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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굿판 본 적 있는데 (2)2.왜 2024이야? (11)3.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7)4.양밥 당해본 적 있어? (9)5.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20)6.기도원의 진실 (47)7.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4)8.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10)9.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10.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4)11.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12.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4)13.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14.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15.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16.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17.소원 들어줄게 (501)18.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9.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20.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
혹시 그스레아시는분 무슨 교회밑에서 숨어있다가 뭘발견했는데 귀신이씌였나? 그후에 길가다가 무슨 무속인 만나서 그사람 제자?무슨월?그사람이랑 같이 지내다가 귀신 물리치고 그 주인공대신 무속인 아줌마가 돌아가신거
이거같아 !
이름을 지어서도 불러서도 존재하지도 않아야 할 것
https://blog.naver.com/annacandy/220634927381
나 그 빨간여자가 꿈에 나왔다는 그런 스레였는데 중간중간 잘생긴 남자애가 도와주기도 하고 스레주 현실에서도 그 빨간 원피스의 여자가 나와서 피해 끼쳤다는?? 그 스레좀 찾아줘ㅜㅡㅜ
얘들아 최근까지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덩실덩실 춤추는 귀신이 나와서 동생 죽이고 스레 주 엄마 미쳐서 정신병원 가고?. 암튼 저게 사람이냐고 사진 올렸던거 기억하는데 혹시 아시는분?
자기가 알고보니 엄마아빠 친자식이 아니라 아픈 친자식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이용된거라는 스레 좀 찾아주라 계속 찾아도 안 보여😭
범위가 넓은 것 같아서 하나만 더 추가할게.
마지막에 아마도 '아직까지도 너무나 보고싶고 그립다'는 형식의 말이 적혀있었던 것 같아.
하나는 조금 오래된 거 다 기억나는데 제목을 모르겠어
이사를 갔었나?? 그랬는데 이상한 현상들이 일어났던 거. 탁자 밑에서 뭐가 나와서 지나가고 아빠가 화장실 갔는데 오빠인가 남동생한테 이상한 소리 들려서 빌었고..
이런저런 일때문에 안방에 모여서 잤는데 그 오빠인가 남동생인가 저녁에 자다가 화장실 갔는데 무서웠던 참에 마침 안방에서 소리가 나서 가족들이 이야기하나 보다 덜 무섭네 하고 봤는데 화장대에서 귀신이 춤추고 있었고 쫓아와서 옷장에 숨어있다 아침에 발견된 거 알고보니 스레주 외할머니가 어머니 결혼하실때 해주신 거고 부적 들어있고 그랬던 거,,
이사갔을 때 가구들 상태가 좋아서 원래 있던 거 그대로 썼는데 그 옷장만 가져온 거라 안전했던 거였어.
그리고 스레주가 밤마다 기어다니는데 그게 알고보니 엄마가 옛날에 키웠던 고양이고 그 고양이랑 전생에서부터 쭉 이어져 온 인연이라 서로 도와줬다고 했어 그건 엄마를 보호하려고 고양이가 스레주 몸에 들어간 건데 계속 두면 영혼이 깎여나가 사라진대서 성불해주고
무당이 부적을 오빠인지 남동생한테 주면서 누가 물어보면 절대 대답해주지 말라고 했고 오빠가 꿈에서 무당이 물어봐서 대답해주려고 했는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나타나서 말린 거 그리고 그게 할아버지였어
결론은 그 집 예전 주인이 뱀술을 자주 담궜고 장식장 뒤에 엄청 끈적끈적한 게 있었다는 이야기
다른 하나는 작년까지 봤던 스레인데 이건 잘 기억이 안 나ㅠㅠ
대충 친구가 있었고 스레주가 전학을 갔다가 다시 왔어
근데 그 친구가 벌레 해부하는 걸 좋아했고 옛날에도 그랬는데 다시 만났을 때도 여전히 하고 있었고 냉장고?? 같은 데 벌레를 모아뒀다고 한 것 같아
그 친구가 사라져서 집에 찾아갔더니 부모님이 싫어하셨던 거..?
국화에게랑 같이 봤었으니까 괴담판인 건 확실한 것 같아
안녕 안녕 얘들아..!! 혹시 스레주가 편의점? 에서 특이하고 예쁘게 생긴 음료수를 먹고 피부에 뭐가 나고 환각?인가 어지러운 증세가 있다던 스레 뭔지 알수 있을까?? 그 음료수에 핑크 코끼리가 그려져 있다고 했어.... 그리고 그 음료수 사실 맥주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떤 스레였는지 너무 궁금해.. 다시 보고싶음 ㅜㅅㅜ 유명하진 않았던걸로 기억..
나 방금까지 보다가 튕겼는데 그 사람들 머리에 죽는 확률같은거 안개로 보이고...,, 그거 제목 아는 사람 있어?ㅜㅜ
방 사진 보여주면 귀신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는 무당 스레 아직 있어??
레주가 귀신 볼 수 있어서 레더들 방 사진 보고 귀신 위치 알려주는 스레!!
그 스레주는 꿈에서 살인마를 봐서 아이를 죽일려는 살인마를 경찰에 넘겨주는데 그살인마가 사실 저승사잔가? 그렇고 8번 자면 죽고 강아지도 나오고 오빠도 같은꿈 꿀수있고 그런건데 제목을몰라 제목으류ㅠㅠㅍㅍ
누가 미래에 김빛내리 교수가 뭘 찾고 어쩌고 해서 어떻게어떻게 됐다는 느낌의 스레 찾아줄수있는사람 괴담판 아니면 미판이었던거같고 포스트아포칼립스같은 느낌이었음
어차피 아무도 믿지 않을 미래 이야기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6029027
대구에 무슨 노양원 앞 동굴을 다섯번인가 새벽에 놀러 갔다가 친구 죽은 괴담 여기였나 기억 안 나는데 그 동굴이 식민지 때 대량학살이 있었던 곳이고 그 앞 복숭아를 따먹었댔나 기억나는건 이 정도.. 이거때문에 스레딕 다시 왔어..
경산 안경공장이 진짜 위험한 이유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2673247
스레주가 아파트? 1층에 사는데 지하실하고 연결된 배수관같은 곳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서 찾아가 봤더니 공구함이 있었다는 내용이었어!
우리 아파트 대피소에 사람이 있는 것 같아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2551775
성매매 업소가 많은 지역에서 스레주가 한 건물에 들어갔다니ㅜ아줌마가 있고 그 아줌마가 몇 번 방으로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가봤더니 엄청 예쁜 여자가ㅜ있었는대 그 여자 팔 인가 다리인가 한 쪽이 앖었던 거
누가 꿈에서 사람죽이려고한거 막으니깐 계속 가위눌리고 고모가 무당까지 찾았는데 마지막에 막 실명되고 가출했다가 찾은거 알아? 할아버지도 나오고 했는데
신발에다가 팥도 채웠어
대충내용이
어렸을때부모님사이틀어져서 이민가는데
거기서 수호령? 수호천사? 같은애를 만나서 이민생활중 겪는이야기들인데
글쓴이가 수호령 a b c d라고불렀고
A는원래보이던?얘고
B c는 나중에알게되는데
원래서로사이나빴다가
나중에 적의적은아군이라 친하게지낼수밖에없다고
질투날정도로 친하게지냈다 뭐 이런말있었고
학교로 새로운한국유학생전학왔는데
그친구한테 영어잘못해도 한국말안쓰고 영어로만대화하려하는게 불문율같은거라고 알려줬는데
다음날그친구가 학교가서 글쓴이가자기 영어도할줄모른다고 무시한다고?
뭐라해서 글쓴이왕따당하고
한국으로돌아가기전에 흑인무리들이랑도친해져서 그무리중 리더?
한테 휴대폰번호랑 알려달라고 연락하면서 지내자고 하는데
잘해준것도없는데 뭘 그러냐고 그냥 잘가라고
이런식으로 내용끝났던것같은데
아는사람없니ㅠㅠ
옛날 꿈에관한 스레였는데 내용이 엄청 자세했고 광장? 파란머리? 이런애들이 나오고 심오하고 길었던 스레야.. 더 자세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광장은 엄청 자주 나왔어
기억력이 나빠져서 더 기억이 안나는데 스레주가 고등학생이였나?
산이 집이랑 가까워서 창문을 통해 산에서 자기를 쳐다보고 있다는 귀신이 보인다는 스레였어. 알고보니 스레주가 혼숨을 했었는데
제대로 안태웟고 그 귀신이라고 했던것 같아 진짜 너무 보고싶은데 못 찾았어ㅠㅠ
나 뭔가 이상한걸 봐버렸어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1032513
귀접에 관한 얘기인데 무슨 여자가 처음엔 꿈에서 보는 남자랑 잘생겼다고 좋아서 관계 맺다가 점점 정신이 피폐해져서 어느 문으로 나갈려고 하는데 그 남자가 손도 자르고 다리도 자르고 못나가게 막는 스레야 찾아줄수있을까,,
그그 뭐였지? 전에 오컬판인가 괴담판인가... 거기서 게임을 하는 스레였는데 선착순 18명이 참가하고 첫번째 과제가 저기 번호를 하얀 종이에 한자로 짝수랑 홀수를 각각 검정, 빨강으로 쓰는거였고.. 인증하는 용도로 자신을 상징하는 물품 정해서 찍어서 같이 올리고.. 또 밤에 세면대에 물 받아 둔거 찍어서 올리고 그런식으로 게임 진행하다가 일본 2ch에서 유사한 방식으로 하는 저주를 본적 있다는 사람 등장하면서부터 아수라장이된 스레였는데 찾아줄수있어?
아마 2번째 판까지 만들어졌을거고.. 내 기억이 맞다면 레전드판에도 올라갔었어!
레주 할머니랑 친한 무당 할머니가 계시는데 그 레주가 귀신이 잘 씌인다 해야하나 쨌든 그래서 레주 할머니가 걱정이 많으셨어. 그런데 레주 할머니랑 친한 무당 할머니가 레주를 12살때인가 그때까지만 지켜주신다 해야하나 그러기로 한 거야. 그래서 무당 할머니랑 있던일 적혀있던 스레 좀 찾아주라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7974957 이 스레 다음편 주소 있어요?
잘 기억은 안 나는데 그거 클로즈판 갔다던가 했던 것 같음 친목 때문이라기보단 그.. 스레주가 괴담인 척 속였었나? 그게 맞던가? 잡담스레 좀 보고 올게
보고 왔다 그 스레 스레주가 괴담판에 그 스레를 세웠던 이유는 일부러 괴담 느낌나는 게임 스레를 만들고 참여를 유도해 그게 성황리에 끝나면 친구에게서 돈을 받기로 되어있는 내기 때문이었음 그리고 그게 2판에서야 뒤늦게 밝혀지자 그 스레 참여자들과 스레를 안 좋게 보던 사람들 그리고 관전자들 모두 크게 들썩였음 한마디로 내깃돈 받으려고 일부러 괴담판 스레더들 농락했다는 거니까
결국 게임메이커 스레주는 욕 대차게 먹으면서도 너희들은 내게 속았을 뿐이라며 정신승리를 하며 사라졌고 그 스레 2판은 신고 먹고 클로즈판으로 퇴장했음 그러니 지금 찾아봐도 안 나올 거야 왜냐면 클로즈판 간 지 한 달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되거든
스레딕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어떤 여자가 고속도로 달리다가 먼 마을 표지판?보고 처음보는 곳이라서 드갔는데 폐병원 같은 곳 있고 거기 지하?같은 곳에 이상한 괴생명체?그런 거 있었어 그리고 친구 두명 데려와서 탐사하다가 친구 둘 다 미쳐서 그 여자 혼자 도망쳤었던 것 같은데 뒤에 내용 더 있는데 기억이 안 난다..내용은 되게 길었던 것 같아
ㅋㅋㅋ시무룩해지지마 미스터리판가서 귀신이라고 검색만 하면 바로 첫번째에 귀신있는거 봐줄까? 떠 거기에 가봐 위에 좀 많아서 찾기힘들거같다
여우사람인지 여우귀신인진 모르겠는데 엄마랑 스레주랑 동생? 이렇게 셋이서 있다가 누가 띵동 하길래 아빤줄 알고 인터폰으로 확인했더니 여우그게 있었다는 내용이야
잘 알려진 강령술들 실제로 해본다던 스레주가 올린 스레였는데 강령술 하는거 실황하고 패닉에 빠진 스레주 진정시키고 그랬던거 같아
나이트메어...였나 그거는 하다가 응급실도 실려가고 했었다고 알고있어
베이비블루인가 블루베이비인가 그것도 했고, 나 홀로 숨밖꼭질도 하고... 해본 강령술 종류도 꽤 많았어 한.. 10개..정도?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강령술 하겠다고 하다가 응급실까지 간 경우는 처음봐서 좀 신기했던 스레야
아 그거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000000한 스레주의 강령술 스레~!~!!~!!! 인데 그 스레주가 지금 4판을 세웠고 나이트메어 그게 2판 정도에 있었을걸....?
난 나홀로 숨바꼭질에 스토커 출현한 게 제일 소름돋았음;;
혹시 레딧 괴담인데 질문 괜찮을까? 국내에 2018년 이전에 번역돼 올라온 괴담이었던 걸로 기억해.
어두운 교회? 성당인가 예배당인가 그런 곳에서 어떤 의식 같은 것을 하는 거야.
세 명의 왕 의식과는 달라! 블러디 메리도 아니야...
밤에 그곳에 가서 촛불을 켜두는데 거울 속인가에서 그것(악마? 사탄? 다른 무언가의 존재...?)가 나타나는데 눈을 바라보면 눈 속에 화염이 이글거린다고 화자가 말했던 것 같아. 화자가 중간에 뭐라고 질문을 하던가 거래를 하는가 그런 식이었어. 화자가 뭐라고 말하니까 입이 찢어지게 웃으며 소름 끼치게 웃기도 하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혹시 기억하거나 본 적 있는 레주 있으면 제목 알려줄래? ㅠㅠ 영어로 찾아도 나오지 않아서 다시 보고 싶은데 답답해... 알려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
미드나잇 맨도 아니야. 방법은 비슷한 느낌인데, 하는 방법에 대한 것보다 그 나타난? 소환된? 것과 이야기를 나누는 게 중심인 번역 괴담이었어!
어떤 애가 자전거 타다가 ?? 뭘 탔는지 발로 걸어갔는지 쨌든 깇은 숲속 들어가버렸는데 거기서 한참을 헤매다 계속 달리니까 다행히 자기 집이 나왔대 그런데 어떤 할머닌가 누가 스레주?보고 모서니 귀신에 홀렸다고 그러고 다시 그곳에 갔다와야한다 그러고 .. 기억도 잘안나네ㅠ 모서니귀신인가 모서리귀신인가에 홀렸다는건 기억나ㅠㅠ
막 스래주가 어떤 길에 계속 가는 데 가로등 밑에 사람인자 귀신인지 모르는 애가 빙빙 돌었있었나 그랬던 스래 찾고싶어
동생인가 형인가.. 아무튼 형제가 물귀신 씌인 내용 찾고싶어, 본지 오래된 스레라 자세히 기억은 안난다 미안..ㅠ
https://tmfehd.tistory.com/m/89 이건가 모르겠다 사라진 동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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