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25 13:22:48 ID : zUY7dXzatwG 1
빰빠빠밤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이 교육용 비디오를 보는 여러분 축하합니다. 이 비디오는 우리가 언제 빠질지 모르는 키라사기역에서 생존하기 위한 수칙을 담아놓은 비디오 입니다!
2 이름없음 2019/02/25 13:25:11 ID : zUY7dXzatwG 0
여러분들은 지하철이 멈추지 않고 계속 가면 어떻하지? 내가 호기심에 내렸는데 이상한데에 갗히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있으시죠? 그렇다면 이제 그 걱정을 접으셔도 됩니다! 이제 소개해드리는 간단한 사항 몇가지만 따라한다면 멀쩡히 살아서 집으로 가서 침대에 누워서 잠을 자실수 있을겁니다!
3 이름없음 2019/02/25 13:28:14 ID : zUY7dXzatwG 0
첫번째, 걍 지하철 타고있어 입니다. 지하철을 20분째 안멈추고 타다보면 멈춘 역을 탐험하고 싶을수도 있겠죠. 근데 그러면 안됩니다. 그냥 타고가세요. 아니면 잠이나 자세요. 잠자다가 자기역을 놓치는게 당신이 실종되거나 신에게 시집가는것 보다는 훨씬 나을겁니다.(신에게 시집가는게 뭔뜻이냐고요? 나도 몰라요)
4 이름없음 2019/02/25 13:29:58 ID : Rva62JRwq3U 0
오왕 이런 메뉴얼 필요했어!!
5 이름없음 2019/02/25 13:32:50 ID : zUY7dXzatwG 0
두번째, 진짜 가만히 있어 입니다. 당신이 모험심이 강력한 탐험가라면, 내리고 싶을수도 있겠죠. 그러다가 열차는 갑니다. 이제 멀쩡히 집으로 가서 침대에 누울 가능성이 좀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명심하세요. 진짜 가만히 있으세요. 일단 바깥으로 나가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바깥으로 나갔다가 못돌아오고, 선로 앞의 터널로 갔다가 무슨 이상한 자동차를 타면? 뭐 어쩌게요? 자동차에서 뛰어내릴수도 없고 이상한 산골로 가서 실종되는 것 보다는 훨씬 나을겁니다. 또, 먹지도 마세요. 그곳에서는 무인 자판기가 잘 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그것을 사용하면? 당신은 실종되거나 신에게 시집갈 준비나 하셔야 할겁니다.
6 이름없음 2019/02/25 13:34:36 ID : zUY7dXzatwG 0
세번째 진짜 진짜 가만히 있어 입니다. 어두운 무인역에 혼자있으면 당연히 무섭겠죠. 저라도 그럴겁니다. 하지만 무서움을 떨치기 위해 휘파람이나 노래를 부르면? 무언가가 올겁니다. 그리고 당신은? 또, 실종되거나 신에게 시집간다는... 어쨌든 가만히 있으세요. 스레딕이 당신에게 가장 나은 공포를 떨칠 선택지입니다.
7 이름없음 2019/02/25 13:37:24 ID : jy1wpVgqklg 0
근데 이거 정확해여...?난 뭐타면 졸진않는데
8 이름없음 2019/02/25 13:38:16 ID : zUY7dXzatwG 0
네번쨰 잠이오면 잠자지 마십시오 그곳에서는 무슨 슈퍼 수면재 가스라도 쓰는지 잠이 솔솔 올겁니다. 만약에 잠이 솔솔 온다고 자면, 노숙자로 다른 멀쩡한 역에서 깰수도 있습니다만...솔솔 오는 잠을 따라 훨훨 신에게 갈 수도 있습니다.
9 이름없음 2019/02/25 13:39:10 ID : cE9AlxwoJUZ 0
>>2 어떻하지(×) 어떡하지 또는 어떻게 하지가 맞는 말!
10 이름없음 2019/02/25 13:39:24 ID : zUY7dXzatwG 0
>>7 (뭐 키라사기역 거의 모든 이야기 번역자의 총정리를 참고해 만들었습니다)
11 이름없음 2019/02/25 13:42:24 ID : VhzgkljwGq0 0
>>9 맞아!! 추가로 갗히면 Xx 갇히면 Oo
12 이름없음 2019/02/25 13:49:18 ID : zUY7dXzatwG 0
다섯 번째, 외울 건 외우자입니다. 자기 이름 정도는 외워야겠죠? 키사라기 역에서는 왠지 모르게 자기 이름까지 까먹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인지는 저도 몰라요. 그러니까 종이에다가 자기 이름 정도는 적어두는 게 좋습니다. 만약에 이름 까먹고 돌아가면 얼~마나 어색하겠습니까?
13 이름없음 2019/02/25 13:51:18 ID : zUY7dXzatwG 0
여섯 번째, 종이는 태우는 것입니다. 종이를 태우면 여러분의 귀가 확률이 증가합니다! 왜인지는 이것도 모르지만 어쨌든 종이를 태우세요!
14 이름없음 2019/02/25 13:54:03 ID : zUY7dXzatwG 0
마지막 일곱 번째, 인생은 마이웨이입니다. 웬만해서는 이역에서는 혼자 내리는 경우가 99%입니다. 근데 역에서 사람이 아닌 사람 같은 사람 같지 않은 형체나 여러분을 부르는 누군가가 있다면 절대 뒤돌아보거나 가까이 가지 마세요. 만약에 보거나 말을 걸면 여러분은 신에게 시집갈 1순위로 점찍힐겁니다.
15 이름없음 2019/02/25 13:57:26 ID : zUY7dXzatwG 0
그럼 다시봅시다. 걍 지하철 타고있어, 진짜 가만히 있어, 진짜 진짜 가만히 있어. 잠이오면 잠자지 말고, 외울건 외우자, 종이는 태우는 것, 인생은 마이웨이. 이렇게 7가지 수단을 기억해 두세요. 만약 이런 상황에 닥쳐도 여러분들은 멀쩡히 집으로 가서 침대에 누울 확률이 100%에 가까울 것 입니다.
16 이름없음 2019/02/25 13:58:33 ID : zUY7dXzatwG 0
지금까지 이 비디오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을 남겨주시면 아는곳까지 말해드리겠습니다.
17 이름없음 2019/02/25 14:03:08 ID : FcleJU3Qla8 0
>>3에서는 잠 자라는데 >>8에서는 자면 안 된다니 이 무슨 모순
18 이름없음 2019/02/25 14:34:59 ID : q6rxSGtvzSK 0
>>17 전철에서 안내렸다면 그냥 자고 내렸다면 절대 자지 말기
19 이름없음 2019/02/25 16:05:16 ID : tfXzhwLcE62 0
키사라기역 얘기 재밌지 근데 태울 종이가 없으면...?
20 이름없음 2019/02/25 16:35:53 ID : JO07eZbjBwF 0
키라사키역이 머야... 한국에도 있어?? 일본역이지
21 이름없음 2019/02/25 17:01:49 ID : zUY7dXzatwG 0
>>19 어차피 나갈 확률을 높여주는거라서 약간 위험해지는 정도?
22 이름없음 2019/02/25 17:02:35 ID : zUY7dXzatwG 0
>>20 2004년 1월 8일 23시 14분 2ch의 주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실황하는 스레 26에 투고된 『はすみ(葉純) ◆KkRQjKFCDs』(하스미)라는 핸들네임을 사용하는 투고자의 이른바 키사라기역 실황에서 시작된 괴담으로, 주로 실존하지 않는 무인역에 내려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일에 대해 다루고 있다.
23 이름없음 2019/02/25 17:03:23 ID : zUY7dXzatwG 0
>>20 한국에서도 이상한 곳에 갇혔다라는게 있었고, 그냥 재미로 만든거여서
24 이름없음 2019/02/25 18:44:55 ID : AkoFfQk8rwH 0
음 어 맞춤법은 컨셉 인거지????
25 이름없음 2019/02/25 19:02:54 ID : zUY7dXzatwG 0
>>24 음...급하게 쓰느라;;;;;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151레스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new 1711 Hit
괴담 이름없음 16시간 전 3
205레스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18567 Hit
괴담 스트렙실 26.06.09 12
3레스글좀 찾아줘... 73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8 0
38레스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20379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8 1
1레스이거 소설이냐 실화냐? 29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8 0
139레스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6378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7 7
1레스혹시 자시키와라시 라고 알아?? 61 Hit
괴담 만두 26.06.06 1
483레스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13878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5 14
13레스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65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4 0
19레스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200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1 0
4레스귀접 당했는데 140 Hit
괴담 이름없음 26.06.01 0
1레스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51 Hit
괴담 이름없음 26.05.31 0
1레스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84 Hit
괴담 이름없음 26.05.30 0
580레스소원 들어줄게 28021 Hit
괴담 ◆dDy0nyFg7Bu 26.05.28 7
645레스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2891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7 0
633레스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13170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7 9
1레스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12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6 0
2레스P 65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4 0
8레스신병 209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3 0
49레스너네 신천지 알아? 728 Hit
괴담 이름없음 26.05.2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