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출 사기 당했다 질문 받는다 (8)
2.연애상담해줄사람 ㅜㅜ (9)
3.대학탐방갔는데 (3)
4.친구가 하나도 없어 지인도 없고 (10)
5.너무 우울할땐 뭘 해야될까 ? ㅠㅠ (3)
6.단짝이랑 멀어졌는데 어색하다 (2)
7.남자는 뭐 해야 된다 여자는 뭐 해야 된다의 기준이 뭐임 ㅋㅋㅋ (6)
8.와 ㅅㅂ 아파트 사는데 층간소음 난다... (4)
9.나진짜힘들게 살았는데 걱정거리가 생겼어 (41)
10.안녕 형누나들 페북에서보고 재밌겠네하고온 16살애야 고민이나 하소연들어줄수있어? (14)
11.2015년 11월 23일 오전 6시 11분 작성 (3)
12.제게 괜찮다고 위로해주세요.. (8)
13.논리적으로 나를 이해시키는 스레 (41)
14.친구들이 나한테서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 (3)
15.살려줘 가족 중 한명이 미친 것 같애 (8)
16.친구 애가 돌인데 (3)
17.내가 겁쟁이라서 다행이야 (4)
18.가위 눌리는건 아닌데 목소리가 들려 (3)
19.동생 계속 라면만 먹길래 그만 먹으라고 했는데 (3)
20.부모님 이혼한 사람 중에 이런 생각 하는 사람? (6)
1
이름없음
2019/05/29 14:26:12
ID : k2r9dyMrvxC
0
안녕 스레딕 매번 보기만 했는데
참다참다가 못 참겠어서 고민 올려봐..
작년 11월 부터인가 가족 중 한 명이 이상해지기 시작했어.
처음에는 윗집이 쿵쿵거린다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어.. 난 집에 오래 있는편도 아니고 그런 소음 좀 둔감해서....크게 신경 안 썼거든....
그런데 어느 날 부터 밤에 천장으로 물건을 던지더라고... 놀래서 나왔는데 나보고 하는말이 윗집 미친년때문에 던지는거라는거야... 거기부터 약간 좀;; 그랬는데 뭐 요즘 층간소음 문제 다들 심각하니까 그래도 거기까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어....
근데 그러더니 그 다음엔 음악 볼륨을 맥스로 키더라고..;;; 낮이건 밤이건 새벽 4시건 몇시건간에 음악 볼륨을 최대치로 틀고 그..교회 성가? 노래같은거라 해야하나 성악? 하여튼 그런걸 틀어대는데 나도 머리가 울릴정도로 시끄럽고 잠을 못 자겠어서 빡쳐서 끄라했는데 윗집 미친 악마년 물리치려고 키는거라는거야;; 여기서부터 아 약간 문제 있는데 싶었음...
그러더니 어느날 갑자기 나보고 화장실 볼일 볼 때 물 틀고 보라는거야 윗집 미친년이 화장실까지 따라와서 볼일보는 소리 들을 수 있다고;;; 심지어 나 볼일 볼 때 문닫고 있는데도 문 밖에서 물 틀고 일 보는지 확인하려고 서있더라고.... ㅆㅂ 여기서부터 좀 개무서웠음
그러더니 결국 얼마지나고 밤에 음악트는거로 주민신고 들어오고 이웃주민분이 집 앞까지 찾아오셨더라고 근데 더 가관인건 이웃주민보고 윗집여자가 미친년이라고 어쩌고 말하는데 계속 개소리만 해대니까 이웃주민들 완전 열받고....그렇게 3~4번 신고 들어옴...
그렇게 신고 들어오고 나서도 계속 그러니까 이젠 이웃 주민들이 나까지 피하더라고...한 몇 주간 이웃주민 본적이 없었음;;; 몇번 봤을때 같이 엘레베이터 타면 옆으로 곁눈질로 나 쳐다보고....진짜 개 쪽팔려 죽겠었고 존나 억울했음....
그러더니 그 다음엔 나보고 이웃주민 마주치지 말라 하더라고;; 막 여기 윗집 아래집 다 조폭이나 이상한사람 산다고 거기다가 막 뭐랬더라 3층 5층 7층 8층 11층 13층 뭐 몇층 여자들 마주치지 말라하고 특히 윗집여자랑 눈 마주치지 말라고 눈 마주치는거만으로도 니 몸에 뭔 짓 할지 모른다고 ㅅㅂ 이딴 소리 하면서 나 등교때마다 엘레베이터 누구랑 같이 타는지 확인하더라고;; 무서운거도 무서운건데 진짜 슬슬 너무 빡치기 시작했음
엘레베이터도 짜증나는데 나중에 보니까 나 등교하는 길에 누가 자꾸 따라오는거 같은거야 보니까 씨발 스토킹까지 하더라고;; 진짜 너무 소름 끼쳐서 경찰 진심으로 신고하고 싶었는데 가족이라 신고도 안될꺼같기도했고 등교하느라 바빴어서 아빠한테 일단 말했음.....
근데도 여전히 나아지질 않더라.가족 중 제지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제지해도 가족 말 믿지도 않고 뭐라 얘기하면 니도 윗집여자 편이냐고 막 화내고 거의 손 놓은 지경...
그러더니 오늘..시작은 한 3일전쯤인거 같긴한데 문을 잠궈놓더라고 비밀번호 누르고 집 들어가려했는데 안 열리는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집 안에서 누구냐고 물어오는거야 ㅆㅂ 하다하다 이제는 문까지 잠궈서 들어오는거도 힘들게 만들어놓더라고. 몇일째 계속 집 문 열려해도 기다려야하니까 개열받더라 그래서 존나 빡쳐서 욕하면서 집 들어왔거든? 근데 나보고 어디서 씨발이라 얘기하고 지랄이냐 어쨌냐 하는데 씨발 난 더이상 못 참겠음....
이거 문제 있는거 맞지....?
학교 상담선생님이 들으시고도 편집증 심각한거 같다는데 진짜 괴로워 죽겠어 더이상 이렇게 못 살겠어....ㅠㅠㅠㅠ
어떡하지.....
2
이름없음
2019/05/29 14:36:46
ID : k2r9dyMrvxC
0
제발...진짜 이거 주작 존나 아니고 진짜 실화야 심각해... 더 이상 이 집에서 못 버티겠어.....
3
이름없음
2019/05/29 14:37:53
ID : 1DBwNwHvdyK
0
어머나 어떻게ㅠㅠ 쓰니 힘내ㅠ
4
이름없음
2019/05/29 14:42:12
ID : k2r9dyMrvxC
0
댓글 처음써봐서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
진짜...너무 괴롭다ㅠㅠㅠ 봐줘서 고마워...진짜 이젠..더이상 못 버티겠더라...
5
이름없음
2019/05/29 15:28:38
ID : oHxu7dSJQsk
0
확실히 문제있어.. 정신병원에서 도움을 받으셔야할것같은데. 스레주랑 다른 가족들 괴로워서 어떡해..
6
이름없음
2019/05/29 20:44:15
ID : 1dxu9s5RBbx
0
정신병원에 대려가
심각해
7
이름없음
2019/05/29 21:03:38
ID : k2r9dyMrvxC
0
진짜 몇번을 얘기해도 안들으려하고 무조건 자기가 생각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있으니까 말이 안통해...ㅠ 본인은 본인이 문제있는건지 전혀 모르고 다른사람이 문제인거라고 생각하고...ㅠ 정신병원 데려가야할거같은데 자기가 왜 정신병원 가야하냐 이럴거 같고...어떻게 얘기해서 데려가야할지 감도 안잡힌다....ㅠㅠ
8
이름없음
2019/05/29 21:04:39
ID : k2r9dyMrvxC
0
데려가고싶은데 본인이 문제라고는 전혀 생각하고있지 않아서...ㅠㅠㅠ 다른 상담기관에 먼저 가서 도움이라도 요청해야하는걸까
....
레스 작성
8레스대출 사기 당했다 질문 받는다
80 Hit
고민상담
호구
19.05.30
0
9레스연애상담해줄사람 ㅜㅜ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30
0
3레스대학탐방갔는데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30
0
10레스친구가 하나도 없어 지인도 없고
1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30
0
3레스너무 우울할땐 뭘 해야될까 ? ㅠㅠ
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9
0
2레스단짝이랑 멀어졌는데 어색하다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9
0
6레스남자는 뭐 해야 된다 여자는 뭐 해야 된다의 기준이 뭐임 ㅋㅋㅋ
1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9
0
4레스와 ㅅㅂ 아파트 사는데 층간소음 난다...
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9
0
41레스나진짜힘들게 살았는데 걱정거리가 생겼어
1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9
0
14레스안녕 형누나들 페북에서보고 재밌겠네하고온 16살애야 고민이나 하소연들어줄수있어?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9
0
3레스2015년 11월 23일 오전 6시 11분 작성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9
0
8레스제게 괜찮다고 위로해주세요..
1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9
0
41레스논리적으로 나를 이해시키는 스레
216 Hit
고민상담
◆dzQlfTO3vju
19.05.29
0
3레스친구들이 나한테서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9
0
8레스» 살려줘 가족 중 한명이 미친 것 같애
1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9
0
3레스친구 애가 돌인데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9
0
4레스내가 겁쟁이라서 다행이야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9
0
3레스가위 눌리는건 아닌데 목소리가 들려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9
0
3레스동생 계속 라면만 먹길래 그만 먹으라고 했는데
1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9
0
6레스부모님 이혼한 사람 중에 이런 생각 하는 사람?
1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5.29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