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3/20 17:51:16 ID : 1fSIHA1Dth9 0
간략히 설명하자면 건반악기인데 외국에선 리드 오르간이라고 불러. 요즘에는 다 피아노로 하지만 요즘도 있다면 옛날 국민학교 재현한 촬영장이나 복고풍 가게에 관상용으로만 있거든. 30대는 모르겠는데 40대 이상이신 분들은 국민학교 세대이시니 교실마다 풍금이 있었대. 그리고 피아노 보다는 크기가 작고 이름에 바람 풍風이 들어가는 만큼 밑에 있는 넓은(발걸이 같은) 페달 번갈아 밟아가면서 연주 해. (페달 안 밟으면 소리가 안 나)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나는 10대 중후반이야..ㅋㅋ 여기 20대 30대도 있을 지 모르겠는데 10~20대 중 혹시 풍금 아는 사람?? 나만 아는건 아니겠지...
2 이름없음 2019/03/20 17:51:28 ID : 1fSIHA1Dth9 0
풍금
3 이름없음 2019/03/20 19:03:01 ID : lh9a1jxPinT 0
영화도 있었지. 내 마음의 풍금
4 이름없음 2019/03/20 19:04:34 ID : 1yFbjs6Zg7z 0
초등학교 시절에 가끔 티비 방송에서 틀어주는 영화였지ㅎㅎ 괜찮은 영화로 기억해
5 이름없음 2019/03/20 19:04:41 ID : hAnXAoY1g7y 0
그 뭐야 사랑방 손님에서 영희? 화자의 어머니가 연주했다는 그거자너
6 이름없음 2019/03/20 19:15:30 ID : 1g6kk4Lgqko 0
나 지금 10대 후반인데 초딩때 학교에 풍금 있었어 ㅋㅋㅋ 실제로 연주도 가능했던 걸로 기억함
7 이름없음 2019/03/20 19:36:04 ID : Mi01a1fSINy 0
20대 중반 처음봐... ㅋㅋ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19/03/20 19:47:20 ID : 5U2K7upPdxw 0
우리 초등학교에 풍금 있었어! 어릴때 애들이 띵동거린거 기억나
9 이름없음 2019/03/20 19:48:44 ID : 1fSIHA1Dth9 0
맞아! 그리고 옥희야 ㅎㅎ
10 이름없음 2019/03/20 19:56:05 ID : 1yFbjs6Zg7z 0
28살인데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 있었어
11 이름없음 2019/03/20 20:08:37 ID : U1xCkmnu9ut 0
풍!금!알!아!
12 이름없음 2019/03/20 21:03:53 ID : wFbfRu7cK5g 0
옥희네 어머니가 맛깔나게 치신다는 그거??? 20대 초반인데, 초등학교 다닐때 있었어! 근데 거의 물건 놓는 용도? 자리 채우는 용도? 그렇게 쓰더라
13 이름없음 2019/03/20 21:35:44 ID : BdO5V9imK2E 0
헐 나 지금 고1인데 초등학생때 반에 하나씩 있었어!!! 중학교 올라와선 보지 못했지만...
14 이름없음 2019/03/20 21:37:27 ID : RyE2k07fdQl 0
10대 후반인데 초등학교 다닐 때 본 적 있어
15 이름없음 2019/03/20 22:19:15 ID : zQk3zWo46pe 0
저거 우리 중학교에 있던거 같은데... 오르간이나 뭐 그런건 줄 알았는데 풍금이었구나ㄷㄷ
16 이름없음 2019/03/20 23:47:13 ID : 0pSMpgjbfWn 0
오앙 나 사랑방 손님 책에서 보고 이런 것도 있나? 하면서 신기해했얐는데
17 이름없음 2019/03/20 23:55:34 ID : ck03BfbyLcG 0
2000년도 초등학생 시절에 교실 한켠을 차지했던 그 악기잖아, 저거 페달 밟아야만 소리나지 않았나?
18 이름없음 2019/03/21 00:12:13 ID : yIMjctvyGpX 0
22살인데 풍금이라는 악기 사진으로만 봤지 실제로는 한 번도 본 적 없어
19 이름없음 2019/03/21 00:33:30 ID : ck03BfbyLcG 0
나랑 동갑인데 없는 초등학교도 있었나보다 교실마다 하나씩 있었는데
20 이름없음 2019/03/21 00:49:50 ID : 7wMrApgja5X 0
아마 내가 신도시 위주로 살았어서 그런가봐. 초등학교랑 중학교 같이 지어져서 그 초등학교 입학하고 옆에 중학교 입학했어. 강당 도서관 등등 초등학교 다니면서 완성된 기억이 있어서 그런 것때문에 나한테는 생소한것같아
21 이름없음 2019/03/21 00:56:08 ID : ck03BfbyLcG 0
그러보니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는 좀 오래됐긴 했다. 신생이었으면 피아노를 들였을 테니까 풍금을 못 보는 게 당연했겠네.. 예전에는 교사한테 풍금 연주를 배우게 했었어서 선생님이 연주 해주시곤 했었는데 요즘 애들은 못 듣겠지..
22 이름없음 2019/03/21 01:18:08 ID : TXs788mINz8 0
20살인데 나 초등학교때는 있었어!! 선생님이 연주하고 우리가 노래불렀던거 기억나~ 추억이다~
23 이름없음 2019/03/21 08:33:39 ID : cFbg3TO783B 0
지금도 있을걸 초딩 졸업한지3년되엇지만..
24 이름없음 2019/03/21 23:28:29 ID : nTO3DxPfPeF 0
학교 창고 구석에서 잠들어있는 모습은 봤어
25 이름없음 2019/03/22 01:48:48 ID : zTXzcE09xPc 0
학교다닐때 교실마다 하나씩 있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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