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에 가위 눌렸을 떄 (39)
2.자기 기가 쎈지 안쎈지는 어떻게알아? (28)
3.자기가 꿨던 꿈들중에 가장 무서운 꿈 이야기를해보자 (21)
4.작년 우리반 전학생이 미친애야 (25)
5.살면서 소름끼친 이야기 (9)
6.아빠가 귀신을 울렸어 (38)
7.이상해 타로 결과에 내가 결혼한다는 얘기가 많아 (10)
8.스레좀 찾아줄사람 구해 (3)
9.집에 누가 있는것 같다는 스레 (2)
10.괴담판 스네이크 신청 스레 (8)
11.남이 내 휴대폰 보는거 어떻게 생각해? (11)
12.악마나 존재를 소환할수 있다고 했던 스레주야 (15)
13.살면서 소름돋았던 썰,귀신본 썰, 경험담이 아니여도 들었던 썰 ! 같은 거 말해주랑 (30)
14.기도 유전일까? (12)
15.엄청 으스스하거나 무서운? 소름돋는 스레 알면 추천해줘! (5)
16.키라사기역 생존용 비디오 (25)
17.자꾸 꿈에서 봤던 내용이 현실이 돼. (160)
18.비오니까 나 키워주셨던 할매 얘기 한다 (336)
19.여기 뱀파이어로 추정되는 인물이 나오는 스레가 있다는데 (4)
20.그거 뭔지 아는사람 (8)
1
이름없음
2019/02/19 21:42:26
ID : 04MmMrzdU0l
0
우선 나는 이사오기 전에 있던 집에서 잠을 자다가 꿈을 꾸는데 배경은 다 다른데 공통적인 부분이 있었어
공통적인 부분은 내가 꿈에서 왜인진 몰라도 건물 안쪽에서 옥상문을 열고 나가는 형태였어
그리고 내가 문을 열고 나가면 몇명의 아이들? 사람들?같은게 전깃줄에 하나같이 목 매달려서는 날 쳐다보며 웃는 꿈을 꾼적있어
스레딕은 처음이다보니 글 쓰는게 어색하네;; 그래도 양해부탁해
아 그리고 나랑 똑같은 꿈 꾼 애들있어?
2
이름없음
2019/02/19 21:49:10
ID : s4GnyHu2mmq
0
왠지 상상되는 꿈이다..소름이야
3
이름없음
2019/02/19 21:50:49
ID : 6rs7e1A3O9v
0
나는 집에서 의자에 앉아 티비를 보는데 애벌레같은게 날아다녔는데 할머니가 잡아준다고 그걸 쳤는데 내쪽으로 튕겨나는거ㅜㅜ 살면서 그 꿈이 가장 무서웠어ㅜㅜㅜ
4
이름없음
2019/02/19 22:01:42
ID : wljvzWi1bfU
0
나는 내가 무슨 과학자 비슷한것 같았고
억울하게 모함을 당해서 우주선에 태워져서
우주로 날아간것 같았어 그 부분이후로 엄청 빨갛고
큰 뭔가가 계속 나왔는데 그게 너무 무서웠어
죽음의 공포..같은건지 모르겠는데 너무 무서워서
일어나자 마자 계속 울었어
5
Eatarblook
2019/02/19 23:15:13
ID : mtvwnA47xVh
0
어렸을때 꿈인데 조금 짧아...
우리집은 강원도 시골에 있는 전원주택인데,
정문으로 집에 들어오면 바로 마루가 있고 마루 왼쪽에 주방, 주방에는 집 뒤안으로 통하는 문이 있어.
꿈속에서는 3인칭으로 내가 어두운 마루에 혼자 앉아서 울고있었는데, 갑자기 장면이 바뀌어서 주방의 뒤안문 앞에 서있었어.
그리곤 의지에 상관없이 그 문을 열었는데 그 밤에 완전히 어두운데 중간에 하나 너무 또렷히 서있는게 보이는거야.
자세히보니까 사람인데 키가 굉장히 컸어. 주방에서 바로 나가면 꽤 높은 턱이 있는데 나보다 훨씬 커보였어. 그리곤 아무말 없이 척추부근을 꺾으면서 철사 엮듯이 몸을 꼬는거야....
그런 상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도 되게 사실적으로 또렷하게 보였어.
그리고 무서워서 떠는데 악몽속의 노이즈? 같은게 생겨서 계속 머리속이 지지직거리다가 어느순간 깼는데, 일어나서 눈을 떠도 노이즈때문에 앞이 안보여서 당분간 눈을 감고있었어.
엄마가 내가 너무 끙끙거리고 울어서 흔들어 깨우신거래.
꽤 오랫동안 잊어버렸다가 스레 읽으면서 생각나 써봤어.
6
이름없음
2019/02/20 00:49:55
ID : ii9tjutumpV
0
지금은 ㄱㅊ냐.. 어린나이에..충격이었겠다
7
이름없음
2019/02/20 01:12:30
ID : ii9tjutumpV
0
중1시절 하루하루 나날이 지옥같은 날이고 울지 않은 날이 없을 때에 꿈에서 골목길에서 어떤 여자애가 나보고 초면에 대뜸 슬프지말아라 난 다 알아라며 온갖 위로의 말 했었는데 나는 당시 그 말 듣고 빡쳐서 내 맘을 어케아냐 등 폭언 쏟아부었는데 스트레스 받거나 오열하면 머리 하얘지는 느낌알아? 약간 미묘하게 머리쪽에 조금 뭔가가 느껴지면서.. 그런게 있는데 당시에 내가 그랬거든.. 칼로 여자애 눈 찔르는 것 부터 시작해서 여자애 균형 잃어서 몸이 넘어지는 거에 아무 미련없이 계속 얼굴 찌르다가 몸 부위가 칼이 조금 잘 안들어가서 거기에 또 빡쳐서 울면서 더 힘줘서 찔렀어.. 한참 찌른 뒤에 이성을 차리고 어떡해야 할지 몰라 어리둥절하다 집으로 후딱 뛰어가서 비닐봉투 챙겨서 골목에 와 여자애 토막내서 넣었어 골목이 두 건물 사이에 있는 거라 어린아이라도 한명만 설 수 있는 공간이었기에 보는 눈이 많지 않다는 생각으로 안도감 들었어..
집으로 와선 너무 죄책감이 들어 머리가 하얘지는 느낌이 들었어
이게 꿈이 였으면 좋겠다며 안방 옷장 앞에 쭈그려 앉다가 누군가가 도와줬음 하는 마음에 같이 사는 부모님에게 말해볼까 하다가 아빠는 못 믿겠다 싶어 엄마에게 말 할 생각이었어
그런데 법이란게 있으니 신중히 고려해야한다는 생각에다 시체처분도 해야했기에 화장실에 있는 생리대 전부 들고오고 검은 봉투 몇 개 더 들고 와서 살점 조금 잘라서 피에 묻혀 생리대에 감싸서 새봉투에다가 놓으며 엄마와 말 할 타이밍이 잡혀 말 놓았더니 엄마가 잘 하고 있대 역시 내 엄마야.... 적당히 좀 봉투도 생리대도 썼다 싶어 머리자른거 머리카락 다 잘라서 하수구에 버렸어 이러다 깼는데..
평일에다 머리 굴린 꿈 처음이고 아침밥먹다 구역질나왔다
8
이름없음
2019/02/20 14:28:57
ID : mJSLapPimL8
0
아차! 그리고 공통적인 부분이 하나같이 비 내리는 풍경이였어
추가한다는 걸 깜빡했네 ㅜㅜ
9
이름없음
2019/02/23 12:42:00
ID : 4Y079dBdO9A
0
뭐야 내가꾼꿈이랑 너무똑같아 엄마한테말한거빼고 다똑같다
10
이름없음
2019/02/23 12:46:47
ID : mtvwnA47xVh
0
진짜 기괴한 꿈이다.....
11
이름없음
2019/02/23 12:49:35
ID : VcGoGso3Qrc
0
나는 자다가 갑자기 눈이 떠졌는데 알고보니 꿈이였던거야. 근데 꿈에서 안깨지길래 꿈속에서 내 방 침대에 누워서 다시 잤거든? 근데 일어나도 꿈이고 계속 반복되는거야 일어날때마다 내 방 침대고.. 이러다가 못 일어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계속 일어나려고 하다가 9번째쯤 반복할때 반쯤 포기하고 누워있었는데 딱 꿈에서 깨더라.. 네이버에 찾아보니까 몽증몽? 이라고 꿈에서 꿈을 꾸는건데 이거 보통은 꿈에서 다시 자면 이런다더라.. 이건 옛날에 꾼 몽증몽이었고 최근에도 한번 꿨었는데 그때는 꾸다가 중간에 가위눌려서 깼어. 천만다행..
가위눌리는게 고마웠던거 그때가 처음이었다.
12
이름없음
2019/02/23 13:23:51
ID : TRA1u5SHu01
0
길 걷는데 사람들이 둥그렇게 모여서 바닥을 쳐다보고있길래
뭐지? 하고 나도 사람들 사이에 껴서 사람들 시선 따라봤는데
내가 죽어있었어 그 자리에.
너무 놀라서 헉 하고 고개 드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나 쳐다보면서 입을 뻐끔뻐금댔어. 그러고 깸..
13
이름없음
2019/02/23 13:28:27
ID : FipdWlu5RyK
0
어떤 미로같은장소에 괴물들이랑 사람들이 있고 일정시간동안 미로안에서 괴물들을 피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면서 점점더 미로가 괴기하게 변하고 (막 바닥에 괴물한테 잡혀 죽은 시체가 뒹굴고) 쨌든 내가 최종적으로 살아남아서 탈출했더니 한 아파트가 나왔고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렸더니 옆에 한 정장입은 남자? 가 있어서 인사했는데 남자가 알고보니 괴물이여서 3인칭 시점으로 내가 먹히는걸 보고 깼어
14
이름없음
2019/02/23 13:31:59
ID : MnWlDs8pcE5
0
알바하는데 문자로 중걱 두박 이렇게 말도 안되는 단어 두글자가 연달아 왔어 장난 문자인줄 알고 무시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40대 남자 목소리로
너 왜 내 문자 씹냐, 너랑 (성적의미로) 잘거니 준비해라 하고 전화가 끊겼어
무섭기도 하고 찝찝하기도 해서 무시했는데 갑자기 시점이 변환되더니 어떤 남자가 고개를 90도로 꺾고 노래방 방처럼 깜깜한 공간에서 문틈을 살짝 열고 눈알을 미친듯이 굴리는걸보다 나랑 눈이 마주쳤어........
너무 놀라서 경찰한테 문자보냈는데 조사를 대충했는지 뭐 주변에 안보인다~ 어디로 이동했나보다~ 하고 문자 두개만 떨렁 와서 무서움에 떨다가 깼어..
15
이름없음
2019/02/26 01:39:21
ID : lxDs3zO9BxW
0
나는 내 방에 있는데 부모님이 나가는 소리가 들렸는데, 창고쪽에서 소리가 나는거야. 그래서 밖으로 나갔더니 애들이랑 같이 어떤 할머니한테 걸려서 손가락 잘린애가 있어. 도끼로 그래서 내가 할머니한테 제가 할게요. 이렇게 반성할게요. 해서 도끼를 받아서 할머니 머리는 동강내고 애들이랑 다함께 큰길로 감. 골목골목이 거미줄 같이 되어 있는 곳이여서. 그런데 더욱 이상한건 나는 이것들이 꿈인것을 알고 있음에도 평소 자던 장소가 아니라고 못 일어나고 전부 끝난 이후에야 일어날 수 있던거
16
이름없음
2019/02/26 03:20:17
ID : q0nDuq1u4Nx
0
꿈에서 나는 그냥 위에서 바라보고 있고 밑에는 무슨 공장 같은데 그 안에 허름하게 입은 애들 어른 노인들이 줄줄이 서있는데 적어도 몇 백명은 되어보였어. 공장 문은 닫혀있고 그 사람들 앞에는 비정상적으로 키가 큰, 3미터? 그리고 손가락이 긴 어느 생물체가 사람들을 슥 보더니 앞줄부터 하나씩 건드리는데 건드리는 순간비명을 지르면서 사람들이 쓰러져. 그리고 중간쯤 됐나 보는 게 힘들어서 눈을 질근 감고는 기도문 외우려니까 갑자기 강제로 눈이 떠지면서 바닥을 보게 됐는데 바닥에 눈이 진짜 새빨간, 쓰러진 사람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갑자기 그사람이 웃는거야 진짜 기괴하게... 그러더니 그 키 큰 생물체가 갑자기 날 바라보더니 진짜 씨익 웃고는 얼굴은 나한테 고정시키고 손으로는 사람들 건들이더라...
17
이름없음
2019/02/26 03:48:14
ID : f9g7ze2Gnxx
0
난 좀 꾼지 오래 됐는데도 생생해
내가 실제로 다니는 학교 배경으로 꿨는데 어떤 애가 날 계단에서 밀쳐서 내가 굴러 떨어졌거든 근데 멀쩡한거야 그래서 꿈인거 알아서 괜히 호기심이 생겨서 학교 옥상으로 올라갔거든 떨어져보려고. 그런데 어떤 처음 보는 남자가 옥상으로 가려던 날 붙잡길래 내가 혹시나 해서 꿈이니까 괜찮다고 얘기하려는 순간 그 남자가 울면서 당신이 여기서 떨어지면 현실에선 자기가 죽는다고 제발 가지 말라는거야 그래서 당황해서 어버버 하고 있는데 점점 더 붙잡힌 손목이 아파오면서 깼어... 다른 꿈 다 잊어도 이건 안 잊혀져
18
이름없음
2019/02/26 10:45:29
ID : q5bDvvck6Y2
0
나는 꿈에서 지하상가 끝부분을 혼자 걷고 있었는데 어떤 아줌마들이 모여서 얘기를 하고 있었어 꿈 속에서 난 아줌마 중 한 분에게 무언가를 샀었어서 간단하게 인사 정도만 했는데 분위기가 엄청 무서웠어 반대편에는 어떤 할머니? 한 분이 xx택시를 조심합시다 약간 이런 문장이 적혀있는 판을 들고 계셨는데 내가 그 할머니께 "안줬어요 전화번호" 이렇게 말 했어 그런데 그 순간 아줌마들이 내 주위를 감싸면서 목을 막 조르는 거야 그래서 꿈에서 깼는데 내 충전기가 내 목을 감고 있었던 거
19
이름없음
2019/02/26 10:50:09
ID : E07hAqlCqrv
0
이게 무서운 꿈 축에 끼는지 잘 모르겠는데 ... 왜 자각몽 괴담? 같은거 중에 자기가 꿈 꾸는 걸 자각한 그 순간에 주변 사람들이 되게 섬뜩한 표정으로 자기 쳐다봤다는, "이거 꿈이네!" 라고 했다가 "너만 꿈이잖아." 같은 얘기 듣고 깼다는 그런 얘기 많잖아. 나도 비슷한 경우야
내가 그 한강 지나는 다리같이 생긴 .. 차 다니는 다리 위를 엄청 많은 사람들이랑 같이 걷고 있었어. 옆에도 엄청 큰 다리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롤코 레일같이 휘어져 있었네. 암튼 그랬는데 걷다가 그냥 무의식중에 'ㅈㅁ이거 꿈이네' 라고 생각을 하는 순간에 갑자기 다리가 무너지면서 막 주변 사람들도 뛰기 시작하는거야. 나도 뭔가 이대로 떨어지면 죽을 것 같아서 막 뛰었거든.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진짜 섬뜩한 표정으로 나 째려보면서 엄청 빨리 뛰고 있더라. 무서워서 바로 깼음 .. 진짜 별거 아닌데 그땐 좀 무서웠다..
20
이름없음
2019/02/26 12:12:36
ID : mGtyY8jdvbc
0
진짜 개인적으로 무서웠던 꿈 써도 되는 거지...?
완전 어렸을 때? 4살인가 5살 때 레이저 맞으면 문어괴물 되는 꿈을 꿨는데 너무 무서워서 엄청 예전 일이지만 너무 또렷하게 기억남...
하나하나 맞아서 변하는데 마지막에는 엄마 아빠도 다 변하고 내가 딱 맞는 순간 화들짝 놀라면서 헉헉거리면서 잠에서 깸...
지금 생각하면 그냥 웃길 뿐인데 어렸을 때는 진짜 무서웠나봐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21
이름없음
2019/06/29 19:30:27
ID : 04MmMrzdU0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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