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봤던 스레로 기억하는데 스레주가 엄청 어둡다고 그랬던 것 같고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다고 했던 것 같아. 스레주가 스레주 친구한테 페이스북인가로 집에 와 달라고 연락(아마 친구랑 연락한 거 캡쳐해서 올리고 그랬던 것 같음)도 하고 그랬는데 스레주네 엄마가 스레주 자고 있다고 그랬다는 그런 이야기를 했던 것 같고. 스레주가 좀 패닉 상태였던 기억이 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이 스레가 어떤 스레인지 기억하는 레더 있을까?
820이름없음2022/09/20 16:34:13ID : zU7wGsmNz9d
>>819 17일째 겪고있고, 언제까지일지 모르겠어요 읽어주세요.
이거?
821이름없음2022/09/20 19:00:04ID : pTVglvjxSNx
>>820 이거 아니야. 스레주 말투가 달랐어. 며칠 째 겪는다기 보다는 갑자기 그런 상황에 처한… 아마 실시간이었던 것 같고, 원래 불 켜져있었는데 갑자기 불이 꺼졌던가? 본지 오래되어서 잘은 기억 안 나는데.
822이름없음2022/10/17 17:18:17ID : o45gnU7s5XA
2020년 초에 있었던 스레로 기억하고 있는데 막 살인자? 컨셉으로 글을 썼던거 같아 그리고 레주 이름이 0이었나? 암튼 무슨 기호나 숫자같은 닉네임이었어 혹시 기억하는 레더 있을까?
823이름없음2022/10/18 15:26:54ID : 5dSNthdWlxu
스레주 윗집?에 사는 남자 두명이랑 여자애 한명이 이상하다는 스레였는데 기억나는건 남자 둘이 커플이거나 검은옷남자가 감금or강ㄱ당하고 있는 것 같다는 추측이 있었음
혹시 그 스레 아는사람 ㅠ 어떤 남자가 집에 갇혔는데 밖에 연락도 안되고하는데 사실 쓴 사람이 범죄자였던거
830이름없음2022/12/25 13:47:35ID : zU7wGsmNz9d
>>829
17일째 겪고있고, 언제까지일지 모르겠어요 읽어주세요.
스레. 검색하면 나옴
831이름없음2022/12/25 20:38:17ID : Xy59eLbA1vb
옛날에 스레 눈팅하면서 여러모로 보고 살았을때
괴담스레에서 어떤 사람이 타래에다가 이루어지고 싶은거나 원하는 주술 같은거 쓰면 방법 알려준다고 해서 스레 엄청 긴거 있었는데
거기서 무슨... 달빛만 쬐어서 만든 신성수 같은거랑.
오컬틱하고 마녀들이 쓸듯한 천연재료? 들이 많았는데
기억이 안나ㅠㅠ
인기있는 스레는 아니었는데 되게 좋아했던 스레라 혹시 아는 사람 있을까봐 물어봐 ㅠㅠ
내용도 약간 가물가물하긴 한데 세상의 비밀을 알려줄게< 이런 내용이었고
천국/지옥은 없다 인간은 계속 환생을 반복하고 환생을 통해 얻은 포인트? 같은 게 일정 수준에 이르면 환생을 멈춘다 이런 내용이었어 약간...
스레주 본인은 점술/주술 공부를 통해 지식을 깨달았다고 이랬는데 혹시 이 스레 아시는분...?
835이름없음2023/01/29 21:51:32ID : Phhy5gnWoZa
나 스레에서 본 거 같은데,
스레주가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자기는 할아버지랑 연락했었다. 뭐지? 이런 느낌으로 올린 스레인데,
그 스레주가 예전에 올린 레스 보니까 막 어렸을 때 할아버지가 자기 불러서 가봤는데 집엔 아무도 없고 우니까 할아버지가 밭에서 돌아왔다, 자기랑 똑같이 생긴 애를 집에서 봤다 이런 거 달려있어서 다들 소름돋아했는데... 혹시 아는 사람 있을까...?
836이름없음2023/03/01 22:00:25ID : xSJU1wtz9hc
하쒸 얘들아 예전에 스레딕 연재하던 믜믜쨩 스레 어디갔는지 아냐
제목도 기억안나고 못찾겠다.. 우리의 고추짱아찌를 보러가야하는데......
837이름없음2023/04/16 10:13:09ID : tbbikrdTSK6
ㄱㅅ
838이름없음2023/05/03 12:08:05ID : k647ze447y1
여러 사진썰로 있는 괴담 스레였던 것 같은데 의사 남자가 학생이랑 성매매하고 죽인 후에 두피 뜯어서 가발 쓰고 여자인 척 해서 모텔 나가는 스레 뭔지 아는 사람! ㅠㅠ
나 예전에 스레딕 처음 왔을 때 봤던 스레였는데 살면서 지킬 팁같은 걸 모아두자는 스레였어 기억나는거 몇개 적어보자면
책 속의 내용처럼 흘러가는 것 같다면 내용을 바꿔라, 너만 아는 얘기가 아닐테니까
자신만의 부적같은 걸 만드는 것도 좋다
뭐 이런 내용
사실 더 많았었는데 이런것들밖에 기억이 잘 안나
843이름없음2023/07/25 14:19:06ID : 4MnO7dU1Ci0
ㄱㅅ
괴담 관련 스레 찾는거면 여기에서 물어봐
844이름없음2023/08/07 23:53:33ID : knxB9ijhfbu
2019년도에 괴담판에서 쓰인 스레였는데 참가자 100명 모아서 약간 게임...? 그런거 하는 스레였어 여름쯤이었던 것 같아 기억상으로 레주가 진행자였고 나머지 100명의 참가자들이 레주가 미션을 주면 그 미션을 수행하는 거였는데 기억나는 미션으로는 카드탑 쌓기, 솔의 눈 마시고 후기...? 남기기, 물 웅덩이에 발 담구기 이런 것들 있었는데 마지막이 어케 됐는지 기억이 안나네...
845이름없음2023/08/08 01:42:44ID : zfdSHyE5Qq5
>>844 제목으로 미션 서치해봤는데
미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new ver.
이거 말하는 거야? 괴담판에 있었고 미궁판(통합으로 인해 현 앵커판)으로 이사간듯. 2판은 제목이 뭔지 모르겠음.
846이름없음2023/08/08 09:36:01ID : knxB9ijhfbu
>>845 오오옹 이거 맞는 것 같아 근데 본 스레를ㄹ 못찾겠다ㅜㅠ 포기 해야지 머,,, 찾아줘서 고마워 !!
847이름없음2023/08/13 15:19:49ID : 6rvvjz88qqp
너희 혹시 스레딕 괴담 중에 주작으로 끝났던 레전드 스레 알아?
1판에 올라프 키링 사진 올리고 음침하다 이런 식의 레스쓰고
꿈에 왠 여자애랑 유리병이 나타나고 그랬는데
오컬트 잘 아는 사람이 나타나서 조언을 줌
레전드 올라가고 2판도 생겼는데 별생기고 나서 오잘알(별명)도 1인 2역이었던...
그 스레 아냐..?ㅜㅜ
그 스레주가 유치원생?초등 저학년? 때 기독교인 이라 죄지으면 지옥간다고 생각해서 친한친구가 죄 짓기 전에 천국에 갈 수있게 해야겠다 이렇게 생각해서 친구 죽여서 천국 보내려고 친구 얼굴에 글루건 쐈다가 당연히 죽지는 않았고 화상 입어서 접근금지 당했었고 그 친구는 화상흉터 때문에 왕따 당했었다는 내용이고 스레주 여자 였는데 혹시 아는 사람 있니?ㅜ 스레주 욕 엄청 먹었던걸로 기억함
850이름없음2023/09/07 21:46:17ID : p9ijcmk4JO4
>>806 이스레는 안남아있고 구글이나 네이버에 ‘1년전에 죽은 남자친구가 매일 찾아와‘ 치면 복붙글이나 펌글 많이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