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존나 빡침 (3)
2.. (3)
3.아니 비키라고 하면 비켜준다니까요; (2)
4.트위터 까는 스레 5 (1000)
5..이 되거나 사라진 스레들 까자 (3)
6.사람들 흔히 하는 말 까는 스레 (7)
7.다이소 쌍액 까는 스레 (4)
8.어떤 스님을 깐다 (17)
9.삭제 (3)
10.. (1)
11.낯가림 깔래 (5)
12.반애들앞에서 수치스런 벌칙 주는 선생 깐다 (8)
13.2017년은 내 최악의년도였어 (17)
14.애정결핍 친구 (15)
15.06까는 글 ㅋㅋㅋ (48)
16.사람이 동물소리 내는거 깐다 (10)
17.친구라는 년이 짜증난다 ㅅㅂ (2)
18.은근히 꼽주는 애들 깐다 (1)
19.댓글로 자기 친구 까는 스레 (1)
20.남의 애인 뺏어가는 사람들 깐다 (2)
어.. 일단은 읽어주는 사람 없어도 내가 생각할수록 너무 우울하고 화나서 혼자서 풀어나가려고 해. 제목 그대로 작년에 있었던 일들이고, 조금 민감한 주제일 수도 있어. ... 나도 작년의 내가 했던 행동들이 그냥 답답해. 그러니까 나한테 왜 이렇게 안했어?? 이런 말 듣고싶지 않으니까 말하지 않아줬으면 해.
제목처럼 정말 작년은 내게, 자살충동까지 불러 일으켰어.
시작은 부모님 일 이였어. 사실 내 부모님께서는 작년에 이혼 하셨거든.. 이 전에 여러 번 싸우기도 하셔서 조금 예상하고 있었던 터라, 꽤 무덤덤하게 이혼일은 끝난 줄 알았어. ... 응, 끝난 줄 알았지.
아빠는 같은 건물 위층에, 엄마는 아래층에 살았어. 그것 때문에 엄마는 그냥 가볍게 자주자주 오라고 말했고. 나랑 언니랑 내 동생은 자주 여기저기 있었지. ..... 어느 날 엄마가 말했었어. 사실 이번에 새로 만나는 남자가 있다, 좋은 사람이다. 엄마가 그렇게 말하니까 순간 진짜로 이혼했구나, 엄마랑 아빠는. 하는 생각이 들어서 머리가 띵했어. 그래서 그 날은 잠도 못자고 울기만 했던게 기억이 나.
아무튼. 언제 엄마가 나랑 내 동생만 불러서 그 아저씨를 소개시켜주셨어. 이 아저씨는 뭔가 내가 보기에는 좀 많이 쎄했는데, 엄마가 좋으면 됐지 뭐. 하는 생각에 그냥 넘어갔어.
그 아저씨는 이때까지 2번 이혼을 겪은 아저씨였고, 처음 결혼하면서 낳은 나랑 동갑인 아들 하나, 두번 째 결혼하면서 낳은 내 동생이랑 동갑인 딸 하나 데리고 있었어.
나는 이혼을 2번 했다는 말에 '이혼에는 다 이유가 있을텐데?' 라고 생각했지만, 그거 말했다가는 애가 뭘 아냐고 그런 말만 들을게 뻔해서 그냥 입 다물고 있었어.
사실 내 아빠가 나를 때리기도 하시거든. 그래서 자주 엄마쪽에 다서 그런지 그 아저씨랑 나랑 나 따라온 동생이랑 조금 친해졌거든? 그때 쯤 이야기야.
그 아저씨도 애 있다고 했잖아? 걔내들이랑 인사 한 번 하고, 친해질 겸 바다가 있는 펜션 쪽으로 며칠간 놀러가기로 했어.
아저씨 애들하고도 좀 친해지고, 놀다보니까 거기서 일주일간 놀았는데, 한 4일? 3일? 그정도됐을 때 일이 하나 일어났어.
어쨌든. 사실 거기에서 엄마랑 그 아저씨는 술을 엄청 많이 마셨거든. 그 때 엄마가 아저씨랑 있다는걸 대충 눈치챈 것 같은 (페이스북 위치였나..?) 아빠가 엄마한테 전화 걸어서 누구랑 있냐고 묻고 막 그랬어.
엄마랑 나랑 내 동생은 사실 이 아저씨 만나는거 비밀로 하고 작은 이모가 사는 곳 으로 왔다고 거짓말 했거든. (엄마가 시켜서) 자꾸 엄마한테 전화가 오니까 짜증이 났는지 술에 취한 아저씨가 그 펜션에 놓여있던 티비를 부셨어.
(펜션에서의 방은 두 개를 잡았어) 나는 그거보고 솔직히 좀 답답했어. 왜냐하면 엄마가 그것도 그냥 다독여주려고 그랬거든.
레스 작성
3레스존나 빡침
63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9.06.09
0
3레스.
58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9.06.09
0
2레스아니 비키라고 하면 비켜준다니까요;
162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9.06.09
0
1000레스트위터 까는 스레 5
14753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9.06.09
22
3레스.이 되거나 사라진 스레들 까자
120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9.06.09
0
7레스사람들 흔히 하는 말 까는 스레
135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9.06.09
0
4레스다이소 쌍액 까는 스레
246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9.06.08
0
17레스어떤 스님을 깐다
186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9.06.08
0
3레스삭제
79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9.06.08
0
1레스.
35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9.06.05
0
5레스낯가림 깔래
129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9.06.05
1
8레스반애들앞에서 수치스런 벌칙 주는 선생 깐다
2055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9.06.05
0
17레스» 2017년은 내 최악의년도였어
307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9.06.04
0
15레스애정결핍 친구
137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9.06.03
0
48레스06까는 글 ㅋㅋㅋ
741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9.06.03
0
10레스사람이 동물소리 내는거 깐다
315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9.06.03
1
2레스친구라는 년이 짜증난다 ㅅㅂ
97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9.06.02
0
1레스은근히 꼽주는 애들 깐다
181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9.06.02
0
1레스댓글로 자기 친구 까는 스레
45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9.06.02
0
2레스남의 애인 뺏어가는 사람들 깐다
94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9.06.0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