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학교 호칭 정리 (11)
2.눈물이 계속 나와 (3)
3.세상에 예쁜 사람이 너무 많아 (3)
4.. (3)
5.긍정적인사람들!! 또는 말이 이쁘신분들!! (9)
6.전학 왔는데 너무 힘들어 ㅜ (2)
7.영원히 숨기고 싶은 진실을 적고가자 (311)
8.아무것도 안했는데 기분 안좋은 날 (1)
9.반배정때문에 다른지역으로 전학가는거 (3)
10.학교에서 친구랑 할게 없어 (4)
11.자꾸 입냄새 나는거같아서 신경쓰여 (2)
12.까만피부화장품 (5)
13.문자하면 답은해주는데 상대방이 나에게선톡 전혀 없으면? (6)
14.세상에서 제일 싫은말이 노력도 안하고 죽고싶어하는건 한심한거다 이런말임 (2)
15.홀수 됐는데 떨궈질꺼 같아 (4)
16.오늘 자소서 냈는데 뭔가 느낌이 안 좋아.. (5)
17.친구랑 어색해지고 있어.. (1)
18.아 전학가고 싶다 (2)
19.나 좀 좋아해줘 (23)
20.식사예절.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12)
1
이름없음
2019/03/01 04:43:58
ID : hhy41zWlDuk
0
내가 올해 21살로 신입생으로 입학하는데
나는 19학번 애들이랑 걍 서로 말 놓고 편하게
이름 부르고 지내고 싶은데
어떤 사람들은 그런거 호칭 확실히 하는게
낫다고 하더라구ㅠ 어떻게 해야할까
2
이름없음
2019/03/01 04:44:51
ID : hhy41zWlDuk
0
그러니까 언니나 누나라고 부르게 하라고 하더라구ㅠ 난 이름 부르는게 더 편한데ㅠ
3
이름없음
2019/03/02 01:58:33
ID : XAjfTQmsnSM
0
언니 누나인 거 티 안 내고 그냥 동갑인 척 지내다가 우연히 알게 하는 건 어때? 그러면 말 놓고 지내온 게 있어서 다들 그대로 부르던데!
4
이름없음
2019/03/04 20:39:20
ID : hhy41zWlDuk
0
안녕 스레주다
부모님이랑 오빠가 언니라 부르라하지 왜 너 자신을 낮추냐고 뭐라한다
5
이름없음
2019/03/04 20:40:12
ID : hhy41zWlDuk
0
엄마는 엄청 화내시고 그럼 너 말고 다른 99는 어쩔거냐하고
6
이름없음
2019/03/04 20:41:50
ID : hhy41zWlDuk
0
.
7
이름없음
2019/03/04 21:14:17
ID : hhy41zWlDuk
0
다른 99가 있으면 그 상황을 생각못했네...
8
이름없음
2019/03/05 00:44:53
ID : L9iktvxB84E
0
다른99가 잇으면 그 99도 말 까고 지내라고 그래 진짜 왜 몇 살 더 먹은거 가지고 다들 언니형 불리려고 하는걸까? 스레주 첨에 생각했던 길이 맞아. 동기끼리인데 언니라 불리면 어차피 이름 불리는거에 비해 벽 생길 수 밖에 없구 나 언니니 형이니 이거 한국의 진짜 안좋은 문화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주장해.
9
이름없음
2019/03/05 03:58:42
ID : kq1u9tbfTVe
0
레주가 흔히 말하는 족보브레이커네..
나도 레주말에 동의해
나이차이 많이 나는것도아니고 걍 또래끼리는 말놓고 친구처럼 지내는게 좋은데
한국의 현실이 그렇질 못하잖아...
단1살차이어도 깍듯해야되고 존댓말써야되고...
근데 동갑들이랑도 친군데 1살어린애들이랑도 친구먹으면 족보꼬이게 한다고
여기저기서 욕개쳐먹는다 그거ㅠㅠ
내생각엔 반말쓰고 편하게 대하라고 하되
호칭은 그냥 원래대로 언니 누나라고 부르게 하는게 날꺼같아
10
이름없음
2019/03/05 16:52:16
ID : Y1fXzgrtfTR
0
내 사례를 들자면
난 미술학원에 다니는데 입시미술이거든
그러니까 계속 거기 다니잖아
그래서 후배들한테 편하게 부르라고 하고 새로운 후배 오면
빨리 적응할 수 있게 편하고 친절하게 대해주거든
처음엔 괜찮았지....
근데 과유불급이라고
점점 갈수록 아.. 이건 아니다 싶은 행동이 좀 생기나 싶더니
정말 어떨 때는 나를 같은 나이의 친구 이하로 막 대하더라...
편하게 부르라고 했지만 갑자기 "야"라고 부른다거나
너무 장난이 심하거나 옆에 자기 친구들 있는데 굳이 나한테 심부름 시키는 날에는 정말 기분이.....(한숨)
물론 안 그러는 얘들도 있어(그런 얘들은 기분 안 나쁨)
내 경험으로는 그냥 선배나 언니/누나라고 부르되 나머지는 편하게 대하라고 하는 게 좋을 듯
대신 호칭 정리해도 너무 잘 대해주면 만만하게 보니까 주의하고 ㅠㅠ
11
이름없음
2019/03/05 23:15:38
ID : hhy41zWlDuk
0
스레주 등장이요! 다들 정성스럽게 레스 적어줘서 고마워 일단 같이 다니는 동생한테 99라고 말하고 언니라 부르게 하고 말은 편하게 하라 했어
나는 그냥 적당히 지내볼까 생각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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