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잠이 들면 (33)
2.야동보는거 들킨것 같아 (3)
3.배우 지망생인데 앞날이 막막할 것 같아 (5)
4.진짜 가족 집 다 싫어서 (1)
5.시발그냥 죽고싶다 (5)
6.머카락 약하고 두피 상태 안좋은데 밝은색 염색해도 괜찮을까 (3)
7.난 내 가족이 너무 싫어 증오해 (9)
8.펑 (4)
9.애들아 마냥 성실하기만 한게 내 단점이래 (9)
10.빨리 우울감에서 벗어나고싶다 (2)
11.오늘은 내 마지막 날이야 (66)
12.나도 이상한거 아는데 (7)
13.혹시 자사고다니는사람 (12)
14.부모 이야기를 하고싶어 (9)
15.혹시 중3이 술먹는거 안좋아? (27)
16.친구관계 진짜 내가 더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어 (1)
17.부모님 생신선물 (2)
18.알바 면접 처음 보러가는데 (9)
19.고등학교 진학 고민인데 들어 줄 사람 있어 ?? ㅠㅠ (17)
20.내가 이상한거야? (2)
1
이름없음
2019/06/03 08:05:51
ID : bxvhhzdVare
0
안녕 얘들아 나 이런 곳에 글 처음 써봐서 반말해도 괜찮으려나 괜찮지,,,?
제목 그대로야 오늘은 내 마지막 날이야 이래저래 많은 의미로
2
이름없음
2019/06/03 08:13:13
ID : bxvhhzdVare
0
어 누가 봐줄지 모르겠지만 편하게 써볼게 하소연이니까
나는 겨울이 끝나갈 즘 태어났어 내가 자라온 세상은 폭력과 권력이 전부인 세상이야
가정폭력과 학교폭력 즉 왕따를 8년 정도 당했어 물론 둘 다!
3
이름없음
2019/06/03 08:18:43
ID : bxvhhzdVare
0
얼마 전 죽으려고 했어 술 먹고 미쳤었던 것 같기도 하고 세상이 미친것 같기도 하지만
자해를 하고 수면제를 왕창 먹고 잠들었어 그리고 아주 잘 잤지
머리가 깨질 듯 아팠지만 하하,,
4
이름없음
2019/06/03 08:20:03
ID : bxvhhzdVare
0
너무 피곤해서 좀 자야 할 것 같아 좀 있다가 봐
5
이름없음
2019/06/03 12:52:09
ID : hgqpasmMrzd
0
보고있어..
6
이름없음
2019/06/03 13:14:33
ID : GpSIFdxxu2p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7
이름없음
2019/06/03 16:57:08
ID : 3TPjtgZjvwn
0
어휴;;;;힘들어하는 사람한테 그러는 거 진짜 한심하다
8
이름없음
2019/06/03 17:31:52
ID : viknzPjxQlc
0
지가 디지겠다고 인사글 올리는사람한테 똑같이 인사하는게 한심하냐 ㅋㅋ
9
이름없음
2019/06/03 17:34:02
ID : u63VfdXtii2
0
응 한심해.... 진짜 한심해보여
10
이름없음
2019/06/03 17:47:05
ID : viknzPjxQlc
0
ㅋㅋ남들 인생 열심히 살때 GG치고 인생마감하겠다는 애들은 괜찮고?
11
이름없음
2019/06/03 20:09:10
ID : dQr85U6nXxW
0
아 너무 오래잤다
12
이름없음
2019/06/03 20:12:47
ID : bxvhhzdVare
0
오늘도 죽으려고 한게 맞으니까 싸울필요없어
13
이름없음
2019/06/03 20:15:13
ID : bxvhhzdVare
0
하여튼! 오늘 새벽에 보고 싶던 사람들을 만났어 내가 오래전부터 그래와서 흉터가 엄청 많거든 그래서 가리고 다니는데 오늘 급하게 나온다고 가리질 못했어
근데 그걸 좋아하는 언니가 봐버렸어 나도 안 울었는데 나 대신 엉엉 울더라 뭔진 모르겠는데 우는 언니 모습을 보고 머리가 띵했어
나보고 처음으로 죽지 말라고 해준 사람이거든 나 때문에 우는데 너무 미안하더라고
14
이름없음
2019/06/03 20:21:18
ID : bxvhhzdVare
0
언니랑 헤어지고 카톡이 왔어 죽지 말라고 그 상처에 눈물이 이렇게 나는데 죽으면 슬프기만 하겠냐고
그 카톡을 보고 눈물이 났어 처음이었거든 죽지 말라고 해준 사람이
학교 폭력을 당할 때 도와달라고 말했던 선생님도 집단으로 맞고 달려간 경찰서에서도 정신과 의사도 가족도
죽고 싶다는 내 말에 슬퍼해줬지만 정작 죽지 말라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 인생 존나 헛살았다 나도
15
이름없음
2019/06/03 20:22:29
ID : 7bDy0oJPikr
0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19/06/03 20:23:53
ID : bxvhhzdVare
0
암울한 얘기지만 보러와줘서 고마워
17
이름없음
2019/06/03 20:24:47
ID : bxvhhzdVare
0
하소연 하듯 쓰는거라 앞뒤가 안맞더라도 이해해주길 바래
18
이름없음
2019/06/03 20:31:57
ID : bxvhhzdVare
0
오늘 죽으려 했던 이유는 학교 폭력이 너무 힘들어서 학교를 그만뒀어 그리고 딱히 배운 것도 없고 아무것도 안 하고 아르바이트하면서 나도 나름 노력했거든
노력했다고 생각했거든 너무 힘들어도 꿋꿋이 버텨왔는데 어제 삼촌이 오랜만에 한국에 오셨어 우리를 보러 숙모랑 애들이랑 오셨는데
첫째가 2살 둘째가 한 살도 안 됐거든 아기들 학교 얘기하다가 우리 언니 얘기가 나왔어 내 조카들이 이제 6개월 됐거든 내년부터 유치원을 보낸데
너무 이른 거 아니냐니까 내말 다 무시하더라 집에서 투명인간 취급 당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다른 가족들 앞에서까지 그래야 되나 싶더라
근데 아빠가 삼촌한테 빨리 애들 유치원 보내고 공부부터 해야 된다고 안 그럼 저따위로 된다면서 나를 가리키는데
내가 저따위인 사람이구나 싶었어 존나 쪽팔리고 숙모랑 이제 3번 봤는데 진짜 죽고 싶더라 쪽팔리고 속상해서
19
이름없음
2019/06/03 20:34:20
ID : bxvhhzdVare
0
그래서 방에 처박혀서 밖에서 웃고 떠드는 거 듣다가 못 버티겠기에 나갔어 친구들 만나러 마지막으로 보고 싶던 사람들 다 만나고
미련 없이 진짜 죽어야지 하고 나갔는데 사실 너무 겁났어 죽는 것도 무섭고 죽으면 어떻게 될지 몰라서 두렵고 내가 죽고 나서 오히려 잘 됐다는 듯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봐 더 겁났어
20
이름없음
2019/06/03 20:35:34
ID : bxvhhzdVare
0
세상엔 원래 미련이 많고 이렇게 힘들어도 언젠간 행복해진다는 말이 맞나봐
어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생각보다 너무 행복했어 죽어야하는데 죽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21
이름없음
2019/06/03 20:39:10
ID : bxvhhzdVare
0
집에 와서 핸드폰을 딱 봤는데 그 언니한테 카톡이 몇 개 와있었어
나는 자기한테 참 예쁜 동생이래 잘할 필요도 없고 옆에만 있으래 나한테 화도 내고 나 땜에 웃기도 울기도 할 거라고
어디 가지 말래
22
이름없음
2019/06/03 20:40:20
ID : bxvhhzdVare
0
8년동안 끝없는 왕따와 폭력을 당하고 아직도 그게 무서워서
나는 아직도 거기에 틀어박혀서 살아
23
이름없음
2019/06/03 20:42:27
ID : bxvhhzdVare
0
병신이라고 욕할 수도 있고 위에 사람처럼 한심하다고 말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날 위로해주겠지
하지만 정말 헤어 나오기는 너무 힘들어 그때 기억이 잊히지 않고 꿈에도 나오고 진짜 병신같이 두려워하고 있어
24
이름없음
2019/06/03 20:43:36
ID : bxvhhzdVare
0
얘들아 너네는 날 모르고 나도 너네를 모르잖아
내 얘기만 듣고 느낀 나는 너네들한테 어떤 사람으로 보여?
25
이름없음
2019/06/03 20:45:56
ID : bxvhhzdVare
0
조금 있다가 올게
26
이름없음
2019/06/03 20:46:09
ID : moK6i05QtAq
0
그냥 글로만 널 봤을땐 그냥 귀엽고 평범한 스레주같아
27
이름없음
2019/06/03 23:08:51
ID : mMoY09s5V82
0
맞아 나도 다른 레스주랑 같은 생각이야 착하고 지극히 평범한 다른 사람과 다를 바 없는 스레주같아! 비록 스레주가 처한 환경이 조금 슬프더라도 힘냈으면 좋겠어.. 지금 스레주가 몇 살인지 잘 모르겟지만 다 무시하고 저 사람들은 저런 사람들이다 내가 옳다 생각하면서 행복해졋으면 좋겠어
28
이름없음
2019/06/04 00:44:01
ID : hgqpasmMrzd
0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 레주를 깊이 생각해주는 언니도 있고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29
이름없음
2019/06/04 19:29:48
ID : bxvhhzdVare
0
안녕 나 왔어
너네들 말에 힘이된다 고마워
30
이름없음
2019/06/04 19:35:18
ID : bxvhhzdVare
0
솔직히 욕먹을 까봐 겁났는데 좋은 말만 해줘서 다들 고마워
31
이름없음
2019/06/04 19:39:27
ID : bxvhhzdVare
0
오늘은 내 마지막 날이라 했잖아 이런저런 의미로?
죽으려고 한 게 맞아 처음엔 세상과 마지막이란 의미였어 근데 그 언니를 만나고 생각을 바꿨어
오늘은 8년 동안의 시간과 마지막이야 어떤 일이든 힘들었던 모든 것들을 여기 두고 갈 거야
또 가끔 찾아와 볼 거고 궁금한 게 있다면 언제든 물어봐도 좋아
32
이름없음
2019/06/04 19:41:04
ID : bxvhhzdVare
0
내가 해보고 싶었던 모든 것들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난 쫓아갈 거야
남들이 걸을 때 나는 뛰어야 하겠지만 쫓아갈 거고
더 이상 날 괴롭혔던 것에 두려워하지 않으려고 해
33
이름없음
2019/06/04 19:43:15
ID : bxvhhzdVare
0
완전히 두려워하지 않을 순 없겠지 나도 겁이 날 거고 걔네들 앞에 당당히 설 자신도 없겠지만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내 글을 읽어준 모두와 날 위로해준 너네들을 생각하면서 노력할게
34
이름없음
2019/06/04 19:44:33
ID : dO7f84E9s8o
0
그래.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처럼 열심히 살아.
35
이름없음
2019/06/04 19:44:33
ID : so1A1u9BvDu
0
얼굴은 모르지만 스레주 응원할게 이렇게 다시 일어서는 모습 너무 멋있다
36
이름없음
2019/06/04 19:45:30
ID : bxvhhzdVare
0
지금부터 내가 당했던 모든 일들을 적으려고 하는데 기분 나쁠수도 있으니까 혹시나 거부감이 든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줘
37
이름없음
2019/06/04 19:45:48
ID : bxvhhzdVare
0
고마워 다 너희 덕분이야
38
이름없음
2019/06/04 19:46:58
ID : bxvhhzdVare
0
초등학교 4학년 여름 학교를 등교했는데 친했던 친구들에게 인사를 했지만 모두가 무시했다.
아무도 내가 존재 하지 않는 다는 듯 무시했고 선생님이 내 이름을 부르면 그런 애는 저희 반에 없어요 라며 무시했다.
39
이름없음
2019/06/04 19:48:43
ID : bxvhhzdVare
0
하교 시간 학교에서 피아노를 가장 잘치던 아이가 날 찾아왔다.
니가 내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고 했다며 라며 나를 데리고 학교 뒤 정자로 데려갔다.
10명도 넘어 보이는 아이들이 나를보고 욕을 하며 때리기 시작했고 살려달라고 빌었다.
처음으로 시작된 학교폭력이었다.
40
이름없음
2019/06/04 19:49:47
ID : bxvhhzdVare
0
집에 돌아온 나는 꼴이 말이 아니었고 부모님이 경찰서에 신고를 했다.
경찰서에서 돌아온 말은 애들이 싸우다 보면 그럴수도 있지 무슨 신고 까지 하고 그래요.
라는 말이었다 나는 그 이후로 경찰을 믿지 않는다.
41
이름없음
2019/06/04 19:51:07
ID : bxvhhzdVare
0
반복 되는 폭력과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내 하루 일과 였다.
2년만 버티고 중학교에 가면 괜찮아 질거라는 부모님의 말을 믿고 버텼지만
중학교에선 더 심한 폭력이 시작되었다.
42
이름없음
2019/06/04 19:52:20
ID : bxvhhzdVare
0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 쯤부터 자해를 시작했다.
그걸 알게 된 가해자는 자기가 죽게 도와주겠다며 내 손목을 대신 그어주었다.
깊은 상처는 아니었지만 흉터는 없어지지 않았다.
43
이름없음
2019/06/04 19:52:44
ID : dO7f84E9s8o
0
저런...
44
이름없음
2019/06/04 19:54:15
ID : bxvhhzdVare
0
중학교 2학년 끝없는 폭력이 두려워 결국 학교를 그만두었다.
학교 폭력은 줄어들었지만 가정폭력이 시작되었다.
아빠는 나를 볼 때면 쓸데없는 년 저따위 왜 살아 나가 죽으라는 말을 이름 대신 불렀다.
나는 집에서 저따구 라는 취급을 받고 살았다.
45
이름없음
2019/06/04 19:55:44
ID : bxvhhzdVare
0
학교 폭력을 당할 때도 집에서 폭력을 당할 때에도 경찰은 나를 조금도 도와주지 않았다.
16살 때부터 가출을 시작했다.
46
이름없음
2019/06/04 19:57:31
ID : bxvhhzdVare
0
가출을 했던 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다.
자기들도 가출을 했다며 나를 도와주겠다고 했다.
나를 아는 오빠라는 사람과 만나게 해주었다. 나를 잘 도와줄라고 말했다.
47
이름없음
2019/06/04 19:58:29
ID : bxvhhzdVare
0
그 오빠에게 나는 강간을 당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다 너무 두려웠다.
집에 가고 싶었고 세상은 나에게 너무 어려운 존재였다.
48
이름없음
2019/06/04 19:59:55
ID : bxvhhzdVare
0
그 일이 있고 집에 돌아 갔다. 다시 한번 폭력이 시작되었다.
18살 대안학교에 입학했다. 그곳에 가해자도 있었다.
다시 한번 왕따를 당했고 다시 학교를 그만두었다.
49
이름없음
2019/06/04 20:01:37
ID : bxvhhzdVare
0
19살 새로운 이름을 만들었다.
개명은 하지 않지만 새로 사귄 친구들은 내 본명을 알지 못한다.
50
이름없음
2019/06/04 20:02:32
ID : bxvhhzdVare
0
20살 날 괴롭혔던 아이가 만나자며 연락이 왔다.
거절하면 다시 그때처럼 될까봐 만났고 술 한잔 사주겠다며 술을 마시러 갔다.
그 친구는 나에게 말했다. 그땐 미안했다고 자기가 철이없었다며 용서를 구했다.
51
이름없음
2019/06/04 20:04:08
ID : bxvhhzdVare
0
술을 먹어서 인지 어디서 용기가 나온진 모르겠지만 나는 말했다.
미안한데 용서는 못 할 거 같다고 나는 날 괴롭혔던 네가 나보다 잘 살고 있는 게 억울하고
평생을 미안해했으면 좋겠다고 용서는 네가 구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할 수 있을 때 하는 게 용서라고
그 말을 들은 가해자는 나를 보고 웃었다. 나이 좀 먹으니까 자기가 만만해 보이냐고 말했다.
52
이름없음
2019/06/04 20:06:20
ID : bxvhhzdVare
0
그 일이 있고 아무와도 만나지 않았다.
53
이름없음
2019/06/04 20:07:17
ID : bxvhhzdVare
0
21살 수면제를 먹기 시작했다.
학교 폭력이 시작되면서 단 하루도 발뻗고 잠든 적이 없다.
54
이름없음
2019/06/04 20:08:14
ID : bxvhhzdVare
0
요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새로운 이름을 만들었고 여전히 그 사람들은 내 이름을 알지 못한다.
55
이름없음
2019/06/04 20:11:16
ID : bxvhhzdVare
0
내 8년이란 시간을 여기 적었다.
적고 읽어보니 너무 간략하게 설명이 된다.
8년 동안 하루하루 1년같고 지옥같았는데 1시간도 안걸려 내 지난 시간을 다 설명했다.
56
이름없음
2019/06/04 20:12:44
ID : bxvhhzdVare
0
그리고 오늘 나는 지난 시간과 마지막 인사를 했다.
57
이름없음
2019/06/04 20:14:51
ID : bxvhhzdVare
0
잘 있어라 날 괴롭혔던 모든 것들아 그리고 가해자들아
너네한테 할 말이 너무 많은데 할 말들은 너네 앞에서 당당하게 하려고 한다.
병신같이 지질했던 나도 이제 안녕 몇 년 뒤 동창회를 한다면 꼭 불러줘라
더 대단한 사람이 돼서 나타날 테니까 잘 있어 내 지난 8년
58
이름없음
2019/06/04 20:15:39
ID : bxvhhzdVare
0
누가 될진 모르지만 아무도 내 글에 위로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글에 위로가 된다면 나와 똑같은 상황이라는 말일 테니까
59
이름없음
2019/06/04 20:17:50
ID : bxvhhzdVare
0
존나 잘 살자 우리 모두 다
내 글을 읽은 너네들도 내 주변 사람들도 그리고 나도
우리 다같이 존나 멋있게 살자 이제
다들 행복하면 좋겠다 물론 나도 그럴테니
우리는 존나 멋진 사람들이니까 행복하자 이제는
꼭 성공해서 돌아올거고 그 때 꼭 이곳에 다시 들릴거다.
60
이름없음
2019/06/04 20:21:55
ID : bxvhhzdVare
0
암울한 내 모든 이야기를 함께 들어준 모든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하고싶어
내 마지막을 함께 해준 모두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거야
고마워 다들 진심으로
61
plenilune
2019/06/04 22:42:06
ID : urffaq6i8rz
0
스레주... 너무 멋있다...
지난 8년 버리는 것도 엄청 힘들었을텐데... 고생 많았어
정말.. 마지막이라는 단어만 보고 급하게 들어왔는데 다행이야..
꼭 성공해서 꼭 그것들 보란듯이 잘 살아버리자!
나도 항상 열심히 해야지 생각만 했는데
스레주 이야기를 보면서 정말 단단히 마음먹었어 고마워 :)
내가 지금부터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된다면 스레주 덕분이라고 생각해
나도 성공한다면 꼭 돌아올게! 중간중간에도 자주 찾아올게
62
이름없음
2019/06/04 22:55:50
ID : bxvhhzdVare
0
좋아 나로 인해 너도 행복해 졌다니 정말 기분이 좋아!
좋은 결과는 꼭 나올거고 내 덕분이라기 보단 포기하지 않은 너로 인해 나온거니
너도 너를 칭찬하고 아껴줘 ! 성공하기 위해선 자기를 사랑하는 법이 아주 중요하니까
너와 나의 내일이 꼭 행복하도록 응원 할게 !
May the grace of God be with you !
63
이름없음
2019/06/05 12:17:48
ID : pWi4LdO3wtz
0
진심으로 응원해.
64
이름없음
2019/06/05 12:30:45
ID : hgqpasmMrzd
0
레주 참 긴 시간 동안 힘든 일이 많았구나. 그래도 지금 레주가 말하는 걸 보면 다짐을 보면 레주는 참 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레주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도 알지..?? 가해자 따위랑은 다른 멋있는 사람이야 레주는.
꼭 행복해져야 해.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으니까.
걱정 말고 레주의 길을 갔으면 좋겠어. 응원할게
65
이름없음
2019/06/05 20:41:05
ID : bxvhhzdVare
0
고마워 나도 너의 내일을 응원할게
66
이름없음
2019/06/05 20:42:58
ID : bxvhhzdVare
0
긴 시간 동안 힘들었지만 앞으로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지만 나를 위해 써보려 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내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마워
우리는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는 사람이니까 다 같이 행복해지자 응원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한발 더 나아갈 거 같아 나도 너를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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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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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레스» 오늘은 내 마지막 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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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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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나도 이상한거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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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레스혹시 자사고다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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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레스부모 이야기를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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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레스혹시 중3이 술먹는거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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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친구관계 진짜 내가 더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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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부모님 생신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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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레스알바 면접 처음 보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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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레스고등학교 진학 고민인데 들어 줄 사람 있어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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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내가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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