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4/21 21:00:56 ID : XvwmtyY8lve 0
어제 이모네 다녀왔는데 평소엔 다들 평범하고 착하시거든? 근데 술들어가니까 돌변하는것 같더라. 그런모습 첨봤어, 이모가 다른지역으로 이사해서 교회도 옮겼는데 그 교회가 이상한걸까.. 보는사람 있으면 씻고 이따 몰래 들어와서 애기해줄께
2 이름없음 2019/04/21 21:01:32 ID : Co2KZirula9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4/21 21:01:35 ID : g1CnVgi641u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04/21 21:07:03 ID : 4Fhfgqqi1cr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19/04/21 21:21:06 ID : XvwmtyY8lve 0
씻기전에 잠깐 들어왔는데 친구한테 스레딕 추천받은거라 어떻게 해야듀ㅣ는지 잘모르겠어.. 보고있는 사람들 고마워 일단 사건의 발단은 오늘, 그니까 어제기준으로는 내일이 부활절이란거 였었지.. 나는 부활절이 부활절 토끼가 예쁘게 색칠된 계란을 나눠주는건줄 알았고 이모네 부부는 나랑 내동생 그리고 우리 가족에게 그걸 설명하려고했었어
6 이름없음 2019/04/21 21:22:55 ID : XvwmtyY8lve 0
나는 그냥저냥 게임하면서 흘려들었었고 티비에서는 세례요한?이랑 예수가 나오는 영화가 틀려있었어. 이모부가 열을 띄며 우리에게 부활절은 예수의 부활을 어쩌고 하면서 우리에게 가르쳤고 그때까진 그냥 하느님을 믿는 기독교신자라고만 생각했었지
7 이름없음 2019/04/21 21:25:18 ID : 4Fhfgqqi1cr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19/04/21 21:34:21 ID : XvwmtyY8lve 0
머리감구왔다! 부활절 계란 얘기가 지속되는데 이모부 눈에는 나랑 내동생이 게임을 하고있는게 거슬렸던거지. 핸드폰 다 내려놓으라고 하는데 우리 엄마는 쉬는 시간엔 하고싶은거 해야된다며 계속 하라고했어. 그때부터 엄마랑 이모부의 기싸움이 조금 생겼음.
9 이름없음 2019/04/21 21:36:45 ID : XvwmtyY8lve 0
우리가 게임하는게 맘에 안들었던 이모부는 티비를 음소거 시키더니 우리한테 설교를 늘어놓기시작했어. 후 메이크 월드 였나? 하면서 계속 우리에게 세뇌를 시키려고 하는거야. 너희는 지금 인터넷이라는 지옥에 빠진거라느니, 너희는 시간을 잃어버리고 있다. 게임으로 얻는게 무엇이냐. 거기서 돈이 많냐? 그러면 자기에게 드론 하나라도 사줘봐라. 그게 되냐. 온갖 쓰잘데기 없는 말을 늘어놓았어. 나는 귀기울여 듣는 사람이 아니라 기억이 잘 안나는데 내 동생이 문제였지
10 이름없음 2019/04/21 21:38:01 ID : XvwmtyY8lve 0
이모부가 하는 목표가 무엇인비 허고싶은말이 무엇인지 하나도 모르겠는 말에 동생은 하나하나 말대꾸를 했어. 그러다 이모부가 상이라도 엎을것같이 굴자 이모가 냉장고에서 소주 두병을 꺼내와서 술이나 마시자구 했고 이모부는 술을 아주 좋아해서 싸움을 막았지.
11 이름없음 2019/04/21 21:38:07 ID : 4Fhfgqqi1cr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19/04/21 21:40:46 ID : XvwmtyY8lve 0
아 그리고 내가 기독교를 잘몰라, 우리집은 거의 대부분이 무교라 종교를 믿는사람이 내가알기론 외가에 교회다니는 한집(지금 얘기하는 이모네) 그리고 절다니는 큰이모네, 그리고 성당인가 교회다니는 친가쪽 큰집이 있어. 근데 큰집 사람들은 우리한테 교회이야기나 하나님 이야기를 거의 안꺼내다시피해서 나는 기독교에 대햐 무지한 상태거든.. 그래서 혹시 기독교 다니는 사람들중 내가 겪은 이 일이 그냥 평범한 기독교 신자의 이야기같다 싶으면 말해줘ㅜㅜ!! 바로 멈출게
13 이름없음 2019/04/21 21:43:17 ID : XvwmtyY8lve 0
계속 할게. 술이 좀 들어가니까 이모부 말문이 다시 트였어. 이제는 우리에게 이모부의 종교를 강요하기 시작했지. 그리고 동생이 거기에 불을 집어넣었어. 너희가 부활절에 대해 무지한건 배우면 된다. 라고 했는데 동생이 친구가 같이 교회 다니자고 했어요!! 이지랄을 하는거야. 교회 얘기가 나오니까 말리고있던 이모도 눈이 뒤집혀서 동참하기 시작했어
14 이름없음 2019/04/21 21:44:57 ID : XvwmtyY8lve 0
교회 다닐꺼면 무지한 엄마말고 자기한테 얘기해라. 요즘에는 이단들이 판을 쳐서 충실한 기독교신자인 자기가 이단을 판단할수 있으니 꼭 자기한테 말을해라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어. 엄마는 거기에 1차로 빡이쳤고 내가 엄만데 왜 쟤한테 상담하냐 엄마가 보고 결정하겠다 이런식으로 말싸움이 커졌지.
15 이름없음 2019/04/21 21:47:53 ID : XvwmtyY8lve 0
동생이 질러놓은 불이 이제 엄마에게로 옮겨가고있었어. 엄마는 종교를 믿지않았고 귀신과 신이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게 제 인생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거든. 그걸 알고있던 이모부가 우리엄마한테 설교를 늘어놓기 시작했어. 후메이크월드 부터 다시 시작했지. 지구는 누가만들었나, 우주는? 세상은? 다른 종교들은 이걸 누가 만들었는지 똑바로 제시하는 종교가 있나. 이런식으로 하느님?을 추켜세우기 시작했어.
16 이름없음 2019/04/21 21:50:14 ID : XvwmtyY8lve 0
근데 그게 좀 쎘어. 확실한건 그 말투는 무조건 내가 각종 미디어에서 본 종교에 미친 사이비같았다는거야. 제정신이 아닌 사람같았지. 하느님을 믿어야 천국에간다. 불교의 극락왕생? 다 천국 따라한거다. 이런식으로 말을했어. 그래도 우리엄마가 하느님이 어딨냐. 내 세상은 내가 만들어 나간다라고 하자 이모부는 해선 안될말을 했지. 너는 지옥간다. 그런 말을 하고도 니가 살아남을것같냐 이런식이었지
17 이름없음 2019/04/21 21:55:09 ID : 9jBAlBfbvin 0
ㅂㄱㅇ ㅇ
18 이름없음 2019/04/21 21:56:11 ID : woFhcLhulg5 0
헉 보고잇어..
19 이름없음 2019/04/21 21:57:06 ID : XvwmtyY8lve 0
엄마는 굳건했어 이모부가 뭐라고 하든 신경안쓰고 계속 나는 내가 신이고 내가 만들거니까 신경쓰지마라 그렇게 하느님을 내게 강요할거면 하느님이 직접! 오셔서 전도해라. 자기가 신이라는 얘기에 이모부 눈이 진짜 뒤집히는게 보였어. 엄마는 계속 그만하자고 견해가 다르면 이해해야지 하는데 이모부는 끝낼 생각이 없어보였어
20 이름없음 2019/04/21 22:07:38 ID : mK1B87e1wq5 0
흠 미쳤네 확실히 사이비든 사이비가 아니든 완전 예의는 밥말아쳐먹은 개독같은데? 그건 일반 기독교인이 그래도 나같으면 바로 손절할듯
21 이름없음 2019/04/21 22:08:28 ID : XvwmtyY8lve 0
이제 우리까지 들먹이며 엄마한테 하나님을 강요했어. 너가 지금 애들 앞길을 막고있는거다. 너때문에 애들이 이단아가 되면 어떡할거냐는등 지옥은 너혼자가라 우리가 애들을 잘 보듬어 주겠다. 말이 되냐고 이게. 더 나아가서 너는 미래를 생각하지 않느냐 질문을 하능거야.
22 이름없음 2019/04/21 22:10:22 ID : XvwmtyY8lve 0
엄마는 당연히 미래는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치앞길 모르는것 아니냐. 그래서 신에게 빌 시간이 없고 나한테 열중해야 된다 이런식으로 말했어. 사실 나는 아직도 이게 왜 이모부한테 그럴말을 들어야되는지 이해가 안돼. 한치앞길 모르는게 인생이라는 말을 들은 이모부는 우리엄마한테 그러면 니가 시골외할머니집에 묶여있는 개새끼 세마리랑 뭐가다르냐. 니나 개새끼나 똑같이 한치앞길모르고 살아가는게 똑같은데 차이점이 없지않느냐 개난리을 떠는거야. 내눈엔 자기가 더 개같은데말야
23 이름없음 2019/04/21 22:11:23 ID : XvwmtyY8lve 0
앗 됐다 맞아. 그래서 이제 명절에봐도 사이비 라 생각하고 무시하려구
24 이름없음 2019/04/21 22:13:46 ID : XvwmtyY8lve 0
계속 심하다 심하다 생각은 했는데 하나님 안믿었다고 엄마가 개랑 동급이라는 말을 들어야 되나 진짜 선넘었다는 생각이 들었지. 이놈은 안되겠다, 이게 병이지 뭐냐 종교에 미쳐 잀ㅇ생활은 되나 싶었어. 엄마는 그래도 계속 싸움으로 안번지려고 참았고 우리한테 종교를 강요하지마라 종교의 자유는 누구나한테 있다 라며 이야기를 끝내려하는데 계속 이어갔어. 그러다 알바끝나고 사촌언니가 오고 열받아서 이모부는 자러들어가고 어제는 그렇게끝이났어
25 이름없음 2019/04/21 22:15:56 ID : Co2KZirula9 0
사촌언니라면 설마 그분도..?
26 이름없음 2019/04/21 22:17:52 ID : XvwmtyY8lve 0
아니 사촌언니랑 사촌오빠는 같이 교회는 다니는데 아예 관심이 없는갓같아 혹시나 하고 물어봤는데 기도시간에 맨 끝자리 앉아서 둘이 기도하는척하고 폰하던가 잔다더라구.. 언니오빠라도 안그래서 다행이야
27 이름없음 2019/04/21 22:18:39 ID : XvwmtyY8lve 0
그리고 일요일, 오늘이지. 야기서 부턴 동생한테 들은이야기야. 내가 아침잠이 많아서 주말엔 기본 12시거든..
28 이름없음 2019/04/21 22:19:11 ID : mK1B87e1wq5 0
나는 무교지만 정말 독실한 기독교인인 지인이랑 친해 그 지인은 아버지가 선교사일 정도로 온 가족이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데 나한테 단 한번도 기도교 믿음을 강요한 적이 없어 그래서도 안되는거고. 도대체 무슨 권리로 믿음을 강요해 개독은 답이 없어 사이비든 아니든... 나도 한번 경험해봐서 그 지독함을 잘 알지 아예 말이 안통하거든 그럴때는 손절이 답이다! 스레주 고생 많았어 어머니 모욕 당한거 너무 속상했겠다ㅠㅠ
29 이름없음 2019/04/21 22:19:32 ID : mK1B87e1wq5 0
ㅂㄱㅇㅇ!!
30 이름없음 2019/04/21 22:21:15 ID : XvwmtyY8lve 0
아침 일찍 이모앙 이모부가 그때 같이읶던 온가족을 다깨우면서 교회에 가자고 꼬셨대. 다들 더 진다고 안간다는 눈치였고 잠귀가 어두워서 안깬 나랑 같이 잔다고 회피하며 방에 들어오셨대. 원래 같이 가주던 오빠랑 언니도 분위기 타며 안간다니까 이모부는 금방이라도 물건 집어던지며 화낼 기세로 보였대. 동생도 휴대폰끄고 나 자는 방에 들어왔고 그 뒤로는 이모부가 욕하면서 혼자 나가는 소리밖에못들었나봐. 이모는 그뒤에 따라나갔고.
31 이름없음 2019/04/21 22:23:47 ID : XvwmtyY8lve 0
맞아.. 진짜 무서웠어 저런 사람 처음봤거든.. 개독이 개조된 기독교 그런건야? 진짜 다시는 내가 경기도 올라가도 이모네집 안들리고 내려와야겠다고 ㄹ확신이드네
32 이름없음 2019/04/21 22:25:36 ID : XvwmtyY8lve 0
그리고 이모가 먼저들어왔대. 이모부는 막걸리마시면서 술마시고온다고. 동생도 그때 단단히 화나있던 터라 그냥 그상태로 안들어와버리라는 저주도 했대. 지들이 그렇데 믿는 하나님^^께서 저주를 막아준건지 뭔지 두발로 잘들어왔고 깨읶던 사람들한테 계속 같이 기도했으면 좋았을텐데 그걸 안가서 지옥가냐 그랬다는거야
33 이름없음 2019/04/21 22:27:37 ID : XvwmtyY8lve 0
동생이 비꼬는 말투로 기도 잘하셨어요? 하나님이 어제 우리엄마한테 지옥가라고 저주퍼부은거 용서는 해주신대요? 이랬대 그랬더니 아니? 내가 그걸 왜 사과해. 지옥가는건 하나님이 결정하신거고 사과할 이유없어. 이러면서 나는 너네가 하나님 믿기를 기도하고왔어 이럈자는거야 동생한테 들으면서 진짜 돌아인가 싶었지
34 이름없음 2019/04/21 22:30:50 ID : vvhgp88mHwr 0
ㄴㄴ 기독교에도 워낙 문제점 많고 그러니까 '기'를 '개' (ㄱ...그 멍멍이)로 바꿔서 비하하는 단어임
35 이름없음 2019/04/21 22:32:19 ID : XvwmtyY8lve 0
내가 일어나서도 계속 하나님의 부활이니 어쩌니 하길래 게임에서 나는 소린척하고 작게 불경틀고 카톡프사 부처상해두고 나무아미타불 상메 적고 나서 이모가 카톡보내둔거에 답장하니까 나한테는 더이상 그런얘기안하더라고. 그러고 되게 짜증난 상태에서 계속 어디 같이 놀러갔다가 내려가라는 이모말 무시하고 아빠랑 최댜한 빨리 밥만먹고 차타서 고속도로 탔어. 근데 가는길에 잘가냐고 동생한테 전화해서 교회다닐거면 자기한테 얘기하라고 또 그랬다는거 있지 ㅋㅋㅋ 동생이 개인적인 전화말고는 보통 스피커로 받아가지구 이모는 걔한테만 몰래 하려했던 말이겠지만 다같이 들었어 엄마는 원래 좀 막내이모네 피곤해했었는데 이번기회에 거의 손절하려는 눈치더라구
36 이름없음 2019/04/21 22:33:00 ID : XvwmtyY8lve 0
아 그런거야?? 나는 어제 이모네가 계속 개신교니 이단이니 하길래 그런건줄알았엄..
37 이름없음 2019/04/21 22:34:22 ID : XvwmtyY8lve 0
암튼 내가 길가다 학교근처 교회에서 주는 음식들 받아만 먹고 교회 쌩까고 그러니까 시비터는건가 싶고 별생각다들면서 짜증나더라.. 이거 글써서 할말 많을 줄 알았는데 뭔가 암것두 없네 ,, 내가 말 되게 못하는편이고덩..
38 이름없음 2019/04/21 22:34:33 ID : vvhgp88mHwr 0
나 비록 5학년 때 모순 느껴서 신앙심은 없지만 모태신자였었고 최근까지도 부모님이 나가라고 하셔서 그냥 교회 나갔는데 기독교에 메이크월드같은 이상한 거 없음 ㅇㅇ 애초에 진짜 기독교든 사이비든 사람으로서 할 말과 안 할 말을 잘 구분 못 하시는 듯 연 끊어버릴 수 없어??
39 이름없음 2019/04/21 22:38:53 ID : nCi3xzVar9h 0
나 그.. 기독교인인데 내가 보기에는 .. 엄마가 무교라고 쳐도 만약에 엄마가 기독교인이라면 진짜 이단에 들어가.. 자기가 신이라고 말하면 안돼거든 그래서 이모부의 화가 올라간거 같아 이모부도 .. 이상해 그렇게 강요 하지 않아도 모든 사람들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천국에 갈수 있는데 말이야 이모부가 다니는 교회 유심히 살펴보는 것도 중요한거 같아..ㅜㅜ 요즘 이단이랑 사이비가 .. 전국에 널려있어서.. 이모부가 심하게 강요 하시거나 그러면 안가는게 좋을거 같아.. 부족한 말 들어줘서 고마워..ㅜ 그리고 , 평범한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강요 안해 오히려 하나님 , 즉 예수님께 그들이 교회로 오게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를 해 잘못된 생활을 하고 계시는거 같아
40 이름없음 2019/04/21 22:42:33 ID : XvwmtyY8lve 0
일년에 두번은 설 추석 해서 두번은 거의 꼬박 모이는 편이라 완전 연끊는건 줄가능할것같아ㅜㅜ 그래도 우리는 땅끝마을살고 이모네는 경기도라 오고갈일 거의없어서 아직은 괜찮을것같아 앗 그렇구나.. 그래서 좀더 화나셨을수도 있겠네.. 나중에 진짜 궁금해지면 몰래 살짝 물어봐서 교회 이름이라도 알아봐야겠다
41 이름없음 2019/04/21 22:44:57 ID : nCi3xzVar9h 0
응응 ㅜ 이모부의 강요가 더 강해지면 억지로 안가는게 좋아 그냥 마음 내키면 가.. 진짜 막 억지로 데려갈려고 하면 그거는 이단이거든.. 이단에 들어가면 못 빠져나오는 사람 진짜 많거든.. 위험하니까...ㅜㅜ 스레주야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42 이름없음 2019/04/21 22:52:21 ID : XvwmtyY8lve 0
아냐 ㅜㅜ 뭐라구 불러야되지?? 암튼 41번 친구야말로 들어주구 조언해줘서 고마워ㅜㅜ 내 주변에 다들 성당다니는 친구밖에없어서 이렇게 진중하게 얘기해줄만한 사람이없었고덩
43 이름없음 2019/04/21 22:56:39 ID : nCi3xzVar9h 0
나야말로 고마워!!♥ 도움이 되서 다행이다 ~ 좋은 밤 보내 !
44 이름없음 2019/04/21 23:00:28 ID : yLatwHu7apV 0
번 레스주야 기독교에 대해 나쁘게 말할 생각은 없어 그들이 내게 믿음을 강요할 권리가 없듯 나 또한 그들의 믿음에 대해 이래라저래라 할 권리도 없지 사실 나는 자칭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는 사람에게 예전에 크게 데여본 적이 있어 그때부터 평범한 기독교 신자들 말고, 이단 교회를 다니는 건 아니지만( 정상적인 교회를 다니지만)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에겐 함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기독교인들을 혐오하게 됐어 혹시 ‘개독’ 이라는 단어에 오해했거나 기독교인 모두를 싸잡아 욕한다고 생각했다면 미안. 그런 의미는 아니고 ‘일부’ ‘비정상적인’ 기독교인들을 지칭하는 말이야.
45 이름없음 2019/04/21 23:34:22 ID : XvwmtyY8lve 0
응응 레스주 (맞지??)의 말 무슨뜻인지 알구있어 나도 일부 기독교라구 생각했었구. 우리 큰집 사람들만 해도 정상적인 교회 다니고 여러 봉사도 자주다니는것같으니까 나도 기독교사람들 나쁘게 생각안해!!
46 이름없음 2019/04/22 06:59:26 ID : 8oY3yNs04KY 0
지나가던 기독교인인데 확실히 말이 되게 잘 맞는 것 같아 일단 이모부님이 말하는 것만 봐서는 정상적인(?) 교회인지 이단인지 사이비인지는 판단하기가 되게 애매해. 교회 자체는 정상인데 이모부와 이모님께서만 잘못 받아들여서 저러실 수도 있고. (그런데 너무 부활과 천지창조만 강조하면 이단/사이비일 가능성이 있을 수도..?) 그런데 또 저렇게 강압적으로 전도(?)하는 것도 뭔가 정상적이지 않아. 전도한다는 것은 그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해서 인내심을 갖고 그 사람들 마음이 열리길 기도하면서 되는 거거든. 고민 상담도 들어주고 같이 울어주기도 하고 뭐 이런 식으로. 그리고 이런 말 해서 미안하지만 어머님께서도 '내가 신이니까 내 인생 내가 개척할 거다' 이런 말은 자제하시는 게 좋을 거야. 무교 사람들은 인생은 스스로 개척하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별로 안 와닿겠지만 종교가 있는 사람들한테는 신성모독까지는 아니더라도 되게 무례하게 들릴 수 있어 (자기가 인생 개척하는 건 괜찮은데 인간이 스스로를 신이라고 칭하는 건 좀...아니지) 그런데 당시 상황은 이모부가 너무 강압적으로 나와서 어머님께서도 화가 나실대로 난 상태라 홧김에 그렇게 말하셨을 수도 있고. 근데 어머님을 강아지에 비유했다 이거는 당연히 패드립이지. 일반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안 할텐데 말야. 그리고 기독교인인데 주변 사람들을 감싸안고 사랑해야지 왜 들어오지 말라는 저주를 내리냐. 이런 건 오히려 ㅁ본인들이 조심해야 할 듯
47 이름없음 2019/04/22 09:01:25 ID : 5WnVamqY9y3 0
내가 보기에는 백퍼 사이비야 조심해..
48 이름없음 2019/04/24 23:20:07 ID : mmoMkla4JRy 0
미친 소리 같겠지만 이모부는 그냥 멀쩡한 교회 다니시고 있을 가능성 있음. 일단 후 메이크 월드가 아니고 후 메이드 월드. 누가 세상을 만들었는 가. 이거 같네. 이모부의 문제는 이 잘 설명해주고 있고. 개인적 예의의 문제지 실제 종교와는 무관한듯
49 이름없음 2019/04/28 20:58:58 ID : PhdXy1vg5e3 0
우주는? 에서 보고 웃겼네ㅋㅋㅋㅋ 우주는 한점으로부터 폭발을 해서 쿼크와 원자등등 많은 물질들이 생겨나며 우주가 팽창이 되고 우주의 온도는 3켈빈이 되고 양성자 중성자가 만들어지기까지 3분이 걸리고 그로부터 약 38만년 후에 원자 핵이 생성되고 그시기 하면서 빅뱅이론이 있는데 우주는? 어이구야ㅋㅋㅋㅋ 이모부분이 빅뱅 이론이 지금 얼마나 지지되고 있는지 모루시나방ㅋㅋㅋㅋ 빅뱅이론 증거 뒤져보면 다 나오고 심지어 과학책에서도 나오는건뎅
50 이름없음 2019/04/28 22:07:08 ID : pSLgpdSGoHz 0
나도 기독교인 인데 이모부 사이비인거 같아 가까이 지내지 마... 만약 사이비가 아니더라도 정상적인 기독교인은 아니다 요즘 이상한 사람 진짜 많네... 스레주 많이 놀랐겠다ㅠㅜ
51 이름없음 2019/04/28 22:42:53 ID : ZeFjxU41BdU 0
아니 나도 기독교인데 이모부 좀 이상한게 신실한 기독교인들(예를 들어 목사님) 이런 경우는 술 안마시거든 근데 이모부가 술 마신다는거부터가 좀,,, 사이비는 아닌거 같고 좀 이상한 분이신거 같아. 물론 기독교인이 해야하는 일 중 하나가 전도이긴 한데 저런식으로 전도하는건 아니야
52 이름없음 2019/04/28 23:23:41 ID : he1u9zeY4K0 0
구원파인듯
53 이름없음 2019/04/29 06:49:09 ID : nCi3xzVar9h 0
그거 설이야 .. 진짜 아니고 ,, 빅뱅설이야 그럴수 있다는거야.. 막 믿지마ㅜㅜ
54 이름없음 2019/04/29 10:49:30 ID : nPipfcMi8o2 0
나도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닌 거 같음 내가 종교를 잘 몰라서 애매한데 한밤에서 열혈사제를 시청한 사제?신부님의 인터뷰를 했는데 술 좋아하신 분들이 많데 말술이래 나도 놀랐는데 괜찮은가봐 기독교는 모르겠네
55 이름없음 2019/04/29 12:17:08 ID : 8oY3yNs04KY 0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천주교가 유난히 술을 많이 마신다고는 들었어. (사실이 아니면 태클 걸어줘 ㅜㅜ) 그런데 기독교든 천주교든 술은 자기 재량 하에 어느 정도 마실 수는 있겠지. 그런데 술이 절제가 안 되면 그게 문제임. 하나님이 아니라 술에 의존한다는 거니까.
56 이름없음 2019/04/29 17:23:02 ID : 62INtcr9hgl 0
저것만 보고선 사이비는 아닌 듯 ㅇㅇ 근데 강요한 건 진짜 사람이 할 짓이 아님
57 이름없음 2019/04/29 20:10:32 ID : PhdXy1vg5e3 0
설이긴 해도 평행우주론(우주는 원래부터 있었다)보단 빅뱅이론이 더 일리가 있고 빅뱅우주론인 증거도 몇몇 나오고 있어^♡^
58 이름없음 2019/04/29 23:27:16 ID : XvwmtyY8lve 0
아 잠깐 안들어온사이에 다들 많이 얘기해줬네 고마워😊😊 갑자기 들어온게 다름아니라 엄마랑 이모부 사이에 있었던 얘기가 지금 외가쪽 가족들한테 퍼지고있는거야. 그래서 뭔가 하고 엄마랑 삼촌 통화하는거 살짝 들었는데 이모랑 이모부가 그 근처사는 친척(막내삼촌,큰삼촌이 경기도삼)들 하고 만났을때 엄마가 뭐 자기네 종교를 모욕했다 그래서 전에 왔을때 이모부랑 대판 싸우고 갔다 이런식으로 말했나봐 ㅋㅋㅋㅋㅋㅋ나참 어이가없어서. 자기들이 강요하고 막말한건 쏙빼놓고 싸운걸 다 엄마 탓으로 돌려놨더라. 좀있으면 사촌오빠 결혼식이라 다 모일텐데 이모네 얼굴 어떻게볼까 벌써 걱정이네
59 이름없음 2019/04/30 19:38:37 ID : PhdXy1vg5e3 0
그냥 결혼식장에서 인도 신 알라 후 아크바르!!! 하거나 성모 마리아의 축복을 받으세요!!!!! 이러던가 해
60 이름없음 2019/04/30 23:32:09 ID : XvwmtyY8lve 0
ㅋㅋㅋㅋㅋㅋㅋ안돼 집안 어른들한테 내가 쫓겨날듯.. 차라리 불교 믿는 척 할까?? 이 사건 터졌을때도 누가 세계를.만들엇냔 질문 욜라하길래 빡쳐서 부처님이라고 대답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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