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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스로가 90년대생이라는걸 걱정하는게 그리도 이상한 고민인가 (10)2.니 남친 지금 노래방 도우미들이랑 놀아나고 있는거 아니냐는게 농담임? (7)3.신경쓰여 (1)4.가족문제 고민들어줘 (5)5.춤 배우고 싶어 (2)6.뚱뚱해도 (11)7.생일 선물을 받았는데 (8)8.나 왤케 머리가 텅 빈 것 같지 (4)9.어떤 대상한테 열등감이 생겼는데 (11)10.현체에서 기절할 뻔했는데 아무도 신경 안 써줬어 자괴감 들어 (2)11.내가 너무 쪼잔한건가.. (2)12.ㅜ (5)13.눈치없고 무례한 찐따같은 종류의 사람은 도대체 무슨심리로 행동하는 거임? (7)14.찐따 극복한 사람 없어?? (2)15.친구한테 거짓말을 해버렸어ㅠㅠ (2)16.정신과약 계속 먹는게 무서움 (2)17.이미 친한 사이인 무리는 친해지는게 불가능한걸까 (14)18.남편 바람이라도 났으면 좋겠다. (18)19.자고 일어나면 얼굴에 상처가 (12)20.학폭 기준 좀 (3)
10레스스스로가 90년대생이라는걸 걱정하는게 그리도 이상한 고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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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니 남친 지금 노래방 도우미들이랑 놀아나고 있는거 아니냐는게 농담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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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가족문제 고민들어줘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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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레스생일 선물을 받았는데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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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나 왤케 머리가 텅 빈 것 같지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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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레스어떤 대상한테 열등감이 생겼는데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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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현체에서 기절할 뻔했는데 아무도 신경 안 써줬어 자괴감 들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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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내가 너무 쪼잔한건가..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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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ㅜ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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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눈치없고 무례한 찐따같은 종류의 사람은 도대체 무슨심리로 행동하는 거임?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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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찐따 극복한 사람 없어??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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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친구한테 거짓말을 해버렸어ㅠㅠ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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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정신과약 계속 먹는게 무서움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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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레스이미 친한 사이인 무리는 친해지는게 불가능한걸까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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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레스남편 바람이라도 났으면 좋겠다.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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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레스자고 일어나면 얼굴에 상처가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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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학폭 기준 좀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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