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05 23:12:09 ID : e0rcE2k785S 1
바보같은 거라도 좋아 할 수 있는 거라면 해보고 싶어
2 이름없음 2019/02/05 23:13:00 ID : Bgo6i09tdxB 0
이불에 얼굴 묻고 존나게 웃어
3 이름없음 2019/02/05 23:15:06 ID : ILbwsmHCpaq 0
적당ㅇ히 우울할땐 진짜 구라안치고 내 발바닥 들고 전화받는척하면서 여보세요? 그다음 반대쪽발로 네 전화받았습니다 이지랄하면 나도 내가 어이없어서 웃음나 근데 존나우울할땐 그냥 누워있는게 짱이야..
4 이름없음 2019/02/05 23:15:18 ID : 7tdyK1woILd 0
바깥에 나가서 동네한바퀴 뛰고와 나 우울증 심할때 옥상에가서 뛰어내리려는 순간들이 많았는데 바로 대문열고 뛰쳐나왔어 진짜 죽을것 같더라 든데 사실 죽고싶다는 말을 번역하면 잘 살고 싶다 라는 의마라고 생각해
5 이름없음 2019/02/05 23:17:36 ID : e0rcE2k785S 0
즐거워서 웃는 게 아니라서 그런지 약간 흑막이 웃는 것처럼 큭... 크흐흣... 흐흐흐흐하하하... 이런 느낌으로 30초 정도 웃었는데 나쁘지 않다 고마워
6 이름없음 2019/02/05 23:19:44 ID : e0rcE2k785S 0
내 몸이 너무 딱딱해서 발이 안 올라감 발 올리려다 아파서 헛웃음 나옴 ㅋㅋㅋㅋㅋ 그래서 발에 내 얼굴을 가져다 댔는데 이것도 괜찮다 너무 누워있었더니 허리가 아파서 뭐라도 좀 해보려고
7 이름없음 2019/02/05 23:22:11 ID : e0rcE2k785S 0
이게 제일 힘들더라 우울할 때 바깥 공기 마시고 햇볕 쬐면서 몸 움직이는 게 좋다는 거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막상 나가기 위한 과정(씻기, 옷 갈아입기 등등)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막혀버리더라고 이건 내일 해 뜨면 해볼게
8 이름없음 2019/02/05 23:29:38 ID : KY7gjcsrzcE 0
난 그냥 맘놓고 몇시간 동안 방에 처박혀서 울었다가 그대로 자 난 원래 우울하면 잠으로 풀었는데 꿈속에서조차 슬픈 느낌이 지속되어서 별로였음 차라리 울고자는게 나아
9 이름없음 2019/02/05 23:30:35 ID : e0rcE2k785S 0
아무도 레스 안 달아줄 줄 알았는데 달아줘서 고마워 손이라도 좀 움직여볼까 싶어서 네모로직 꺼냈다 사방에 우울한 놈들 천지인데 반응해주는 사람들
아무도 레스 안 달아줄 줄 알았는데 달아줘서 고마워 손이라도 좀 움직여볼까 싶어서 네모로직 꺼냈다 사방에 우울한 놈들 천지인데 반응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행복하다 너넨 복 받을 거야
10 이름없음 2019/02/05 23:33:02 ID : KY7gjcsrzcE 0
레스주인데 저거는 슬프게 우울할때(?)얘기고 그냥 무감각하고 울기도 귀찮은 우울감일때는 그냥 자는 편이야 어차피 깨어있어봤자 아무것도 못하는데 자는게 나음 자다가 일어나면 배고플거야 그때 귀찮다고 밥굶지 말고 먹고 씻고 밖에 나가면 성공이야! 근데 이렇게 말하는 나도 우울할때는 한번도 지킨 적 없음...ㅋㅋㅋ
11 이름없음 2019/02/05 23:34:57 ID : e0rcE2k785S 0
눈물이 날 것 같았다가 결국 안 나와 나도 기분 안 좋을 땐 일단 자고 보자는 주의였고 자고 나면 확실히 우울한 느낌이 사라져서 오늘 낮에도 잤는데 우울감은 그대로 남아있고, 너무 잤더니 잠도 안 오고 허리까지 아프더라 눈 밑에 치약이라도 발라야되나 고민중임
12 이름없음 2019/02/05 23:35:08 ID : KY7gjcsrzcE 0
아니야! 나도 우울했던 적이 많고...우울할때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었을때 그 기분을 아니까 그러는거지...아마 여기있는 모든 사람들도 같은 마음일거야 그래도 이런걸로 기분이 나아진다면 정말 다행이야 :D
13 이름없음 2019/02/05 23:37:54 ID : e0rcE2k785S 0
무감각한 우울감이라는 말, 지금 나한테 딱 맞는 말이네 먹는 것, 자는 것, 씻는 것까지는 되니까 나가기만 하면 되겠다 고마워 내일 꼭 나가볼게
14 이름없음 2019/02/05 23:40:02 ID : KY7gjcsrzcE 0
아..사실 나도 잠이 안통할때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조언을 못 하겠다ㅠㅠ 그래도 심하게 우울한 기간은 정해져 있으니까 언젠가 나아질거라는 생각으로 버텨줘..머리로는 잘 아는 사실이지만 우울 삽화때에는 우울감에 짓눌려서 잘 실감이 안나지만
15 이름없음 2019/02/05 23:41:09 ID : e0rcE2k785S 0
옛날에는 이런 내가 관심종자가 아닐까 싶어서 부끄러웠는데 익명의 사람들이 주는 부담 없는 관심이 그렇게 따뜻할 수가 없더라 나만 그런 게 아니라서 다행이다
16 이름없음 2019/02/05 23:46:37 ID : e0rcE2k785S 0
작년에는 잠이 안 통할 때 병원에 가서 약을 먹었는데 병원이 집하고 너무 멀고, 약의 부작용 외 기타 등등의 이유 때문에 치료를 중단했었어 우울했다가 괜찮아진다는 건 아는데 언제쯤 괜찮아질지 알 수가 없다는 게 사람을 참 힘들게 하네 답은 존버인가 싶다
17 이름없음 2019/02/05 23:47:51 ID : 9AlDwFg459d 0
우울할땐 그냥 멍하니 앉아있다가 울어 그 다음 자는거야 내 방식이랄까 딱히 정해진 방식은 아닌데 가끔..
18 이름없음 2019/02/05 23:54:48 ID : e0rcE2k785S 0
지금 자는 건 되는데 우는 게 잘 안 되서... 눈물샘 자극하는 슬픈 노래 같은 거 찾아볼게
19 이름없음 2019/02/06 00:20:21 ID : e0q6i02r84K 0
나도 그느낌뭔지아는데 햇빛쬐는거 진짜 좋은거같긴해 나 학교에서 우울할때 점심시간에 햇빛 한번받으니까 갑자기 기분이 나아지더라고 생각이 많아서 우울할땐 단순노동같은걸 추천할게 아무생각없이 색칠하거나 바느질 이런거 하다보면 진짜 아무생각없어지는 그런거! 예전에 다른데서 추천받았던거다ㅎ
20 이름없음 2019/02/06 00:27:22 ID : e0rcE2k785S 0
내일 해 좀 보고 와야겠네 네모로직 했는데 완성 못 했다 어디서 뭘 잘못한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모르겠어 지금 내 감정 같다
21 이름없음 2019/02/06 00:38:15 ID : e0rcE2k785S 0
옛날에 들으면서 펑펑 울었던 노래 다시 듣고 있는데 효과가 없다... 노래가 약한 건지 내가 무뎌진 건지 모르겠다 우는 거 생각보다 추천 많이 받아서 울만한 방법 찾아볼게
22 이름없음 2019/02/06 01:00:22 ID : e0rcE2k785S 0
노래를 듣는 건 우는 데에는 별로 효과가 없는 것 같고, 자정도 넘었겠다 일단 취침 시도. 여기 와서 다행이다. 잠깐이나마 웃을 수 있었어. 내일 밖에 나가서 산책도 하고, 방정리도 할 거야. 다들 고마워.
23 이름없음 2019/02/06 12:45:57 ID : e0rcE2k785S 0
연휴가 지나면 지날수록 잠이 자꾸 많아지는 것 같다 일어나는 게 힘드네... 일어나서 먹는 것까지는 했으니까 씻으러 간다 나가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미세먼지 알림이 계속 오고 있어서 잠정적 포기중 ㅠㅠ 씻고 햇빛 쐬야겠어
24 이름없음 2019/02/06 13:56:29 ID : e0rcE2k785S 0
씻고 왔다 씻어야지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씻는다는 행동을 하기까지 오래 걸렸네 다른 스레들 보면서 기분전환하고 있어 어제보다 덜 우울하고, 평화로워서 좋다
25 이름없음 2019/02/06 14:31:51 ID : lA41yGsnXxX 0
책을 읽어보면 어떨까..? 난 기분이 너무 안 좋을 때 책이나 만화 같은 거 읽음 등장인물에 완전히 몰두하거나 이입하면 나 자신의 일을 까먹거든
26 이름없음 2019/02/06 14:45:08 ID : e0rcE2k785S 0
문피아에 요리의 신이라는 이북이 있었는데 그게 30권 정도 되는 분량이었거든 그걸 3일에 걸쳐서 다 읽어버렸더니 좀 지쳤나 소설에 손이 안 가... 웹툰을 볼까 싶었는데 웹툰도 손이 안 가고... 혹시 좋은 책 추천해줄만한 거 있을까?
27 이름없음 2019/02/06 17:22:43 ID : IMrurhzcFdx 0
잠자고 먹고 하는걸 칼같이 시간맞춰서 해봐 햇빛도 쐬고 운동도하고 우울한거가 규칙적으로 생활하면 대부분없어진대.근데 시간맞춰딱딱하는게 어렵지 한국인들은ㅠㅠ
28 이름없음 2019/02/06 18:54:25 ID : e0rcE2k785S 0
자는 건 자정 안 넘기려고 노력해보려고 일어나는 건 연휴 끝나고 다시 출근하면 6시~6시 반에 맞춰질테고 미세먼지 심해서 밖에는 못 나갔는데 햇볕 아래에서 뻗어있었더니 기분이 나아졌어 너무 반복된 삶을 살아서 우울해진 줄 알았는데 규칙적으로 생활해야 우울감이 없어진다니 뭔가 아이러니하다
29 이름없음 2019/02/06 23:43:22 ID : e0rcE2k785S 0
오늘은 12시 넘기 전에 자려고 낮잠도 안 잤다 최대한 눈 붙여봐야지 사람한테 필요한 적정 수면 시간이 7~8시간 정도라고 어디서 봤던 것 같아서 내일 7시나 8시쯤에 일어나보려고 약간 일기같은 느낌이 되고 있는데 레스주들 덕분에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 아무튼 잘 자 내일 보자!
30 이름없음 2019/02/07 07:29:17 ID : e0rcE2k785S 0
배가 너무 아파서 일어났다... 우울해지면 몸도 같이 아파서 문제다... 그래도 목표로 한 시간에 일어나기는 했으니까 다행인건가...? ㅠㅠ
31 이름없음 2019/02/08 10:53:39 ID : e0rcE2k785S 0
햇빛 아래에서 뻗어있는 중 다른 스레에도 쓰긴 썼는데 아빠 사업이 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 이틀 일도 아니긴 한데 멍하고 어떻게 해야할
햇빛 아래에서 뻗어있는 중 다른 스레에도 쓰긴 썼는데 아빠 사업이 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 이틀 일도 아니긴 한데 멍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투잡을 알아봐야 되나 내일 출근해야 되니까 오늘이 마지막 연휴다 이럴 걸 예상하고 애인하고 헤어진 건 아니지만 차라리 잘됐다 싶다
32 이름없음 2019/02/11 12:12:48 ID : 8knBe0k8kk3 0
회사 사람들이 헤어진 거 알았다 왜 헤어졌냐고 안 물어봐줘서 고마웠다 다른 사람 소개시켜주겠다는 말은 아직 달갑지 않다 헤어져서 우울한 게 아니라 우울해서 헤어진 거라 우울함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누굴 만나고 싶지가 않다
33 이름없음 2019/02/11 12:23:54 ID : nyFg7ze6i2n 0
우울한거 한번에 퇴치하는거 있어 전신거울을 등지고 허리를 90도로 숙인후에 엉덩이를 개쎄게 치면서 ㅇㅇ바보새끼!!!!!!!!!! 개새끼!!!! 이러면서 거을을 봐봐 어이없어서 웃김 그리고 콧구멍에 이어폰을 꼽고 입을 벌리면 입에서 노래가 나오거든? 그 상태로 거울 보면 ㄹㅇ 개쳐웃김 그거 하겠다고 기를 쓰는 나도 웃기고 그런거 성공해서 기뻐하는 니가 너무 웃길거야
34 이름없음 2019/02/11 13:54:31 ID : 8knBe0k8kk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회사에서 이거 보고 빵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퇴근하고 해볼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이름없음 2019/02/11 14:11:46 ID : ijjuoE67BwK 0
아 ㅁㅊㅋㅋㄱㅋㅇㅋㄱㅋㄱㅋㅋㅌㅋㅋㅋㅋ레스주 진짜 개웃겨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상상만 해도 진짜 개웃김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이름없음 2019/02/11 19:44:30 ID : hgjhf9a6ZfS 0
난 아가들 보는거 좋아해 대한민국만세 애기들 보면서 화나거나 울고싶은거 참아 근데 너무 귀여워서 금방 웃게 되더라고 ..!
37 이름없음 2019/02/12 00:19:17 ID : e0rcE2k785S 0
전신거울이 없어서 일단 제일 큰 거울 앞에서 해봤는데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 광기어려서 식겁함
38 이름없음 2019/02/12 00:19:31 ID : e0rcE2k785S 0
이어폰 꼽는 건 지금 해볼게 잠시만
39 이름없음 2019/02/12 00:22:52 ID : e0rcE2k785S 0
콧구멍은 작은데 이어폰은 너무 커서 살짝 걸쳤다 입에서 소리 나는 느낌보다는 그냥 눈앞에 스피커가 있는 느낌인데 침 삼킬 때 소리도 같이 삼키는 것 같다 3곡째 듣고 있음
40 이름없음 2019/02/12 00:23:26 ID : e0rcE2k785S 0
아가들 귀여워...? 나도 귀여운 걸 보면 좀 나아질까...
41 이름없음 2019/02/12 21:42:47 ID : BwJXs8mE2rg 0
귀여운ㄴ걸 좋아한다면..?! 암튼 힘냉 ㅎㅎ!
42 이름없음 2019/02/12 21:46:41 ID : rdXxTRwlikn 0
진짜 죽구싶다...
43 이름없음 2019/02/12 22:07:37 ID : 6qnTPjz9dCp 0
난 샤워를 해
44 이름없음 2019/02/13 13:59:00 ID : eZiqo1CnSMq 0
슬픈 드라마 같은 거 보면서 확 울고나면 괜찮더라
45 이름없음 2019/02/14 04:16:20 ID : PbdA0k8lxDz 0
나는 자버려
46 이름없음 2019/02/15 12:16:29 ID : e0rcE2k785S 0
내가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들 영상 찾아보고 왔어 기분이 훨씬 나아지더라. 고마워!!
47 이름없음 2019/02/15 12:16:50 ID : e0rcE2k785S 0
무슨 일이야? 나라도 괜찮음 들어줄게.
48 이름없음 2019/02/15 12:17:45 ID : e0rcE2k785S 0
자는 거, 먹는 거, 씻는 것만큼은 어지간하면 꼭 챙기려고 하고 있어. 우리 집에는 욕조가 없어서 목욕은 힘들지만 샤워하면서 멍 때리면 기분이 나아지는 것 같아. 고마워!!
49 이름없음 2019/02/15 12:18:59 ID : e0rcE2k785S 0
계속 눈물이 안 나오다가, 최근에 엄마랑 얘기하면서 엄청 울었어. 한 2시간 가까이 울었던 것 같아. 울고 나니까 뭔가 비워낸 기분이 들더라. 혼자서 울려고 할 때에는 막힌 것처람 나오지도 않더니... ㅜㅜ 우는 방법도 좋다! 고마워!!
50 이름없음 2019/02/15 12:20:07 ID : e0rcE2k785S 0
일어나는 게 늦어지니까 자는 시간도 늦어지고 이게 계속 반복됐는데 억지로라도 자정에는 자려고 하고 있어 안 될 때에는 스레딕 들어와서 눈팅하지만 ㅎㅎ 자는 것도 일이다 정말 ㅜㅜ 고마워!!
51 이름없음 2019/02/15 12:22:53 ID : e0rcE2k785S 0
내 스레는 안 보고 다른 사람들 스레만 보면서 돌아다니다 보니까 생각보다 레스가 많이 달려있어서 놀랐어! 집안 사정이 안 좋아져서 좋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나라도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는 생각을 해 우울해져서 몸이 안 좋아졌었는지 출근하자마자 몸살나서 쉬겠다고 하고 요양중이야 ㅠㅠ 다들 레스 남겨줘서 고마워 나랑 같은 상황은 아니더라도 우울한 사람들이 이 스레 보고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음 좋겠다 나만 우울한 거 아니구나, 내가 쟤보다는 낫지, 이런 것도 좋으니까
52 이름없음 2019/02/15 16:58:16 ID : p9fU5dWp9jz 0
푹신한 이불에 파묻혀서 초코 먹으면서 웹툰보면 행복해져
53 이름없음 2019/02/15 17:47:07 ID : Xy5htgY65dQ 0
생각을 덜 해야해. 뭐든 감정표출하는 행동은 하지말고.
54 이름없음 2019/02/15 17:59:16 ID : pe0oGq446jf 0
난 슬픈거 보고 울어 나한테는 그게 최고인것 같아
55 이름없음 2019/02/15 22:34:28 ID : e0rcE2k785S 0
어렸을 때 초코 콘푸로스트 같은 거 먹고 식중독 걸린 이래로 초콜릿을 잘 못 먹게 됐어 ㅜㅜ 그래서 지금 귤 먹고 있어! 혹시 좋아하는 웹툰이나 추천해줄 만한 웹툰 있어?
56 이름없음 2019/02/15 22:37:58 ID : e0rcE2k785S 0
생각을 덜 한다... 어디서 들었던 것 같아. 우울할 때 행동하지 않고 생각만 하는 게 좋지 않다고 그랬던 것 같은데 일하기 시작하면서 잔걱정이 많아졌거든... 생각하기 싫은데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을 걱정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감정표출하는 행동이 뭐가 있을까... 위험한 행동으로 자해같은 거 말하는 거야?
57 이름없음 2019/02/15 22:40:01 ID : e0rcE2k785S 0
울면 좋다는 의견들이 정말 많다 확실히 울고 나면 잠도 잘 오고 뭔가 개운해서 괜찮았어 너무 많이 울었더니 머리가 띵하고 눈이 팅팅 붓는 부작용이 있었지만...
58 이름없음 2019/02/15 22:56:11 ID : s7gjdyGk08j 0
좋아하는 음식 있으면 내가 다 못먹을정도까지 쌓아놓고 엄청 먹으면 기분이 좀 나아지더라 그게 단거면 더좋고
59 이름없음 2019/02/15 23:25:09 ID : e0rcE2k785S 0
지금 생각나는 게 핫케익이랑 허니버터칩이라 일단 사왔어 허니버터칩 먹는 중인데 다 먹지는 못할 것 같다... 과일 좋아해서 귤도 하나 꺼내먹어야겠다 생각해보니까 과자보다는 귤을 더 사오는 게 나을 뻔했네 킹크랩 먹고 싶다...
60 이름없음 2019/02/16 00:25:06 ID : 9bbdDAlBdTU 0
내일 이라는 웹툰이 있는데 슬프고 나도 우울증이거든 공감가는것도 많더라 울다보면 복잡한 생각이 없어지는거 같아 그리고 나는 약을 먹으면 괜찮아 라는 생각을 많이해서 ㅜㅜ 그럭저럭 살아가고있어
61 이름없음 2019/02/16 12:10:42 ID : e0rcE2k785S 0
사정상 병원을 못 다니고 있는데 정말 너무 힘들 때에는 약도 도움이 많이 됐어 약을 먹으면 좀 나아질 수 있다는 경험을 한다는 거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 내일이라는 웹툰 찾아볼게 고마워
62 이름없음 2019/02/16 15:22:56 ID : oE1fRwljy7v 0
아쟁총각 보는건 어때 난 우울할때 찾아봐
63 이름없음 2019/02/16 17:35:53 ID : ii4K6mLhBBt 0
나는 무작정 지하철을 타.. 그리고선 내리고싶은 곳에 내려. 물론 너무 멀리까지는 안가. 어쩔 땐 한시간도 넘게 가. 내려서 그 주변 카페나 맛집을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거나 서점도 가보고.. 그냥 가끔 우울하면 주말에 그런식으로 혼자 시간보내.
64 이름없음 2019/02/16 19:18:26 ID : wq588lA6i3y 0
코노가서 티얼즈 부르기 이게 뭔가 잘 부르려는 것보단 광년이처럼 소리질러야함 좌니나한!!! 여좌라아!!!! 나를 욕하쥐는 마아ㅏㅏㅏㅏㅏㅏ
65 이름없음 2019/02/16 19:24:01 ID : e0rcE2k785S 0
그 러시아의 남성 가수 말하는 거지?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ㅋㅋㅋㅋ 한 번 찾아볼게!
66 이름없음 2019/02/16 19:25:07 ID : e0rcE2k785S 0
내일 해볼게. 나도 어렸을 땐 원래 가는 길 말고 한 번도 안 가본 길로 가보곤 했는데 언제부턴가 그런 걸 안 하게 됐네... 어렸을 때 생각 날 것 같아.
67 이름없음 2019/02/16 19:26:28 ID : e0rcE2k785S 0
노래방 안 간 지 백만년 됐다... 주변에 코인노래방이 없어서 내일 지하철 타고 나가는 길에 한번 찾아볼게!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67레스» 우울할 때 응급처치 방법 알려주라 7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6 1
4레스공부 1시간 40분 했는데 죽을거같당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6 0
5레스이거 우울증 맞아? 1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6 0
20레스불륜이란게 3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6 0
3레스성폭행 당했는데 증거가 없어 2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6 0
1레스사람 만나는 게 너무 귀찮아 2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6 0
1레스가챠겜 족같다 진자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6 0
14레스내가 너한테 무슨존잰지 모르겠다 진짜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6 0
11레스어려보인다고 하는기 너무 스트레스야 4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6 0
4레스친구들한테 섭섭해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6 0
12레스노래방 도우미에 대해 아는 사람 제발 도와줘... 14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6 0
8레스저기 고민이 있는데 좀 ㅂ@ㅅ같아 보일수도 있어... 1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6 0
1레스가끔 그럴때 있어 사람들이 나만 싫어하는거같은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6 0
5레스15년 소꿉친구 짝사랑 하는거 이제 그만해야겠지? 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6 0
9레스반배정이 망했어 1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6 0
14레스성 관계 할때.. 29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6 0
10레스하고 싶은 직업이 없어 2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6 0
35레스의도치 않게 남앞에만 서면 웃게 되는 사람 있어? 4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6 0
11레스아니 내가 잘못한거야??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6 0
7레스이거 병일까?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2.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