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5/18 03:18:17 ID : SFg2LdRCkpS 0
어떡해 눈팅만 하다가 진짜 이건 아닌거같아서 여기다 써봐.. 난 중3 여자고 부모님은 시골에 내려가셨어 그래서 집에 나랑 친오빠만 있거든 근데 좀 전에 충격적인 일 때문에 울었다 나 어떡해
2 이름없음 2019/05/18 03:18:58 ID : SFg2LdRCkpS 0
보고있는 사람 있으면 쓰는거 맞나 그냥 쓰는건가
3 이름없음 2019/05/18 03:20:21 ID : rvA1CjeNze4 0
그냥 써도 돼 근데 보고있다
4 이름없음 2019/05/18 03:21:36 ID : SFg2LdRCkpS 0
그냥 쓸게 내가 너무 급해서 내가 어제 밤에 오빠 물건을 좀 빌렸거든 (자세히 쓰면 들킬까봐) 근데 내가 부시럭 대는 소리에 깼는데 눈은 안떴어 그래서 오빠가 그거 가져가나했지 그러고 다시 잠들었나봐 또 깼는데 이번에도 눈은 인뜸 근데 오빠샊이가 내 가슴을 만지고있는거야
5 이름없음 2019/05/18 03:22:41 ID : SFg2LdRCkpS 0
왠지 깨면 안될거같아서 계속 자는 척 하고있었는데 내 옷을 벗기고 암튼 그런 행동을 했어 당ㅇㅕㄴ히 나는 몸을 뒤척히고 최대한 티 안내게 반항했지
6 이름없음 2019/05/18 03:23:49 ID : SFg2LdRCkpS 0
근데 오빠가 옷을 벗고 내 다리를 벌리고 그 덮치는 자세 ? 를 하는데 내가 설마 삽입하겠어 했는데 진짜 넣는거야 그래서 너무 놀래서 좀 심하게 뒤척거렸지
7 이름없음 2019/05/18 03:25:47 ID : SFg2LdRCkpS 0
그러게 내가 계속 반항하다가 가슴 만지고 하면서 자위하고 그랬어 그리고 내 ㅈㄲㅈ 빨고 키스를 하는거야 진짜 너무 기분 더러워서 이리저리 뒤척거려서 걔가 내 옷 입히고 지 옷 입고 나갔어
8 이름없음 2019/05/18 03:26:27 ID : SFg2LdRCkpS 0
진짜 갑자기 걔 나가자마자 현타와서 눈물이 다 나더라 임신하면 어떡하지 이ㅜ생각부터 들고
9 이름없음 2019/05/18 03:26:38 ID : SFg2LdRCkpS 0
나 어떡해 진짜
10 이름없음 2019/05/18 03:28:14 ID : SFg2LdRCkpS 0
근데 이게 사실 초등학생때부터 이래왔어... 솔직히 이거 당연히 엄마한테 말할까 생각 엄청 많이했지 근데 말하면 오빠랑 어색해지고 제일 가까운사람을 잃는거잖아 그래서 말 안하고 몇 년이 지냤는데 이게 점점 심해지는거야 오늘은 너무 심각했고 그래서 엄마한테 말할까 생각중이고
11 이름없음 2019/05/18 03:28:41 ID : SFg2LdRCkpS 0
너네들 생각은 어때 이거 성추행인거야 ? 내가 어떻게 하면 되는걸까
12 이름없음 2019/05/18 03:30:49 ID : lu4E1dxyK0p 1
가족이고 뭐고 저건 진짜 쓰레기니까 당장 경찰에 신고해 이건 성추행 수준도 아니고 그냥 강간이야
13 이름없음 2019/05/18 03:32:03 ID : SFg2LdRCkpS 0
어떡해ㅜ나 너무 무서워
14 이름없음 2019/05/18 03:32:18 ID : SFg2LdRCkpS 0
경찰에 신고하면 다 알게 되지 않을까
15 이름없음 2019/05/18 03:33:57 ID : V9g0ttg6rut 0
무조건 증거 수집이 답이다 !!!!
16 이름없음 2019/05/18 03:36:10 ID : SFg2LdRCkpS 0
증거 수집은 어떻게 하는거지 ??
17 이름없음 2019/05/18 03:38:19 ID : lu4E1dxyK0p 0
확실한건 어디 잘 안보이는 곳에 카메라 설치하고 내일밤에 또 그러면 그거 그대로 촬영하는건데 솔직히 추천하고 싶진 않다
18 이름없음 2019/05/18 03:39:16 ID : SFg2LdRCkpS 0
근데 내일도 이런 짓 할 지는 모르겠다 내가ㅜ오늘 방문 열고 잤거든 그래서 들어온건가
19 이름없음 2019/05/18 03:40:46 ID : lu4E1dxyK0p 1
어쨌든 경찰에 꼭 신고해야해 년단위로 저딴짓 할정도면 진짜 상상하기도 힘든 개쓰레기인데; 스레주 지금까지 어떻게 버텼어ㅠㅠ
20 이름없음 2019/05/18 03:42:29 ID : SFg2LdRCkpS 0
ㅠㅠㅠㅠ고맙다.. 이제ㅜ정말 어떡하지 부모님한텐 말해볼까
21 이름없음 2019/05/18 03:52:36 ID : lu4E1dxyK0p 1
ㅇㅇ부모님한테 꼭 말씀드려
22 이름없음 2019/05/18 03:53:39 ID : SFg2LdRCkpS 0
알았어 고마워 다들 !!
23 이름없음 2019/05/18 03:57:44 ID : SFg2LdRCkpS 0
근데 부모님한텐 뭐라 말씀드려야될까 내가 말을 좀 못하는 편이라서
24 이름없음 2019/05/18 03:58:34 ID : lu4E1dxyK0p 0
저기 위에 쓴거 그대로 말하면 되지 않을까
25 이름없음 2019/05/18 20:30:35 ID : hhvA3SFbiqm 1
걱정되서 방문 잠글수 있어? 악몽에서 뭐 들어온다고 문잠갔으면 좋겠다
26 이름없음 2019/05/19 00:12:05 ID : Aqi4JSMkrfd 1
삽입까지 간거면 그냥 강간인데;;; 스레주 많이 힘들었겠다ㅠㅜㅜㅠㅜㅠ 저거 꼭 신고해야되...
27 이름없음 2019/05/19 00:25:10 ID : a8jijeJSJWk 1
스레주 심각해 오빠라 생각하지말고 그냥 낯선 남자라고 생각하고 부모님게 확실히 말해 확 실 히
28 이름없음 2019/05/19 00:26:05 ID : a8jijeJSJWk 1
그거 심각한 일이야 아빠나 엄마한테 전화해서 말해 전화로
29 이름없음 2019/05/19 21:47:26 ID : wsjjArwNBuq 1
진짜 역겹다 오빠란 놈
30 이름없음 2019/05/19 22:25:06 ID : z9a62MqoY9s 0
레주 진짜 난감하겠다......... 이 일을 밖으로 꺼내면 집안 콩가루 되는 건 불보듯 뻔할 테고, 그렇다고 묻어두기에는 평생의 상처로 남을 거 같네 차라리 꿈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어릴 때부터 그래왔다니.. 백 번 양보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꼬마 때는 그럴수도 있다해도 선 넘어도 너무 넘었다 오빠라는 녀석도 충동에 지가 무슨 일을 벌인 건지 경각심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 부모님한테 말씀드려서 개패듯 맞아야 정신차리려나? 남매지간이면 부모 다음으로 평생 의지하고 볼 사람인데.. 대화로 풀어봐야 할까? 그러기는 레주가 많이 힘들겠지? 일단 항상 문 꼭 잠그고 자.. 그걸로 무언의 표시가 되었겠지 생각이 있으면 알아 먹었을 거야 만약에 또 그런 조짐 있으면 싸대기 후려쳐 정신 차리라면서
31 이름없음 2019/05/19 23:17:08 ID : gY7ffhBze5b 1
저건 진심 아냐 진짜...경찰에 신고해ㅠㅠㅠ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
32 이름없음 2019/05/20 01:37:54 ID : SFg2LdRCkpS 0
고마워 다들 ㅜㅜㅜ여기에 올리길 정말 잘 한거 같다 내가 부모님께 말하게 되면 다시 또 올게 !!
33 이름없음 2019/05/20 01:41:36 ID : hhvA3SFbiqm 0
웅! 꼭 다시 돌아와줘
34 이름없음 2026/05/15 19:16:36 ID : bbikpPirAo6 0
범죄피해자한테 대화로 풀라니 무슨 소리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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