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4/28 01:00:19 ID : vBdPdDwK43S 0
근데 우리 언니가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상담센터랑 우울증 약 같이 먹는 중인데 나까지 힘들다고 하면 너무 눈치 보일거 같아
2 이름없음 2019/04/28 01:04:29 ID : lip83Ds3wla 0
정신의 문제는 오래될수록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어가. 널 위해서도, 가족을 위해서도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는게 좋아. 만약 네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상담센터만으로 충분할거야. 아직 학생이고, 예민한 문제긴 한데 소득수준이 높지 않다면 혹시 바우처의 도움을 받을수 있을지 모르고.
3 이름없음 2019/04/28 03:54:02 ID : 47ta1eMnTO5 0
근데 이런 우울증은 정말 유전인 것 같더라. 형제가 있으면 줄줄이 다 같은 문제릉 겪더라고. 우리집도 그래... 부모님 눈치보이고 미안하고 하는 거 진짜 이해간다...
4 이름없음 2019/04/29 01:36:17 ID : nu5O9y3VhwM 0
안 가는 것보단 가는 게 나아
5 이름없음 2019/04/29 12:06:01 ID : cJO1a7byMnO 0
ㅜㅜㅜㅜ스레주부터 살고봐야하지않을까...마음의 병도 병이야 최대한 빨리 병원가는게 가장좋아ㅜㅜ
6 이름없음 2019/04/29 12:19:21 ID : 5f9ba4HBbCn 0
일단 미성년자면 부모님께 먼저 말씀드려봐. 정신과 보내주실 수도 있고 상담센터라도 갈 수 있을 거야. 지금 숨겨두면 나중에 곪아서 터진다... 말대로 빨리 가 보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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