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레전드 스레 (14)
2.다시는 꾸고싶지 않은 무서운 꿈들 말하고 가는 스레!! (19)
3.북쪽방향 (5)
4.실제 사건에 관한 괴담을 알고 싶어 (2)
5.혹시 너네들 지존파라고 알아? (24)
6.제발 귀신 보이지도 않는데 보인다고 하지마 (60)
7.너네 친구가 죽는 모습 본 적 있어? (2)
8.꿈과 현실이 혼동되는 일이 계속되고 있어. (131)
9.강남역에서 십몇년전에 인신매매 당할뻔했어 (7)
10.내 동생은 친구가 많다. (36)
11.스레딕 할때 마다 드는 의문인데 (41)
12.세계의 멸망이 머지 않았어 (18)
13.8년 전 겪었던 기이한 얘기들 (7)
14.8년 전, 4년동안 겪은 기이한 일들 (4)
15.괴담, 국내 무속신앙에 관련된 정보들을 모으고 있어 (158)
16.지금 달색이 붉어 (7)
17.집 화장실에서 씻을 때 마다 이상한 소리가 들려 (32)
18.죽은 강아지가 어제 밤에 찾아왔다. (13)
19.스레딕 보고 잠깐 잤는데 가위에 눌렸어 (7)
20.미스터리에 대해 잘 아는 분들께... (5)
1
이름없음
2019/03/28 23:28:58
ID : K6kla05TPim
0
굳이 하나 아니어도 상관 읎음.
일단 나는 익숙한 장소가 뒤틀린? 그런꿈 많이꿨어. 예를들면 할머니네 아파트가 뭐라해야하나 63빌딩처럼 구름을 뚫을정도로 높아진? 그런 느낌으로. 그것도 층수가 높아진게 아니라 누가 위에서 잡고 늘린듯이 쭉 늘어나있었음. 왠진 몰라도 내가 비번 누르고 할머니네에 가려 하는데 할머니네 집은 저층이거든? ( 3, 4층 정도 ) 근데 내 손이 나도모르게 제일 꼭대기를 누른거야.( 몇층인지는 기억이 안난다 미안 ) 아무튼 꿈이라 그랬는지 그때는 그러려니 했어.
엘베도 천장이 기괴할정도로 높았어. ㄹㅇ 고개를 완전 들어올려야 저 위에 전등이 보일정도로. 그러다 중간에 엘베가 멈추고 사람이 탔는데 아저씨 한명 아줌마 한명 꼬맹이 한명이었어 ( 꼬맹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분간 못했엌ㅋㅋ... 짧은머리였긴 했다 ) 근데 그 사람들도 누가 머리채만 잡고 늘린것마냥 머리가 엄청 길었어. 진짜 아저씨는 까치발 들면 엘베 전등에 닿을법했음. 머리만 길고 몸통은 그냥 사람같았었고.
암튼 이상한점을 못느끼고 20층? 암튼 맨 꼭대기에 도착했는데 나만 내리고 남은 세명은 안내림. 슬슬 이쯤되니까 꿈속의 나도 뭔가 불안해지기 시작하면서 내려가고 싶었어. 근데 이미 엘베는 내려가서 어쩔수없이 계단으로 내려가기로 했지. 한 두층인가? 내려갔는데 복도에 아까 그 꼬맹이가 있는거.
2
이름없음
2019/03/28 23:29:23
ID : K6kla05TPim
0
좀이따 다시 이을께
3
이름없음
2019/03/29 00:35:25
ID : q1xA4443Wkm
0
난 엄청 어렸을 때 꿨던 꿈인데.. 너무 옛날이라 사실 잘은 기억나지 않지만 배경은 우리 아파트 단지였거든 엄마랑 다른 동 엘베에 탔는데 번호판? 이 숫자랑 문자랑 섞여있고 배열도 엉망인거야 정상적인 번호판 위치 기준으로 누르는 것도 아니고 숫자문자와 위치에 대한 특정한 규칙이 있었는데 엄마가 알려준 건 잊어먹고 어쩌다 떨어지게 됐는데(아마 엄마가 규칙 알려주면서 언제 어디로 오라고 했던가 여튼 홈자서 움직이다 나중에 만나자고 했던 것 같음)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뭘 눌러도 이상한 곳으로 가고 아파트 내부랑 다른 공간으로 열리고(다른 세계랑 연결된 것 마냥) E7 이런식으로 위치기호? 구역번호? 같은 게 페인트로 벽에 칠해져ㅜ있는 곳에서 열린 적도 있고... 무섭고 정신없었어 어떻게 눌러야 할지도 어디로 가게 되는지도 모르겠고 같은 버튼을 눌러도 아까 눌렀을 때랑 다른 곳으로 가고 처음에 탈때랑 엄마가 뭘 눌렀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패닉
어찌저찌 밖에 나왔는데 여기도 이상한 곳이야 방금 나온 아파트 건물처럼 생긴 다른 건물들이 보통 아파트 단지처럼 딱딱 맞춰 있는 것도 아니라 이상할 정도로 여기저기 있지는 않았는데 비스듬하게 보고(기울어졌다는 건 아니야) 있고 막.. 혹시 저쪽인가 뛰어다니다가 내가 나왔던 건물이 뭔지도 못 찾겠고 불안해 미치겠고...
결말은 기억 안나 어쩌다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갔던 것도 같고 그 상태에서 엄마 찾겠다고 들어갔다가 또 길 잃고 후회했던 것도 같구... 아니면 원래 세계 못 돌아갔는데 엄마 만나서 돌아갔다가 또 떨어졌던 것도 같고...
이게 아마 유치원 때 꿈이었을 거야... 지금 생각해도 무서워 약간 기괴하고 몽환적인? 물리법칙이 다른 듯한 그런 거 있잖아 내가 알지 못하는 그런 세계에서 유일한 보호자이자 의지되는 사람인 엄마도 잃어버리고 혼자서 그 무서운 곳에서...
4
이름없음
2019/03/29 00:48:35
ID : 0qY7cFbdu8i
0
난 유독 데적할수없는것과 싸우는 꿈 많이 꾸는데
학교에서 귀신나오는거나 사람들하고 싸우는거나 .꿈속에서 더리에 힘빠져서 못걷는 기분은 정말 최악
5
이름없음
2019/03/29 15:44:37
ID : yZfQmsi8qpe
0
난 지금회사말고 여기 전회사 다닐때 진짜 이상한 남자한명이있었는데 사람으로선 이해할수없는 행동을하고
잘 씻지도않고 딱 얼굴만봐도 아 좀 모자랄거같다?라는 사람이 한명있었어 ..
바지도 365일내내 똑같은바지,,작업복도 세탁을하는건지 마는건지모를만큼 더럽고
근데 주변 오빠들이 많이 놀리고 그랬는데 꿈에서 그 사람이 내꿈에서 왜 놀리냐고하면서
날 묶어놓고 내얼굴에 ㄱㅊ막 흔들면서 뭐라해서 꿈에서 깰려고 노력했엇지..
일어나보니 식은땀 범벅,,진짜 너무 짜증나는데 누구한테 말할수도없고 걍 나혼자 묻어가는중,,,,,
6
이름없음
2019/03/29 19:06:00
ID : vBhAnXunAY3
0
그 내가 꾼 꿈은 자각몽 알지 ?ˀ 꿈에서 꿈이라는걸 알아차리는거
내가 꿈 속 에서 친구랑 뭔 얘기 하다가 웃고있었는데 갑자기 “아 이건 꿈이다” 이런생각이 드는거 그래서 내가 친구한테 “00야 근데 이건 어차피 꿈이잖아 “ 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웃고 있던 내 친구 조용하고 분위기 가 정적이여서 너무 놀래고 무서워서 일어남 ㅠ
7
이름없음
2019/03/29 19:10:10
ID : 83u67xTWqlx
0
무섭지는 않지만 다시는 꾸기 싫은 정말 역겨웠던 꿈. 아빠한테 강간 당해서 임신하는 꿈을 꿨었지 ㅋㅋ
8
이름없음
2019/03/29 21:59:41
ID : yE5RCkpUY4F
0
어렸을때 꿨던 꿈인데 가족이랑 같이 거실에서 티비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또 다른 내가 나타나면서 나인척하는데 내가 진짜라고 말하려는 순간 목소리가 안나오면서 그대로 꿈에서 깼고 그리고 이것도 어렸을 때 꿈인데 안방에 커튼이 쳐져있는데 거기에 뭔가 볼록 올라와있는데 그때 저거 분명히 귀신이다 인지하고 가족은 내가 지켜야돼(?) 이런 생각이 있어가지고 내가 엄마 아빠한테 말하고 있는데 안들어줬다가 깼음 그리고 이것도 어렸울 때 꿈인데 내 방에 마네킹 머리 3개가 옷장 위에 있던거..옷장이 그렇게 크진 않아서 내 키에 맞는? 그 정도여서 마네킹 머리들이랑 눈을 마주칠 수 있었는데 내가 또 얘네들 귀신이란거 인지하고 너 뭐야!빨리 우리집에서 나가!(이땐 어렸을때라 욕을 못함)라고 했는데 마네킹이 싫다면서 뭐라뭐라하는데 어렸을때인 나는 엄청 무서웠음..그리고 이건 몇년전에 꾼건데 가위눌린거..내가 가위가 많이 눌리는 편이라서 이제 가위눌리려는 느낌이랑 이런거 다 아는데 저때 갑자기 몸이 이상해가지고 아 가위눌린다 이 생각했는데 눌린거임..가위 눌릴 때 막 귀신 보이는 사람있고 그냥 안보이는 사람도 있잖아 나는 안보이는편이었거든 근데 내가 어떤 수술대?에 앉아있고 건너편에 문이 있는데 문에 작은 네모난 창문이 있었음 거기로 어떤 피흘리는 여자얘가 콩콩뛰면서 시끄럽게 웃어대고 일단 병원은 확실했음 수술도구랑 그런거 있었음 그리고 벽이나 천장이나 그냥 다 피 묻어있고 그때 되게 무서웠음 그래서 바로 손가락 움직이고 깻음 그리고 다시 잤는데 또 가위눌리고 그게 반복됐어 내가 가위눌리고 다시자면 또 가위눌려 그후로도 많이 눌렸는데 그때는 그냥 손가락만 까딱하면 일어났는데 요즘에는 고개를 확 돌려야 일어나더라 그래서 가위눌릴 때 좀 힘들어 미안 어쩌다보니 가위눌린 꿈 얘기가 되어버렸네 내가 말한 꿈은 여기까지야
9
이름없음
2019/03/29 22:35:04
ID : hbxDs8krgjf
0
나는 무섭다기 보단 현실의 불안감이 반영된 꿈이 정말 싫어 예를 들면 늦을 것 같은데 계단을 아무리 오르고 내려도 출구가 안 나오거나 나랑 안 맞았던 사람들이 꿈에 나와서 날 질책하거나 내 실수로 모든게 꼬이는 상황도 너무 싫어
10
이름없음
2019/03/31 21:19:50
ID : 7cL9hgi4Mlu
0
무섭기도 무서운데 되게 어이없는 꿈이었다.
갑자기 창 밖으로 진격의 거인의 거인들이 창밖에서 달려오는 걸 봐서 엄마랑 숨었는데 엄마는 잡혀버리고 거인이 울 엄마 몸통 쥐고 엄마머리만 뜯더라. 난 아무 말도 없이 충격받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거인이 나까지 잡아먹으려고하니까 갑자기 어딘선가 블리치의 주인공인 쿠로사키군이 으아아아ㅏ아아라아아ㅏ아아 하면서 자기 칼로 거인 목 쓱싹하더라 그 때 깼는데 이게 뭔 개판인가 싶었지.
11
이름없음
2019/03/31 21:22:57
ID : 7cL9hgi4Mlu
0
굳이 다른 것도 말하자면 좀비세상의 생존자였던 꿈이랑 내가 퇴마사가 됐던 꿈이나 다른 애한테 빙의당했는데 총빵 당해서 죽어버린거
12
이름없음
2019/03/31 21:46:54
ID : hbxDs8krgjf
0
나 최근에 꾼 꿈인데 외할머니가 엄마한테 외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전화하는데 엄마는 오지말라고 하는거야 부정탄다고 그래서 내가 전화뺏어서 반말로 고래고래 화내면서 엄마편 들어줬어 근데 일어나보니까 그 꿈이 너무 그럴듯한거야 그래서 더 무서웠어
13
이름없음
2019/03/31 22:38:21
ID : hgjbcskpXwH
0
내가 일본 전통 집 거실 바닥에 천장을 보며 누워있는데 얼굴이 어두운 스님 한 분 이 엄청 큰 붓으로(먹을 묻힌) 내 온몸을 칠했어 칠하고 칠해서 장기도 녹았어.
14
haesol
2019/04/26 17:48:49
ID : u4FbjzdPbha
0
나 초등학교 1학년때 할머니댁에서 꾼 꿈이야.
지금은 거의 10년이 다되어 가는데 잊혀지지가 않아
일단 어렸을때고 그때 할머니댁에서 지냈어서
그런지 낮잠을 되게많이 잤었어
그중에 있던일이야.
15
haesol
2019/04/26 17:50:25
ID : u4FbjzdPbha
0
일단 원래 나는 귀신도 못보고 신기도 영없어서 무서운이야기 보는 평범한 사람이야 ㅋㅋㅋ
귀신관련은 아니고 루시드드림같은거야
일단 배경은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였어 거기서 내가 좋아하던 만화캐릭터가 선생님들로 나오고 막 운동장에서 뛰어노는데 갑자기
16
이름없음
2019/04/26 17:52:05
ID : dBhBze45eZb
0
늦잠 자서 알바 늦는 꿈.
꿈인 거 알고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17
haesol
2019/04/26 17:52:10
ID : u4FbjzdPbha
0
뭔가 깨름찍 하달까 그런느낌이 오소소 돋는거랑 동시에
여기가 꿈 같은거야 그생각을 하니까 갑자기 애들 시선이 전부 나로향하고있는거야 소름돋아서 진짜 울면서 도망치고있었어
꿈이니까 일어나라일어나라일어나라 이랬지 무서우니까 근데
18
haesol
2019/04/26 17:54:14
ID : u4FbjzdPbha
0
안일어나 지는거야 너무 무서운데 안일어나진다는 생각을 하자마자 3인칭으로 바뀌면서 할머니가 나 깨우시는 목소리가 들리는데 계속 일어나려고 안돼다가 갑자기 뚝. 하고일어나졌는데 할머니가 엄청 나 걱정스럽다는듯 보고있길래 왜 그래? 이랬더니
몸은 안움직였는데 살려달라고 잠꼬대를해서 흔들어서 깨웠대
19
haesol
2019/04/26 17:54:42
ID : u4FbjzdPbha
0
그때 안깨우셨으면 그래서 잡혔으면 어떻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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