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구 무슨 의사?̊̈ 정신과 의산가 그사람이 메일로 오는 거에 답변해주는 내용의 글을 번역해서 올리던 스레인데 기억에 나는건 아이팟인가 그 노래듣는 기계를 머리안에 이식하는 수술이 있는게 그걸 하고싶다, 친구는 말도 안된다고 했지만 걔도 한것 같다. 저번에 실수로 수신일람 거부를 눌러서 나만 못받은것같다는 내용을 보냈어 메일을 받은 박사는 정신적 질환이라는 결과를 내리구 제발 알려줘 ㅠㅠ 이걸 레스 달았는데 아직도 못 받았다. ㅠ
미궁스레라고 알아? 자작소설이엇는데(스레주가 직접 이야기 지어
서 풀어주는거엿음)되게 재밌엇어 고등학교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지
는 내용이엇는데
그리고 바보판이엇던거같은데 중학교였나 고등학교 동아리에서 스
레주랑 짝남이 셜록홈즈관련된 굿즈만들어서 팔았었나 그런 스레도
있었는데 아는사람? 거기서 스레주가 좋아하는노래가 aqua의
aquarius였던거도 기억나
와 스레딕 엄청 오랜만인데 아 진짜 기억 너무 가물가물한데
아마도 스레주는 고딩이였고 같은 반 음침한? 친구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걔가 손이 빨갛다고 했나? 막 그래서 가명으로 대충 손 뭐 뭐라 했었는데....
막 걔가 스레주 사진도 가지고 있었고 증명사진 같은거.... 뭐 그런거 있는데
스레딕이 아닐 수도 있는데 옛날에 읽은거라 확실하진 않아. 스레주가 어떤 산에 올라갔는데 나무에 사람얼굴이 있는 종이?를 붙여두고 손도끼로 찍은 걸 발견하고 내려왔다가 나중에 친구랑 다시올라가고 도끼는 사라졌었댔나? 아 그리고 개 집도 나왔었을거야 집도 다 부셔져있다고 했던거 같아 그러다 산에서 어떤 아줌마 발견하고 무서워져서 내려왔다가 병원을 친구랑 같이 갔는데 그 아줌마를 병원에서 또 보고 쫓기는 이런 내용이었는데 아는 사람 있니.. 나 이거 너무 궁금해
예전에 괴담판인가 미스터리판에서 봤나 싶은데 일단 여기에 적을게
이야기 시작은 할머니 동네에 있는 작은 계단? 거기에 여우 그림인가 그런거 그려져있고 나중에 레주가 사진도 첨부했던 걸로 기억해
암튼 그 계단을 들어가서 계속 도망치다가 어느 초원?? 으로 갔는데 거기서 저승사자 행세를 하고 있는 사람을 만나서 어떤 호텔로 들어가고... 그 호텔에서 샤워할 때 조심해야될 게 엄청 많았는데...
ㅠㅠ 그 글 기억하는 사람 있나..
2020? 2021년도 쯤에 괴담판에서 본거같은데 어떤 반 친구가 스레주 모르게 선물?같은걸 줬고 스레주는 그 선물 받은뒤로 계속 이상한 꿈 같은걸 꿨었어 2편도 나왔었는데 마지막엔 스레주가 망했다면서 무당한테 가는걸로 끝난거같아 혹시 이 스레 아는사람있어? 제목은 기억 안나는데 2편만들때 제목도 같이 . 이런식으로 바꾼거같아
출장 다녀와서 아는 동생한테 전화했는데 그 전화가 갑자기 피아노 학원이랑 연결되고 집 앞에는 갑자기 무슨 강이 생겼다고 했나? 자기가 다른 세계로 온 것 같다는 글이었는데 찾아주라 ㅠㅠ 자기가 살던 세상에는 교련을 아직도 하고 소련도 사라지지 않았다고 했어 마지막에는 주작 선언 했던 걸로 기억해 ㅠㅠ
스레는 아니고 인터넷 괴담인데 괜찮아?
내용은 대충, 글쓴이가 일상생활에서 뭔가 위화감을 느끼다가 갑자기 모든 게 흑백으로 바뀌고, 동생 눈에서 피나오고, 퍼즐 맞춰지듯 머리가 복잡해지더니,
정신차려보니 자기는 친척 집에 누워있었고, 몇개월만에 깨어난거.
가족은 집에 화재가 나서 동생이랑 다 죽고...그런 좀 기괴하고 소름돋는 얘기였는데...
>>752 뭐야 이거? 나도 알려줘 ㅠ
본인 마을 초등학교에는 장애인이 없었다는 내용이었어.
시내랑 마을 안 각각 두개 초등학교가 있었는데
이상하게 그 마을이 절? 신전? 같은 것도 많았고
장애인들도 이상하게 많았던 걸로 기억해 지체장애였던 듯
근데 장애인 한 명이 뭘.. 건드렸나 해서
그 마을 어른들이 무당 데려와서 이것저것 하고 (여긴 기억이 안 난다)
결국 나중에는 다 같이 미치는 이야기였는데
찾아줄 수 있니 ㅠㅠ
잠깐 본건데 스레주가 가족이랑 캠핑? 갔다가 밤에 산 입구에서 어떤 남자 아이? 본거였어
남자아이를 따라 산 윗쪽 길을 올라가서 놀았고 그곳에 있는동안 매일 밤 남자아이랑 놀았던거로 기억해 묘사가 되게 예뻣다?고 했던거 같은데 빛난다고도 했었나…? 되게 신비했어 그리고 마지막에 집 가야 하는 날에 헤어지기 싫다고도 말 나눴다고 했던거 같은데 혹시 찾을수 있을까…?
스레주가 고딩이었는데 꿈에서 어떤 남자를 만났는데 그 남자가 자꾸 스레주한테 집착하고? 뭐 그랬던 거 같음 ㅜ 그리고 동네 할머니가 스레주한테 뭐라뭐라 하고 스레주가 그 할머니한테 다 털어놓고... 그러다가 결말에서는 결국 그 남자가 다른 사람한테 붙었던 거 같은데 무슨 스레인지 모르겠어 ㅜㅜ
스레주가 학생이었는데 책상에 고백 선물? 같은 게 놓여있었는데 누가 두고 간건지 몰라서 주변 친구들한테 이거 누가 두고간거냐고 물어봤는데 아무도 못 봤다 해서 그냥 집에 가져왔는데 그 이후로 이상한 일이 생겼던 스레..? 였던 것 같은데 찾아줄 사람ㅜㅜ 도라에몽 키링이었나..? 그런 것도 있었고 뭐 이상한 카드도 있었던 것 같고 ㅠㅠ 아닌가.. 그 남자애가 스레주한테 뭐 저주 걸려고 한 것 같다는 추측들 있었던 것 같은데 뭔 스렌지 모르겠다
그 스레주가 초딩때 어떤 친구가 강령술? 주술? 그런 걸 만들어서 스레주한테 어떤 물건을 주고 주술같은 거 하는 스레...
스레주 꿈에서 바다가 나오고 거기서 누가 쫓아오고 뭘 죽이고 이래서 꿈에서 깼다 했나 예전에 읽었던 거라 정확하진 않고 대충 이런 내용임.. 레주가 그 친구가 줬다는 물건 사진도 올렸던 걸로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