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03 09:27:57 ID : yJXAqi2tz87 0
내가 어릴적 폭우가 쏟아지던 날 난 형에게 구타를 당했어 이유는 기억 안나. 하지만 아마 내가 사소한 잘못을 하고 형과 말다툼을 하다 그리 된 것 같아 5시가 됬을 무렵, 형은 학원을 가야했기 때문인지 욕설과 함께 다녀와서 보자는 말과 함께 학원에 갔어 그리고 확인해 보니까 내 몸에는 오른쪽 손목에 하나 오른쪽 어깨에 하나 오른쪽 아킬레스건에 하나 이렇게 총 3군데에 멍이 들어있더라 오른쪽이 많은 이유는 아마 내가 오른손잡이여서 그런 것 같아 난 안방에 (당시에는 내 방이 없었어) 들어가 이불을 뒤집어쓰고 잤어. 그러다 6시쯤 엄마가 현관 도어락을 여시는 소리가 들렸어. 아 엄마가 퇴근하셨구나 그리고 이 멍을 보이면 큰일나겠구나 그리 생각한 나는 긴옷을 입고 엄마에게 가서는 PC방좀 다녀오겠다고 이 장마 속에 괜찮겠냐고 암 걱정없다고 가깝다고 하고선 절뚝거리며 PC방으로 갔어 가서 게임을 하니까 마우스 쥘 때 손목 아픈것도 모르겠더라 그게 내가 PC방에 빠지게 된 계기가 아닐까 비오는 날이 오면 그 날 생각이 나 그래서 난 비 오는 날이 싫어질 때가 있다
2 이름없음 2019/02/03 11:12:08 ID : tvCqpdV9dxw 0
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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