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위눌리면 기분어때? (10)
2.환공포증 있는사람 나좀 도와줄래...? (50)
3.그 팩이라는거말야 내가 몇가지 알려줄게 (109)
4.가끔 꾸는꿈에 나오는 날 슬프게 또는 위로해주는 무엇 (5)
5.길에 버려진 토끼모자 주워 왔는데 괜찮을까? (14)
6.실험 1일차 (8)
7.가위 눌릴때 어디 끌려가는 느낌? (28)
8.나 기가 좀 센 편인가? 좀 알려 주라 (4)
9.아무래도 거기에 뭔가가 있어. (91)
10.귀신 나온 꿈 얘기 풀어보고 가자 (2)
11.. (1)
12.흐나ㅣ이ㅣ니ㅜㅜ 누가 알고있으면 좀ㅁ (6)
13.꿈과 현실이 혼동되는일이 계속되고있어. (19)
14.살인꿈 (10)
15.저녁 한때 ㅡ 임길택 (4)
16.귀신들이 입고있는옷은 죽었을때 옷이야? (18)
17.재 이야기 (6)
18.야 이쯤 되면 그 스레 찐같지 않냐 (6)
19.귀신들렸을때 (9)
20.별거아닌데 내가 가끔 괴물같이느껴져 (35)
1
◆xxxDxTPcoHx
2019/03/09 15:47:27
ID : dxxCqqjikk4
3
우리 할머니네 식당이 있는 건물 지하 1층에 15년 넘도록 비어있는 빈 점포가 있는데 아무래도 거기에 뭔가가 있는 것 같아.
2
이름없음
2019/03/09 15:48:52
ID : O1hgkk66jhc
0
왜?
3
이름없음
2019/03/09 15:49:50
ID : 5SMpbA3SLfg
0
ㅂㄱㅇㅇ
4
◆xxxDxTPcoHx
2019/03/09 15:52:02
ID : dxxCqqjikk4
0
일단 나도 확실하지 않고 정리된게 없어서 정신없겠지만 들어줘.
나는 할머니의 식당을 물려받을 생각으로 할머니네 식당에서 일한지 1년이 되어 가고 있어. 지역을 말해줄 수는 없지만 우리 할머니네 식당은 약 30년 전에 개업한 방송에 4번정도 나온 적 있는 우리 지역에서는 꽤나 유명한 식당이야.
5
이름없음
2019/03/09 15:53:17
ID : O1hgkk66jhc
0
무슨 음식 주로 만드는 식당이야?
6
◆xxxDxTPcoHx
2019/03/09 15:54:37
ID : dxxCqqjikk4
0
우리 할머니네 식당 건물은 문제의 지하 1층, 할머니네 식당이 있는 1층, 학원이 있는 2층, 개인가정집으로 된 3층과 4층으로 된 지하를 포함해서 총 5층의 건물이야.
7
◆xxxDxTPcoHx
2019/03/09 15:55:41
ID : dxxCqqjikk4
0
그 지역의 향토음식점이야. 바다가 유명한 지역이라 생선이나 전복 요리를 주로 팔고 있어.
8
이름없음
2019/03/09 15:55:52
ID : O1hgkk66jhc
0
학원있으면 꽤 큰 건물이겠네
9
이름없음
2019/03/09 15:56:07
ID : O1hgkk66jhc
0
오오 해물 음식
10
이름없음
2019/03/09 15:58:13
ID : Gts8jeIIMly
0
전복 맛있지
11
◆xxxDxTPcoHx
2019/03/09 15:59:48
ID : dxxCqqjikk4
0
나는 할머니의 식당을 초등학생 때부터 오고다녔는데 나는 중학생이 되기 전까지 할머니의 식당의 화장실이 너무 무서워했어. 식당을 개업한지 30년이라는 말에서 나오다시피 이 건물은 지어진지 30년 이상이 된 건물이다 보니까 화장실이 바깥에 있어서 식당 뒷문으로 나가서 좁고 긴 통로를 지난 후에야 화장실이 나와.
12
◆xxxDxTPcoHx
2019/03/09 16:02:23
ID : dxxCqqjikk4
0
엄청 크지도 않아. 말그대로 동네 학원이거든. 우리 식당도 평상으로 된 자리 6개에 테이블 9개가 되어있는 식당이라서 꽤 좁다고 생각해.
13
◆xxxDxTPcoHx
2019/03/09 16:07:46
ID : dxxCqqjikk4
0
그리고 우리 식당의 화장실은 지하의 점포에 화장실이 없어서 지하와 화장실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식의 화장실이야. 그리고 나는 그곳이 너무 무서웠어.
14
◆xxxDxTPcoHx
2019/03/09 16:19:53
ID : dxxCqqjikk4
0
이렇게 화장실 문을 열면 안쪽에는 화장실의 공간이고 문 바로 옆 그 중간에 지하에서 올라오는 철문이 있는 구조야. 지금은 우리 쪽의 화장실 문을 플라스틱? 제질의 문으로 바꿨지만 5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도 화장실 문이 철로 된 문이었어.
상상을 해봐. 어두운 밤에 전구 하나만 비추는 통로를 지나 녹슬어서 끼익거리는 철문을 열면 바로 저렇게 아래로 내려가는 어두운 계단이 보이는 철문이 보이는 거야.
15
이름없음
2019/03/09 16:13:48
ID : O1hgkk66jhc
0
글쿠나
16
이름없음
2019/03/09 16:21:57
ID : Gts8jeIIMly
0
옛날 스레랑 다르게 요즘은 사진이 바로바로..
17
◆xxxDxTPcoHx
2019/03/09 16:24:13
ID : e6kslu9BwIE
0
식당이 쉬는 날이긴 하지만 마침 식당에서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지금 식당에 있거든.
18
◆xxxDxTPcoHx
2019/03/09 16:28:09
ID : e6kslu9BwIE
0
오래되서 페인트가 벗겨진 주황색 벽에 언제 버려졌는지 모를 쓰레기들이 가득한 계단. 나는 그 계단을 초등학생 때부터 대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된 지금끼지 계속 봐왔어.
19
이름없음
2019/03/09 16:30:33
ID : Gts8jeIIMly
0
호오...
20
이름없음
2019/03/09 16:34:27
ID : O1hgkk66jhc
0
오홍
21
◆xxxDxTPcoHx
2019/03/09 16:35:32
ID : e6kslu9BwIE
0
내 기억에 지하 1층의 점포는 술집이었어. 식당에 가끔 와서 술을 마시고 가는 아줌마가 있었는데 할머니가 그 아줌마한테 술집 장사하면서 술을 마신다고 잔소리를 하며 가져가서 먹으라고 직접 담근 김치같은걸 쥐어주던게 기억나.
22
이름없음
2019/03/09 16:37:11
ID : Gts8jeIIMly
0
보고있어
23
◆xxxDxTPcoHx
2019/03/09 16:42:13
ID : e6kslu9BwIE
0
그런데 어느 날 그때 그 자리에 나는 없었지만 그 아줌마가 갑자기 울면서 더는 못하겠다며 점포를 내놓게 되었다고 할머니한테 말했대. 나는 이 말을 할머니가 동네 이웃분과 대화하면서 알게 되었어.
24
이름없음
2019/03/09 16:48:23
ID : Gts8jeIIMly
0
나 메리씨, 기다리고 있어
25
이름없음
2019/03/09 16:50:09
ID : Gts8jeIIMly
0
나 메리씨, 등 뒤에 있어
26
◆xxxDxTPcoHx
2019/03/09 16:55:49
ID : e6kslu9BwIE
0
그 후에 술집 아줌마가 아주 급하게 점포를 내놓은 후 지금까지 그 곳은 빈 점포였어. 중간중간 사무실을 차리겠다, 노래방을 차리겠다며 지하의 점포를 보러 온 사람들은 많았지만 가게 안의 분위기가 안좋다, 바닥에 왜이렇게 물기가 가득하냐, 가게가 침수된 적이 있냐, 하며 매번 퇴짜를 놨어.
27
◆xxxDxTPcoHx
2019/03/09 16:56:37
ID : e6kslu9BwIE
0
내 뒤에 지금 할머니 밖에 없는데 우리 할머니 이름은 메리가 아니야.
28
이름없음
2019/03/09 16:56:41
ID : xxxzRzRA5hs
0
보고있어
29
이름없음
2019/03/09 17:00:29
ID : Gts8jeIIMly
0
미안 그냥 드립이었어..
30
이름없음
2019/03/09 17:03:36
ID : Gts8jeIIMly
0
기다리고 있어
31
◆xxxDxTPcoHx
2019/03/09 17:04:37
ID : e6kslu9BwIE
0
나는 지하의 점포에 들어가 본 적이 없어서 바닥에 물기가 얼마나 심한지 몰라. 하지만 확실한건 우리 지역도 다른 곳처럼 이런저런 태풍으로 피해를 많이 보긴 했지만 식당이 있는 건물에는 올라오는 턱이 있고 그 턱은 내 발목 위까지 되는 높이야. 그리고 약간 내리막이라서 물이 턱을 넘을 일이 없었어. 그런데 물이 흥건할 정도로 바닥에 물이 찼다? 나는 매번 오는 사람들이 그 말을 할 때마다 이상하게 생각했어.
32
◆xxxDxTPcoHx
2019/03/09 17:05:28
ID : e6kslu9BwIE
0
드립인건 알고 있었어ㅋㅋㅋ
33
이름없음
2019/03/09 17:06:01
ID : Gts8jeIIMly
0
혹시 예전부터 고여있던게 .?
34
◆xxxDxTPcoHx
2019/03/09 17:13:36
ID : e6kslu9BwIE
0
건물 주인 분이 사람들이 왔다가 항상 퇴자를 놓을 때마다 바닥의 물기를 닦았다는데도 매번 그 얘기가 있었어.
35
이름없음
2019/03/09 17:18:19
ID : Gts8jeIIMly
0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36
◆xxxDxTPcoHx
2019/03/09 17:21:15
ID : dxxCqqjikk4
0
나는 그래서 우리 식당에서 물이 새서 지하에 고이는건가 생각을 했고 재작년에 한번 할머니한테 졸라서 식당 주방을 한번 보수를 했어. 근데도 지하 점포에 사람이 올 때마다 바닥에 물이 고여있다고 하더라.
37
◆xxxDxTPcoHx
2019/03/09 17:25:14
ID : dxxCqqjikk4
0
나는 그래서 지하에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어. 지하에서 어떤 요소로 인하여 바닥에 물이 고이고 있는 것이라고.
38
이름없음
2019/03/09 17:26:14
ID : Gts8jeIIMly
0
혹시 수맥 같은게.?
39
◆xxxDxTPcoHx
2019/03/09 17:33:03
ID : dxxCqqjikk4
0
정말 수맥같은게 흐르는걸까?
40
이름없음
2019/03/09 17:35:33
ID : Gts8jeIIMly
0
외부에서 나온게 아니라면 수맥이 제일 가능성이..
41
◆xxxDxTPcoHx
2019/03/09 17:38:00
ID : dxxCqqjikk4
0
생각해보니 수맥이 흐르는걸수도 있겠다. 이게 수맥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큰 비가 올 때마다 어디서 나타나는건지 식당 뒤쪽에 민달팽이가 많아. 매번 10마리 정도 발견되는거 같아.
42
이름없음
2019/03/09 17:40:23
ID : Gts8jeIIMly
0
민달팽이는 온세상에 있군..
43
◆xxxDxTPcoHx
2019/03/09 17:48:05
ID : dxxCqqjikk4
0
솔직히 말하면 건물 주인 분이 혹시 지하 점포를 보러 올지 모른다며 온다면 안내해달라고 할머니한테 아래로 내려가는 키를 줘서 당장이라도 내려갈수는 있어. 내가... 무서워서 그렇지...
44
이름없음
2019/03/09 17:50:31
ID : Gts8jeIIMly
0
흠.. 누군가랑 같이 가보는건.?
45
◆xxxDxTPcoHx
2019/03/09 17:51:03
ID : dxxCqqjikk4
0
위에서 중학생이 되기 전까지 식당의 화장실을 무서워했다고 말했지만 실은 지금도 가끔 무서워.
46
◆xxxDxTPcoHx
2019/03/09 17:53:52
ID : dxxCqqjikk4
0
안타깝게도 지금 당장 같이 갈 사람이 옆에 있는 할머니 밖에 없어. 다음 쉬는 날에 할머니가 집에 계신다고 하면 나 혼자 식당에 나와서 아는 지인에게 부탁하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한데..
47
이름없음
2019/03/09 17:56:02
ID : Gts8jeIIMly
0
흠..
48
◆xxxDxTPcoHx
2019/03/09 18:01:57
ID : dxxCqqjikk4
0
이참에 용기내서 화장실에 있는 지하로 통하는 문 안쪽을 라이트 키고 사진을 찍어보고 싶은데 무서워. 올렸던 사진들도 정면에서 찍기 무서워서 대각선 방향에서 고개 돌린 체 찍거나 팔만 쭉 내민 상태에 겨우 찍은거라서..
49
◆xxxDxTPcoHx
2019/03/09 18:02:29
ID : dxxCqqjikk4
0
내가 생각해도 나 너무 겁많은거 같아ㅠ
50
이름없음
2019/03/09 18:04:19
ID : Gts8jeIIMly
0
괜히 궁금해져서 가보고싶기는 하다..
51
이름없음
2019/03/09 18:40:18
ID : hfe1yK6mHyH
0
너무 궁금하다
52
이름없음
2019/03/09 19:53:22
ID : nWi3zPdyE8m
0
헐궁금하다
53
◆xxxDxTPcoHx
2019/03/09 20:31:02
ID : rxQsqmLbBeY
0
미안. 일단 내가 용기를 내서 나 혼자 지하에 들어가거나 다른 아는 지인이랑 들어가기 전까지는 상황 진행이 안될 것 같아.
54
◆xxxDxTPcoHx
2019/03/10 12:10:56
ID : dxxCqqjikk4
0
계단 안쪽을 찍어봤어. 여전히 팔만 뻗어서 찍은 사진이긴 하지만 확실히 전보다 내부가 더 잘 보이네. 이제부터 용기를 내고 하루에 한번 계단 안쪽을 사진 찍어볼 생각이야.
55
◆xxxDxTPcoHx
2019/03/10 12:14:17
ID : dxxCqqjikk4
0
라이트를 키고 팔을 뻗어서 찍은거긴 하지만 나 엄청 용감했던거 같아서 뿌듯해.
56
이름없음
2019/03/10 12:27:13
ID : 85U5gmNAknv
0
ㅂㄱㅇㅇ
57
이름없음
2019/03/10 12:31:27
ID : xxxzRzRA5hs
0
잘했어 스레주ㅠㅜㅠ 너무 무서워하지말고
58
이름없음
2019/03/10 12:32:45
ID : xRzRA2HA6i3
0
ㅂㄱㅇㅇ
59
이름없음
2019/03/10 12:35:50
ID : Hu03zTO05TP
0
재밌당ㅋㅋ
60
이름없음
2019/03/10 12:36:39
ID : mNBwE3DusnT
0
보고있졍
61
이름없음
2019/03/10 14:04:02
ID : JVe45cIHwnu
0
ㅂㄱㅇㅇ
62
◆xxxDxTPcoHx
2019/03/11 12:15:12
ID : dxxCqqjikk4
0
라이트를 켜서 찍은 것과 안켜고 찍은 사진이야. 라이트를 켜서 찍은 사진에서는 봉에 가려서 안보이지만 안켜서 찍은 사진을 보면 오른쪽에 아래로 내려가는 입구같은게 보이고 있어. 난 이제까지 왼쪽에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잘못 알았나봐.
63
이름없음
2019/03/11 12:45:35
ID : 67s3vdBgrwF
0
헐 대박이다... 사진만 봐도 꺼림찍해...
64
이름없음
2019/03/11 12:59:26
ID : y6rs3yNs2r8
0
ㅂㄱㅇㅇ
65
◆xxxDxTPcoHx
2019/03/11 13:33:07
ID : dxxCqqjikk4
0
최대한 밤에 봤을 때의 느낌으로 보정을 해봤는데 밤에는 딱 이런 분위기야. 보정이 좀 실패했는데 일단 저것보다 아주 약간 밝은 정도?
66
이름없음
2019/03/11 13:34:37
ID : Y3ClxyFg447
0
문여는건 많이 무섭니?
67
이름없음
2019/03/11 13:43:40
ID : IHCjdyMmNz8
0
보고있어
68
◆xxxDxTPcoHx
2019/03/11 13:49:17
ID : dxxCqqjikk4
0
>>문이 잠겨있어. 열쇠가 있긴 하지만 할머니가 없을 때 하려고 해서 다음 쉬는 날에 할머니 몰래 아는 지인과 들어가볼 생각이야.
69
◆xxxDxTPcoHx
2019/03/11 14:00:37
ID : dxxCqqjikk4
0
스레딕 오랜만에 해서 그런데 이런 글에는 유독 주작이니 뭐니 얘기가 많더라? 아직 내 글을 봐주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혹시 나중에라도 주작 얘기가 나올까봐 미리 방지를 할 생각으로 코드를 적은 포스트잇을 붙여봤어.
70
이름없음
2019/03/11 14:13:36
ID : SE4HA59eGk4
0
보고 있어 ㅠㅠ 혹시모르지만 조심행,,
71
◆xxxDxTPcoHx
2019/03/12 12:52:26
ID : dxxCqqjikk4
0
미안 오늘은 좀 늦었네. 오늘도 사진을 찍었는데 이상한걸 발견했어. 에 올린 두번째 사진에도 보이듯이 아래로 통하는 입구가 보이잖아? 그래서 나는 이제까지 아래로 내려가는 곳이 왼쪽에 있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오른쪽에 있었다고 했었잖아?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
72
◆xxxDxTPcoHx
2019/03/12 12:56:53
ID : dxxCqqjikk4
0
오늘 찍은 사진인데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왼쪽에도 있었어.
73
◆xxxDxTPcoHx
2019/03/12 13:04:19
ID : dxxCqqjikk4
0
어차피 내려가봐야 나오는 곳은 지하 빈 점포 하나일텐데 굳이 내려가는 길을 두개나 만들 필요가 있을까?
74
이름없음
2019/03/12 13:04:29
ID : lg3VbzWmMrt
0
ㅂㄱㅇㅇ
75
◆xxxDxTPcoHx
2019/03/12 13:21:44
ID : dxxCqqjikk4
0
두개야 두갠데? 왜 두개지?
76
◆xxxDxTPcoHx
2019/03/12 13:22:03
ID : dxxCqqjikk4
0
저 작은 문은 뭐지?
77
이름없음
2019/03/12 18:44:01
ID : MqlyJXze47v
0
ㅂㄱㅇㅇ
78
이름없음
2019/03/12 18:48:12
ID : A43SHxClwts
0
ㅂㄱㅇㅇ
79
◆xxxDxTPcoHx
2019/03/12 19:34:46
ID : dxxCqqjikk4
0
할머니한테 물어봤어. 저 작은 문은 원래 지하 창고였대. 근데 술집이었을 당시 취객들이 발로 차는 일이 잦았고 그러다보니 문이 잠긴 체 그대로 휘어버려서 열리지 않은지 오래되었다고 해. 문을 절삭해서 고칠수도 있었는데 저 계단이 너무 좁아 공사가 복잡해질 것 같아서 고치지 않고 방치한지 오래되었대.
80
◆xxxDxTPcoHx
2019/03/12 19:49:14
ID : dxxCqqjikk4
0
그러고 할머니가 너무 지하에 관심을 갖지 말라고 하셨어. 저곳은 술집을 하면서 취객이 난동을 부리기도 했지만 술집이 들어오기 전에도 이상한 일들이 많이 있었다고 하시더라. 어쩌면 그 아줌마도 그거에 지쳐서 그만둔걸지도 모른다고 하셨어.
81
◆xxxDxTPcoHx
2019/03/12 19:55:32
ID : dxxCqqjikk4
0
이상한 일이 뭐냐고 물었더니 할머니도 술집 이전에 했던 곳의 사장님과는 친하게 지내지 않아서 그랬다고 하더라 하는 말만 들었대. 그래서 이상한 일이 뭔지는 모르겠어. 아마 지금 지하에서 일어나는 물이 생기는 것 같은 건가?
82
이름없음
2019/03/12 21:32:33
ID : jxVgmLcFbdy
0
ㅂㄱㅇㅇ
83
이름없음
2019/03/12 22:35:18
ID : Y79ijjwGq5a
0
ㅂㄱㅇㅇ
84
이름없음
2019/03/13 00:59:04
ID : bCo6pe4Zh9e
0
그냥..안가보고 신경끄고 살면 안되니 스레주야?
궁금해하는건 이해를 하는데
85
이름없음
2019/03/13 01:16:34
ID : IJPfXvzPjvB
0
ㅂㄱㅇㅇ
86
◆xxxDxTPcoHx
2019/03/13 12:03:43
ID : dxxCqqjikk4
0
네가 답답해하는건 이해해. 차라리 없는 것처럼 사는게 편하잖아 생각하겠지. 만약 나도 그냥 힘드신 할머니 도와드릴 생각으로 식당에서 일하는거였다면 신경끄고 살았을거야. 하지만 난 식당을 물려받을 생각으로 식당에서 일하고 있어. 할머니는 앞으로 1~2년 이내에 은퇴하실 생각이고 물려받자마자 가게를 바로 옮기는건 단골분들에게 특히 안좋게 보일테니까 아마 2년은 식당을 이전할 일이 없을거야. 그리고 만약 할머니가 은퇴하기 전 1~2년 동안 지하에 점포가 계약이 되지 않는다면 그곳의 열쇠는 할머니를 대신해서 내가 맡게 돼. 2년 동안.
87
◆xxxDxTPcoHx
2019/03/13 12:07:24
ID : dxxCqqjikk4
0
나도 내가 이러는게 누군가에게는 답답해 보이겠지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이렇게 들으니 좀 그렇네..
88
이름없음
2019/03/13 12:56:35
ID : ctwFcpTTO4G
0
ㅂㄱㅇㅇ
89
이름없음
2019/03/13 15:33:36
ID : INBAjeIK5gk
0
ㅂㄱㅇㅇ
90
왜 벌써 이름없음
2019/03/15 01:28:25
ID : E3yJRBgmIFg
0
왜 벌써 끝인거야 ㅠㅠ
91
이름없음
2019/03/15 10:23:28
ID : tfVhxTO1b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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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와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괜찮은 거지?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어느 낡은이의 추억 되짚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나 길가다가 무당한테 간택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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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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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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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레스환공포증 있는사람 나좀 도와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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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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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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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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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레스길에 버려진 토끼모자 주워 왔는데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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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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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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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dVanwoIGn
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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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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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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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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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DxTPcoHx
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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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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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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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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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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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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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레스살인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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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us cuspi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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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qmK5e1yKZf
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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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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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ㅇㅅㅇ
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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