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전알바하는 고딩이 너무 개념이 없는거같아 (3)
2.무기력해 (21)
3.나 내일학교어케가;;,, (3)
4.얼굴때문에 스트레스야 (2)
5.엄마 설득시키려면 어떻게 해 (10)
6.우리 집만 이런거야? (16)
7.친구들과 사이가 나빠진것 같아 (2)
8.우리반에 은따있어 (10)
9.집중 (3)
10.친오빠가 좀 전에 내 방에 왔다 갔는데 (34)
11.난 뭘 해도 안되는 사람인가봐 (5)
12.아.. 독서실 화장실 왔는데.. (2)
13.알바 그만둘때..그냥 모른척 노동청에 신고 넣어버릴까? (19)
14.폰 도둑맞았는데 어떻게찾아..? (14)
15.여자한테 질문. 이런 경우 처맞아도 된다고 생각해? (27)
16.능력 있고 성격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1)
17.반 친구가 왕따를 같이 구하자고 하네 (30)
18.반년전에 목표와 현재의 나 (2)
19.다리 붓기 빼는 약 (4)
20.집이 지금 많이 어려운데 언니가 (6)
1
분노한사람
2019/05/19 16:14:37
ID : mmsjcmq6o6i
0
난 남자고 동생임, 내 위에 여자 한 명 있는데 누나라고 부르기도 싫어서 그냥 그 사람이라고 함.
난 20 중반이고
그 여자는
나이 20후반. 대졸 이후 회사 다니다가 한 10개월 전부터 백수.
소위 말하는 김치녀임. 그 일베나 이런 사이트에서 말하는
허영심 많아서 부모님 돈 함부로 막 쓰고 엄마 아빠 호구로 알고 막 그런..
평소에 얼굴 까매진다고 거짓말 안하고 1정거장 이상 걸어서 절대 안감.
그렇다고 지하철을 타냐 ㄴㄴ 자는 엄마 깨워서
운전수로 시키고, 매번 인스타에 나오는 맛집 다닌다고 계속 부려먹음 물론 돈은 엄마아빠돈으로
나 군대에 있을때 전화로 너 군대라서 부모님 돈 때문에 고생하는거 안봐서 부럽다고
이런 개 좆같은 말 했었음
그때까진 효녀는 아니더라도 사치는 안부린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웬걸
밖에 나와보니 심할때는 처먹는 비용만으로 카드 한도 가뿐히 넘기고
옷같은거 거짓말안하고 일주일에 5벌은 사는듯, 비싼게 아니라 쓰레기같은 5천원 1~만원 하는거 삼.
입지도 않고 집에 숨겨놓은거 엄마가 찾고 싸우는게 하루이틀이 아님
자긴 남들 취미에 돈쓰는 대신 쇼핑하는게 취미라나
쓰다보니 계속 생각나는데
원래 좀 잘살았는데 아버지가 사업을 크게 말아먹어서 빚이 많아짐. 그래서 고생을 좀 하는 중
근데 그 여자는 한다는 소리가 집에 빚 많아서 시집 못간다느니
졸업하고 유학가고 싶다는 개 좆같은 소리를 하고 있음
돈 많을 때는 보내준다고해도 안가고 맨날 집에만 있었으면서..
엄마아빠는 시집갈때까지만 참자 뭐 이런 느낌이었는데
요새 뭔 페미한다고 자긴 결혼 안할거라느니 절망적인 소리만 함
얘기하자면 끝도 없음
근데 얼마전에 또 엄마랑 고래고래 싸우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별거 아닌걸로 싸우긴 했는데 그 여자가 엄마한테
'왜 말을 그 따위로 해?' 이렇게 말함.
엄마가 자기가 잘못했다고 쳐도 넌 그게 무슨 말버릇이냐고
진짜 버럭버럭 화를 내더라
근데 그 여자는 소파에 앉아서 테이블에 다리 뻗고 폰 보면서 싸가지없게 대꾸하길래
내가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진짜 패는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
사과라도 하라고 욕하면서 패려고 했는데 엄마가 말려서 못팸
걔는 신고한다고 지랄하고
몇 시간 지나서 좀 가라앉았는데 아빠가 나한테 와서 그래도 누난데, 여잔데 폭력은 안되지 이딴 소리 하길래
아빠는 고모가 할머니한테 그러면 가만히 있을거냐니까 별 말 못하더라
그래도 자꾸 사과하라느니 반성하라느니 소리 하길래 어이가 없었음
그렇게 오냐오냐 나약하게 키우니까 저런 양아치 쓰레기로 자란거라고 생각함
나한테 좆같이 구는건 상관 없음, 나도 누나대접 해준적 없으니
나 한달에 생활비 다 포함해서 27만원 받아 쓰는데
매일매일 외식하고 사치부리는 것도 참아줄만함 어차피 부모돈이니까
근데 그렇게 살면서 고마운줄도 모르고 부모한테 개좆같이 구는건 도저히 못참겠더라
님들이 저라면 팬다 안팬다?
2
이름없음
2019/05/19 16:34:34
ID : 0lfO9wJQk8i
0
그냥 집에서 주는 지원을 딱 끊어 돈 주지 말고 알바라도 해서 벌어 쓰라 그래 일자리 구하면 월세 내고 살라 그러고 못 그러겠다면 쫓아내 노숙을 하든 말든
3
분노한사람
2019/05/19 16:43:20
ID : mmsjcmq6o6i
0
매번 자기 돈이면 그렇게 쓰겠냐, 성인이면 자립하라고 해라. 말해도 집에서 그래도 딸인데.. 이래서.. 패는거 말고는 답이 없었다고 생각함
4
이름없음
2019/05/19 16:55:19
ID : bcq1xA3Xs04
0
20대 중반이면 내가 더 나이 많은 것 같은데
니네 누나 일했는데 모은 돈이 없대? 본인 돈 까먹는거면 터치하지말고 본인 돈은 까먹은지 오래고 부모님 돈 까먹는다는게 확실하면 지원끊으라고 얘기해, 부모님이 정말 못끊겠다고 하면 솔직히 너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음 부모님이 마음 굳게 먹고 지원끊으셔야 하는 건데 너가 나서봤자 좋게 끝날리가 없어
그냥 너가 독립해서 그 꼴 보고 살지마 ㅋㅋ 가족일이니까 나서도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가족이기에 더더욱 조심해야해
부모님과 누나의 관계의 일을 건드리다가 누나와 너의 관계는 물론 부모님과 너의 관계도 같이 망가질 수 있음
혈연인데 연은 끊어도 끊는게 아니지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진짜 몇십년이고 안보고 사는 혈연들도 많아
부모님도 정말 패가망신할정도로 돈을 퍼주는 건 아닐거고 그냥 하고싶은 대로 하시게 둬 부모님이랑 누나가 직접 해결해야 하는 일이야
너는 그냥 좀 아닌 것 같다 못마땅하다는 의사표현 하는 것에서 끝나야해
그리고 가족이라서 누나라서 여자라서 패면 안 돼는게 아니라 형이라도 패면 안 돼고 남이면 더더욱 패면 안 돼지 답답한 건 알겠는데 손은 들지 말길
5
이름없음
2019/05/19 16:55:30
ID : crbDs09s5U0
0
팬다고 해결도 안되는 거고
사람 패는 건 완전히 잘못이야
6
이름없음
2019/05/19 16:58:33
ID : 0lfO9wJQk8i
0
스레주 누나가 젤 문제지만 부모님이 딸이라고 너무 감싸시는 듯 하다
7
이름없음
2019/05/19 17:04:38
ID : 0lfO9wJQk8i
0
부모님 노후 관리 할 돈은 있어? 누나한테 일단 말로 노후자금 저축해야하니까 사치용으론 부모님 돈 타 쓰지 말라고 하고 안 고쳐지면 때리는 것까진 아니더라도 협박해서라도 부모님돈 스레주가 주도권 쥐고 모아두셈
또 스레주라도 알바 같은거라도 해서 용돈정도만 버는 게 어떰? 그래야 누나한테 당당하게 말할 수 있지 않아? 난 대딩이고 20대 초반인데 알바 해서 용돈 벌이 중임...요새 시급 올라서 주말에 4-5시간만 일해도 한달 20만원은 벌어ㅇㅇ
8
분노한사람
2019/05/19 17:07:37
ID : mmsjcmq6o6i
0
변명이지만 인턴한다고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작년까진 했는데 올핸 알바안하고있음
9
이름없음
2019/05/19 17:08:14
ID : 66rzgjg1Bhx
0
그런사람은 패봤자야
뭐가 달라지는데?
10
분노한사람
2019/05/19 17:10:52
ID : mmsjcmq6o6i
0
매를 이기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고, 자기 말 안들어주면 집 나간다. 밥 안먹는다 이렇게 시위하던 년이라 말로는 절대로 안통한다고 생각해서
11
이름없음
2019/05/19 17:11:04
ID : 0lfO9wJQk8i
0
ㅇㅎ...뭐 바쁘면 못할 수도 있지 그래도 스레주 부모님이 스레주 같은 아들 있어서 다행이다 누나는 부모님 쪽에서 진짜 어떻게 해야 되는데 스레주 쪽에서 별로 할 수 있는게 없는거 같아
12
이름없음
2019/05/19 17:13:26
ID : zf9jAo1zXzc
0
이러면 안되지만 나라면 족쳤다
13
시발 분노
2019/05/19 17:40:03
ID : fXuqY3BhBAq
0
나 여자고 남동생 있는데 그런 집 았잖아 현물 자산은 많은데 현금이 없는거 그래서 뭔가 쪼들리면서 살았음.. 참 이상하긴 하지만 어쨌든 돈이 없는 건 아님. 내 동생이 그랬다고 생각하면 ㅈㄴ 패고 싶고 내가 그랬다고 하면 당장이라도 대가리 박고 싶은 심정이야 아니 이건 유교 사상이 아니라 대가리가 빈 거야 ... 누나분 집에서 쫓겨나서 돈 벌기 얼마나 힘든지 알아봐야 돼 솔직히 그 전에 일했던 경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완전히 독립한 상태에서 생계유지를 위해 돈 버는 거랑 그냥 음 다들 하니까 하고 돈 버는 거랑 차원이 다르잖아 걍 내쫓으셈 부모님이 반대하시면 말해 저렇게 봐주면 평생 등골 빨아먹을 거고 쟤 인생 망치는 거니까 멀리 보고 생각하라고 아 나 왜 극대노했지 하ㅜㅠㅠ 힘내 스레주
14
이름없음
2019/05/19 17:42:25
ID : 0lfO9wJQk8i
0
그게 안된대...부모님이 정에 약하신가봐
15
시발 분노
2019/05/19 17:44:12
ID : fXuqY3BhBAq
0
하.... 어떡하지 스레주 진짜 도와주고 싶다 뭔가 방법이 없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
이름없음
2019/05/19 17:50:33
ID : 0lfO9wJQk8i
0
난 솔직히 첨에 어그론 줄 알고 들어왔는데 누나가 어쨌든 스레주를 좀 무서워(?)해야 해결되긴 할듯 부모님이 못 하신다면 스레주 말이라도 잘 듣게 해야지 뭐...패는 건 고소 위험성이 있으니 하지 말고 협박이나 위협은 이정도면 충분히 해도 되지 않을까?
17
이름없음
2019/05/19 17:50:37
ID : bDzamk04E5O
0
패고 내보낸다 ..
18
이름없음
2019/05/19 17:53:41
ID : bcq1xA3Xs04
0
집 나간다하면 나가라하고 밥 안먹는다하면 먹지말라해
성인인데 집 나가면 친구집이나 찜질방이나 그런 곳 가겠지 길바닥에서 자다가 실종될리도 없고 지가 너무 배고프면 밥챙겨먹겠지 오기로 안먹는 것도 정도가 있지 내가 보기엔 진짜 열받아서 밥 안먹는다 삼일넘게 안먹고 쓰러질 위인은 못되는 것 같아
패서 뭐 어떡할건데 건덕지 걸릴때마다 팰거야? 한번 하면 그 다음은 쉬워 솔직히 사람 때리는거 생각으로는 쉽게 시발 줘패고싶네 하지만 막상 손이 진짜로 올라가기는 어렵지, 그렇지만 한번 패면 그 다음은 쉽잖아 스레주에게도 별로 좋은 해답지는 아니야
한번 때린다고 해서 사람이 바뀔리도 없고 성인여자가 남동생이 무서워서 벌벌 길만큼 패려면 진짜 부모님이 식겁하고 경찰부를만큼 패야할텐데 사람을 그렇게 패고싶어? 정말로 실행에 옮길 경우 부모님이 널 어떻게 볼지도 생각해봐
19
분노한사람
2019/05/19 18:01:41
ID : mmsjcmq6o6i
0
부모한테 싸가지없게 굴지말라 - > 너나 잘해라. 이 이상의 답을 듣지 못해서 몇 달째 그냥 계속 상종은 안하고 있는상태임
20
이름없음
2019/05/19 19:21:27
ID : yHxwranzPbj
0
패긴 뭘패
세상에 니같은일보다 더 심한 사람 널렷는데
분노조절장에년
쳐 참아
21
이름없음
2019/05/19 19:21:35
ID : yHxwranzPbj
0
발작하지말고 참아
22
존나 분노함
2019/05/19 19:27:54
ID : g5dPfWnU1yH
0
지랄마라 씨발 저런 새끼들 많다고 저년이 착한짓한것도 아니잖아 누구나 개빡치겠는데 니 레주 누나임?
23
존나 분노함
2019/05/19 19:30:04
ID : g5dPfWnU1yH
0
아가들은 때리면 안되겠지만 저 나이 쳐먹고 저러면 패도 더ㅣㄴ다고 생각함 진짜로...정 안되면 내쫓던가. 지가 밥 만억는다 ㅈㄹ 하면서 시위하면 ㅇㅇ 그러셈 하고 그냥 밥그릇 치워버려 밥 먹고 싶다고 하면 존나 정색빨면서 먹기 싫다고 했잖아. 하고 말 잘라버려
24
이름없음
2019/05/19 19:36:43
ID : g5dPfWnU1yH
0
나는 그 인간이 신고한다 ㅈㄹ하면 ㅇㅇ신고하셈. 니가 집에서 그짓거리 한 거 동네방네 다 퍼지라고 경찰분들께 다 말해줄게. 하고 역으로 협박했음 좋겠음
레주가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면 좀 가라앉지 않을까
25
이름없음
2019/05/19 19:42:05
ID : g5dPfWnU1yH
0
그리고 그 전에 부모님을 최대한 설득했으면 좋겠음 안좋은 쪽으로. 부모님께 저런식으로 엄마아빠 돈 빼가고 저런식으로 구는데 이거 언제까지 버틸 것 같냐고.
지금 형편도 좋지 않은데 돈 저런식으로 빼가면 몇년뒤까지 얼마 빠져나갈 것 같냐고. 부모님이 지금보다 더 나이가 들어도 지금처럼 받아줄 수 있을거냐고
부모님이 좀 동요한다 싶으면 레주가 알아서 한다고 하고 좀 어떻게 고쳐놔.. 그냥 내 생각엔 부모님은 제대로 못 말릴 것 같음. 난 오빠있는데 내 오빠가 저러면 진짜 개빡칠것 같다..
26
이름없음
2019/05/19 19:52:39
ID : SGq0k5RwrdQ
0
팬다고 해결될일이 아님 오히려 누나 행보를 봐선 역으로 스레주 폭력죄로 고소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하다못해 본인이 직접 소파에 무릎을 박아서라도 상처 만들고 신고할 수도 있다고 봄.
27
이름없음
2019/05/20 01:26:37
ID : gY2oJU7zfcL
0
나도 패라고 하고싶지만 그건 너가 아니라 부모님이 해야할일 같아.
돈 지원하는것부터 끊어야 할거같음. 부모님 설득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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