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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법의 소라고동님 다이스 굴리기🐚 3탄! (77)2.너무 잘 삐지는 남자친구.. (2)3.남자들 설레는 포인트 뭐야?? (3)4.내향적인 남자들 심리 알려줘... (6)5.이사람 나 좋아하는 거 맞을까? (1)6.이거 호감일까 (7)7.연애하고 싶은데 사람이 없다 (3)8.나 진짜 안 팔리는 스타일인가 봐.. (14)9.너넨 너무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이랑 사귈수잇어? (2)10.미련 인건지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어..ㅜㅜ (1)11.너희는 짝남/짝녀가 맞춤법 틀리면 어때..?? (3)12.나 드디어 첫사랑의 굴레에서 벗어남 (11)13.오해하는거 같지? (3)14.전남친이랑 남사친을 (16)15.행닌ㅁ들 행님들ㄹ! 빨리빨리! 도파민도파민! (11)16.9년 된 남사친 (4)17.. (3)18.가다실9 맞고 건강하고 그런데 (3)19.관계 안가지는 남친 (3)20.재회 고민 있는 사람들 같이 얘기 나누자! (2)
나부터 할겡 난 그냥 평범한 여학생이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예븐 남학생이야ㅎㅎ너무 예뻐 진짜루 흰 피부에 발갛게 물든 두 볼이 너무너무 귀여워 웃는것도 귀엽고 무쌍에 입술도 빨갛구 외모에 관심도 없어서 화장도 안한대ㅠㅠ진짜 잘생쁨 대박인데 자기는 지가 귀여운지도 잘생긴지도 몰라 정말 볼때마다 더 좋아지는것같아 손은 또 얼마나 예쁜지..곧고 가지런해 손도 나보다 예쁘다니까? 그리고 무엇보다도 긴 속눈썹이랑 투명한 갈색 눈동자가 최고인것같아 어쩌다 어두운 분위기에서 눈이 마주쳤던적 있었는데 심장 터지는줄알았다...다들 자랑 하나씩 하구 가!!
난 애매한 인싸고 내 짝남은 내 선배야! 선배는.. 일단 예뻐.. 쌍커풀이 있는 눈에 이목구비가 예쁘고 입술도 붉은 편. 피부가 하얗고 키도 커..180 넘는데 아직도 크고 있어! 공부도 완전 잘하고 완전 fm이라 할일은 안 미루고 척척 하는 편ㅋㅋ 근데 심지어 운동도 잘해! 자기 입으로는 못한다고 하는데.. 체육대회 달리기 계주면 말 다했지.. 그리고 매너도 좋아... 그 선배가 유리문 열고 되게 많이 들어갔는데 뒤에 오고있는 나 보고 돌아와서 문 열어중 거 있지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무엇보다 제일 좋은 점은 말을 많이 해준다는 거야! 4년정도 알았는데, 내가 그동안 딱 2번 말 걸어보고 나머지는 나 선배가 말 걸어줬어! 내가 말이 없는 편이라 그런지 너무 좋아 미치겠어..
키는 180넘고 ㅜㅜ 얼굴도 작은데 진짜 잘생겼어ㅜㅜ 오빠고 미용전공이야ㅠ 짝사랑 한지는 몇년됬는데 진짜 처음에는 이 오빠가 키도 그렇게 크지않았고 지금처럼 잘생기지도않았었는데 배려심이랑 말투 보고 반해서 처음보자마자 ㅠㅠ 진짜 반했단말이야ㅜㅠㅠ 사소한거 다 챙겨주고 그런데 지금 이렇게 엄청 잘생겨지기까지 하면 우째ㅜㅠㅠㅠㅠ
키는 160정도되보이고 눈은 동글하고 연한 쌍꺼풀이있어 그리고 코가 높고 정말신기한 코야 입술은 작고 빨게
내 짝남은 연하야 나이답지않게 성숙하고 말할땐 가끔 애기애기같은데 너무 귀여워 키도크고 눈은 쌍커풀이있는데 그렇게 쌍커풀이 잘어울리는 사람은 처음본거같애 또 헤어스타일이 파마였었는데 잘어울리고 최근에 매직해서 봤는데 어쩜... 그거까지 잘어울릴줄은 몰랐어 애가 날씬하기도하고 사람들한테 먼저 다가가질 못하는데 난 그점도 귀엽더라 근데 그애한테 다가가는 사람들은 엄청많아 가만히 있어도 끌리는 그런 사람인거지 어쨋든 걔는 완전 내 이상형에 가까운건 아니지만 비슷한 애야 내 짝남 짱ㅜㅜ👍
키187 2살 연하 나 혼자 썸이였나 1년째 헷갈려 마닐라에 한달 정도 어학연수 갔을 때 만났고 거기서 지낼 때 수영 못하는데 파도풀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다 힘 빠져가는데 남들 한테 구해달라고 쪽팔려서 말 못하고 혼자 허우적 거릴 때 갑자기 물에서 건져주고 누나 뭐해욬ㅋㅋㅋㅋ괜찮아요??하고 구해주고 어쩌다 싸움이 났을 때도 나한테 왜 뭐라고 하냐면서 뭐라고 해주고 이런것 말고도 사소하게 항상 내가 곤란할 때 마다 그 애가 항상 옆에 있었어 이거 뭐였을까?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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