에 화장실 갈려고 앉는데 뭐가 쎄한거야
6
이름없음
2019/02/01 18:29:13
ID : dO4Ny47usly
0

7
이름없음
2019/02/01 18:30:06
ID : Ru647z83A1A
0
헐..뭐야...
8
이름없음
2019/02/01 18:36:00
ID : dO4Ny47usly
0
너무 무서워서 그날은 휠체어 타고 나와서 밖에 있었어..
엘베 타는곳에 쇼파랑 티비 있어서 거기서 쉴수 있거든ㅠㅠ
그리고 다음날부터 계속 악몽에 시달렸어
난 아침밥 먹고 자다가 깨우면 일어나서 점심먹고 그때부터 누워서 놀거든 근데 아침먹고 잘때도 악몽 꾸고 밤에도 꾸고 너무 힘들더라
그럴수록 옆에 할머니는 쌩쌩해지고 이건 기분탓이겠지.. ㅎㅎ
꿈 내용은 비슷해 내가 모르는 사람들과 자전거나 버스 기차 등등 무언가를 타고 어디로 가는거야 그럴때마다 가는중에 내가
나 집에 가야해 늦게가면 엄마한테 혼날꺼야 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돌아갔어
끝부분은 늘 똑같아서 기억해...
그러면 어디선가 머리 긴 여자가 흰색 민소매 원피스 입고
집에 가는 날 꼬라봐
그리고 난 깨는거지..
한번은 바닷가?가 배경인데 누가 날 끌고 갈려해서
꿈에서 도와주세요 하고 소리 질렀는데
실제로 그 말하면서 깻고
그 순간 발을 들었다가 쾅 내려서 옆에 벨 누르고
진통제 맞고 난리였어...
소름돋는건 어느정도 회복되서 침대 올려서 앉는데 할머니가 옆에서 웃고 있더라
(침대 리모컨이 있어 그걸로 상체 올렸다 내렸다 하고 하체도 올렸다 내렸다 가능해)
9
이름없음
2019/02/01 18:36:55
ID : Ru647z83A1A
0
헉..이거 혹시 그할머니한테 스레주 생기? 같은거 가고 있는 그런거 아냐?
10
이름없음
2019/02/01 18:38:37
ID : dO4Ny47usly
0


11
이름없음
2019/02/01 18:41:03
ID : Ru647z83A1A
0
보고있어
12
이름없음
2019/02/01 18:43:23
ID : dO4Ny47usly
0
그리고 이건 할머니 계신 병실 가기전 있던일인대
엄마가 나 산책 시켜준다고 엘베 타고 내려가는데
그때가 밤이였어
내가 항생제 부작용때매 ㅌ를 심하게 하다가
희석해서 맞으면서 좀 나아져서
바람 좀 쐐러 갈려했는데
엘베가 내려가다 갑자기 6층에서 멈추는거야
6층에는 수술실 뿐이야...열리면 바로 수술실 입구 있어서
그 시간에 아무도 안가 간호사 언니들도 갈 이유가 없지...
여기는 정형외과 만 하는 그런 병원이라
진료 끝나면 앞문 잠구고 응급 환자가 오는 일은 거의 없어
맞은편에 큰 병원 있는데 굳이 여기 올 이유가 없지...
13
이름없음
2019/02/01 18:43:54
ID : JWjfVapPeLh
0
할머니가 기빨아먹는듯ㅜㅜ
14
이름없음
2019/02/01 18:44:31
ID : Ru647z83A1A
0
응..뭐지
나도 그생각했어
15
이름없음
2019/02/01 18:46:14
ID : dO4Ny47usly
0
이런일이 한번만 있었으면 그냥 우연으로 생각하는데
병실 옮기고 언제쯤인지는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감자튀김 먹은 기억 있으니 악몽 꾸는 초반쯤 인거같고
시간대는 밤 9시 다되갈때일꺼야
내가 하이라이트 팬 이여서 당시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 매일 들었거든
그냥 나와서 들으면 티비소리때매 시끄러우닌까
라디오는 1층 로비에서 들었어
그때 내려가는데 갑자기 6층에서 또 멈추는거야
당연히 거긴 다 불 꺼져있고...
존나 무서워서 닫음 버튼 계속 눌렀지
16
이름없음
2019/02/01 18:47:25
ID : JWjfVapPeLh
0
ㅂㄱㅇㅇ 현기증나
17
이름없음
2019/02/01 18:48:10
ID : Ru647z83A1A
0
와 뭐지 왜 멈추는거지
18
이름없음
2019/02/01 18:48:47
ID : dO4Ny47usly
0
미안 내가 다한증이 있어서 손에 땀나면 타자가 잘 안쳐저서... ㅠㅠ
19
이름없음
2019/02/01 18:49:53
ID : Ru647z83A1A
0
엘베 왜 멈추냐는 거였어ㅜㅜ 혹시 오해할까봐..천천히 써줘!
20
이름없음
2019/02/01 18:54:59
ID : dO4Ny47usly
0
이후로 나는 큰 엘베만 타다가
퇴원 일주일전? 목발을 받았어
목발 쓰면서 걷는거 연습하라고
다행히 나는 의사샘이 제발 천천히 걸으라 할 정도로 걷는걸 잘 했어 여름이였지만 매일 밖에서 연습했거든
그러다 밤에 기분이 너무 좋아서 뭐 좀 사먹을려고 나갈려 했는데 1층와서 보니 비가 오더라고..
어쩔 수 없지 하면서 엘베타고 올라갈려고
7층 눌렀는데
“ 6층 7층 입니다” 이러는거야
뭐지 뭐지 했는데 진ㅉ 6층이랑 7층에서 멈추더라...
21
이름없음
2019/02/01 18:56:50
ID : Ru647z83A1A
0
와..진짜 이상하다..
22
이름없음
2019/02/01 18:58:14
ID : dO4Ny47usly
0
다시 할머니 이야기 하면
할머니는 날이 갈수록 간섭이 심해졌어
이상하게 병원에 있을때 허리가 너무 아파서
밥먹을때 중간중간 침대 상체만 올려서 기대고 쉬다가 다시 먹거든
할머니가 매일매일 그걸 보나봐
밥 좀 팍팍 먹어라 라는 식으로...시작해서
속옷갈아 입을때는 일부러 그 할머니 재활 가셨을때 하는데
커튼 치고 갈아입고 다시 원래대로 할려고 하면 꼭 나타나더라...
뭐했냐 / 속옷 갈아 입었냐 등등 또 하나하나 물어보고
23
이름없음
2019/02/01 19:00:33
ID : dO4Ny47usly
0
밤이 되면 자꾸 시끄럽다고 소리지르고
한번은 옆옆에 할머니가 너무 아프셔서 뒤척 거리셨어
근데 그거 내가 한줄 알았나봐
시끄럽다 미친년아 조용히해!! 라고 하셨는데
너무 서러운거야 그날 나가서 조용히 울고
엄마한테 전화하니 당장 내일 병실 바꿔줄까? 하는데
난 그냥 버틴다 했지...
다음날 아침에 옆옆에 할머니가 대신 혼내주셨어
밤에 소리낸거 난데 왜 저 학생한테 뭐라하냐
내가 너무 아파서 뒤척거린거다 뭐 이런식
그러닌까 태도 너무 웃기더라
굽신굽신 하는 목소리로 미안하다 라고 하는데
난 사과 못받음 ㅎㅎ...
옆옆에 할머니는 저 학생 있는ㄱ
24
이름없음
2019/02/01 19:00:52
ID : dO4Ny47usly
0
듯 없는듯 조용히 있는다 라고 소리 치셨고
창가쪽 아줌마도 맞장구 쳐주셨어ㅠㅠ
25
이름없음
2019/02/01 19:02:26
ID : Ru647z83A1A
0
할머니 이상해ㅠㅜ
26
이름
2019/02/01 19:02:48
ID : dO4Ny47usly
0
옆옆에 할머니가 알고보니 초중고 같이 다녀서 이름이랑 안면만 있는정도인 남자애 할머니더라...ㅠㅠ 그래서인지 먹을꺼도 챙겨주시고 옆에 할머니가 뭐라하면 그 할머니 없을때 위로 해주시고 그랬오...
27
이름
2019/02/01 19:03:58
ID : dO4Ny47usly
0
근데 그러몀 그럴수록 악몽 강도는 세졌고 젤 심했을때가 위에 언급한 꿈에서 바닷가 끌려가는 그 꿈이였어
그리고 간섭은 우리 이모한테까지 갔지
28
이름
2019/02/01 19:06:03
ID : dO4Ny47usly
0
내가 타지역 사는데 내가 사는 지역 기차역에서 대구역까지 한 30분? 정도..그래도 엄마가 왔다갔다 하면 힘드닌까 대구 사는 이모가 한번씩 와서 간식이랑 물이랑 주고 가셨어
근데 이모 보더니 아가씨 엄마에요? 묻고 아가씨 엄마는 왜 안오냐 등등 막 물어보더라...
29
이름
2019/02/01 19:06:23
ID : dO4Ny47usly
0
지금 머리속에 기억나는대로 적어서 너무 뒤죽박죽이다...;-)
30
이름없음
2019/02/01 19:07:37
ID : Ru647z83A1A
0
헉..아냐..천천히 해줘도 괜찮아. 진짜 뭐지ㅠㅜ
31
이름없음
2019/02/01 19:08:04
ID : 0ralg582r9j
0
할머니 진짜 뭐 있는거같아.....
32
이름없음
2019/02/01 19:13:45
ID : dO4Ny47usly
0

33
이름없음
2019/02/01 19:15:31
ID : Ru647z83A1A
0
무슨 주문같은거면..
34
이름없음
2019/02/01 19:17:17
ID : dO4Ny47usly
0
아파?아파?아파?
내가 제대로 들은건지 모르겠는데 반복해서 말하는건 확실했고
내 귀에는 저렇게 들렸어..
얼음 어느정도 녹아서 고정시킨 붕대 풀고 팩 잡고 여기저기 대면서 가라앉히고 있었는데 너무 무섭잖아...
35
이름없음
2019/02/01 19:23:34
ID : dO4Ny47usly
0
쓰는데 그때 생각나서 땀이 더난다...
내가 긴장하면 손에 땀이 더나거든...ㅜㅠ
잠깐있다 다시 쓸께
36
이름없음
2019/02/01 19:23:35
ID : xzVdTTTXxQt
0
ㅂㄱㅇㅇ
37
이름없음
2019/02/01 19:24:36
ID : Ru647z83A1A
0
알았어! 나중에 봐!
38
이름없음
2019/02/01 19:33:24
ID : dO4Ny47usly
0
손씻고 내일 콘서트 갈 짐 챙기고 왔어;)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면 당시 너무 무서워서 새벽까지 밖에서 멍하니 티비보다 병실 갔어
악몽은 너무 자주꿔서 정확히 뭔지는 기억 못하지만
그날도 악몽 꾼거는 확실해..
39
이름없음
2019/02/01 19:35:39
ID : dO4Ny47usly
0
할머니는 내가 퇴원하기 2일?전에 퇴원하셨고
요양원으로 가신다고 들었어
그날 사설 구급차 부르셨나봐 그 구급차에 있는 침대 타고 나가면서
나한테 손 흔들더라
그리고 그 자리에는 바다가면 바나나보트 같은거 앞에서 끌어주는
빠르게 가는 작은배? 얘 뭐라고 부르냐...쨋든
그거 빠르게 가는 작은 배...타다가 덜컹 하는 순간 갈비뼈 박아서
입원하신분이 오셨어
40
이름없음
2019/02/01 19:37:13
ID : Ru647z83A1A
0
그 자리에 문제가 있는건가?
41
이름없음
2019/02/01 19:38:50
ID : dO4Ny47usly
0
악몽은 할머니 퇴원전날까지만 꾸더니
할머니 가시닌까 안꾸더라
그리고 할머니관련 이야기는 옆옆 침대 할머니한테 들은건데
할머니 아들이 서울에서 의사? 하나봐
아들이 수술 해줄수도있었는데 대구에서 한 이유는
며느리가 한소리했나봐 서울에서 하면 본인이
보러가야한다 뭐라나...
그래서 대구에서 수술하고 할머니 병실은 거의 매일 할머니 딸이 오셨어 할머니 딸 오시면 난 정말 행복했다ㅠㅠ 할머니 없으면 난 천국이닌까ㅠㅠ
할머니는 무릎 수술 하셨는데 우리 친할머니도 그거 해서 알지만
하고 나서 바로 막 잘 걷는건 아니잖아
ㄱ래서 요양원ㅇ로 가신거래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42
이름없음
2019/02/01 19:40:58
ID : dO4Ny47usly
0
수술은 개강하고 한달? 있다가 한거라 살이 통통하게 올라서
49kg 나갈때였는데 퇴원하고 거의 매일 고기 먹었는데 몇주뒤 몸무게 재보니 간신히 46되더라....추측이지만 퇴원할때 아마 44?45? 나간거같아ㅜㅜ
다리를 못써서 빠진것도 있겠지만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
식성하나는 다들 인정할정도로 먹는거 존나 좋아하는데
정말 식욕이 없더라...
43
이름없음
2019/02/01 19:41:03
ID : Ru647z83A1A
0
아헐..그 할머니한테 뭐가 있었던 거구나..그 할머니 사정도 참ㅠㅜ
44
이름없음
2019/02/01 19:41:48
ID : Ru647z83A1A
0
스레주ㅠㅜ 그래도 지금은 괜찮지??
45
이름없음
2019/02/01 19:42:02
ID : dO4Ny47usly
0
그 할머니 하고 있던 2-3주는 정말 끔찍했고
엄마도 너 기 뺏아간거 아니냐 라는말 하긴했어ㅠㅠ...
상태도 빠르게 회복중인줄 알았는데
의사쌤도 당황할 정도로 너무 나빠져서
46
이름없음
2019/02/01 19:42:43
ID : dO4Ny47usly
0

47
이름없음
2019/02/01 19:43:57
ID : Ru647z83A1A
0
와..진짜 힘들었겠다ㅠㅜ 진짜 기 빼앗긴거도 아니고 상태가나빠져..
48
이름없음
2019/02/01 19:45:46
ID : dO4Ny47usly
0
오른쪽 발목도 7월에 처음 갔을때 수술 할 정도는 아니라 했었고 완쪽 수술 끝나고 같이 재활만 하면 되는정도? 진짜 심각한 상태는 아니였는데
몇달만에 상태가 나빠져서 12월달이였나 11월이였나...
오른쪽 수술 하기로 결정 됬어
당장 못하는건 왼쪽 수술후 6개월이 지나야 수술이 된다했고
난 아직 대학생이라 학업중에 할수는 없잖아....
그래서 올해 여름에 오른쪽 수술한다...;-)
49
이름없음
2019/02/01 19:46:53
ID : Ru647z83A1A
0
스레주 힘내ㅠㅜ...얼른 괜찮아졌음 좋겠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건지
50
이름없음
2019/02/01 19:47:57
ID : dO4Ny47usly
0
내가 오른쪽 통증은 어쩌다 한번 이랬는데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통증이 수술한 다리랑 비슷해요 한게 10월쯤이였고
확정 받은게 그 말하고 한두달 뒤...
왼쪽도 나아질때가 됬는데 너무 더디게 회복됬고
사실 지금도 왼쪽이 이정도면 괜찮은거같은데 싶다가도 버거워ㅠㅠ
수술한 그게 자리 잡을려면 2-3년이 걸린다고는 했지만
난 이상할 정도로 통증을 호소하는게 의사샘이 의아해 하신거야...
갑자기 나빠진 오른쪽도 그렇고
51
이름없음
2019/02/01 19:48:45
ID : dO4Ny47usly
0
내가 숫자 언급? 하는 방법을 아직 몰라서..
49 고마오...;-)
52
이름없음
2019/02/01 19:49:32
ID : dO4Ny47usly
0
혹시 질문있으몀 해줘..:-) 그리고 인증 추가로 필요하면 가능해
진통제도 있고 목발이랑 깁스할때 썻던 목발도 있어
53
이름없음
2019/02/01 19:50:31
ID : Ru647z83A1A
0
헉..숫자 누르면 돼!
아냐아냐ㅠㅜ 충분히 믿을 수 있을 것 같아ㅠㅜ
54
이름없음
2019/02/01 19:51:18
ID : dO4Ny47usly
0
아 목발하니 생각났는데 내가 목발 받았을때도
휠체어를 타고 다니긴 했어 너무 무리 하지 말라하셨거든
그리고 휠체어가 편하닌까...
밥먹고나서 1층 카페에 복숭아 아이스티 사먹는게
버릇이 됬는데 그때 점심먹고 갔을꺼야
갔다 오닌까 내 목발이 없더라고...
휠체어는 발쪽에? 냅두고 목발은 내 옆 바닥에 두거든
55
이름없음
2019/02/01 19:54:31
ID : dO4Ny47usly
0

56
이름없음
2019/02/01 19:55:24
ID : Ru647z83A1A
0
응 보고있어
57
이름없음
2019/02/01 19:56:34
ID : dO4Ny47usly
0
목발이 없어진거야...
내가 한발로 콩콩 뛰어서 휠체어 타러 가닌까
목발은 나가기전에 침대 밑에 넣어두는데
바닥에 앉아서 봐도 얘가 없어
58
이름없음
2019/02/01 19:58:04
ID : dO4Ny47usly
0
내가 목발에 콩순이 스티커를 붙여뒀는데
옆 침대 바닥 보닌까 콩순이 스티커 붙여진 목발 있더라
할머니는 재활간건지 외출인지 없었고
그래서 한발로 콩콩 뛰어서 가져왔어
59
이름없음
2019/02/01 19:58:39
ID : dO4Ny47usly
0
할머니 반응은 나한번 노려보더니 중얼중얼 하셨는데
뭔지 잘 못들었어.. 발음이 좀...
60
이름없음
2019/02/01 20:02:59
ID : dO4Ny47usly
0
아 이건 수술할때 이야기인데 할머니랑은 관련은 없지만
수술날 대구사는 이모랑 엄마랑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어
엄마랑 이모 말로는 밖에서 수술상황을 볼수 있대
그 수술실 장면이 아니라 내시경 카메라? 처럼 그런걸로 내 발목 안에 뭐 넣는지 이런거 보여주는...
61
이름없음
2019/02/01 20:04:04
ID : dO4Ny47usly
0
엄마랑 이모는 내 뼈 상태 보면서 콜라 많이 마셔서 뼈 삭은거 아니냐 뼈 색 이상한거 있는데? 라는 대화 하고 있는데 갑자기 화면에 피가 보이더니 잠깐 화면이 꺼졌다가 다시 켜졌대 이게 한 두번정도 있었다는데
62
이름없음
2019/02/01 20:05:51
ID : WmFcrhwNtbd
0
보고있엉!
63
이름없음
2019/02/01 20:07:00
ID : dO4Ny47usly
0
나는 척추마취 하고 수면제 투여했거든
내가 너무 무서워서 그런데 그냥 전신마취 해주면 안되요ㅠ...? 했더니 수면제 넣어주신다 했어..
그래서 하반신 안움직여지는거 확인하고 꿈나라로 갔는데
그때 꿈에서도 누가 날 쫒아오는거였고 다음꿈이 내가 버스타고 어디 가는 꿈이였어 눅눅하고 터널처럼 생겼는데 터널치고 좁은? 다들 무표정인데 난 존나 해맑게 있었지...
이후 아무꿈도 안꾼다 해야하나 딱히 기억이 없어
어느순간 환자분 일어나세요 환자분 하는 소리 들리고
눈 감은체로 토할꺼같아요.. 하다가 잠들었거든...
64
이름없음
2019/02/01 20:07:38
ID : dO4Ny47usly
0
그냥 수술할때부터 이상한 일들이 있던거같아....
그래도 이번 수술도 여기서 해서 조금 불안하지만...설마 뭔일이야 있겠어...;)?
65
이름없음
2019/02/01 20:08:33
ID : Ru647z83A1A
0
불안하지만 설마 무슨일이 있을까?ㅠㅜ
66
이름없음
2019/02/01 20:09:05
ID : dO4Ny47usly
0
난 의사센세 믿는다...;-)
67
이름없음
2019/02/01 20:10:28
ID : dO4Ny47usly
0
왼쪽 수술 이야기는 여기서 끝! 올해 수술은 7월예상 되는데
혹여나 이상한일 생기면 그때 다시 올께..;) 그때는 스레딕 안할때였지믄 이제는 하닌까 바로 여기에 이어 쓰면 될꺼같네
68
이름없음
2019/02/01 20:11:02
ID : dO4Ny47usly
0
질문은 없는거같으니 난 콘서트 갈 준비하러 간다 뿅!
내일 본진 솔로콘서트 가거든 룰루랄라~!!
69
이름없음
2019/02/01 20:12:19
ID : Ru647z83A1A
0
헉..조심해서 잘다녀오고! 건강했음 좋겠다! 수술도 잘 되면 좋겠어! 잘가 스레주.
70
이름없음
2019/02/01 20:13:49
ID : dO4Ny47usly
0
드디어 숫자 하는법을 이해했어...
고마워;-;!!!
71
이름없음
2019/02/01 20:14:08
ID : dO4Ny47usly
0
이제 이해했어ㅠㅠㅠㅠ알려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ㅠ
72
이름없음
2019/02/01 20:16:45
ID : Ru647z83A1A
0
헉..다행이다!ㅎㅎ 좋은하루보내 스레주
73
이름없음
2019/02/20 12:03:32
ID : ar9fQk1a3yN
0
안녕 나 스레주야 갑자기 갱신해서 미안해 나 아무래도 무당을 찾아야할꺼같아 사는곳은 경북쪽인데 용한 무당 아는 사람 있어? 나 참다참다 도저히 안되서 여기에 올려봐...주변에 말하면 미쳤다고 할까봐 말도 못하고 있어
74
이름없음
2019/02/20 12:05:35
ID : ar9fQk1a3yN
0
스레딕 올리고 콘서트 다녀오고 잘 지냈는데 몇주전이라 해야하나 정확히 세일려본건 아닌데 매일매일 악몽에 시달리고 동네 이상한 아줌마한테 무서운 소리를 들었어
75
이름없음
2019/02/20 12:07:12
ID : ar9fQk1a3yN
0
내 발목에 동생이 있는데 날 안놓아주고 있다길래 그냥 내가 절뚝거려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지 내 동생은 잘 살아있고 사촌중에서 누가 죽는일은 없었어
엄마한테 웃으면서 내 발목보고 ㄹ아파트사는 그 이상한 아줌마가 내 발목보고 이런말 했다 라고 말하닌까
76
이름없음
2019/02/20 12:07:50
ID : ar9fQk1a3yN
0
엄마가 셋째를 낙태했대 난 정말 몰랐어
77
이름없음
2019/02/20 12:08:32
ID : ar9fQk1a3yN
0
아 위에 아이피랑 다르네...나 근데 진짜 스레주 맞아 인증 가능하닌까 누구든 용한 무당있으면 알려줘 꿈도 도저히 못견디겠어
78
이름없음
2019/02/20 12:10:05
ID : ta7fbwsnO03
0
?? 보고있어 말해줄 수 있어?
79
이름없음
2019/02/20 12:10:51
ID : ta7fbwsnO03
0
헐 ㄴ어머니께 말씀은 드려봤어?
80
이름없음
2019/02/20 12:13:59
ID : ar9fQk1a3yN
0
오늘껀 내가 누군가를 엄청 때리는거였어 예전꺼는 기억 나는게 있고 안나는게 있는데 하나는 누군가 나를 도망 못가게 감시하고 쫒아와서 내가 버스타고 도망갈려하는거였고 또 다른건 꿈에서 엄마가 죽어서 장례식 하러 가는데 분명 시신은 우리엄마인데 모르는 4-5살 중단발 여자애가 우리엄마 라고했어 얼굴은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확실히 처음 보는 애였고
81
이름없음
2019/02/20 12:16:03
ID : ar9fQk1a3yN
0
아니...엄마한테 말하면 분명 외가때문이라 난리칠꺼같아 스레딕에 무당집안 많아서 안믿을꺼같지만 외증조 할머니가 무당이였고 외할머니도 신기가 있었는데 그게 너무 싫어서 교회 다녔다 라고 엄마한테 들었어 그래서 내가 어릴때부터 이상한 이야기 하면 엄마가 욕하면서 화냈거든 그래서 도저히 말을 못하겠어
82
이름없음
2019/02/20 12:17:21
ID : ar9fQk1a3yN
0
이제 성인이닌까 혼자서 조용히 해결해보고 싶어...괜히 엄마가 사이도 안좋은 외가집에 난리치는건 보고 싶지 않아...그리고 꿈 이야기 하닌까 지금 생각났는데 이전에도 이상한 꿈을 계속 꾼적이 있어 그때도 이거 외할머니가 너 데리러 갈려 그러는거다 노망난 노친네 죽을꺼면 혼자가지 어쩌구 했거든...그때일은 큰이모도 알고...
83
이름없음
2019/02/20 12:17:43
ID : xzXs8qp89us
0
헐 뭐야뭐야
84
이름없음
2019/02/20 12:17:50
ID : ar9fQk1a3yN
0
지금 너무 무서워서 말이 자꾸 뒤죽박죽한데 아 진짜 미안해... 최대한 정리해서 써볼께...
85
이름없음
2019/02/20 12:18:48
ID : xWmIIFiryZf
0
헉..스레주?? 진짜 오랜만이다..무슨일이야?
86
이름없음
2019/02/20 12:19:16
ID : xzXs8qp89us
0
보고있엉
87
이름없음
2019/02/20 12:20:37
ID : ar9fQk1a3yN
0
꿈이 시작된건 몇주전부터였고 꿈을꾸고 몇일 지나면 악몽 꾼거만 기억나고 뭐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 몇개만 드문드문 기억하고
그래도 확실한건 내가 매일 새벽 5시 좀 지나서 눈을 뜬다는거고
다시 잠들면 또 악몽 시작이ㅇㅑ
매일 악몽 꾸는 도중 내가 편의점 가다가 ㄹ아파트 사는 이상한 아줌마가 내 발목에 동생이 안놔준다 라는 식으로 말을 해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나랑 동생 낳고 나서 낙태한적이 있고
이후로도 꿈이 계속된다 는게 지금 상황이야
88
이름없음
2019/02/20 12:22:36
ID : ta7fbwsnO03
0
그럼 사이가 안좋더래도 레주 자신을 위해서라도 무당 찾아가보는게 좋지 않을까...?
89
이름없음
2019/02/20 12:23:34
ID : ar9fQk1a3yN
0
엄마한테 말을 할려니 몇달전에도 이런적이 있어서 그때 말을 했더니
외할머니가 너 데리고 갈려하는거다 노친네가 죽을꺼면 혼자 죽지 왜 데리고 가냐 라는식으로 욕하면서 위 병원스레에 언급되는 대구사는 큰이모한테 내 이야기를 했어
그래서 이번에도 말하면 또 외가 욕할까봐 + 엄마 낙태 이야기 할때 정말 많이 울었어 그래서 괜히 마음 헤집어 놓고 싶지 않아서
이번일은 혼자 해결해보고 싶은데 주변에 털어놓자니 미친애 취급 당할까봐 스레딕에 올려보는거야...여기 주작만 올라오는곳 아니잖아 그래서 정말 나같은 사례가 있어서 도움을 받을수 있거나 아니면 무당이라도 추천(?) 받고 싶어...
90
이름없음
2019/02/20 12:24:30
ID : ar9fQk1a3yN
0
이 근처에서 무당집을 본적이 없어..그래서 경북내 용한 무당이 있다면 가보고 싶어서 괜히 어설픈 무당한테 갔다가 잡귀 붙어올까봐... 아무곳에나 가긴 또 뭐하더라구...
91
이름없음
2019/02/20 12:29:50
ID : ar9fQk1a3yN
0
예전에 꿨다는 꿈은 세개 기억나는데 하나는 시작이 역이였어 처음보는 역인데 적힌게 외할머니 사는 지역이더라고 꿈에서 나는 돈도 없고 여기까지 와버려서 되게 당황했던 내용이였고 두번째는 모르는 애들이랑 자전거 타고 놀러가는데 애들이 외할머니 사는 지역 말하면서 거기 간다 하더라고 심지어 뜬금포로 톨게이트도 보였어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혼난다고 말하면서 돌아갔거든 그때 민소매 입은 여자가 날 바라보는걸 내가 봤고 꿈은 끝났어 마지막꺼는 버스타고 터널 안 지나는데 버스는 시내버스 같은거였고 내부가 되게 어두웠지만 터널 빛 때매 좀 밝았어 다들 무표정인데 나혼자 되게 신났거든 터널 벽이 이끼가 있는지 초록빛이 났던게 기억나
92
이름없음
2019/02/20 12:29:51
ID : pRyGleNupRA
0
경북이면 되는거야??ㅠㅜ 한번 찾아볼게 힘내 스레주..
93
이름없음
2019/02/20 12:31:37
ID : ar9fQk1a3yN
0
그때랑 지금이랑 같은건 내가 무언가를 타는게 종종 나온다는거고
다른거는 그때는 외할머니한테 가는데 지금은 그냥 쫒기고 있어
사실 이런게 반복되다 보니 오늘 사람 때리는 꿈 꾸고 일어났을때 다행이라는 생각 들더라 그래도 꿨던거 중에서 가장 양호해졌거든
94
이름없음
2019/02/20 12:32:49
ID : ar9fQk1a3yN
0
내가 경북 살아서 여기 벗어나면 너무 멀꺼같아서 ...대구나 경북쪽에 기차타고 가볼려고...인터넷을 봐도 광고뿐이고....너무 막막하다
95
이름없음
2019/02/20 12:45:40
ID : O5QpSGq5e6l
0
찾아오기는 했는데ㅜㅠ 천신장군님 후기가 가장 좋았던 것 같아. 전화로 예약하고 찾아가봐 스레주
96
이름없음
2019/02/20 12:47:04
ID : ar9fQk1a3yN
0
정말 고마워....대구는 기차타고 황상동은 학교 끝나고 가면 될꺼같아 진짜 고마워;-;
97
이름없음
2019/02/20 12:50:18
ID : O5QpSGq5e6l
0
조심해서 다녀와! 여기도 찾았긴한데.. 사진이 세개만 올라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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