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3/09 22:12:45 ID : aslwsqkqY8j 0
귀찮아. 싫어. 왜 다 내 뜻대로 안되는걸까 일도 잘 안풀려
2 이름없음 2018/03/09 22:14:12 ID : aslwsqkqY8j 0
친구랑 가장 가고싶어했던 애니메이션 카페가 있었는데 돈도 없어서 설날 지나고 어떻게든 가려고 했는데 가정사때문에 폐지 당일 밖에 시간없었다. 그런데 친구들이 시간없다네;; 그래서 못갔어
3 이름없음 2018/03/09 22:15:02 ID : aslwsqkqY8j 0
그 후 여러일들이 있었는데 귀찮으니까 안 풀께. 그냥 좀 내가 방학동안 학원도 없는데 쉬지도못하고 계속 돌아다녔어
4 이름없음 2018/03/09 22:17:07 ID : aslwsqkqY8j 0
그래도 설날때 받은 돈 37만원 있으니까 엄마가 저축하라던거 30만원 저축하면 7만원 남았어. 현금으로 17만원 가지고있어서 그래도 놀러는 갈 수 있겠네라고 생각하자마자 엄마가 내 현금 얼마있냐고 묻더니 미래를 위해 저축하자고 5만원 저축하란다.
5 이름없음 2018/03/09 22:18:53 ID : aslwsqkqY8j 0
12만원 밖에없는데 사고싶은책이 출간되서 돈 썻다. 지금 남은돈이 9만 7000원
6 이름없음 2018/03/09 22:20:44 ID : aslwsqkqY8j 0
이번 학년에 사야할게 많아서 오늘 다 사고나니까 8만 7000원밖에 없다. 이번학년 컨디션좋아서 아무리 졸려도 수업시간에 안잤고 수업내용도 다 알아듣겠는데 가정사때문에 월요일날 안가고 일요일부터 가장 싫어하는곳에서 계속 있어야한다.
7 이름없음 2018/03/09 22:21:49 ID : aslwsqkqY8j 0
하필 중요과목 있어서 망했다. 국어 필기 하나라도없으면 점수 깎는다고 하셨는데.. 역사도 학습지 채워야하고, 영어도 마찬가지. 거기 가느니 학교에서 공부하는게 더 즐겁겠어.
8 이름없음 2018/03/09 22:25:29 ID : aslwsqkqY8j 0
다른애들처럼 수학학원다니고 싶은데 눈치보여서 말도 못한다 그리고 내일 또 가정사로 아침일찍 일어나서 뭐산다음 병원가야한다. 그 후 버스타고 가야하고 엄마가 스트레스 풀라고 한달에 4~5만원하는 교회에서 운영하는 드럼보낼때마다 솔직히 죄송한데 가기싫어. 치는건 좋고, 쌤도 재밌는데 스트레스 어떻게 드럼으로 푸는걸까?
9 이름없음 2018/03/09 22:26:59 ID : aslwsqkqY8j 0
마지막 중학교 새학기 첫날에, 나랑 면식이라도 있는 여자애들이 없었다. 다 모르는 얼굴
10 이름없음 2018/03/09 22:28:16 ID : aslwsqkqY8j 0
내가 왜 일요일날 가야하는건데? 미성년자인데 왜 서류같은거 정리하는데 따라가야하는건데? 나랑 전혀 관계없고 엄마하고도 관계없는데 내가 왜 학교 빠지면서까지 가야하는건데? 이기적인것도 적당히하라고
11 이름없음 2018/03/09 22:28:38 ID : aslwsqkqY8j 0
귀찮아. 집에서 뱅드림만 하고싶어.
12 이름없음 2018/03/10 13:19:33 ID : u7dXvwpTO8p 0
지갑잃어버렸다 -8만 4000원 교통카드도 없다...
13 이름없음 2018/03/12 21:13:42 ID : nO6ZcmsjeK7 0
기운내
14 이름없음 2019/06/01 23:57:54 ID : wldAZjtfRws 0
스레주 지금도 볼 진 모르겠지만 복받았어!!기운 내!! 고등학생 때에도 대중교통으로 2시간 걸리는 서울로 친구들이랑 놀러가는 약속 허락받는 게 거의 불가능해서 생각도 못 하고 학교 현장학습 등으로 서울가도 해산한 뒤 친구들이랑 노니까 이십 분 정도 간격으로 연락오고 빨리 오라고 성화에 밤 10시 넘어서 친구가 밤운동하자고 제안했는데 당연히 못 하고 나 고등학생때 한달 용돈 2만원 받았다. 친척이 정말 적게 모여서 명절때도 십만원 안팎으로 받고, 그것도 다 엄마 드리고 그렇다고 갖고 싶은 걸 추가로 다 사주신 것도 아니야. 초중고 내내 스마트기기 하나도 없이 2g 폰 쓰고 초등학교 5학년 이후로 학원 가본 적이 없고, 친구랑 다니고 싶다고 말씀드려도 안 된다고 반대하셨고, 아 그리고 고등학교랑 가까운 지방대 문 열고 들어갔더니 지방대 등록금 안 내준다고 해서 재수하구. 그래도 원망 없어. 부모님이 atm은 아니잖아. 서럽고 힘들지만 스레주도 돈 벌면 일부라도 대가 없이 떼주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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