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5/01 04:17:53 ID : Bamla3DwFcr 0
뭐부터 얘기해야 해 해야 할 얘기가 많은데 나는 말주변도 없ㄱ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하면 되나
2 이름없음 2019/05/01 04:23:23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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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없음 2019/05/01 04:24:06 ID : Bamla3DwFcr 0
뭐라고 해야히지 욱신욱신해
4 이름없음 2019/05/01 04:25:45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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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름없음 2019/05/01 04:29:13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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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름없음 2019/05/01 04:31:51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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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없음 2019/05/01 04:33:14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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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름없음 2019/05/01 04:39:01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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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름없음 2019/05/01 04:41:36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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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름없음 2019/05/01 04:42:08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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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름없음 2019/05/01 04:46:09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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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름없음 2019/05/01 04:46:55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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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름없음 2019/05/01 04:50:32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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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름없음 2019/05/01 04:51:43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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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름없음 2019/05/01 04:53:53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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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름없음 2019/05/01 04:56:44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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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름없음 2019/05/01 04:59:42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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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름없음 2019/05/01 05:00:15 ID : zeZeKZg0lfW 0
스레주... 힘들겠다... 나랑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눈물이 나와...
19 이름없음 2019/05/01 05:03:23 ID : Bamla3DwFcr 0
헉 진짜야 너 내가 길가다 보이면 토닥토닥 해줄게 힘내라 내 생각엔 나보다 너가 더 힘든 것 같은데...이런말밖에 못해줘서 미안하고 내가 하소연 주저리주저리 하는 거 보거 너 응어리도 점 풀 수 있으먼 좋겠네
20 이름없음 2019/05/01 05:05:11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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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름없음 2019/05/01 05:05:39 ID : Bamla3DwFcr 0
못난 주인 용서해주라 흑흑
22 이름없음 2019/05/01 05:07:18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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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름없음 2019/05/01 05:09:10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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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름없음 2019/05/01 05:11:34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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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름없음 2019/05/01 05:11:51 ID : zeZeKZg0lfW 0
난 20대 후반여자지만 어릴때 성폭행 당했는데 가족들이 알면서도 방치해서 힘들었어... 진짜 내편도 없는 세상에서 학교 억지로 다니고 집에 오는데 진짜 절망적이더라... 하루하루 고통스럽게 살고있었어 스레주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학교 다니는 모습 보니깐 내 어린시절 보는 기분이네...
26 이름없음 2019/05/01 05:13:50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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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이름없음 2019/05/01 05:15:55 ID : zeZeKZg0lfW 0
내가 그래서 나이 치고 글 솜씨도 없고 그래서 좋은 글을 많이 얘기못해주고 위로를 못해줘서 미안해
28 이름없음 2019/05/01 05:17:20 ID : zeZeKZg0lfW 0
그리고 나도 강아지 키워서 스레주 마음 다 공감가고 이해되더라...
29 이름없음 2019/05/01 05:17:37 ID : Bamla3DwFcr 0
나는 고등학생이야 와 나는 그런 일은 아닌데 진짜 끔찍했겠다... 세상에 내 편 없는 느낌 들고 막 그럴 것 같다. 그래도 어떻게든 버텨서 학교 다녔다고 하는 거 보니 좀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하고 대단해보이기도 하고 그러네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서 지금 글을 쓰다지웠다 하고 있는데 어쨌든 너무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어 수고했어 곧 아침 되는데 잠 좀 자두고
30 이름없음 2019/05/01 05:18:35 ID : Bamla3DwFcr 0
고마워 다행이다.. 괜찮아 막 위로를 바라고 쓴 글도 아니고 그냥 내가 나중에 볼려고 주절주절 하는 거여서..
31 이름없음 2019/05/01 05:22:26 ID : zeZeKZg0lfW 0
그래도 나는 지금... 뭘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더라... 아직도 그래서 사람들 싫고 그러더라 그래도 조금씩 노력해보려고 하고 있어 그대신에 스레주는 아직 고등학생이고 응원해주는 멍멍이가 있잖아 ...! 기운내길 바랄게... ! 스레는 종종 놀러올게
32 이름없음 2019/05/01 05:22:46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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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름없음 2019/05/01 05:24:06 ID : Bamla3DwFcr 0
그래 다행이다 그냥 매일 밤마다 안좋은 생각 없이 너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했음 좋겠어
34 이름없음 2019/05/01 05:25:54 ID : zeZeKZg0lfW 0
>>33 응 너도 행복해질겨 ... 그런데 강아지 뭐 키워? 어떤 아이인지 몰라도 귀엽겠다... 난 말티즈 키워 6살 된 아가야 ㅎㅎ
응 너도 행복해질겨 ... 그런데 강아지 뭐 키워? 어떤 아이인지 몰라도 귀엽겠다... 난 말티즈 키워 6살 된 아가야 ㅎㅎ
35 이름없음 2019/05/01 05:27:08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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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이름없음 2019/05/01 05:29:02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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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이름없음 2019/05/01 05:30:56 ID : zeZeKZg0lfW 0
오왕... 치와와... 내 로망 강아지인데... 대단하다 스레주... 아가들 원숭이 시기이면 많이 힘들건데 ㅎㅎ 그래도 아가들 보면서 기운내자 우리...! ㅎㅎ
38 이름없음 2019/05/01 05:31:35 ID : Bamla3DwFcr 0
상담쌤한테 농담만 하고 고민은 제대로 말 안하는 이유는 그냥 정이 안들어서 그럼. 말만 해도 속으로 비웃을 것 같고 그냥 불안불안해
39 이름없음 2019/05/01 05:32:29 ID : Bamla3DwFcr 0
그래 힘들때마다 아가들 보면서 기운내자!! 애기들 세상에서 젤 기엽다!!!
40 이름없음 2019/05/01 05:34:11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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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이름없음 2019/05/01 05:34:42 ID : zeZeKZg0lfW 0
그리고 상담선생님 한테 상담받는것도 정말 힘들겠다 ... 스레주 진짜 나보는줄... 나도 그거 학교에서 신청 받은적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정이 안들었었어.... 사는것도 힘들고...
42 이름없음 2019/05/01 05:37:20 ID : Bamla3DwFcr 0
그러니까..아무리 좋은 말 들어도 약간 맺어진다거나 통한다던가 그런 느낌이 안들어..이 사람들도 결국엔 일이니까
43 이름없음 2019/05/01 05:38:49 ID : zeZeKZg0lfW 0
맞아... 뭔가 형식적이야... 그리고 배려가 안되는것 같아... 그분들은....
44 이름없음 2019/05/01 05:42:40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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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이름없음 2019/05/01 05:43:03 ID : Bamla3DwFcr 0
맞어...진짜 딱 그말이다..
46 이름없음 2019/05/01 05:45:17 ID : Bamla3DwFcr 0
개인적인 성향이 짙게 나타나다가도(?이케 쓰니까 좀 이상하네?) 또 다른 사람들이랑 도닥도닥 거리면서 행복해하고 싶다 뭐가 선천적인 성향일까도 모르겠고 그냥 그때그때로 살까
47 이름없음 2019/05/01 05:46:14 ID : zeZeKZg0lfW 0
그거 상담선생님이랑 얘기함 로봇이랑 대회한다는 기분들지 않았어?? 난 그런데..
48 이름없음 2019/05/01 05:50:29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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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이름없음 2019/05/01 05:51:34 ID : Bamla3DwFcr 0
맞아 진짜 딱딱하고 차라리 로봇이 더 나을것같단 생각도 해 그래도 ~~하다하면 곧이 곧대로 정보를 입력하니까
50 이름없음 2019/05/01 05:54:05 ID : zeZeKZg0lfW 0
스레주 레스들 하나씩 보는데 진짜 힘들고 슬펏겠다 나보다 더 힘들고 괴로웠겠어...
51 이름없음 2019/05/01 05:57:15 ID : Bamla3DwFcr 0
어느날은 계속 따뜻한 느낌을 원해서 전기장판 불을 켜두고 이불을 겹겹이 쌓아서 있었는데 이불 느낌이 너무 차가워서 뜨거운 물을 계속 틀어서 몇시간째 맞고 있었어 근데 또 어느날은 베란다에 몇시간씩 앉았는데도 전혀 안 추웠어 오히려 너무 기분이 좋았어
52 이름없음 2019/05/01 05:58:29 ID : Bamla3DwFcr 0
헉 아니ㅣ야!! 나는 너가 더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그냥 좀 무덤덤해졌어 지금은 예전보다 더 괜찮아지고 있어
53 이름없음 2019/05/01 06:02:56 ID : zeZeKZg0lfW 0
정말 멋지다... 스레주 파이팅이야
54 이름없음 2019/05/01 06:03:17 ID : Bamla3DwF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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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이름없음 2019/05/01 06:03:29 ID : Bamla3DwFcr 0
너두 화이팅!!!
56 이름없음 2019/05/01 06:06:24 ID : zeZeKZg0lfW 0
나도 엄마가 스레주네 엄마랑 비슷한데... 진짜 슬프고 기분잡치더라... 그래도 힘들고 세상이 뭐같아도 애기 보면서 사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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