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놀러갈 때!! (5)
2.애두라 도와주랑 ㅜㅜ (5)
3.드랙 분장도 미용 맞겠지..? (3)
4.밴딩 와이드 팬츠 별로야? (4)
5.당연히 예뻐지고 싶어서 하는 다이어트 일기 (10)
6.몸무게가 몸에 비해서 뚱뚱한게 아닌데 뚱뚱해보이는건 왜그런걸까 (8)
7.아니 어떻게 이럴수있어 (4)
8.목 색소침착? 까맣고 목 뒤 피부가 아토피처럼 갈라져 (5)
9.신발 관련 자유스레 (10)
10.셀프염색 자주해본사람 (5)
11.여름바지 (7)
12.여름 맞이 다이어트! (3)
13.일반티셔츠를 크롭티로 (3)
14.바지 쇼핑몰 추천 (2)
15.교정한 분들 소소한 얘기 듣고 싶어요ㅠㅠㅠ (7)
16.검은색 오버핏 티셔츠 + 청스키니 어때? (남자) (7)
17.쌍수는 언제쯤하면 (12)
18.칼라타스 보색샴푸 써본사람 있어? (3)
19.다이어트 식단일기 (6)
20.이쁘면 무슨느낌이야 (24)
2
이름없음
2019/05/11 21:03:24
ID : fbzWmKY5Qtz
0
셀카를 맨날맨날 찍고싶은 느낌
생얼도 자신있는 느낌이랄까ㅎㅎ
3
이름없음
2019/05/11 21:08:26
ID : dA5bA0lfVgi
0
애들앞에선 겸손한척하지만 속으론 맞아 내가 제일예뻐ㅋㅋ 라고 생각함
4
이름없음
2019/05/11 21:45:29
ID : 7863TRDvzWm
0
또 없오?
5
이름없음
2019/05/11 22:57:56
ID : SHyE65eY6Y0
0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당당해져
남자꼬실때도 자신감이 생겨
6
이름없음
2019/05/12 13:34:20
ID : mlhhzamsrvy
0
예쁜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나 자신이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할 순 있지만
다른사럄 눈에는 안 예뻐보일수도 있기에..
7
이름없음
2019/05/12 18:08:53
ID : dTVe1u8i7ht
0
근데 예쁜것도 진짜 스트레스받아. 맨날 예쁘다는 말 들으니까 이젠 내가 예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거같고 그래서 더 미용에 신경쓰게되고 살찌면 스트레스받고... 나보다 예쁜애 있으면 신경쓰이고 없어도 내가 제일 예쁘겠지 이러면서 안심되고.. 또 예쁘다는 말 들으면 아니예요~ 이러면서 맘속으로 나도 알아 이런생각하게되고 어느순간부턴 예쁘다는 말에 불쾌감이 들더라? 남들끼리 사람 특징 말할때 다른 애들은 매력있다 뭐뭐한다 등등 또렷한 특징이 나오는데 내차례엔 예쁘다는 말뿐이라서 요즘에 난 예쁘다는 말 들을때마다 '내가 안예쁘면 무슨말 하실거예요?' '내가 안예쁘면 애들이 나랑 놀아줄까?' 라는 생각이 들어.
8
이름없음
2019/05/12 18:09:39
ID : BcFilu7hBs6
0
또 이런 글 쓰면 배가 불렀다고 욕먹는것도 슬퍼
9
이름없음
2019/05/12 18:13:41
ID : BvxCjjuk9ul
0
이쁘면 튿히 남자들이랑 얘기하면 상대방이 긴장하는 걸 느낄 수 있어
흘깃흘깃 쳐다보고
10
이름없음
2019/05/12 22:39:14
ID : 4NAi2q7wE8j
0
사진 찍는거 좋아할것같고..일반카메라로 찍어도 예쁘겠지? 외출준비 다하고 나가기전 거울볼때 행복할것같아
11
이름없음
2019/05/13 00:31:00
ID : 7863TRDvzWm
0
흑 난 이제 쌍수랑 코세울 꺼얌 흐규흐규 난 그냥
욜 저여자 매력철철 정도면 만족할듯 ㅜㅠㅡㄷㆍ
12
이름없음
2019/05/13 00:31:28
ID : 7863TRDvzWm
0
나도 이런기분 절대 못느껴봤뜨아ㅠㅠ
13
이름없음
2019/05/13 06:30:49
ID : BzdWo5cILgm
0
7이 한 말 진짜 공감해 겸손 해야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예쁜 거 말고는 가진게 없어서..길 가는데 사람들이 엄청 쳐다보는 거 스트레스 엄청 받아 물론 예쁘다는 말을 듣는 건 좋지만 목적이 있어서 그러는 애들도 있고.. 사람들 입에 오르기도 쉽고.. 예쁘다고 좋은 것만 있는 건 아냐
14
이름없음
2019/05/13 19:20:52
ID : 2IFcmrcHDy0
0
글쎄 예쁘다는 게 워낙 상대적이잖아. 그래도 일단 내 경험을 얘기해보자면
난 고3끝나고 다이어트하고 쌍수(매몰)했는데 엄청 사람이 완전 내가 봐도 예전보다 상대적으로 예뻐졌어. 예전엔 몇 명만 이쁘다고 했는데 이젠 만나는 사람마다 다 이쁘다고 말할 정도로 바뀐 것 같아. 그래서 평범했던 외모/ 상대적으로 더 예뻐진 외모 둘 다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썰 좀 풀어볼게..!
난 일단 화장할 때 엄청 재밌더라ㅋㅋㅋ뭔가 화장 좀 만 해도 확확 사는 느낌? 이고 화장하는 게 재밌어ㅋㅋ
그리고 셀카 자주 찍게 됐고(예전엔 풍경 사진만 찍었음)....그런데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이 친구가 나랑 찍은 사진 배사로 해놓은 거 보고 나 소개해달라고 해서 친구가 술 먹고 나한테 그 말하면서 울었을 때 너무 속상하고 기분이 안 좋았어. 그 친구랑은 아직도 잘 지내고 있어! 난 그 남자 만나지도 않았고..그냥 이런 곤란한 경우들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그 때 처음 든 것 같아. 예전에는 전혀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아서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문제였어. 그래서 이제는 혹시..혹시나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 친구 남친/썸남/짝남은 친구랑 같이 있는 자리에도 안 나가고 있어.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이제 안 부끄러워하고 당당하게 굴게 된 것 같아. 그래서 지금도 첫눈에 반한 사람이 나한테 고백해줘서 연애 중이고..! 이건 내 외모 영향보다는 내 마음가짐의 영향이 큰 것 같아. 예전에도 꽤 귀여운 얼굴이었는데 좀 더 당당하게 살 걸, 그럼 더 재밌는 학창시절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결국은..마음가짐 문제인 것 같아 고리타분한 말이지만. 당당한 애들은 다 인기많고 예뻐 보이더라. 나는 좀 갑자기 예뻐진..? 경우라서 초기에는 아직도 자신감이 없었거든....자꾸 말을 들으니까 아 내가 진짜 예쁜가?하고 자신감을 가진 순간부터 좀 제대로 된 인연들도 만나고, 주도적인 사랑을 한 것 같아. 그럼 이만 썰 풀게..!
15
이름없음
2019/05/14 03:19:30
ID : y7wK6jeJO1f
0
남자가 존나 주변에 많아지는데 다 한번 어떻게 해볼라고?ㅋ 라는 것 때문에 좀 남자한테 싸가지가 없어지게됌(대놓고 들이대는 애들한테는)
예뻐서 대우받는것도 솔직히 있고 익숙해진다
식당이나 옷가게에서 서비스받는경우도 많았고
직장이나 사람관계에서 실수해도 쉽게 용서받음
지금은 10kg찌고 평범평범그자체
그래도 그때 높았던 자존감이 지금도 그대로라 나에에 그닥 불만족스러운건없음
그런데 나는 그렇게 생각함
여자라면 한번쯤은 진짜 예쁘고 환하게 꽃피워야하는 시기가 한번쯤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그건 물론 본인이 노력해서 만드는것
(다이어트를 한다던가 꾸민다던가)
그리고 그걸 누려보는것도 정말 좋음
누가 세상에 본인한테 친절을 베푸는데 싫어함
근데 그 친절이 좀 더 잦을뿐. 그리고 그건 본인이 노력해서 얻은것이기때문에 누려야함.
16
이름없음
2019/05/14 14:30:39
ID : woLbBbDAi05
0
스토커.. 정말 소름 끼치고 스토커 때문에 카메라 공포증 생겨서 내 폰에 붙어있는 카메라도 다 가려놓고 이상한 남자분들이나 아저씨들이 괜히 와서 말 걸어보시고 터치 하려고 하시고.. 길거리에서 부딪히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손 잡고 문지르면서 괜찮으시냐고 하고 학생 때부터 나 알고 계시던 아저씨는 갑자기 옆에 와서 날이 갈수록 이뻐진다고 이상한 눈빛으로 훑어보고 다니던 학원 선생님께서는 자기 첫사랑 생각 난다며 사랑한다고 하시고 지금은 남자 공포증이 생길 지경..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외모가 아니어도 나를 좋아해주는 남자가 없는 것 같아서 6년째 솔로..
17
이름없음
2019/05/19 16:12:06
ID : 7apSK5gqlve
0
ㄹㅇ핵공감...
18
이름없음
2019/05/19 16:36:46
ID : TQrdO3Ci3va
0
화장 안 하고 틴트만 발라도 화장 빡세게 하고 나오는 친구들이랑 셀카찍어도 내가 더 이쁨 ㅋㅋ 다닐때 편함 ㅋㅋ
근데 힘들어 하는 레더들이 많네
이쁘다고 해서 무조건 이상한 사람들이 꼬이는 건 아니고 사바사라서 ㅋㅋ 스무살때 통역하던 업체 사장이 좋다고 했다거나... 이런 일들이 있긴 하지만 내가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이상한 거니 딱히 상처로 남지는 않고 그냥 웃긴 얘깃거리로 여김 ㅋㅋ
얼굴 빼고는 가진게 없다고 생각하는 레더들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외면은 잃으면 안됀다고 생각하고 외면만 가꾸지 말고 내면도 가꾸길
사실 어느정도 이쁜 사람은 살 어느정도 쪄도 계속 이뻧ㅋㅋ 나도 학생때는 2키로에도 좌절하고 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7키로가 쪘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뻐. 제일 날씬하던때나 2키로 쪘던때나 지금이나 사람들 은근히 눈치 못채,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다고 생각해
껍데기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내면을 가꿨으면 좋겠다
이쁘긴 한데 생각이 없다, 이쁘긴 한데 좀 사람이 가볍다는 말은 듣고 싶지 않을 거 아냐? 나이들수록 사람들은 내면을 더 잘 판별하게 되기 때문에 어렸을때야 이쁘면 싸가지가 없든 공부를 못하든 주위에 사람들이 끊이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세상은 넓고 이쁜 사람들은 많다는 걸 알게 되고 성형과 꾸밈으로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지는 것도 사실이라서 이쁘다는게 모든 행동의 핑곗거리가 되지 못함
어렸을때는 공부못해도 이쁘면 주위에 사람이 있으니 커서도 이쁘면 일못해도 사람들이 이뻐해줄것같지만 직장인일때는 그렇지 않아 암만 이뻐도 일못하면 걔는 그냥 일못하는 애고 일머리 없는 애고 멍청한 애야 사적인 자리에서야 몇몇 남자들이 어떻게 해보려고 이뻐하는 척은 하겠지만 나의 껍데기만 좋아하는 거지 내 내면을 같이 보고 날 동등한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는 걸 깨달으면 소름이 돋음 ㅋㅋ 하지만 이쁘지 않아도 이런 일은 일어난다는거 ㅋㅋㅋ 내면이 굳건한 사람은 이럴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음
외모가 아름다운 건 운이 정말 좋은 거고 감사할 일이고
그로 인해서 누리는게 있는 것도 분명 사실이니 그냥 감사하게 생각하고 외모로 모든 일을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나도 남들과 같은 인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른 것들을 가꾸길
19
이름없음
2019/05/19 16:48:43
ID : NvzV9fPg0q3
0
그냥 칭찬받으면 부끄러워
항상 부끄럽더라구ㅎㅎ 좋으면서도 부끄럽구
그래도 예쁜 친구보다는
마음 털어놓을 수 있고 같이 있으면 재미있는 친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뭐랄까...관상용 친구가 되는 것 같아서 씁쓸하달까
20
이름없음
2019/05/19 19:06:29
ID : 7863TRDvzWm
0
헐 대박쓰 댓글이렇게 많이 달린거 처음쓰 우왕 짝짝짝
나 인기녀 된고얌? ㅋㅋㅋㅋ장난이얌ㅠㅜ
댓글읽어보니까 조금 힘든점이 있구나ㅠㅠ 다들 자신을 아껴주는 사람만나서 좋은사랑 하기를 바랭ㅠㅜㅜ
여기 이쁘니 언냐들 많아서 짱좋다 나랑 친해지장♡♡
난 낼부터 날 가꾸기 위해 다욧하로 간당
다들 이뻐져야됭 나 이뻐지라 기도좀해줭 나도 할께
나 인기녀 된거 처음이양 어멋 다들 사랑행 좋은하루 보내길 바래여♡♡♡♡♡♡내사랑 다드세요
21
이름없음
2019/05/19 19:13:55
ID : 7863TRDvzWm
0
많은 댓글 더 남겨줭 댓글은 사랑입니다❤
22
이름없음
2019/06/16 01:38:30
ID : 6ry7s3xva2q
0
길가는데 사람들이 흘낏흘낏 쳐다보는게 보여..얼굴은 이쁜편이 아니지만 다리가 길고 얇아서(...)자기 자랑처럼 들릴 수 있는데 모델 해보라는 얘기 많이 들었어서 써봐..사람들 시선이 항상 내 다리에만 가 있으니까 뭔가 불편해..
23
이름없음
2019/06/16 21:27:46
ID : vu7cL9ba7fc
0
다들 조케따......나는 옷가게 같은데서 당당하게 과감한 옷 샤랄라한 옷 골라보는게 소원인데ㅠㅠㅠㅠ
24
이름없음
2019/06/19 17:50:21
ID : 67wMpfhvCkt
0
대답해주고싶은데 안이뻐서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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