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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꿈같은거 잘 안꾸기도하고, 가위눌리면 가위 눌렸구나 시발,,하곤 자곤함.
설사 꿈을 꾸더라도 현실에서 제법 있을법한 내용으로 꿈을 꾸는데,, 보통 말도안되는 꿈이다 싶은건 좀비꿈정도임.
오늘 낯에 낯잠잘때 있언 일이야. 근데 아무리찾아봐도 비슷한 경험들이 없길래 스레딕세움. 내용은 기억이안나는데 누가 내목을 졸랐고, 나는 고통스러워했어. 그리고 고통스러워서 깸. 목주변이 아직까지도 얼얼하고 아픔
그래서 좆같아 뭔 이런꿈을꾸고 실제로 몸에 데미지가 있나싶어서.
나같은 경험 있는 사람? 아님 이런게 뭘 의미하는지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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