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JPeFilBaq1 2019/05/20 01:25:08 ID : g7xU5bwsrBB 0
내가 너무 무기력해 내 얘기하고싶은데 해도될까?
2 ◆wJPeFilBaq1 2019/05/20 01:30:59 ID : g7xU5bwsrBB 0
음 나혼자 떠들고싶어서 끄적여볼까해 내가 뭔가를 하고싶다라는 생각을 언제 다시 해보겠어
3 ◆wJPeFilBaq1 2019/05/20 01:31:55 ID : g7xU5bwsrBB 0
나 너무 무기력해 나도 이러고싶지 않은데 뭐만하려고하면 자존감이고 자신감이고 다 떨어져
4 ◆wJPeFilBaq1 2019/05/20 01:33:14 ID : g7xU5bwsrBB 0
이게 무기력한건지 부정적인건지 잘모르겠어 근데 지금 내가 생각하는 나는 무기력인거 같아 뭐만하려고 하면 귀찮다라는 생각만 들고 가끔씩은 이런거 해봤자 나는 안될텐데 이런생각도 들어
5 ◆wJPeFilBaq1 2019/05/20 01:34:03 ID : g7xU5bwsrBB 0
다 하기싫어 이런생각안하고싶은데 왜자꾸 머리에 맴도는건지 모르겠어
6 ◆wJPeFilBaq1 2019/05/20 01:35:34 ID : g7xU5bwsrBB 0
나 원래는 안이랬어 가족이 밖에 나간다던지 친구들이 갑자기 만나자고 해도 무조건 다 나갔어 아는 사람들이랑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하다가도 엄마가 장보러가자고 하면 따라오지말라고해도 사람들한테 미안하다고하고 따라 나갔어
7 ◆wJPeFilBaq1 2019/05/20 01:36:26 ID : g7xU5bwsrBB 0
근데 2년쯤일거야 학교에 좀 큰무리랑 트러블이 생겨서 학교에서 계속 혼자 다녔고 학교갈때빼고 한동안 밖에 안나갔어 엄마도 내가 계속 밖에 나가는걸 거부하니까 더이상 가자는말은 안하더라고
8 ◆wJPeFilBaq1 2019/05/20 01:37:08 ID : g7xU5bwsrBB 0
매일 학교ㅡ집ㅡ잠 무한반복이었어 학원도 다끊었었어 거기에 무리애들 있어서
9 ◆wJPeFilBaq1 2019/05/20 01:37:42 ID : g7xU5bwsrBB 0
방학때는 사람들이랑 게임만 했어 그래 너네가 생각하는 넷상사람들 그분들이랑 하루도 빠짐없이 게임했어
10 ◆wJPeFilBaq1 2019/05/20 01:38:15 ID : g7xU5bwsrBB 0
엄마는 내가 불쌍했나봐 결국 방학끝나고 바로 전학갔어 사실 난 방학끝나는 날에 뛰어내리려고 했는데
11 ◆wJPeFilBaq1 2019/05/20 01:38:42 ID : g7xU5bwsrBB 0
진짜 죽지못해서 산다 이말이 그때 나한테 딱이었어 제일 비참한 말이었고
12 ◆wJPeFilBaq1 2019/05/20 01:39:25 ID : g7xU5bwsrBB 0
내가 죽으면 남은 사람들은 어떻게 할거냐고 최소한 부모님은 생각해야하지않겠냐고 그러는데 솔직히 내가 너무 힘들잖아 난 죽으면 끝일텐데 부모님이 슬퍼하는걸 내가 볼수가 있겠어?
13 ◆wJPeFilBaq1 2019/05/20 01:39:40 ID : g7xU5bwsrBB 0
그생각으로 방학끝나는 날만 기다렸어
14 ◆wJPeFilBaq1 2019/05/20 01:40:41 ID : g7xU5bwsrBB 0
근데 전학가니까 좋은 애들많더라 나도 그래서 내 과거얘기 숨기고 완전 잘살다온애처럼 행동했어
15 ◆wJPeFilBaq1 2019/05/20 01:42:11 ID : g7xU5bwsrBB 0
근데 요즘들어 자꾸 나 혼자가 된거같고 무기력해
16 ◆wJPeFilBaq1 2019/05/20 01:44:10 ID : g7xU5bwsrBB 0
다 하기싫고 여기로 이사한후로 애들이랑 영화 엄청 보고 재밌게 놀았는데 이젠 영화보러가는거 조차 싫어 나 그냥 물속에서 익사해서 죽었으면 좋겠다
17 ◆wJPeFilBaq1 2019/05/20 01:45:41 ID : g7xU5bwsrBB 0
학교수업시간에 뭐 만드는거나 동아리할때도 하기싫어서 가만히 있거나 잠만 자고 끝에 5분남았을때 대충만들어서제출해
18 ◆wJPeFilBaq1 2019/05/20 01:46:05 ID : g7xU5bwsrBB 0
나 어ㅐ이러는걸까..내가 너무 한심하다
19 ◆wJPeFilBaq1 2019/05/20 01:46:52 ID : g7xU5bwsrBB 0
봐준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봐줘서 고맙다고는 해야할거같아 봐줘서 고마워
20 이름없음 2019/05/20 01:55:11 ID : 9xSK2LcIJXw 0
힘내 주변에 기댈만한 사람도 없어?
21 ◆wJPeFilBaq1 2019/05/20 07:23:28 ID : g7xU5bwsrBB 0
애들한테 말해봤자 소문내고 다닐거 뻔해 털어놓고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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