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에 가위 눌렸을 떄 (39)
2.자기 기가 쎈지 안쎈지는 어떻게알아? (28)
3.자기가 꿨던 꿈들중에 가장 무서운 꿈 이야기를해보자 (21)
4.작년 우리반 전학생이 미친애야 (25)
5.살면서 소름끼친 이야기 (9)
6.아빠가 귀신을 울렸어 (38)
7.이상해 타로 결과에 내가 결혼한다는 얘기가 많아 (10)
8.스레좀 찾아줄사람 구해 (3)
9.집에 누가 있는것 같다는 스레 (2)
10.괴담판 스네이크 신청 스레 (8)
11.남이 내 휴대폰 보는거 어떻게 생각해? (11)
12.악마나 존재를 소환할수 있다고 했던 스레주야 (15)
13.살면서 소름돋았던 썰,귀신본 썰, 경험담이 아니여도 들었던 썰 ! 같은 거 말해주랑 (30)
14.기도 유전일까? (12)
15.엄청 으스스하거나 무서운? 소름돋는 스레 알면 추천해줘! (5)
16.키라사기역 생존용 비디오 (25)
17.자꾸 꿈에서 봤던 내용이 현실이 돼. (160)
18.비오니까 나 키워주셨던 할매 얘기 한다 (336)
19.여기 뱀파이어로 추정되는 인물이 나오는 스레가 있다는데 (4)
20.그거 뭔지 아는사람 (8)
약 한달전부터 있던 일인데
예지몽 같은데 뭔가 핀트가 하나씩 엇갈린 느낌이 들어.
맨 처음은 저번달에 어디로 놀러가기전 3일쯤에 꾼 꿈이었어.
꿈에서 1인칭 시점으로 내가 차에 타고있었어. 4-5인용 중형차(내가 차에 대해선 문외한이라...ㅠ 잘 몰라.)맨 오른쪽 뒷자석에 타고 있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어
잘은 생각 안나는데 그때 꾼 꿈중 하나에선 내 방에 있던 전신 거울이 와장창 깨진 적이 있었어.
그리고 그 다음날? 그 다다음날? 쯤에는 내가 설거지하다가 접시를 깨뜨려서 손을 베인적이 있어
난 잘 모르지만 거울은 이세계?로 통하는 문이라는 소재로도 쓰이고 거울이 깨지면서 귀신이랑 엮이는 뭐 그런......그래도 거울이 깨진건 아니라 다행이야!
그래도 조심해 사람일은 모르는거고 꿈을 꾸고 뭔가 심상치 않다고 느껴지면 한동안은 조심하는게 좋을것 같아
혹시나 피해가 일어나거나 점점 강도가 세지면 주변인한테 이야기 하고
그 다음날(이건 확실히 기억난다. 개빡쳐서.)누가 위에서 뱉은 껌이 신발 위에 붙었어. 두세번밖에 안신었던 신발인데.
이걸 왜 연관짓냐면
거울이 '깨진다'->접시가 '깨졌다'
책들이 '날아다닌다(공중에서)'->껌이 '떨어졌다(공중에서)'
꿈에서 화장품을 사려고 여러군데 돌아다니다가 마지막으로 간 곳에서 맘에드는걸 골라서 사고 집에 가서 써봤는데 상한거였어.
아,스레주 혹시 이런 꿈들을 꾸기 전에 무슨 일 없었어?갑자기 이런 꿈들을 꾼다는게 이상해서 계기가 있지 않을까?
이어서.
에서 말했다시피 내가 옷을 좋아해. 목 폴라니트를 사려고 인터넷을 다 뒤져서 하나 발견하고 그걸 시켰어. 근데 뭘 잘못 눌렀는지 XL사이즈가 온거야...ㅠ 결국 반품했어.
정확히는 평소에 모으던 액세서리가 화려한거였으면 선물받은게 취향이랑 달랐다던가!선물 받은게 아니라도 주웠다던가?
음... 일단 결벽증(안 심함.)에 망상증+의심증 등 까탈스러움과 깐깐의 종합인 내가 뭘 주웠을리는 없고 선물? 좀 예전에 받은것도 되나? 내가 거의 회색이나 갈색 렌즈만 끼는데 주황빛이 도는 초록 렌즈를 받은적 있어. 그 친구에겐 미안하지만 바로 버렸어.
또 꿈에서 시계 밑에 달려있는 추가 갑자기멈추고 시곗바늘들이 시계 속에서 후두둑 떨어지는 것도 있었어.
현실에선 내가 추 없는 시계를 떨어뜨려서 화장대 유리를 깨뜨렸지...
또 하나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브레이킹 던 읽다가 LED전등이 떨어진 꿈이 있는데 현실에선 그거 읽다 손 또 베었어.
쓰다보니까 손 베이는거 엄청 많네.
꿈:동생 방 베란다 창문 길이 줄자로 재다 유리 깨짐
현실:줄자로 장난치다 손 베임
꿈:사과를 베어먹는데 사과가 종잇장?으로 변해서 그 종이에 오렌지가 그려져 있었는데 그 종이가 다시 오렌지로 변해서 그걸 잡았더니 손에 압정들이 박힘
현실:오렌지 깎다가 손 베임
예전에는 손을 베이는 사고를 일으키는 예지몽이 많았네. 그래서 아직도 줄자 잘 못만지고 종이 넘길땐 조심해서 넘겨. 칼은 더 조심하려야 할수가 없더라고.
어제는 김향기님이 편의점 알바 하시는데 (여기서부터 자각몽) 나한테 폰번호 교환하자고 하시고 교환한담에 유자차 따뜻한거 하나 주심. 그리고 참치마요 삼각김밥도 주심. 이쁘셨어. 좋맛탱에 나오는것처럼 똥머리 하고 계셨는데 배역하고는 좀 다른 성격? 잘 웃고 서글서글한? 나보다 조금 작은 키. 그리고 본인은 츄러스 드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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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심심하니까 가짜 괴담을 만들어 보겠다.
꿈에서만 사람 공격하는 귀신들에게 시달리는데 이게 10년이 넘음
이 세계 가는 법 했다가 여기에 갇힌 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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