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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삭제 (3)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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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반애들앞에서 수치스런 벌칙 주는 선생 깐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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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친구라는 년이 짜증난다 ㅅㅂ (2)
18.은근히 꼽주는 애들 깐다 (1)
19.댓글로 자기 친구 까는 스레 (1)
20.남의 애인 뺏어가는 사람들 깐다 (2)
난 남자답지 못하다 이런게 전나 싫음 ㅋㅎㅋ 남자다운 건 뭐고 여자 다운 건 뭔데 ㅅㅂ 그 페북에 뜨는 누구지 걔네 뭔 노래 있는데 남자답지 못해 미안하나고 도입부 시작하는데 ㅅㅂ 남자다운건 뭐 다 쿨해야함 ??? 그럼 여자다운건 뭔데??? 존나 삻어 이런 말 쓰는 새끼들 뇌가 고리타분해 아주
나도 남자답다, 여자답다는 말 싫어함.
남자, 여자이기 이전에 사람이잖아. 성격도 취향도 다 제각각인데 그걸 겨우 두 가지 틀 안에다 가둬 표현 못하게 한다는 게 말이 되냐?
그럼 너네들은 LGBT는 어떻게 생각해?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사람들인데 거기에 대한 너희들 견해도 궁금하네
나는 성향과 성지향성은 별개라고 생각함.
용감한 건 말 그대로 용감한 거지 남자다운 게 아니고, 섬세한 것도 마찬가지로 그냥 섬세할 뿐 여자다운 것도 아님.
더 나아가서 생각하면 성향도 상대적이라 본다.
사람은 일단 모든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비율은 제각각인 거지.
내 용감함이 3%라 치자. 10%인 사람 옆에 있으면 난 겁이 많은 사람이 되지만, 2%인 사람과 있으면 난 용감한 사람이 되는 거지.
섬세함도 마찬가지야. 내가 아무리 섬세해도 나보다 더 섬세한 사람이랑 있으면 난 비교적 덜 섬세한 사람이 되는 것과 같은 거.
그래서 사람의 성향을 쉽게 정의할 수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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