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게 유체이탈일까? (18)
2.나처럼 이런적 있어? 알려둬ㅠㅜ (7)
3.귀신이랑 관계 맺어본사람 있어? (13)
4.나 초등학교 때 뒤에 폐가 있었다는 레주인데 그 학교에서 또 일어난 일이야 (15)
5.삭제 (3)
6.무당이 되려면 (7)
7.괴담판에 맞는걸까 일단 괴이하긴 해 (58)
8.키워드 3개로 쓰는 괴담 (19)
9.나 귀신같은걸 본 적이 있어. 너희는? (8)
10.죽기 싫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 (7)
11.내 이야기인데 (45)
12.나만 요즘 이어폰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14)
13.나 초등학교 때 시골 학교 뒤 폐가 있었는데 (29)
14.글자스킬 추천해줘 정말 이루고 싶은게있어 (5)
15.괴담 스레에대해 궁금한게 있어 (6)
16.루시드 드림에 대해서 (5)
17.살기 귀찮은거... 내가 이상한건가? (25)
18.기분탓 (19)
19.누가 손가락으로 건들이는 느낌 (6)
20.그냥 뭐...별것도 아니고 무섭지도 않은 이야기. (110)
1
이름없음
2019/03/09 09:40:31
ID : ala5PfQlg5d
0
난 꿈을 자주 꿔 귀신이나 뭔 4차원 같은 이야기인데 내가 또 귀신이 있다고 믿기도 하고 공포 같은 스릴러를 좋아해서 그 꿈은 내가 어덜게든 정신력으로 끝내고 깨겠다는 의지 때문에 중간에 깬 적이 없어 ㅋㅋㅋㅋㅋㅋ 좀 특이하지
2
이름없음
2019/03/09 09:41:27
ID : ala5PfQlg5d
0
혹시라도 보고 있으면 말해 줘 지금 내가 말하는 꿈은 한 달 전에 꿨던 꿈인데
3
이름없음
2019/03/09 09:44:25
ID : yJU5cJPeE6Y
0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19/03/09 09:45:13
ID : ala5PfQlg5d
0
우리 집은
-------------| | ------/----------
안방 | | 내 방
------------|
작은 방 |화장실 문
이런 구조거든? 근데 또 집이 넓은 편은 아니야
5
이름없음
2019/03/09 09:46:38
ID : ala5PfQlg5d
0
근데 꿈 속에선 유난히 집이 넓어 보이는 거야 바닥이 좀 둥글게 올라와 있었어 안경 한 번씩 쓴 사람은 알 걸? 본인 시력보다 높게 맞춘 거 써 보면 어지럽고 바닥이 뜨잖아 근데 어지러운 건 아니었고 그냥 바닥이 둥글게 떠 있었어
6
이름없음
2019/03/09 09:47:32
ID : ala5PfQlg5d
0
.
7
이름없음
2019/03/09 09:48:05
ID : yJU5cJPeE6Y
0
보고있다고 썼는데ㅠㅜ
8
이름없음
2019/03/09 09:48:47
ID : ala5PfQlg5d
0
억 미안 내가 못 봤나 보다.... 이어서 쓸게!
9
이름없음
2019/03/09 09:49:36
ID : ala5PfQlg5d
0
음 그래 바닥이 둥글게 떠 있었고 내가 꿈 속에서도 자고 있었다가 무슨 소리가 들리길래 부엌으로 나왔거든? 근데 불은 또 꺼져 있고 내가 나가니까 소리가 안 들리는 거야
10
이름없음
2019/03/09 09:49:55
ID : yJU5cJPeE6Y
0
천천히 써줘도 괜찮아 잘듣고있어!
11
이름없음
2019/03/09 09:50:22
ID : A6lvfPdzVgq
0
동접이당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19/03/09 09:50:46
ID : ala5PfQlg5d
0
그 우리 집 부엌 쪽 베란다 창문을 보면 교회 십자가가 반짝거려.... 그래서 집 창문 안으로 빛이 들어오잖아? 근데 거기에 그림자가 지는 거지 난 방 문 앞에 바로 서서 부엌 보고 있었는데
13
이름없음
2019/03/09 09:52:11
ID : ala5PfQlg5d
0
땡큐 고마워
이게 또 내가 특이한 체질이다 보니까 보통 소름 돋아서 방으로 다시 들어갈 거 아니야? 근데 난 또 흥미롭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속으로 웃었어 그리고 움직이긴 했는데 꿈 속에선 집에 나 혼자 있었던 거 같아 안방 문을 열어봐도 작은 방 문을 열어 봐도 아무도 없었어
14
구경꾼
2019/03/09 09:54:18
ID : glvjBvCqrxQ
0
보고있어!!!
15
이름없음
2019/03/09 09:54:45
ID : ala5PfQlg5d
0
우리 집 부엌이 굉장히 깔끔한 편이었는데 내가 본 건 유난히 더러웠어 불을 안 켜봐서 모르겠는데 그냥 내 눈으로만 봐도 붉은 건 구분할 줄 알잖아 싱크대 안에 접시 세 개 쯤이랑 칼은 한 개? 그리고 포크랑 젓가락도 있었던 거 같아
16
이름없음
2019/03/09 09:55:54
ID : ala5PfQlg5d
0
고마워!
거기서 이상한 게 느껴진 게 한 명이 먹었으면 그 수에 맞게 접시랑 포크랑 젓가락이랑 수를 맞추잖아? 근데 진짜 많았던 거 같아 우리 집에서 만찬을 즐긴 건가? 그 누가 만찬을 즐겼단 건 모르겠지만.......
17
이름없음
2019/03/09 09:57:51
ID : ala5PfQlg5d
0
이제 또 이건 넘기고 내가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 작은 방엔 침대가 없어 피아노랑 서랍이랑 바닥에 이불이 있단 말이야 << 이건 현실 속 이야기고... 꿈 속에선 작은 방에 침대가 있었어 내가 아까 말한 거 중에서 방을 다 열어 봐도 아무도 없다고 했잖아 근데 작은 방엔 자고 있는 또 다른 내가 있는 거야
18
이름없음
2019/03/09 09:59:31
ID : ala5PfQlg5d
0
거기에 나만 있었던 게 아니고 검은 물체인데 사람 형체였어 내가 정 자세로 누워 있고 검은 물체는 내 위에 올라타 있더라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그 검은 물체랑 눈이 마주쳤어
19
이름없음
2019/03/09 10:01:29
ID : ala5PfQlg5d
0
보고 있으면 말 해줘! 나 혼자 떠드는 기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검은 물체가 귀신이었던 거 같아 걔랑 눈이 마주치고 팔에 소름이 돋았단 말이야 그 때부터 좀 무서워지기 시작했는데 사실 꿈에서 별로 깨고 싶지 않았던 거 같아
20
이름없음
2019/03/09 10:02:44
ID : 5Vhy3Qk60pS
0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19/03/09 10:03:12
ID : ala5PfQlg5d
0
내가 또 1 에 쓴 거 처럼 이런 거 겪거나 보면 끝을 보고 나오는 성격이야 그래서 내가 꿈에서 깨려고 애 쓰지 않고 내 맘대로 했던 거 같아 암튼 걔랑 눈이 마주치니까 그 밑에 깔린 내가 눈을 확 뜬 거야
22
이름없음
2019/03/09 10:04:38
ID : yJU5cJPeE6Y
0
헐..
23
이름없음
2019/03/09 10:04:42
ID : ala5PfQlg5d
0
땡큐 고마워
잠에서 깨듯이 비몽사몽하게 뜬 게 아니라 진짜 확! 떴어 그리고 또 다른 난 누워 있어서 날 보려면 밑으로 눈을 깔아서 봐야 하잖아
24
이름없음
2019/03/09 10:05:29
ID : ala5PfQlg5d
0
그냥 좀 정상적이게 눈을 내리깔면 될 것이지 굳이 눈이 튀어나온 거임 내가 저거 미친 년이다 진짜 이 생각 하고 걍 방 문 닫았던 거 같아
25
이름없음
2019/03/09 10:06:27
ID : ala5PfQlg5d
0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 꿈이 안 끝나더라..... 내가 뭔 생각으로 그랬는 지 모르겠는데 안 방 문을 열었다? 거기에 엄마가 주무시는 지라 혹시라도 위험할 거 같았어
26
이름없음
2019/03/09 10:07:03
ID : ala5PfQlg5d
0
거기에 엄마가 있는 게 아니고 내가 있었음 방 구석에 쪼그려 앉아 있었는데 가까이 가면 갈 수록 뭘 먹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27
이름없음
2019/03/09 10:07:16
ID : yJU5cJPeE6Y
0
?? 뭐지
28
이름없음
2019/03/09 10:08:11
ID : ala5PfQlg5d
0
이 땐 진짜 소름 돋았음 가까이 가 보니까 그 새끼가 뭔 고기를 먹고 있었음 근데 아마 그게 안 익힌 한우였을 거야 우리 집 냉장고에 고기가 널렸거든
29
이름없음
2019/03/09 10:08:25
ID : ala5PfQlg5d
0
진짜 뭘까 이게 정말.....
30
이름없음
2019/03/09 10:10:51
ID : ala5PfQlg5d
0
내가 한 발 씩 다가가니까 걔가 서서히 먹는 걸 멈춰가는 거야 걔 바로 앞까지 갔는데 얼굴을 서서히 돌려 걔가 분명 쪼그려 있었다 했잖아? 근데 나도 그 얼굴을 정면에서 보려면 쪼그려 앉아야 하는데 다른 내가 얼굴을 돌리니까 내 바로 눈 앞에 있었어
31
이름없음
2019/03/09 10:11:24
ID : yJU5cJPeE6Y
0
다음날에 그 고기 봤을때 그대로 있었어?
32
이름없음
2019/03/09 10:11:36
ID : wGpU6rwHCnR
0
ㅗㅜㅑ...
33
이름없음
2019/03/09 10:11:58
ID : ala5PfQlg5d
0
아 맞다 그거 이야기 안 했네 고기 몇 개 없어졌더라....
34
이름없음
2019/03/09 10:13:14
ID : ala5PfQlg5d
0
내가 아 미친 뭐야 그러고 거실로 나왔는데 내 얼굴을 가진 수십명이 거실 쇼파에 앉아있고 티비를 보고 있었어 이 때부터 아 내가 안 깨면 죽겠다 싶어서 깨려고 했던 거 같아
35
이름없음
2019/03/09 10:15:17
ID : ala5PfQlg5d
0
내가 그 안 방에서 나오면 안방이랑 내 방으로 가는 그 엄청 짧은 두 걸음? 도 안 되는 복도가 있잖아 거기 사이에 서 있었는데 내가 나오니까 그 수십명의 내가 날 고개를 확 돌려서 노려보고 있었어 내가 아까 집이 현실보다 좀 넓어 보이는 거 같다 ㅈ했잖아?
36
이름없음
2019/03/09 10:16:15
ID : ala5PfQlg5d
0
한 50 명 넘겐 있었던 ㄱㅓ 같아 결론은 걔들이 날 보고 서서히 다가 오다가 내 얼굴에 가까이 오고 나서 왜 안 죽어? 이러고 소곤 거리다가 꿈에서 깼어
37
이름없음
2019/03/09 10:16:53
ID : ala5PfQlg5d
0
이 꿈을 꾼 그 날따라 기운도 없고 진짜 말 그대로 기운을 쏙 빼가는 거 같았어
38
이름없음
2019/03/09 10:18:09
ID : ala5PfQlg5d
0
나만 이런 꿈을 꾼 건가 싶다 아 또 꿈 생각 나니까 기운 빠지네 실제로도 우리 집에 귀신이 있어 내 침대 구석에 있었는데 없어졌더라
39
이름없음
2019/03/09 10:18:22
ID : yJU5cJPeE6Y
0
꿈때문인가..? 홀린건가
40
이름없음
2019/03/09 10:18:44
ID : ala5PfQlg5d
0
거실에도 귀신 있고 내 옷장 안에도 귀신 있었어 또 다른 꿈 이야기는 이따가 해줄게!
41
이름없음
2019/03/09 10:19:20
ID : ala5PfQlg5d
0
그런 거 같아 아무래도 영향력이 큰 꿈인 거 같았어
42
이름없음
2019/03/09 13:09:57
ID : ala5PfQlg5d
0
이제 다시 이야기 할게 할 거 없어서 심심하다 음 이번 꿈은 내가 잠깐 꿨다가 깬 꿈이야
43
이름없음
2019/03/09 13:10:53
ID : ala5PfQlg5d
0
보고 있으면 말해 줘 내가 침대에 누워있는데 팔을 허벅지에 딱 붙이고 다리는 쭉 피고 있었어
44
이름없음
2019/03/09 13:11:54
ID : ala5PfQlg5d
0
근데 얼굴이 데굴데굴 굴러다니면서 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원을 그리면서 피 범벅으로 물들이고 있었어 근데 더 소름 돋는 건 그 얼굴이 나였더라
45
이름없음
2019/03/09 13:13:04
ID : ala5PfQlg5d
0
내가 속으로 아 깨야지 깨야지 했는데 그 얼굴이 왜? 깨려고? 그러면서 큭큭대고 있었어 소름 돋아서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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