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위눌리면 기분어때? (10)
2.환공포증 있는사람 나좀 도와줄래...? (50)
3.그 팩이라는거말야 내가 몇가지 알려줄게 (109)
4.가끔 꾸는꿈에 나오는 날 슬프게 또는 위로해주는 무엇 (5)
5.길에 버려진 토끼모자 주워 왔는데 괜찮을까? (14)
6.실험 1일차 (8)
7.가위 눌릴때 어디 끌려가는 느낌? (28)
8.나 기가 좀 센 편인가? 좀 알려 주라 (4)
9.아무래도 거기에 뭔가가 있어. (91)
10.귀신 나온 꿈 얘기 풀어보고 가자 (2)
11.. (1)
12.흐나ㅣ이ㅣ니ㅜㅜ 누가 알고있으면 좀ㅁ (6)
13.꿈과 현실이 혼동되는일이 계속되고있어. (19)
14.살인꿈 (10)
15.저녁 한때 ㅡ 임길택 (4)
16.귀신들이 입고있는옷은 죽었을때 옷이야? (18)
17.재 이야기 (6)
18.야 이쯤 되면 그 스레 찐같지 않냐 (6)
19.귀신들렸을때 (9)
20.별거아닌데 내가 가끔 괴물같이느껴져 (35)
나는 환공포증이 있는 사람이아니야 오히려 좋아한다고 한달까...? ㅎ (좀 이상하게 들리나..)
그렇다고 즐겨 찾는건 아닌데 가끔씩 보이면 기분이 좋아 그냥 점들이 있는게 그냥 나도모르게 괜찮아
그런데 한 일주일전인가 어떤 사진을 봤는데 이상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 그 사진은 환공포증을 유발하는 사진이 절대 아니야
실제 환공포증이라는 건 존재하는데 그게 사회화 되지 않은거아닐까?
내 친구들도 환공포증 있는애들 있고 우리 엄마도 가지고 계셔 친구중에 한명은 진짜 심한애 있는데 그 애는 진짜 보면 울고 토할려고그래
어쨌든 구글에 환공포증 쳐보면 구멍들 송송 나있는 사진들 주르륵 나오잖아 내가 저번에 봤을때는 정말로 아무렇지 않았는데 그 사진을 보고 나서 그런 사진들만 보면 속이 뒤집어질거같아

사실 환공포증을 유발하는 사진은 아니지만 나한테 요즘 이상한 일들이 정말 많이 일어나 최근 3일간
일단 시작은 내가 지도에서 찾아본 저 부분이였어 두바이 팜주메이라 라는 곳을 찾다가 그 옆 '세계섬' 이라는게 있는걸 봣어...
속이 미식거리고 먹은게 없으니까 그냥 콜라나 하나 사먹자 하는 마음으로 마트 가서 콜라 그 사람들이 자주 먹는 보통양의 콜라를 사서 먹었어
그리고 그날 저녁은 괜찮았어
- 내가 좀 횡설수설할수 있어서 미안... 사진을 본 시간은 2신가 3시쯤이었고 저녁때 미식거리기 시작해서 바로 나가서 콜라를 사온거야
지금도 얘기하는데 미식거리고 머리가 너무 아파...
뜬금없이 미안한데 내가 영적인게 조금 있어 할머니가 무당이셔서...
어쨌든 그날 콜라마시고 잘때 가위 눌렸어 내가 꿈을 꿨는데 누군가에게 쫓기는 꿈을 꿨었거든 (내가 그런 꿈 잘 꿔...)
그 누군가한테서 엄청 달리다가 쫓아오는지 볼려고 뒤를 돌아봤는데 그 사람 얼굴이 피범벅이 되어있고 목은 죽 늘어져 있는거야 너무 놀래서 눈을 확떴는데 내 위 천장에 흰머리를 한 귀신이 눈이 충혈된채로 날 쳐다보고 있었어
좀 오래된 시간이어서 내가 어떻게 가위 푼건지 모르겠는데 쨋든 그 이후인거같아...
조금씩 자잘한 일들이 일어나
엄마가 나가셔서 내가 방에서 혼자 공부하고 있으면 가벼운 책들이 책장밑으로 떨어져
가만히 있는 내 펜들도 갑자기 굴러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하루는 저녁에 공부하고 있었는데 내 방 책상이 문이 바로 보이는 방향으로 향해 있단 말이야 그래서 문밖에 복도가 훤희 다 보여
그때는 한 12시쯤까지 공부한거같아 (난 항상 12시 넘어서 자)
공부할떄 문을 열어놓고 공부하고 있었는데 어두운 복도로 하얀게 지나간 걸 봤어 그때 바로 나가서 봤더니 엄마는 안방에서 아빠랑 주무시고 게셨어...
할머니가 무당이라고 영적인게 엄청 있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없는것도 아니야 나는 평소에 귀신은못봐 가위는 자주 눌리고 싸한 느낌 있지? 그런걸로 귀신이 있는것같다 라고 느껴
나만 그런거면 괜찮은데 우리 엄마도 그러셔 내가 이 사진을 보여드렸거든 나 이것땜에 미식거린다 그랬더니 엄마가 그 사진 보시고 치우라고 화내시는거야...
그 뒤로 우리엄마 이상해졌어
엄마는 할머니가 (엄마의 엄마) 무당인거 진짜 싫어하셔서 거의 말도 안하셔 친척집도 나하고 아빠하고만 갈때도 있고 우리 외할머니랑 잘 안만나셔
한번은 학교 갔다와서 집에 들어왔는데 엄마가 멍한 표정으로 거실을 원을 그리면서 돌아다니고 계셨어

저기 레주 있니? 나도 레주처럼 영적으로 좀 엮인 사람인데 나만 저거 으스러지고 박살난 사람뼈로 보이는거야?
아 이어갈게 미안 공부하느라 바빳어 ㅠㅠ
나는 그냥 다녀왔다고 하고 내 방에 들어갔지 나는 방안에 들어가면 밖으로 잘 안나와. 저녁을 8시쯤에 먹는데 엄마가 8시 반이 되도 안부르시는거야 나갈려 했지만 귀찮아서 안나가고 책상에 버티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거실에서 유리깨지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아빠도 계셨는데 나가보니까 엄마가 화분을 다 깨셔서 산산조각 나있고 깨진 조각으로 방바닥을 막 긁으시면서 죽어!!! 죽으라고!!!! 내눈에서 사라져!!!! 그러시는거야... 나도 안지 얼마 안됬는데 엄마도 할머니 닮으셔서 망령을 많이 보신대 나한테 피해갈까봐 일부러 말 안하신거고
엄마가 귀신보는걸 콤플렉스로 여기는지 정말 상상도 못했어 아 지금도 이거 쓰고 있는데 책상에 펜이 또 떨어지네
사실 지금은 좀 괜찮아 없던 두통이 생기긴 했는데 저걸 보고 미식거리진 않아
그리고 저거 이미지 조심해 나처럼 피해 보지 않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다들 학교에 괴담 같은 거 있어?
노트북을 사고 나서부터 이상한 게 보여
나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한 애니메이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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