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5/18 21:06:18 ID : 63O4GoE9Apf 0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분명 돕는 게 맞는 거지만 난 평판이 약간 나쁘고 돕는다면 폐급이 될 텐데 난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난 자기중심적인 쓰레기라는 생각도 하고...
2 이름없음 2019/05/18 21:07:19 ID : 63O4GoE9Apf 0
반 친구는 왕따를 가장 많이 따시키는 애들을 찌르자고 하는데 난 솔직히 정의구현이 될지도 모르겠고 괜히 나까지 평판 개차반 날까봐 걱정되기도 해. 아, 난 정말 쓰레기가 맞는 것 같아.
3 이름없음 2019/05/18 21:08:19 ID : 63O4GoE9Apf 0
그런데도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새 동네에 와서 친구들을 사귀고 간신히 오덕무리 아닌 일반 무리도 들어가고 했는데 여기서 끝내버리면 난 어떻게 되는걸까...?
4 이름없음 2019/05/18 21:09:55 ID : 63O4GoE9Apf 0
수학여행도 이제 한달 남았나? 다음 주에 찌른다면 내 운명은?
5 이름없음 2019/05/18 21:11:15 ID : 63O4GoE9Apf 0
사실 왕따인 애도 성격 상에 문제가 있어서 그리 된 것이긴 하다만... 아... 학기 초에 같이 찌르자는 친구에게 말만 안 걸었다면... 뭘 해야 하는거지? 뭐가 맞는거지?
6 이름없음 2019/05/18 21:13:47 ID : 63O4GoE9Apf 0
몬생기고 발음 안 좋은걸로 중학교때 나도 당해보긴 했지. 소심한 쭈구리로 살던 시절. 마침 중3 말에 이사를 멀리 가서 처음부터 쌓았기에 망정이지 계속 그때처럼 살았다면 난 아마 왕따보다 더 심하게 당했겠지.
7 이름없음 2019/05/18 21:14:00 ID : bBdTO6Zdu9A 0
성격 문제 때문에 그런거면 그냥 버려 차피 구해줘 봣짜 다시 지혼자 찐따되고 너도 계속 눈치보게 될걸 개 때문에
8 이름없음 2019/05/18 21:14:01 ID : 63O4GoE9Apf 0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까...?
9 이름없음 2019/05/18 21:15:25 ID : 63O4GoE9Apf 0
기초부터 쌓은 날 다시 무너트리고 싶지 않아.
10 이름없음 2019/05/18 21:16:09 ID : 63O4GoE9Apf 0
문제가 한 명에게만 있으니 그 하나만 내치면 되는... 그런 거구나. 방법 알려줘서 고마워.
11 이름없음 2019/05/18 21:16:34 ID : bBdTO6Zdu9A 0
그냥 맘 편하게 생각해 계는 지 성격 때문에 그렇게 된거고 너랑 1도 상관 없어 오히려 무리에 끼워주면 니네 무리들한테 민패야
12 이름없음 2019/05/18 21:17:08 ID : 63O4GoE9Apf 0
정말 나도 힘들어. 하필 배치가 잘못 나서 내 뒤가 그 반 친구. 친구라고 하기는 싫지만 달리 부를 말이 없으니까 우선은.
13 이름없음 2019/05/18 21:17:44 ID : bBdTO6Zdu9A 0
잔인하지만 어쩔수 없지 솔직히 반에들끼리 전부 다 친하다고 해도 꼭 찐따 2~3 명은 잇잖아 반에
14 이름없음 2019/05/18 21:18:47 ID : 63O4GoE9Apf 0
고마워. 그런데 하나만. 무리에 끼워줄 의항은 다행히도 없어. 반 친구가 하자고 하는 건 협동해서 왕따를 좀 의도적으로 하는 애들을 찌르자는 거지 다른 건 없지. 그냥 무시하고 살면 끝나는 일이 될 지도. 정말 고마워.
15 이름없음 2019/05/18 21:20:26 ID : bBdTO6Zdu9A 0
그레도 스레주는 이렇게 고민도 다하고 다른에들이면 그냥 무시할텐데 스레주면 착한거야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16 이름없음 2019/05/18 21:21:13 ID : 63O4GoE9Apf 0
반 친구란 애한테 말을 거는게 아니었어. 우선 다 말을 걸어봐야 한다는 생각에 건 말이 지금까지 엮일 줄은... 그 반 친구라는 애는 어디서 엮인 건지 자꾸 야애니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달라붙고 한달 전부터 내 뒤에 앉아서 야애니가 어쩌고 자꾸 말 걸고... 하 사실 내가 피해자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17 이름없음 2019/05/18 21:23:05 ID : bBdTO6Zdu9A 0
어후.... 반애들도 개 싫어해??
18 이름없음 2019/05/18 21:23:15 ID : bBdTO6Zdu9A 0
왜 찐따인지 좀 알거같기도..
19 이름없음 2019/05/18 21:25:22 ID : 63O4GoE9Apf 0
나도 밑바닥 삶 겪어봐서 마음은 알겠는데, 다시 그쪽으로 들어가고 싶지는 않아. 만기제대하고 재입대할 생각이 있는 사람이 매우매우 적은 이유와 비슷할까 싶기도.
20 이름없음 2019/05/18 21:26:45 ID : z87hwJXtdva 0
성격 나쁘면 그 친구랑 대화로 해결할 생각은 해봤대니
21 이름없음 2019/05/18 21:27:08 ID : 63O4GoE9Apf 0
뒤에서는 그 아 이름이 욕으로도 쓰여. 성격 취향 웬만한 게 다 파탄난 아이니까 건드리는 사람도 없고... 나? 반 친구라는 아이? 또는 왕따 아이? 왕따 아이에 대해서 자세히 쓰지는 않았다만... 벌써부터 느껴진다면야
22 이름없음 2019/05/18 21:28:24 ID : 63O4GoE9Apf 0
시도한 친구들도 꽤 많았어. 한 2년 전까지는 많았다고 하더라고(난 이주민이야). 그런데 아무리 말해도 알아쳐먹지를 않으니까 포기했대. 정말 간혹 가다 대화를 시도하는 걸 보면 이유를 알것 같기도 해.
23 이름없음 2019/05/18 21:29:08 ID : z87hwJXtdva 0
선생님한테 도움을 청해보는 건? 별로 효과적일 것 같지 않지만
24 이름없음 2019/05/18 21:30:27 ID : 63O4GoE9Apf 0
반 친구가 하자는게 바로 그거야. 그런데 학교도 그렇고 담임도 그렇고 익명이라고는 인조잔디 털 하나보다 신경을 안 쓰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지...
25 이름없음 2019/05/18 21:31:16 ID : 63O4GoE9Apf 0
아, 사실 선생님들도 그 아 성격은 알아. 가끔 발표같은거 랜덤으로 돌려서 시키면 끝까지 애기같이 고집부려서 결국에는 교무실 끌려가거든.
26 이름없음 2019/05/18 21:33:20 ID : 63O4GoE9Apf 0
내가 이렇게 쓰는 게 과연 도덕적인 판단을 하기 위한 걸까? 난 사실 그 반 친구고 왕따고 다 회피하고 싶은 게 아닐까? 어쩌면 이 질문의 요점은 ‘어떻게 엮였는지 모를 반 밑바닥들과 연을 끊는 방법’ 이 아닐까?
27 이름없음 2019/05/18 21:35:08 ID : 63O4GoE9Apf 0
찌르자는 반 친구가 수업시간에 자꾸 뒤에서 말을 거니까 장소를 피할 수도 없고, 무시하자니 그건 또 사람 말하는데 예의가 아니고... 듣자니 개소리만 있어서 힘들고... 문제가 어디서부터 시작이지
28 이름없음 2019/05/19 00:09:09 ID : bBdTO6Zdu9A 0
그냥 할거면 니 혼자하라그러셈
29 이름없음 2019/05/19 01:40:38 ID : cNAkmnyNutz 0
ㅁㅈ 하고 싶음 혼자 하든가 왜 강요하지
30 이름없음 2019/05/20 01:19:58 ID : 63O4GoE9Apf 0
고마워. 덕분에 맘 놓고 잘라 말할 용기가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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