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진짜 하소연 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다해ㅠ (3)
3.학교 다니기 너무 힘들어 진짜로 (4)
4.항상 비관적인 여사친 (4)
5.돈 모아야 되서 군것질을 끊었는데 오히려 살이 더 찌고 있어.ㅠㅠ (5)
6.트로스트 라는 심리상담앱 (3)
7.또라이한테 잘못 걸린거 같아요 (3)
8.너무 힘들고 서러워 (10)
9.진지하게 자살할까요. (3)
10.성폭행당하고 임신한것같은데 (38)
11.나 27살 직장인인데 왜케 우울한건지 .... (5)
12.이런 곳에 올라오는 글들을 읽다보면 (6)
13.누가 건들면 쓰러질 것 같은 도망치고 싶은 날에 하소연하는 곳 (83)
14.나좀살려줘 (2)
15.친한 친구한테 민폐인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해 (3)
16.공감 능력이 떨어짐 (4)
17.나 뭐하고살지ㅜㅜ (2)
18.소심한 성격 (3)
19.들어와서 해결해줘ㅜㅜ (8)
20.임신 관련 질문인데 (불편하면 보지말아줘 미안해) (27)
1
이름없음
2019/03/11 15:22:47
ID : q6lyIJPeMp8
0
와 학교 입학한지 이제 일주일 지났다지만 너무 힘들어
이제 고1인데 같은 반에 같은 학교 애들은 하나도 없고
애들은 대부분이 같은 중학교 나오고 같이 기숙사 다녀서 애들끼리 진짜 친하더라
벌써 애들끼리 모여서 얘기 엄청 많이하고 재밌게 놀고 그러는데
말을 걸고 같이 친해지고 싶어도 애들끼리 너무 친해진 것 같아서 못하겠어
애들 얘기하는데 갑자기 끼어들기도 뭐하고 끼어들었다가 순간 애들 표정 미묘하게라도 변하면 온갖 생각이 다 들 거 같아서 무서워서 끼어들지도 못하겠어
애들이랑 말은 간간이 하긴 하는데 거의 쉬는시간마다 가만히 앉아있는 게 전부고
지금까지 학교 다니면서 이런 적이 없어서 되게 적응 안 되고 혼자 있으면 눈물 나고 반 애들이 나 빼고 다들 재밌는 듯 떠드니까 너무 적응이 안 돼 너무 서러워 입학하고 나서 3일 동안 펑펑 울었어 그 뒤로는 괜찮나 싶었는데 오늘 가보니까 또 아니고
친한 친구들한테 말하고 싶었는데 말 꺼내면 눈물 날 것 같아
친구들은 다 적응 잘하고 친구 많이 사귄 것 같아서 말하기도 뭐하고 괜히 하소연하는 것 같아서 말을 못하겠어서 그냥 여기에라도 말해봐
죽고 싶다는 생각만 몇백 번 한 거 같다 진짜
2
이름없음
2019/03/11 15:27:51
ID : Lhz9a7fbyNt
0
고딩때애들은 겉모습을 좀 따지는것 같더라 남들처럼 좀 꾸미고 짝부터 시작해봐
3
이름없음
2019/03/11 15:28:35
ID : Lhz9a7fbyNt
0
죽지는마 성인되면 그런기억들 별거아님...친구도 멀어져
4
이름없음
2019/03/11 16:09:48
ID : Fiqknu61u7f
0
우리 짝이 없어.... 내일쯤이면 짝이 만들어질 것 같긴 한데 우리반이 홀수라 아마 내가 혼자 앉을 것 같은 느낌이 ㅡㄹ어 벌써 서럽다 암튼 고마워
그러게 진짜 별거 아닐 텐데 지금이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 진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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