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01 22:17:45 ID : 8qrwLhBvB9f 0
엄마 얼굴이 근처에 오면 기분 나쁘고 역겨워...
2 이름없음 2019/06/01 22:18:38 ID : 8qrwLhBvB9f 0
그냥 기분 나쁘고 쑥스러운 수준이 아니라 기분 좋다가도 나빠지고 기분 안 좋을 때 그러시면 죽고 싶을 만큼 정신이 아찔해
3 이름없음 2019/06/01 22:21:01 ID : 8qrwLhBvB9f 0
그냥 팔짱 이런 건 괜찮은데 나도 엄마한테 치대거든? 근데 손등에 뽀뽀 이런거 너무 기분 별로야 지금까진 기분 나쁘면 그냥 안 하면 되니까 굳이 문제된다고 생각 안 했는데 오늘 너무너무 불쾌해서 도망가고 싶었거든 이거 상담 받아봐야 할까?
4 이름없음 2019/06/01 22:32:17 ID : 8qrwLhBvB9f 0
그냥 가족끼리 왜 이러나 싶어서 징그러운 건지 애착 형성과정에 문제있는 건지 상담가서도 툭 까놓고 얘기하기 힘든 내용이라 익명으로 먼저 얘기해보고 싶거든ㅠㅠ
5 이름없음 2019/06/01 22:34:19 ID : pSGk3va782l 0
혹시 원인이 될만했던 일 알고 있어?
6 이름없음 2019/06/01 22:35:42 ID : 8qrwLhBvB9f 0
.
7 이름없음 2019/06/01 22:36:08 ID : 8qrwLhBvB9f 0
보통 이런 거 하니?
8 이름없음 2019/06/01 22:36:13 ID : pSGk3va782l 0
어..어어..엇..?
9 이름없음 2019/06/01 22:36:20 ID : pSGk3va782l 0
아니..
10 이름없음 2019/06/01 22:37:05 ID : pSGk3va782l 0
혹시 엄마가 널 좋아하는 것.. 같아.?
11 이름없음 2019/06/01 22:37:11 ID : 8qrwLhBvB9f 0
.
12 이름없음 2019/06/01 22:37:51 ID : pSGk3va782l 0
천천히 써 기다려줄게
13 이름없음 2019/06/01 22:38:13 ID : zbxA2E60tAj 0
상담 받아보는게 좋겠다 정말 너가 문제 있다는게 아니고 그러면 도움이 될거야
14 이름없음 2019/06/01 22:39:34 ID : 8qrwLhBvB9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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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름없음 2019/06/01 22:40:29 ID : 8qrwLhBvB9f 0
아...상담은 빼박이구나 나 혹시 여기서 좀 더 털어놔도 될까
16 이름없음 2019/06/01 22:41:20 ID : 7tjurcNxQk6 0
저런 행동하면서 스레주 반응 살펴보는 걸자도
17 이름없음 2019/06/01 22:41:55 ID : pSGk3va782l 0
으음.. 그럼 장난으로 혀 넣었을 수도 있고 실수일 수도 있고 음.. 그래도 너가 그런 특정 행동에 기분 나쁘다면 꼭 말해야한다고 생각해 오랫동안 계속 같이 지내야되는데 매번 그럴 순 없잖아 혹시 그런 행동이 싫다고 하면 엄마가 싫어하셔?
18 이름없음 2019/06/01 22:42:22 ID : 8qrwLhBvB9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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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름없음 2019/06/01 22:46:02 ID : pSGk3va782l 0
보고잇어
20 이름없음 2019/06/01 22:46:21 ID : la4Lbu008qo 0
보고있어
21 이름없음 2019/06/01 22:47:18 ID : 8qrwLhBvB9f 0
.
22 이름없음 2019/06/01 22:49:19 ID : 8qrwLhBvB9f 0
억지로 하시는 편은 아니라 그냥 넘기는데 오늘 갑자기 기분이 너무 나쁘길래 왜 그런지 궁금해서 이유 알고싶어서 글 쓴다 떨려 처음 말해봐서 나도 얼추 알겠는데 남한테도 확인 받아보고 싶었어ㅋㅋㅋ
23 이름없음 2019/06/01 22:52:25 ID : 8qrwLhBvB9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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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름없음 2019/06/01 22:53:42 ID : 8qrwLhBvB9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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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름없음 2019/06/01 22:58:09 ID : 8qrwLhBvB9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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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름없음 2019/06/01 23:03:16 ID : 8qrwLhBvB9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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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이름없음 2019/06/01 23:04:02 ID : 8qrwLhBvB9f 0
얘들아 혹시 보고있으면 아무말이나 남겨줄 수 있을까 나 지금 이거 쓰는 게 좀 무섭거든...ㅠㅠ
28 이름없음 2019/06/01 23:06:34 ID : 8qrwLhBvB9f 0
일단 엄마는 대충 이정도만 말해도 될 것 같다. 이게 영향을 줬을까?
29 이름없음 2019/06/01 23:07:05 ID : 8qrwLhBvB9f 0
아 아빠도 있는데 써도 될까
30 이름없음 2019/06/01 23:08:58 ID : zbxA2E60tAj 0
아니야 너 마음 이해 돼
31 이름없음 2019/06/01 23:09:31 ID : K42E8kslwlg 0
어머님께서 타인과의 접촉에 대한 선을 너무 넓게 잡으시는 것 같아.. 보통 잘 모르는 사람과 손뽀뽀하진 않잖아. 접촉에 대해서 트라우마도 있고, 어머니가 타인과 벗고 누워있는것도 큰 충격이었을거아냐. 나라도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
32 이름없음 2019/06/01 23:10:02 ID : zbxA2E60tAj 0
그리고 아빠 얘기도 쓰고싶으면 써도 되고, 무서우면 멈춰도 돼.
33 이름없음 2019/06/01 23:14:40 ID : 8qrwLhBvB9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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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이름없음 2019/06/01 23:15:07 ID : inO7cFeJRB8 0
말에 동의해. 네가 말하기를 원하고,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꺼내는 게 네게 좋을거라 생각해. 자칫 상처를 파헤치게 되는 셈이 될수도 있고, 혹시라도 말할 생각이 없던 것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와버려 너 스스로 죄책감에 시달리기라도 하는건 정말 안될 일이니까.
35 이름없음 2019/06/01 23:17:42 ID : TU7wK45dO4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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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이름없음 2019/06/01 23:18:00 ID : 8qrwLhBvB9f 0
아 그래? 그러게 스레 묻어야겠다. 아ㅋㅋㅋ하긴 말한다고 해결되는 일들도 아닌데 내가 너무 털어놨네 갑자기 후회된다 그냥 평생 묻고 갈걸 누군가는 결국 아는 거네ㅋㅋㅋㅋㅋ그래도 들어줘서 고마워 지금 저 일들은 아무렇지도 않아 근데 시킨십 문제같은 부산물들이 생겨서 골치네
37 이름없음 2019/06/01 23:19:04 ID : 8qrwLhBvB9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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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이름없음 2019/06/01 23:21:12 ID : i3B9a7dRu8l 0
스레주.. 묻는다니 내 윗 레스도 지울게. 근데 혹시 안받았다면 꼭 상담 받으면서 상처를 치료하는게 좋을것같아. 그건 너무 크고 아픈상처야. 그리고 누구라도 혹여 비슷한짓 하려한다면 꼭 주변에 도움을 청해. 그건 네게 위험하고 안좋은 행동이야, 소름끼치는게 널 보호하기 위한거였을지도 모르겠다. 힘내 스레주, 꼭 네게 더 이상의 어떠한 문제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39 이름없음 2019/06/01 23:33:06 ID : 8qrwLhBvB9f 0
얘들아 나 진짜 묻는다고 해놓고 진짜 미안한데 여기서 얘기좀 하면 안될까 이거 변덕스러워보이고 안좋게 보일거아는데 그냥 욕도 좋으니까 읽어보고 드는 생각 적어주면 안될까
40 이름없음 2019/06/01 23:34:05 ID : 8qrwLhBvB9f 0
진짜 미안해 근데 나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 나 알바 가게 마감해야하는데 아무것도 못하겠어 미안해 진짜로
41 이름없음 2019/06/01 23:39:06 ID : rzdSNxSNBy2 0
네가 원한다면 말하면 돼. 그저 우리는 네가 힘들어하거나 상처받지 않기만을 바라는것 뿐이야. 네가 말하지 않아 힘들다면 얼마든지 말해도 돼, 말하기 힘들다면 얼마든지 말하지 않아도 괜찮고 지금 많이 힘든가 싶어 걱정돼 스레주. 괜찮아?
42 이름없음 2019/06/01 23:40:13 ID : 8qrwLhBvB9f 0
얘들아제발 점이라도 찍어주라 제발 부탁할게
43 이름없음 2019/06/01 23:41:24 ID : JTXs1ck66p8 0
잠시만 나 읽고올게!
44 이름없음 2019/06/01 23:41:29 ID : 8qrwLhBvB9f 0
그냥 글 보고 드는 생각 솔직하게 욕도 되고 막 위로 안해줘도 괜찮아 사실 위로가더힘들어 부탁할게 내가 그럼 너희 잘되라고 진짜 기도할게
45 이름없음 2019/06/01 23:42:06 ID : 8qrwLhBvB9f 0
,43 고마워 진짜 고마워
46 이름없음 2019/06/01 23:49:03 ID : rzdSNxSNBy2 0
기다리고 있어. 걱정 말고 천천히 네가 하고싶은 이야기들을 해줘. 그리고 내가 말이 느려서 널 걱정시킬까 걱정되는데.. 있을수 있는 한 계속 듣고 있을테니까 걱정 마 스레주.
47 이름없음 2019/06/01 23:50:30 ID : JTXs1ck66p8 0
음..일단 스레주가 상담 받아야 하는건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공감할거야. 당연히 기분 나빴을텐데.. 그리고 너가 엄마한테 상처 줬던 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 아무리 부모고 가족 이러도 나에게 상처주고 속을 상하게 한다면 누구라도 그랬을거야... 아마 누군가는 잊을만한 일이지맠 스레주는 평생 생각하고 평생 그 일에 대해서 상처받을거야.. 하지만 스레주가 평생 그 일에 대해소 상초 받을걸 짊어질거라면 모든 일에 대해서 하나하나 스레딕에소 우리한테 털어놔줘! 언제나 응원할게
48 이름없음 2019/06/01 23:53:38 ID : 8qrwLhBvB9f 0
너무 고마워
49 이름없음 2019/06/01 23:53:58 ID : 8qrwLhBvB9f 0
나 갈곳이 없어 아 겁자기 미안한데
50 이름없음 2019/06/01 23:54:35 ID : 8qrwLhBvB9f 0
나 못하겠어
51 이름없음 2019/06/01 23:54:45 ID : 8qrwLhBvB9f 0
얘들아 없지?
52 이름없음 2019/06/01 23:55:13 ID : 8qrwLhBvB9f 0
미안해 못하겠어 집에 가고싶어 근데 집에못가겠어
53 이름없음 2019/06/01 23:55:27 ID : 8qrwLhBvB9f 0
엄마가 나 버려가지고 미안해 얘들아
54 이름없음 2019/06/01 23:56:15 ID : rzdSNxSNBy2 0
괜찮아;;? 오늘은 날도 추운데 쉼터? 보호센터같은곳 주변에 없으려나
55 이름없음 2019/06/01 23:56:24 ID : JTXs1ck66p8 0
??스레주 뭐라고? 음.. 괜찮아?? 버려졌다니 무슨 말이야
56 이름없음 2019/06/01 23:57:21 ID : 8qrwLhBvB9f 0
모르겠어 얘기하다가 전회가 끊어졌는데
57 이름없음 2019/06/01 23:57:21 ID : JTXs1ck66p8 0
쉼터나 보호센터는 부모님과 얘기 해야 들어가는 곳이라서 일단 친구네 집이나 찜질방이라도 가봐
58 이름없음 2019/06/01 23:57:55 ID : rzdSNxSNBy2 0
무슨일이야 괜찮은거야?? 그럼 지금 알바 가게야? 배터리는 충분히 있어? 돈은. 있어? 식사는 든든히 해뒀고?;; 옷은 괜칞아? 오늘 날도 춥던데;;
59 이름없음 2019/06/01 23:58:17 ID : 8qrwLhBvB9f 0
모르겠어 알바도 끝내고싶어 나 근데 지금 청소고뭐고아무것도못해서 손님도 나가려면 삽십분이나 더 남았는데 떼써서 미안해
60 이름없음 2019/06/01 23:58:45 ID : 8qrwLhBvB9f 0
미안해 친구가 없어 찜질방으로 갈게 고마어
61 이름없음 2019/06/01 23:59:45 ID : rzdSNxSNBy2 0
하지만 일부는 잠시정도는 머물수 있다고 알고있어 스레주 의 말처럼 돈이 있다면 찜질방이나 친구 집에서 머물면서 주변 쉼터 알아보고 연락해서 이러이러하다고 도움받을 방법 있냐고 확인해봐 분명 도움 주실곳이 한곳은 있을거야 분명
62 이름없음 2019/06/02 00:01:06 ID : alcoLdPfPbh 0
아직 알바야? 지금 최대한 폰 배터리 충전하고 다음 일들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둬봐. 밖에 나가면 더 곤란할수도 있어
63 이름없음 2019/06/02 00:02:18 ID : 2E62GmtwLas 0
레주 성인이야 혹시? 미자면 밤 늦게까지 찜질방에 못있지않나.. 일단 핸드폰 충전은 해두는게 좋아
64 이름없음 2019/06/02 00:03:42 ID : zbxA2E60tAj 0
많이 걱정된다. 너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일을 많이 겪은 것 같아....
65 이름없음 2019/06/02 00:04:15 ID : 8qrwLhBvB9f 0
어어 성인이야 배터리는 92퍼고 충전기 가지고 다녀서...! 다행이야
66 이름없음 2019/06/02 00:04:56 ID : 8qrwLhBvB9f 0
엄마가 술을 마셨는데 잘 모르겠어
67 이름없음 2019/06/02 00:05:12 ID : 8qrwLhBvB9f 0
그냥 전부다 잘 모르겠어...
68 이름없음 2019/06/02 00:06:05 ID : si1dzWnPjz9 0
아 그러네.. 피방도 찜질방도 미자면 무리지. 그래도 알바하는걸보면 혹시.. 미자가 아닌건 아닐까 아냐아냐 찾아보니 적어도 20이야, 아버지 이야기할때 언듯 나왔구나 그래도 다행이다..
69 이름없음 2019/06/02 00:07:23 ID : 8qrwLhBvB9f 0
맞아맞아 기억해줬구나!! 그래도 스물은 넘었어ㅋㅋㅋ
70 이름없음 2019/06/02 00:09:04 ID : JTXs1ck66p8 0
스레주 지금은? 고ㅑㄴ찮아?
71 이름없음 2019/06/02 00:09:21 ID : NxWrxRu1g7u 0
그러면 술마시고 뭔가 괴로워서 홧김에 그러신 걸수도 있어. 무슨 일이라도 있으셨던걸까 배터리는 정말 다행이야. 스레주, 찜질방가서 따뜻하게 목욕고 쉬면서 회복좀 하자, 너무 갑작스러운 충격이었어.. 분명 쉬고 나면 기분은 좀 나아지겠지
72 이름없음 2019/06/02 00:11:18 ID : 9uty5cIL9jv 0
ㅎㅎ정말 다행이야. 혹시나 네가 곤란한 상황일까 걱정되서, 읽었던 글들을 되짚었어
73 이름없음 2019/06/02 00:11:33 ID : 8qrwLhBvB9f 0
아 그나마 조금 진정됐다 알바가 손님이 안 나가셔서 평소보다 거의 2시간 늦게 끝날 것 같았거든. 엄마께 전화왔을때 45분 정도 남아서 말씀드렸더니 45분?? 왜 그렇게 남았냐고 화내시길래(나한테 뭐라고 한 건 아닌데 술취하셔서 무서웠어ㅠㅠ) 울컥해서 내가 뭘 잘못했냐고 우니까 끊으시더라고 집에는 못 갈것 같아 사실 집에 가도 엄마는 안 계시겠지만 나 진짜 못 들어갈 것 같다 정말 무섭다
74 이름없음 2019/06/02 00:15:22 ID : ZgZhbvii5Vg 0
아니 평소보다 2시간; 괜찮은건가 그 편의점.. 집에 들어가기 무섭다면 들어가지 않아도 괜찮아. 하루정도 힐링하는 셈 치자, 가끔 너무 힘들면 목욕탕이나 찜질방 가서 쉬고 오는 사람들도 있잖아. 온기가 분명 네게 도움이 되어줄거야. 여유가 있다면 맛난것도 먹고 회복좀 하고와ㅎㅎ 다만 혹시 모르니 어머님께 간단히 말은 드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구체적이지 않아도 괜찮고. 자칫 가출이나 실종이 되어버리면 어떤 의미로든 곤란할 수 있으니까..
75 이름없음 2019/06/02 00:15:30 ID : 8qrwLhBvB9f 0
아...미치겠다 진정되고 나니까 엄마가 이해는 가는 게 원래는 전화 잘 안하는데 오늘 낮에 우리 가게에서 섹스하다가 나한테 걸린 손님이(상습범이야 아주...) 끝나는 시간 물어보고 늦게 끝나네 하시고선 또 오시겠다고 했거든. 이건 지금 생각하면 별 의도 아닌 것 같은데 그냥 그 분이 나는 왠지 쎄해서, 자꾸 악수하자고 그러고 그래서 엄마께 말씀 안 드리려다가 오늘은 진짜 밤 길 무서워서 전화했었거든...아...후회된다 그냥 다. 오늘은 입을 함부로 놀려서 일 커지는 게 많네
76 이름없음 2019/06/02 00:17:47 ID : 8qrwLhBvB9f 0
와 완전 현실적인 조언...ㅠㅠㅠ그래 그냥 마음 가볍게 먹어야겠다 네 말대로 힐링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야겠다 너희들이랑 얘기하니까 아까보다 훨씬 진정된다 와 숨 넘어가는 줄 알았어ㅠㅠㅠ
77 이름없음 2019/06/02 00:18:02 ID : JTXs1ck66p8 0
엥..??그 손님...좀...음 쎄하다 많이
78 이름없음 2019/06/02 00:19:49 ID : 8qrwLhBvB9f 0
아 확실히 나아졌다 내가 하나씩 앵커를 달아서 인사해야하는데 미안해 또 고맙고 읽기 불쾌한 글인데 읽고와준 레더들도 처음부터 같이 달려준 레더들도
79 이름없음 2019/06/02 00:20:38 ID : ZgZhbvii5Vg 0
자꾸 악수하자고 하고, 끝나는 시간 물어보고, 섹스하다 걸리신다고? 그 분 좀 위험하시다고 해야할지, 좀 안좋은 사람같은데.. 혹시 편의점에 cctv랑 경찰 바로 부르는거 있어? 걱정된다. 집 갈때는 가능한한 밝고 cctv나 편의점, 상가가 많은 곳으로 가 스레주 나라도 그런사람 있으면 쎄하고 무서울것같은데 도움청하는게 당연하지. 잘못한게 절대로 아냐 스레주, 단지 어머님께서 기분이 안좋으셨던거지.. 무서워서 그나마 가까운 사람한테 도움을 청하는게 뭐가 문제겠어
80 이름없음 2019/06/02 00:21:25 ID : 8qrwLhBvB9f 0
실제로 보면 진짜 쎄해...ㅠ 생사람 잡는걸까봐 죄책감도 들지만 쎄해
81 이름없음 2019/06/02 00:23:49 ID : vCjjAqi1bg7 0
.
82 이름없음 2019/06/02 00:25:43 ID : 1jwJSIFa9zb 0
좀 진정되었다니 다행이다. 그래도 현실적인 문제는 상담이던, 어디서건 도움을 받으면 좋을텐데 아는 것이 많지 않아서 네게 미안하고 안타까워 그리고 네가 걱정되고 돕고 싶었다는 생각만 들었어. 네 이야기에 불쾌해하거나 싫어하는 레스더들은 없었을테니까 또 힘들고 풀어놓고싶은 것이 있다면 언제든 와서 풀어놓고 가. 분명 따스한 레스더들이 널 많이 도와주고 응원해줄거라고 생각해 너도 힘내주고 도움되었다 해줘서 고마워.
83 이름없음 2019/06/02 00:26:52 ID : vCjjAqi1bg7 0
레스 쓴 사람인데 이게 무슨 일이야; 내가 쓸 때는 까지 있었어 뜬금없었으면 미안해 스레주 그리고 그 손님 피해...오늘 밤은 되도록이면 밝은 데나 큰 건물 근처에 있는 게 좋을 거 같아ㅠㅠㅠ
84 이름없음 2019/06/02 01:08:46 ID : qZjs2mlfTTS 0
우와...좋은 의미로 소름이 끼쳤어 내가 생각 정리가 안되어 조리있고 길게 쓰진 못하겠지만, 나도 늘 엄마한테 애증을 갖고 있었거든. 너무 좋은데 싫고 내가 만지는 건 좋은데 엄마가 손 대는 건 싫다는 부분에서 길인데도 빵터졌다 아..ㅋㅋㅋㅋ웃프다는 게 이런거구나...엄마를 대하는 내 사고 방식을 생각하면 애착관계에 분명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만 했는데 이렇게 내 감정을 잘 대변해준 글을 읽게 되어서 너무 반갑고 고맙다. 네 경험 얘기해줘서, 또 잘 됐으면 하고 바래줘서 고마워 여러모로 네가 너무 대단하고 멋져보인다.
85 이름없음 2019/06/02 01:17:16 ID : qZjs2mlfTTS 0
계속 레스 달아준 게 진정하는데 큰 힘이 됐어! 전화 끊어지고 난 뒤엔 정말 세상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았는데 상담은 음~~ㅠㅠ 사실 당장은 엄두가 안 난다. 지금 이렇게 익명에 쓰는 것도 확신이 안 서는데 날 아는 사람 얼굴보고 말하려니 걱정되네 특히 이게 부모님의 치부이니까 더. 나는 엄빠를 좋아하긴 하나봐... 그래도 이게 받아야 할 만한 상담 받아도 되는 일이라는 걸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 입으로 처음 듣게 되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됐어. 지금까진 아주 조금 간접적으로만 말하고 그랬는데 해볼까 하는 생각도 조금 든다 말 하길 잘 했나봐 좋아
86 이름없음 2019/06/02 01:19:17 ID : qZjs2mlfTTS 0
아 나는 다들 힘들고 나만 힘든 거 아니라길래 다들 이런줄 알았지 남들한테 말 안 하길 잘했다 혹시 상담 받게 되면 너희들 생각하면서 기도할게. 퇴근은 했고, 집에 가려고 걱정 끼쳐서 미안해...!
87 이름없음 2019/06/02 01:22:13 ID : tAknA1AZeFd 0
어디서건, 네가 말하고 싶을때 말하고 도움받고 싶을때 도움받는거야 :) 혹시 가능하다면 어머님과 함께 가족상담받는걸 추천하고싶지만.. 너도 네 어머니도 괜찮으실때의 이야기니까. 단지 넌 참 소중한 사람이고, 네 상처가 치료되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계속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부디 힘내고 이제 힘든 일 없이 꽃길만 걷길 바라!
88 이름없음 2019/06/02 01:23:35 ID : IIFdAZgZeJW 0
밝은 곳으로 조심조심 돌아가! 안녕, 얼른 돌아가서 잘 쉬고 좋은 꿈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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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2 0
19레스자만에 찌들어버린 친구 1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2 0
1레스. 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2 0
3레스친구관계 문제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2 0
1레스이거 불면증인가? 잠이 너무 안와 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2 0
1레스나 미친건가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2 0
17레스10000분의 1 미만의 확률을 뚫었다. 2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2 0
16레스공무원이 되고 싶은데 비정상이야? 1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2 0
6레스.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2 0
88레스» 정말 진지해 엄마랑 스킨십 문제 3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2 0
23레스솔직히 답정너인거 아는데 그래도 의견좀 듣고싶어 3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8 0
6레스왜 한국은 가족을 무조건적으로 묶어놓지 1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2 0
26레스내 사진이 반톡에 올려졌어 3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8 1
14레스이제 다 싫어. 1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1 0
2레스친구한테 상처받앗어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1 0
1레스아니 로젠 택배 있잖아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1 0
14레스친구랑 술먹다 큰일날뻔했어 (19) 238 Hit
고민상담 ◆HBe2K6i3wmq 19.06.01 0
13레스중독인거 같은데... 185 Hit
고민상담 0108 19.06.08 0
25레스선생님과 내 친구가 반에서 키스하는걸 목격했어 5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8 0
10레스자꾸 뭔갈 죽이게된다 ㅠ 소동물.. 설치류나 곤충들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