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 보고 싶다고 (1)
2.망했네 (3)
3.오늘 뭔가 재수가 없다... (1)
4.뭔가 막상 오니까 현타 온다 ㅋㅋㅋㅋ (1)
5.이상한 사람한테 걸린적이 있었어 (4)
6.6년 사귄 남친하고 헤어졌는데 .. 유일한 친구였던게 너무 슬퍼 (4)
7.얘들아 이거 왜 이래?? (4)
8.데이트폭력 (2)
9.야........과거든 현재든 (2)
10.학교 졸업하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2)
11.고통스럽다 (44)
12.지금 고3인데 자퇴하고 내년에 검고로 인서울 전문대 가고 싶은데 너무 철없어 보이니 (20)
13.한국이 허세문화 심한건 어쩔수없는거같아 (4)
14.황당하다, (1)
15.미각없어도 숨만 잘 쉬면 살만할까 (3)
16.이거 상담점 성관련인거 같은데.. (2)
17.자살 실패했어 (8)
18.ㅅㅂ...엄마랑 애비새끼 또 싸움 (23)
19.고민 상담좀 해줘 (3)
20.진상짓도 적당히좀 하자... (3)
1
이름없음
2019/05/29 15:39:33
ID : E2rfcMp86Y1
2
이제 손가락 거의 다 나아서 스레딕부터 왔는데
억울해서 울 것 같아 ㅜㅜㅜ
2
이름없음
2019/05/29 15:40:16
ID : E2rfcMp86Y1
0
3주 전에 너무 힘들어서 우리집 베란다에서 뛰어내렸는데
하필 거기가 화단인거야...
3
이름없음
2019/05/29 15:41:46
ID : E2rfcMp86Y1
0
솔직히 나는 다 떨어지기전에 심장마비로 죽을 줄 알았어.
우리집은 13층이거든
근데 어느순간 팍! 하고 깜깜했던 눈 앞이 붉어지더니 빛이 들어오더라
4
이름없음
2019/05/29 15:42:49
ID : E2rfcMp86Y1
0
실패했지 자살
다 포기하고 더이상 우울해하지도 않았어. 이제 아픔을 마무리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떨어졌는데
10일도 안되서 정신 차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억울하지 않아?
5
이름없음
2019/05/29 15:44:15
ID : E2rfcMp86Y1
0
죽을 이유를 싹싹 긁어모아 멋지게 유언도 썼는데
엄마가 이왕 죽을 거면 반병신말고 콱 죽으라고 했는데
다리는 안 움직이고 손가락만 겨우겨우 움직여
존나 싫다 진짜
6
이름없음
2019/05/29 21:27:51
ID : dSIJU1DAkoL
0
여기서 말해도 되는 상황맥락인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서 써봐요! 어쨌거나 본론은 글주인분이 계속 살았으면 좋겠다는 건데 그냥 무턱대고 글주인분! 살아주세요! 이렇게 말하면 글주인분 심기가 얘가 뭔데 내 인생에 왈가왈부 하는거야?? 이러실까봐 글재주는 없지만 써볼게요 글주인분이 꼭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글을 읽는데 글의 내용이 길지도 않았는데 읽는 내내 마음이 서글펐어요 제 마음이 ㅠㅠ 물론 저는 글주인분의 아무 정보도 모르고 지금 이글을 본 게 다인데도요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 무어라 위로하는지도 모르겠는데 정말 진짜루다가 수고하셨어요ㅠㅠ 제가 나이가 적은편인데 저도 이때까지 자살시도를 한 적이 많았어요 많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자살?? 자해 네 자해시도가 많았고 자살시도는 한번도 못해봤어요 그런데 딱 시도하려고 했는데 너무 두렵더라고요??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내 주위사람들이 시간이 지나서 날 잊으면 어떡하지?? 저는 기억되고 싶거든요 관종이라 ㅠㅠ 딴 길로 새버렸네요 이야기가ㅠㅠ 어찌되었든간에 저는 요즘 웃긴 이야기보는 게 취미인데 너무 웃겨요 어제 봤던 거 말씀드릴게요 진짜 웃겨요 ㅠㅠ 외국인이 한국인 친구한테 “ 도대체 한국인 아줌마들은 페퍼로니 문신을 해?? “ 근데 그 페퍼로니 문신이 부황 ㅠㅠㅠ 저는 너무 웃겼던 이야기라 이걸보고 글쓴이분도 이걸보고 웃으시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써봤어요 그리고 죽을 이유말고 살 이유를 싹싹긁어모아보면 어때요?? 예를 들자면 저요!! 제가 지구촌 어딘가에서 글주인분을 기억하고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하필 거기가 화단이라 죽지 못한 게 아니라 하필 거기가 화단이라 살 수 있었던 거에요!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 손가락을 겨우겨우 움직인다 하셨는데 어떻게 그렇게 타자를 잘 치셨죠?? 비꼬는 게 아니라 제가 타자가 느린 편이라 비법이 있으신가 해서요 ㅠㅠ 이렇게 하니까 더 비꼬는 것 같네 비꼬는 거 아니에요ㅠㅠ 제가 남친한테도 써본 적 없는 장문편지를 글주인분한테 써봤는데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글재주가 워낙 없어서ㅠㅠ 제 의도는 그게 아닌데 혹시라도 글주인분이 제 글에 대해 조금이라도 화가 나고 짜증이 난다고 하시면 바로 지울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
이름없음
2019/05/29 21:30:34
ID : dSIJU1DAkoL
0
아 그리고 저는 다른 사람한테 얘기 풀어놓기?? 말해주기?? 어쨌든 제가 속상했던 걸 남한테 말하면은 상쾌해지던데 글주인분도 그러시나요?? 만약 글주인분도 그러신다면 글주인분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이것도 화가 난다고 하시면 바로 지울게요ㅠㅠ
8
이름없음
2019/05/30 01:44:00
ID : k9xRA6o1xDy
0
힘내 뭐땜에 힘든진 몰라도 이겨냈으면 좋겠다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봐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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