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담임선생님께 우울을 말하고 싶어 (6)
2.스레딕하는 이유 (4)
3.3년 친구와 절교 (9)
4.비치? (3)
5.. (4)
6.중고등학교 졸사 찍는거 거부 (2)
7.삭제 (1)
8.진짜 너무 억울해서 말도 안나오고 속상하고 아ㅓㅇ진짜 (7)
9.내가 좋아했던 사람이랑 버스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30)
10.다들 고3때 어떻게 버텼어? (3)
11.성숙하고 어른스러운 사람은 어떤 사람이야? (4)
12.인간관계 신경 안쓰는 방법이 있을까 (1)
13.나는 뇌에 뭐가 든거야? (5)
14.망할 어카지 나?????ㅠㅠㅠㅠㅠ (3)
15.삭제 (1)
16.왜 나는 매번 모의고사 전날부터 아픈가.. (3)
17.지금은 아니더라도 본인이 죽는게 (8)
18.가정폭력이 맞을까? (14)
19.가족과 연 끊는 방법 좀 알려줘 (1)
20.좋아하는 남자애가 (2)
1
이름없음
2019/04/10 00:16:02
ID : Y2pXxWrvA2E
1
일단 나는 어릴 때 치우지 않거나 그러면 할머니한테 청소기로 맞아본다던지 손으로 맞아본다던지 옷 다 벗고 나간다던지 그런걸 당했고 물론 지금은 안그러셔 아빠는 다혈질이 남보다 심해 내가 조금만 잘 못해도 물건던지고 욕은 기본이셔 막 잘해주다가 내가 안받아주면 갑자기 확 화내 아까는 내 방에 땅에 떨어진거 치우라해서 알겠다했는데 나는 티백 ?인가 그거 치우라하는 줄 알고 옷 속에다 넣어두고 문 잠그고 누웠는데 아빠가 다 치웠냐해서 다 치웠다 했는데 아빠가 갑자기 오시더니 막 세게 쾅쾅하고 " 야 문열어봐 새*야" 이러셔서 다 치웠다 티백은 옷 속에 넣었다 했는데 "휴지는?" 이래서 휴지..요? 하다가 땅 다시 보니까 있어서 "아고.. 몰랐었어요 치울게요"이래서 겨우 넘어갔어. 그리고 예전에 내가 집에 와서 한 10분정도 ? 옷을 그상태로 입고 있었다가 갈아입을려 할 때 아빠가 부르셔서 잠시만요 이랬다가ㅇ다 입고 나갔는데 갑자기 소름끼치게 웃으셔서 왜 부르셨어요? 이랬는데 "너 안되겠다 폰 여따 놔 ㅋㅋ" 이러시는거야 그러다 갑자기 또 웃으시더니 밥 먹었냐고 ( 그때 학원서 돌아옴)해서 안먹었다해서 서로 라면 끓여 먹음. 그리고 꼬치 잘 못만들었을 때 "야 이 **아 똑바로 만들라고 니 제대로 안하면 방 가서 쳐 맞을 줄 알아라 울지나 마라"이러셨어.. 그리고 아침 때 가정통신문 줘버려서 무릎 꿇고 죄송하다고 한 적 있어.. 그리고 친구들이랑 논다고 했는데 몇 시에 들어올거냐해서 " 잘 모르겠어요.. 한 " 하고 끊겼는데 아빠가 "야 이 새*야 아빠랑 장난하냐? 시* 존* ~~" 이러시고 ... 예전엔 숨이랑 헛구역질ㅅ몸만 떨렸는데 이젠 아빠가 움직이는 소리에도 놀라고 혼나면ㅇ두통 헛구역질 몸떨림 다리 좀 마비 바로 우울해짐 집중력 저하 이렇게 돼 엄마한테 부탁해봤는데 친가쪽이 엄마네 쪽을 엄청 싫어하셔서인지 엄마는 데려오고 싶어도 상황이 좀 아니다 이러셔... 진짜 애원하면 될 것같긴한데.. 그리고 저 일들이 가정폭력 맞을까..?
2
이름없음
2019/04/10 02:05:09
ID : JPcoK0nyE63
0
빠른 시일 내에 상담센터라도 한 번 가보는 게 좋겠다. 제대로 된 데에 조언 구하는게 나을 것 같아
3
이름없음
2019/04/10 07:39:16
ID : Y2pXxWrvA2E
0
고마워 ! 근데 상담센터가 학교에 있긴해 근데 언제 여는지 몰라서 ㅠㅠㅡ 다른곳엔 모르겠다 고마워 ~~~!
4
익명새끼
2019/04/10 16:46:48
ID : CksmIFbiqpe
0
가정폭력으로 신고하눈게 좋을것같아요...
5
이름없음
2019/04/10 17:24:04
ID : 5dU6jh81io6
0
신고는 좀 그래요 .. 동생도 자주 아픈편이라 그렇게 하진 못함.. 그냥 엄마한테 제 양육.친권 가지고 친가쪽은 연끊고 살고싶은데.. 어제 엄마한테 말했긴했는데 조금만 노력해달라고 힘내라고만 하셔서 ..
6
이름없음
2019/04/10 21:00:24
ID : ip82ljxQq2K
0
자꾸 아빠한테 혼났던 것들을 떠오르면 숨이 잘 안쉬어지고 머리가 아프고 떨려 그리고 눈물 날려해... 무서워 방금까진 이렇게 살바에 죽는게 낫지않나 생각도 해봤어...
7
이름없음
2019/04/11 12:17:58
ID : mlfTO1hhy2L
0
정신적 증상이 신체적 증상으로 올 정도면 피해가 심한 거야
나도 그 문제로 가족들 얼굴만 봐도 힘들었어
그리고 욕설이나 큰 소리로 말하는 것도 전부 폭력이야
스레주 고생 많았어
이제 한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살 수 있게 독립에 꼭 성공해서
훨씬 더 멋진 세상이 있다는 걸 보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8
이름없음
2019/04/11 20:57:08
ID : ip82ljxQq2K
0
고마워 !! 나 거의 아빠랑 말할때도 얼굴 안보고 말해 최대한 피하거든 .. 진짜 독립하고싶다 ㅠㅠ 학생이라 못하고.. 정말 고마워 ! 진짜 우리 엄마같다 ㅠㅠ 비록 연락만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항상 따뜻한 말로 대해주시거든 울엄마는.. 꼭 언젠간 맞을 일이 있더라도 다 녹음해서 엄마한테 갈거야 엄마한테는 말로만 했거든 그리고 엄마도 내가 엄마한테 가서 같이 사는걸 찬성하시는 편이셔 ! 정말 고마워 스레주도 꼭 지금 인생 행복하게 살기바라 !
9
이름없음
2019/04/11 22:29:03
ID : crgi2si62Mp
0
음 나도 어렸을때 그런일 많이 겪었거든 난 진짜 할머니가 엄마욕하는게 너무 싫어서 집 나와버렸어 그리고 아빠랑 얘기해서 엄마랑 같이 살게됬고.... 물론 집 나오는게 정답은 아니고 ㅠㅠ
10
이름없음
2019/04/12 00:45:36
ID : Y2pXxWrvA2E
0
헉 우리 할머니도 막 우리 엄마 욕해 .. 라면 부스러기 떨어졌을때도 니 엄마랑 니랑 똑같다 거린적 있어 그리고 아빠때문에 가출할까 생각한적도 있다. 진짜 집나오기는 물론 정답은 아니지만 정답같은 그런 느낌이야 그리고 레주 엄마랑 살게 됐으니까 지금은 괜찮지? 나도 이번 시험 잘봐서 그 행운이 엄마한테 가기면 좋겠다 ㅠㅠ 시험 하니까 생각나 어릴때 공부 1도 안했을때 성적표 보여주기 싫어서 버리고 그랬는데 아빠가 야 아빠는 너가 공부를 잘하라 해서가 아니라 보여달라는거야 왜 자꾸 안보여주냐고 ! 이러신적 있어 자꾸 파면 팔수록 더 나오는거 같아 나도 어떻게든 해봐야지
11
이름없음
2019/04/12 20:52:18
ID : va01cnwmtzb
0
우리는 그렇게 심한편은 아닌데 스레주 너무 힘들겠다ㅠㅠ 뭔가 공감되서 적고갈겡.. 우리집은 엄마가 그러는데.. 나는 기억도 잘안날정도때부터 시발년 , 병신 ,개같은년 , 미친년 ••• 등등 년이란 년은 다들어보고 온세상욕 다들어먹은것같아.. 엄마가 유리로된 물건을 나한테 던졌는데 빨리피해서 유리조각때문에 다치지는 않았어.. 그리고 뭐 엄마가던진물건에 얼굴을 맞는다던가 바닥에 눕혀서 발로 밟혀지고 머리카락을 쥐어뜯어서 뽑히고 주먹으로맞고 종아리에 피멍이들정도로 맞고 ... 와 이렇게 모아놓으니까 정말 심한것같네 근데 이렇게 상처받으면서도 지금까지 같이 있는이유는 저런 일이 있던 사이사이에 좋은기억이 많아서.. 그리고 엄마가없다면 나는 학원도 다니지못하고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을거야.. 레주는 나처럼 좋은기억 , 또는 버틸수없다는생각이 든다면 꼭 전문적인곳 에서 상담을 받거나 경찰서에 신고 하는게 좋을것같아! 레주야 힘내 ! 힘들면 상담판에 글 많이올려! 내가 매일 확인하고 답글써줄게
12
이름없음
2019/04/12 22:03:45
ID : Y2pXxWrvA2E
0
고마워 ༼⸝⸝⸝ʚ̴̶̷̆ɷʚ̴̶̷̆⸝⸝༽ 내 생각엔 레주가 더 심할것 같은데?ㅠㅜ 적어도 난 년은 못들어봤어... 시* 존* 미* 새* 는 들어봐도.. 유리를던지시다니... 난 아빠가 로션이랑 거울 던지셨어 ㅠㅠ 거기다 맞는것까지... 트라우마나 그런건 없어...? 꼭 힘내자 .. 진짜 힘들면 상담판에 많이 써볼게 그리구 레주도 힘들면 상담판에 꼭 써 나도 매일 봐줄게 !
13
이름없음
2019/04/12 22:31:37
ID : Y2pXxWrvA2E
0
그리고 제일 사악한 모습은 뭐니뭐니해도 친절한척 나를 잘 키운척 나를 행복하게 키운척한 모습이 아닐까 싶어.. 나는 항상 그때의 기억들에 빠져나오지 못해 틀에박혀 살고있는데 아빠는 평소엔 잘해주고 나를 사랑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준다는 그런 마인드를 세뇌시키기 마냥 그러더라 .. 무서워 앞 뒤가 이렇게 다르니까 나는 한점의 불가한 오차를 하면 불효녀네 너는 다컸는데 뭐하는짓이녜 아빠는 너를 얼마나 좋아하고 열심히 일하시는데 너가 그러면 왜그러냐 이러고 아빠가 나한테 잘해주는척을 하면 아빠는 딸을 정말 사랑하는게 눈에 보이네 딸이 아빠 많이 사랑해주고 그래야겠네 이렇고 ..... 정말 식구들 다 모여있을 때 내가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때 증거들 싹다 틀어서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인지 보여줄거야.. 정말 이런 생각하면 안되는데 자꾸 생각하게 돼...
14
이름없음
2019/04/13 19:40:24
ID : Y2pXxWrvA2E
0
만약 나도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나가고 싶은 맘이 들어서 짐싸고 나가면 엄마가 같이 살자고 해주실까... 그리고 엄마한테 이거 가정폭력인것같다고 아까 문자했어 아직 답장은 없으시지만.. 외할머니랑 얘기 중인것같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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