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이상한꿈도 정말많이꾸고 귀신도보이는데 들어줄사람있어? (52)
2.짧은 꿈? 현실 구분 못하는.. (15)
3.내가 한창 정신병에 시달리고 있었을 때 겪었던 이야기를 들려줄게! (15)
4.레더들아ㅠㅠ (22)
5.죗값이란건 진짜 있을까? (27)
6.어떡하지 우리 가족중에 사이비가 있는것같아 (60)
7.나 좀 무서운데 도와줘 (34)
8.나 공원인디 실시간으로 나랑 대화할사람? (28)
9.오우야 버스탔는데 (8)
10.. (5)
11.귀접에 관해서 (10)
12.내 친구가 조금 많이 이상해 (13)
13.중2때 겪은 학교 4층 이야기 (21)
14.인간에 대한 얘기? 그런거 알려줘! (8)
15.엄마가 이상해 (176)
16.너무 웃겨서 좋아하는 음모론 써보자 (28)
17.이거 좀 봐줘.. 부탁이야 너무 궁금해서 그래 (5)
18.매일 아침마다 불이다!소리가 들리는게 미스터리 (4)
19.점점 정신이 이상해져 (12)
20.. (4)
1
◆IGoK1Cjii3x
2019/04/30 13:45:01
ID : 4HCnQtupO9B
0
내 친구는 가끔가다가 타로를 봐주거나
그냥 대충찍으면 맞고 하는 신기한 있어.
2
◆IGoK1Cjii3x
2019/04/30 13:47:19
ID : 4HCnQtupO9B
0
되게 신기한앤데 같은 초 같은중 지금은 같은 고 거든? 난 고2야. 초등학교땐 활발한 애였어. 물론, 지금도 무척 활발한 성격인데데 새벽까지 행아웃(행앗이라구할게)하거나 통화를하면 꼭 1시 쯤부터 텐션이 막 내려가더니 2~3시 심하면 3시 조금 넘어서도 말도없고 무섭고 음침해져 애가
3
◆IGoK1Cjii3x
2019/04/30 13:49:56
ID : 4HCnQtupO9B
0
목소리도 높던애가 막 어느날은 그 시간쯤 되면 엄청 낮아지거나 반대로 진짜 미친것처럼 웃거나 중얼거리거나 해. 근데 매번 다음날엔 멀쩡해서 물어보면 기억이 안나는데 장난이었다. 라는 식으로 얼버무리더라. 그게 중학교때부터 쭉 이어져왔어. 신기하게 중학교 3학년때 빼고 계속 같은반이라 모를리도 없고 그래서 걔랑나는 되게 친해.
4
◆IGoK1Cjii3x
2019/04/30 13:58:06
ID : 4HCnQtupO9B
0
아무튼 중학교입학을 하고 몇주동안 안나온 적이 있어. 중학교 1학년 아마 초중반? 쯔음이었을거야. 여름방학이 끝날즈음 간신히 나왔는데 애가 창백해져있더라. 근데 그 뒤로 가끔 한달에 3~4번씩 타로카드같은걸 들고왔어
5
◆IGoK1Cjii3x
2019/04/30 14:01:00
ID : 4HCnQtupO9B
0
원래 친한애가 나 뿐이라서 중학교 기념 친구사귀기 이벤트? 인가 했지.
근데 걔가 먼저 나한테 오더니 고민있냐고 그럼 3장만 뽑아보라고 했어 내 고민은 2학기 중간 잘볼수잇을까? 였는데 뽑은 카드 세장을 하나씩 뒤집으니까
6
이름없음
2019/04/30 16:32:50
ID : rxO01jBzcMl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19/04/30 16:56:08
ID : rz9cso2FgY0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19/04/30 17:02:21
ID : 5dWnRyK2FgY
0
ㅂㄱㅇㅇ
9
◆IGoK1Cjii3x
2019/04/30 18:27:49
ID : 4HCnQtupO9B
0
아 뭔 일 있어서 늦게왔어.
아무튼 카드를 뒤집는데 막 악마같은거 죽음같은 먼가 부정적으로 보이는 카드들만 수두룩 나와서 해석 물어보니까 그냥 낄낄낄웃다가 자리로가서 타로봐달라고 몰려든 애들한테 조금씩 봐주더라. 근데 처음에 조금 봐주다가 그다음부터는 간식이나 돈을 내래서 애들이 조금씩 조금씩 바쳤는데
10
◆IGoK1Cjii3x
2019/04/30 18:30:11
ID : 4HCnQtupO9B
0
며칠뒤부턴 또 갑자기 자기가 안 아프게 기도 해 주면 돈이나 물건은 필요 없다고 했어. 애들은 뜬금없어서 오잉;? 했는데 자기들 손해볼건 없으니 그냥 알겠다고 했지.
11
◆IGoK1Cjii3x
2019/04/30 18:32:40
ID : 4HCnQtupO9B
0
그런데 조금 인기가 좋으니까 매일 2일에 한번씩 가져오기 시작하면서 봐주고 기도를 받는데 주위에 애들이 잔뜩있으니까 난 귀찮아서 그애 곁으로 다가가질않았어. 그리고 하교를 하고 학원에 가가지구 공부하고 집에가서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마침 걔한테 전화가 온거야
12
◆IGoK1Cjii3x
2019/04/30 18:37:42
ID : 4HCnQtupO9B
0
그런데 상태가 조금 이상해보였어. 안절부절해하면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 헉헉대길래 놀라서 무슨일이야! 라고 했더니 아파, 아파. 누가 대가를 지불하지 않은거 같아, 아파. 살려줘. 아파, 라면서 헉헉대는 숨을 몰아쉬면서 다급히 말했어 근데 걔는 우리동네도 아니고 난 걔네 집에 가본적이 없어 그래서 그냥 전화해주기만 했어. 물론 나는 전화를계속 하면서 침착하라고 119를 부르라고 집이어디냐, 등의 질문이나 말은 해왔는데 컥, 컥 하면서 숨이 텁텁 막히는소리나 허억, 헉 대는 숨소리만들리고 가끔 들려오는 굉장히 괴로운듯한 비명소리(?일까)만 전화 너머로 간간히 들려올뿐이였어.
13
이름없음
2019/04/30 18:40:56
ID : vba6Y9BAnVe
0
헐 ㅂㄱㅇㅇ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꿈에서만 사람 공격하는 귀신들에게 시달리는데 이게 10년이 넘음
글 찾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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