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터뜨림ㅡ기왕 들어온거 복이나 받아라 (18)
2.영어 망했다 (3)
3.혹시 큰 병원 가본 사람들 있어? (18)
4.아버지가 분노조절 장애야 (6)
5.나 동생 감정쓰레기통같은데 (6)
6.올해 첫 중간고사는 망치고싶어. (4)
7.혼자서 하소연하고 갈게 (56)
8.. (1)
9.그냥 다 지치고 힘들어 (3)
10.고민 상담 해주는 스레 (51)
11.오늘 시험끝났는데 엄마가 왜 공부 안하냐고 정신좀 차리라그럼 (2)
12.도와줘 (8)
13.교회 가는게 싫어..... (3)
14.학원 정이 너무 많아 도와줘ㅠㅠ (2)
15.이것저것 (36)
16.가족들한테 너무 섭섭해 (1)
17.고민 들어줘 ,, (1)
18.회사에서 나한테만 꼽 오지게 주는년한테 어떻게 하지ㅠ (5)
19.아니ㅜㅋㅋㅋㅋㅋㅋㅋ (11)
20.내일 졸업사진 찍는데 (2)
1
이름없음
2019/04/30 23:28:33
ID : PeGpQsnO67u
0
우리 부모님이 교회를 다니며 모태신앙이 된 케이스야
난 아직 청소년이고 우리 아빠가 청소년부 강의 (예배)를 맡고 있어 여기만 보면 괜찮은데 이번주 일요일 바로 이틀 전 일이야. 내가 원래 교회가 아닌 친구네 교회가 가기로 했어 친구가 찬양 (찬송가 부르는 담당)팀을 맡아 보러가고 그 교회에서 예배드리기로 했거든 난 그걸 그 전날 밤에 말했고 아침에 친구네 교회에 갈 준비를 했어 그런데
아빠가 억지로 교회에 끌고 갈려고 하고 물건을 던지려고 하는거야.....내가 우리교회 안가는것은 조금 그럴지도 몰라도 억지로 끌고가고 물건 던지는 것은 기독교인을 떠나 사람으로써 너무 싫더라,,,,,
2
이름없음
2019/04/30 23:35:32
ID : mE8phtii60r
0
그래서 큰 교회 보다 작은 교회 가는게 나아..
나는 작은 교회 다니는데 큰 교회보다는 더 나아
전도는 하지만 강압적으로 안해.. 그냥 나눠주고 끝..
밥도 맛있어서 좋아.. ㅜㅜ
왠만하면 큰 교회보다 작은 교회 가는게 나을 듯..
3
이름없음
2019/04/30 23:58:32
ID : vhbwskmk62J
0
나는 무종교인인데 주위에 일요일마다 부모님때문에 아침부터 쉬지도 못하고 휴일마다 교회끌려가는거 보면 안쓰럽더라 난 진짜 궁금한게 교회를 다니더라도 내가 피곤하고 그럼 안갈수도 있는거 아닌가? 글구 스레주경우처럼 친구가 교회에서 뭐 한다그럼 축하해주고자 한번 갈 수 도 있는거지 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구는지 이해가 잘.... 난 어린나이부터 부모로인해 종교믿는게 좀 부정적이야 종교의자유가 있듯이 본인이 모태신앙이어도 자식들은 성인이 되면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기다려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고;; 암튼 나도 부모님이 종교인이지만 난 무종교야 전에 한번 뒤집어 엎은 적 있고 나도 부모님들 종교믿지말라고 말하고 다니는거 아니니까 전도 포함 나랑 같이 있는 공간에서는 종교이야기도 금지 수준으로 해버렸어 안그러면 나도 왜 무종교인지 왜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지 계속이야기 한다고하고 서로 존중하자 이렇게 해놨거든 나도 나이가 들면 생각이 변할수는 있겠지 하지만 진짜 일요일 휴일 나는 그냥 집에서 뒹굴거리고 싶거나 친구랑 만나고싶은데도 교회라는 하나가 걸려서 뭐 못하는건 정말 강요를 넘어 정신적인 감옥인것 같아서 이게 종교의 참된 의미인가 싶더라구 어떨때보면 사람들이 신을 믿는게 아니라 목사설교듣고 교회 커뮤니티를 중요시해서 강박처럼 교회에 헌신하는데 난 이게 신보다도 목사님 권사님 집사님의 빠워가 신을 넘어선것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난 초딩때 교회 꼬박꼬박 다니다가 중딩부턴 다 끊어버렸어 지금은 홀가분하고 좋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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