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일 고등학교 반편성고사 시험치는데 (10)
2.ㅅㅂ우리엄마 계속 자기위로를 ㅈㅇ라고 함 (9)
3.나 내일 쌍수해 (4)
4.도와줘 ㅠㅠㅠㅠ 내가 이상한거야? (2)
5.우리엄마 이야기 (13)
6.14살의 이야기 (10)
7.우리 할머니곧 돌아가셔 (2)
8.후에에에엥 나 도둑취급 받았겠지? (6)
9.남자애 (3)
10.연애하고시퍼.. (3)
11.영화쪽 일하고싶으면 어떻게 해야할까 (4)
12.고집이 쎄다고 해야하나 그런 거 어떻게 고칠까 ㅠㅠ (9)
13.나 진짜 급해 제발 ㅜㅜ (3)
14.혹시 글 지우는 방법은 없는거니 (5)
15.tkfkdgody (3)
16.너무 조용해서 걱정이야 (2)
17.새학기...친구 도와줘 매년 고민이야ㅋㅋ... (3)
18.싸불 힘들어 (6)
19.친한친구들이랑 멀어진거 같아서 서운해 (4)
20.친구가 몇분째 답장이 없는데 비번 1234야 초보라서.. (14)
1
이름없음
2019/02/12 17:20:16
ID : 9vCkre3Rvbe
0
13살 때 ADHD라고 하는 청소년 우울증에 걸렸다.
하지불안증 때문에 밤에는 잠도 못자고 생활 패턴이
망가졌다. 히스테리 신경증의 전환증상, 현대병이라고
불리기도하는 이 증상은 목에 자신의 신체부위를 제외한
다른 모든사물이 조금이라도 닿으면 불편해진다. 앞목부터
쇄골까지. 올해부터 생긴 이 증상에 목폴라도 입지못하게
되었다. 혈액순환 장애때문에 수족냉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2
이름없음
2019/02/12 17:22:05
ID : 9vCkre3Rvbe
0
옛날부터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때문에 ADHD가
아닐까하며 걱정하시던 부모님은 요즘들어 증상이 더
심해지니 조금 더 신경을 쓰기 시작하셨다. 분명히 나는
친구도 있고 즐거운 일도 많은데 왜 긍정보다 부정이 큰걸까.
3
이름없음
2019/02/12 17:24:14
ID : 9vCkre3Rvbe
0
곧 졸업식을 앞두고서야 어색했던 친구들과 친해졌다.
아직도 무시하는 경향은 있지만 두루두루 친해진 것에
만족하다가도 5학년 때 멀리로 이사를 온 나는 친구들과
찢어져서 다른 중학교에 입학을 해야만했다. 거기서 끝이
아니였다. 졸업식과 예비소집일이 겹쳐 예비소집일에는
나갈 수 없게 되었고 그렇게 조치는 취했지만 불안한 마음이
계속해서 내 머릿속을 천천히 겉돌고 있는 것 같았다.
4
이름없음
2019/02/12 17:26:30
ID : 9vCkre3Rvbe
0
옛날에는 대화를 할 친구도 없어 핸드폰을 하다보니
여러명과 친해졌다. "핸드폰을 하면 친구가 생기는구나."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받아들여졌는지 나는 스마트폰
중독이라는 무서운 증상이 생겼다. 하루에만 해도 학교를
가는 시간, 자는 시간, 밥 먹는 시간 외에는 전부 핸드폰,
주말에도 하루종일. 심각한걸 알면서도 끊을 수 없다
5
이름없음
2019/02/12 17:28:15
ID : 9vCkre3Rvbe
0
주변에서는 내가 마냥 밝은애인줄 안다. 가끔 진짜 표정이
나올 때 마다 애들은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역겨워.
6
이름없음
2019/02/12 17:28:31
ID : 9vCkre3Rvbe
0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시선공포증이 생겼다.
7
이름없음
2019/02/12 21:37:31
ID : i2slvjxWqnX
0
안녕,, 나도 비슷한 나이에 그거 진단받았어
8
이름없음
2019/02/12 21:40:47
ID : Ai2pQnCp82r
0
나도 너랑 똑같았어 9살에 판정받았거든...
힘내라...
9
이름없음
2019/02/13 03:21:52
ID : qqnU3SKZbjt
0
같이 힘내자 난 15살 되는데 시선이 막 공포스러울 정도는 아닌데 시선이 느껴지면 온갖 상상이 다 들어 보통은 나한테 관심있나 이정돈데 나는 나 싫어하나 혹시 나를 어떻게 하려는건 아닐까 약간 망상 비슷한걸 해. 그거랑 사람이랑 쉽게 눈을 못 마주쳐. 그게 너무 힘들어 같이 힘내자..
10
이름없음
2021/01/10 22:16:42
ID : skmk4HxCkpO
0
뭐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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