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를 들자면 두막루 같은 국가. 물론 그 환빠의 주장인 배달국이나 환국같은건 좀 제발....안나오면....
이름없음2019/03/24 15:02:45ID : MknA3RBgo5b
두막루라면 북부여 후계국가로 알려져 있는 불확실 국가이지요 인지도 낮은 국가는 주로 만주땅에 존재해서 그 진위여부를 확인하기 힘든 부여에서 많이 생겨났죠 예를들자면 고리국(탁리국),갈사국 등이 있죠
이름없음2019/07/25 18:39:52ID : 9dDvvdzU7xW
뭐였지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12일인가만에 멸망한 국가..!!
고구려잇ㅅ었던 곳 근처였던 거같아
이름없음2019/07/25 19:07:11ID : Y4HClB9bdA2
이서국 알아? 이서국?
이름없음2019/07/26 00:08:34ID : cE3AY4Gtump
우시산국 아나?
이름없음2019/07/31 19:07:10ID : tvBbvhhxQsn
주호 (삼국지에 적혀있는 제주에 있던 나라)
이름없음2019/08/21 16:47:00ID : PgZeGmq0pSL
확실히 인지도가 없으니까 아는사람이 별로없네
이름없음2019/08/21 19:34:42ID : 87fbu9wK5bB
소고구려국
이름없음2019/09/13 02:00:51ID : cLe6o0mq0q4
그냥 삼국시대 이전에 있던 고조선을 제외한 나라들...
솔직히 걔네 잘 모르잖아..
아니면 삼한에 속한 수많은 소규모 국가들? 뭐.. 거의 연맹에 가꺼운 형태여도 일단 국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니까..
이름없음2020/03/28 12:03:47ID : oMmIJUY2q43
북명(한반도의 말갈)
이름없음2020/03/28 14:33:36ID : Y4HClB9bdA2
청도 지역?에 있던 작은 나라 아닌가? 어느 시대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백제인가? 침략했다는?
이름없음2020/03/28 16:19:46ID : SHAZiqqjfWj
진국!!!!!
이름없음2020/03/29 00:39:34ID : jdwnBak2qY7
진국이 막 그 고조선 시대 남쪽에 잇었다던 진나라 말하는고야? 그 나라라면 우리 교과서에 나왔었어... 거의 삼한 급 비중 나름 국생 핀걸까
이름없음2020/03/29 15:11:23ID : oMmIJUY2q43
진국은 알듯하면서 모르는 국가같은 느낌.
이름없음2020/04/01 20:59:18ID : cLe6o0mq0q4
태봉 되나요?
후고구려라고 많이 불러서 태봉이라는 호칭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태봉은 잘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이름없음2020/11/08 10:14:59ID : xSGtvu61Dzg
유일하게 그래도 어디서 들어봤다!!
이름없음2021/06/13 17:48:23ID : 1DxPhamsrvA
오 유일하게 어디서 들어는봄
이름없음2021/09/06 19:34:59ID : HzO642LcFin
태봉을 후고구려라고 알고 있는것은 태봉은 그저 잠깐 국호가 바뀐것에 불가했고 (그 이후 왕건에 이해 고려에 복속) 그 외에도 고구려는 말엽에 고려로 국호가 바뀌었고 백제는 잠시 남부여로 국호가 바뀌었지만 교과서 같은 곳에는 편의상 그냥 백제 고구려로 볼리는 것처럼 인지도가 낮은 국가라기 보다는 인지도는 상관없이 본래 이름자체가 잘 안알려진걸로 생각해야 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