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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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면 역시 임팩트가 있는 게 히틀러, 나치 관련이겠지만서도, 그래도 독일 역사/문화/경제/정치/외교 등등의 분야 전반이라고 하면 너무 광범위하고 막연하고 애매하다. 위키백과나 나무위키의 독일 문서 읽어도 대강 뼈대는 세울 수 있지 않을까 싶네.

>>3 내가 토론을 하려고 해서 그런데 나무위키나 위키백과의 자료를 토론의 근거로 써도 되는 걸까?

>>3 아 그리고 바이마르 헌법이 독일 헌법이야...?

>>5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의 헌법임 ㅇㅇ 제 1차 세계대전이 독일 제2제국의 패망으로 종결되면서 제국이 무너지고 새로 세워진 공화국이 바이마르 공화국임 ㅇㅇ 그 공화국의 헌법이 바이마르 헌법.

>>4 위키 그 자체를 출처로 삼지는 말고, 위키에 그렇게 서술된 근거가, 서술을 따온 출처가 있을 것임. 그 출처를 따라가봐.

위키는 흐름을 보는거고 거기서 주장할만한 정보가 있으면 출처 다시 찾아보는거지

영국이나 프랑스처럼 한 나라가 지배한 게 아니라 소국들이 많았다고 알아

아는거 다 알려줄수가 없지 몇주동안 밤새가며 10시간씩 아가리 놀려야하는데 예상되는 질문을 생각하고 논박 어떻게 하는게 좋겠냐 이리 말해야지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