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3/19 02:44:47 ID : i2nvgZa3xu8 0
먹을거 뭐 먹지하고 음식 사진 화면에 띄운채로 오빠한테 폰 보여줬던적이 있었거든. 근데 이 놈이 한참이나 내 폰들고 보는거. 그렇게 오래 걸릴일이 아닌데 뭐 먹지 중얼거리면서 진짜 오랫동안 내 폰 붙잡고 있더라. 폰화면이 안보이게 들고있었음 두번째는 내 폰어딨지하고 찾고있는데 오빠가 여기있다고 내폰 찾아서 보여주더니 아주 자연스럽게 내 폰 가져가서는 이번에도 한참뒤에 가지고있다가 돌려주더라. 뭔가 만지는것 같았음 그렇게 친한사이도 아니고 말섞기도 싫은 사이임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찝찝해. 내 폰 해킹한게 아닐까 내가 듣고있는 노래라던가 봤던 영상도 지가 알고있고 절대 말하거나 알려준적없거든 진짜 혐오하는 사이라 근데 무시하자니 찝찝해서 기분 나빠 왜 그때 폰 바로 안뺏었는지 진짜 두고두고 한이다
2 이름없음 2019/03/19 02:53:25 ID : i2nvgZa3xu8 0
아 덧붙이자면 저 새끼가 내 폰 만진이후로 이유없이 폰이 고장나서 폰 새로 바꿈. 그 뒤로 이상하게 내 폰에 집착하더라 음식 고를때 옆에 엄마가 자기폰 보라고 하는데도 나한테 계속 내 폰 보여달라고 몇번이나 말하기도 했음
3 이름없음 2019/03/19 02:55:49 ID : i2nvgZa3xu8 0
졸라 찝찝하고 기분나쁜데 오랫동안 만진걸로 폰 해킹같은게 가능해? 화면에 사진 띄운채로 건넸으니 이미 잠금 풀려있는 상태라서
4 이름없음 2019/03/19 03:51:31 ID : XBvBhvDzbyK 0
엥;;;;글쎄 해킹은 모르겠고 바이러스 감염시킨걸까.... 혐오하는사이인데 당당하게 폰요구했다는것도 웃긴데 중얼거리면서 만지는건 좀 소름이다...왜 가만히 냅뒀어ㅠㅠㅠㅠㅠ
5 이름없음 2019/03/19 04:07:17 ID : i2nvgZa3xu8 0
그때 배달 음식같은거 메뉴 고르고있던 상황이라 난 그냥 빨리 보고 줄지 알았는데 한참이나 들고있더라고.. 나도 그럴거라 생각못했음..
6 이름없음 2019/03/19 04:09:20 ID : PdA6lBdWlCj 0
그래도 가족인데...해킹보단 몰래 문자보내거나 카톡 보내고 지우는거 아닐까?
7 이름없음 2019/03/19 04:12:48 ID : i2nvgZa3xu8 0
보내놓고 흔적없이 지운건가? 그게 더 이상한데.. 집에 와이파이도 빵빵하고 굳이 쓸거면 지 폰으로 보내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 그리고 저 새낀 가족 아님. 동생 성추행한 놈이 뭔 가족이야
8 이름없음 2019/03/19 04:32:13 ID : PdA6lBdWlCj 0
전 애인한테 연락하고 싶은데 차단당해서 라든가 ㅋㅋ 문자 답장오면 눈치채니까 일부러 전애인 번호차단시킨 후에 차단메시지가서 살펴볼 수도 있고..
9 이름없음 2019/03/19 05:10:49 ID : i2nvgZa3xu8 0
장담하지만 그럴리가 없음. 모솔일껄
10 이름없음 2019/03/19 06:05:17 ID : FijjBtinVe2 0
1.해킹은 쉽지 않아. 2.바이러스 전염 같은것도 쉽지 않아. 만약 바이러스를 감염시켰다고 가정하면 아마도 바이러스가 든 파일이나 사이트를 들어갔을수도 있지. 하나 왠만한 순정폰(루팅x)에선 보안체계 가 갖춰져 있고 아이폰일 경우엔 더 안전하다고 생각돼. 스레주의 오빠라는 사람이 망가뜨렸다면 아마 너가 안보는 사이에 물에 담갔다거나 내부에 결함을 만들어냈을수도 있지. 하지만 이건 나의 추측일 뿐이야.
11 이름없음 2019/03/19 06:42:25 ID : PdA6lBdWlCj 0
랜선애인이 있을지도 모르잖아?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19/03/19 07:01:56 ID : kmnwnyLcE3u 0
잠깐 만진걸로 해킹이 가능하겠냐ㅋㅋㅋ 망상도 병이다 임마
13 이름없음 2019/03/19 07:06:53 ID : i2nvgZa3xu8 0
>>10 일리가 있군
일리가 있군
14 이름없음 2019/03/19 12:12:47 ID : Gq1wr82qZdD 0
해킹이란게 그런게 아니란다.... 해킹이 무슨 영화에 나오는거마냥 뽕뿅 삐리릭 펑 인줄 아나본데 그렇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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